분당서울대병원, 응급 대동맥수술 1000례
A형 대동맥 박리‧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 수술 후 사망률 5% 이내 2026-02-09 16:27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이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굵고 강한 혈관으로, 내막·중막·외막의 삼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파열은 즉각적인 처치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 초응급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며, 실제 환자의 약 50%가 병원 도착 전에 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응급 대동맥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특히 수술적 치료의 경우 난도가 매우 높아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 장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술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