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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대동맥수술 1000례
      A형 대동맥 박리‧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 수술 후 사망률 5% 이내 2026-02-09 16:27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이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굵고 강한 혈관으로, 내막·중막·외막의 삼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파열은 즉각적인 처치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 초응급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며, 실제 환자의 약 50%가 병원 도착 전에 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응급 대동맥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특히 수술적 치료의 경우 난도가 매우 높아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 장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술팀과..
    • “한의사 X-ray 허용” 국회의원 발언 파장
      의료계, 연일 비난 성명 발표…“법원 판결 왜곡 강력 대응” 2026-02-09 16:25
      한의계 신년교례회 행사 후폭풍이 거센 모양새다. 행사에 참석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취지 발언에 의료계가 연일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해당 국회의원들 발언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해당 발언은 현행 의료법과 배치되고 사법 판단 취지를 정면 왜곡한 것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하는 중대한 사안을 호도하는 부적절한 주장이라는 것이다.한특위는 그간 수 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혀왔듯 법원은 단 한 차례도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한의계와 일부 정치권이 근거로 제시하는 수원지방법원 판결은 한의학적 진단 보조수단으로  참고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 서울대병원, 의료AI 2종 오픈소스 공개
      흉부 엑스레이 판독·임상 추론 인공지능…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 2026-02-09 14:29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초거대 의료 인공지능(AI) 모델이 글로벌 오픈소스로 공개되며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와 진료 경험이 국제 연구 생태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원내 헬스케어AI연구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AI 모델 2종을 전 세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을 분석해 판독문을 생성하는 영상 판독 AI ‘mvl-rrg-1.0’과 의료 추론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hari-q2.5-thinking’이다.두 모델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이 수행하는 판단 과정을 보조토록 설계된 의료 특화 AI로 각각 의료영상 판독과 텍스트 기반 임상 추론에 활용된다.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 기적의 항암제라고…“60% 효과 없다”
      환자단체, 초고가신약 평가체계 지적…“평가결과 공개” 촉구 2026-02-09 12:23
      시민단체와 환자단체가 “초고가 신약의 치료 효과 평가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신약 급여 신속등재안을 재검토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1회 투약당 3억6000만원에 달하는 항암제 ‘킴리아’의 효과가 겨우 40%에 불과한 사례를 강조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오전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적의 항암제는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 초고속 등재 추진 ▲가치기반 평가체계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인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약 성과평가 자료에 따르면, ‘기적의 항암제’로 불린 킴리아주는 치료비용이 3억600..
    • 병원계 대세 ‘AI 병상’…청구성심병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분석 적용…소상식 병원장 “미래 의료환경 선도” 2026-02-09 11:43
      청구성심병원이 지역 병원 중 처음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9일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한다고 밝혔다.청구성심병원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스마트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게 됐다.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의료진은 직접 활력 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다수 환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환자 이..
    • 여의도성모병원, ‘토요일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평일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토요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안과 수석 전공의가 정밀 검진을 직접 주관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해당 세부 전문의 외래로 우선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다.실명과 연관된 주요 안과질환을 조기에 찾아 치료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 목표다. 검진은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패키지로 구성되며, 안저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이 포함된다. 검진 프로세스는 ▲시력·굴절(나안·교정, 각막곡률) ▲안압 ▲정밀 영상진단(안저촬영, OCT) ▲기본시야검사(필요 시) ▲수석전공의 세극등 현미경 진료 순으로 진행된다. 판독결과 질환이 의심되면 접수대에서 즉시 ‘패스트트랙 명단’에 따라 일반 초진보다 우선해 해당 교수 외래 ..
    • 병원협회, ‘세계병원대회’ 초록 공모
      27일까지 IHF 홈페이지 접수…6월 5일 결과 발표 2026-02-09 09:44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대상은 의료기관 전체로 하고 있고, 오는 2월 27일까지 IHF 홈페이지(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영문으로 하면 된다.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5개 트랙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 세브란스병원, 글로벌 간질환 진단 지역거점센터 선정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표준화 선도…지역 기반 임상·연구 허브 역할 기대 2026-02-09 08:55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 ‘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FibroScan 지역 거점 센터)’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간섬유화와 지방간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FibroScan 기술을 보유한 Echosens는 전 세계 다수의 의료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중 지역 거점 센터는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 데이터 축적,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에 부여된다.세브란스병원은 그간 만성 간질환 및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 환자 진료에서 축적..
    • 포항성모병원,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이 최근 다빈치SP(Single Port)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건을 달성했다. 포항성모병원은 2024년 12월 경북지역 최초로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하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병원은 “단기간 내 100건을 달성한 이번 성과는 병원의 로봇수술 운영 역량과 의료진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다빈치SP 로봇수술은 약 2.5cm의 단일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절개 범위와 출혈, 통증, 흉터를 최소화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에 도움을 준다.홍대기 과장은 경북대병원 교수시절부터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 충남대병원, 이달 28일까지 암예방 슬로건 공모전
      암 예방·조기검진 중요성 홍보 차원…1차 선발작 대상 ‘온란인 투표’ 진행 2026-02-08 15:41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가 오는 28일까지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 예방·암 검진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암 조기 검진 중요성 ▲암 예방 수칙 생활화를 주제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표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QR코드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심사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차 선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최종 수상작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총 4편이 선정되며,..
    • NMC, ‘감염병 대응 핵심인력 양성 파일럿 교육’
      “현장 기반 학습자·교수자 역할 모두 경험 등 전문인력 양성” 2026-02-07 07:0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은 최근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핵심인력 양성 파일럿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NMC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습자와 교수자 역할을 모두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1부(Provider Course)와 2부(Instructor Course)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보호구 착·탈의 ▲음압캐리어 운용 및 이송 ▲감염병 중환자 케어 팀 시뮬레이션 등 실제 임상을 반영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강사의 역할과 태도 ▲효과적인 디브리핑 구조 등 강의와 ▲시나리오 운영, 관찰, 평가 ▲디브리핑 등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다..
    • 건보공단, 특사경 가속 페달…불편함 커지는 의료계
      정기석 이사장 “제도 도입 준비” 피력…“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 2026-02-06 18:45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다시금 특사경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자 의료계가 분노를 표출했다.그동안 수 차례 특사경 도입을 반대한 의료계 주장을 묵살하고 특사경을 추진하는 정부를 향해 우려와 함께 비난 수위를 높였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6일 “특사경 부작용을 경고해 왔음에도 정부는 강행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앞서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세 번이나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까지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불법 개설기관은 수사를 시작하면 바로 계좌를 빼돌려 환수할 수 있는 게 없다”며 “특사경이 도입되면 즉시 계좌를 보고 불법기관을 찾아내 국민 피해..
    • 중앙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제14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 종사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 진입을 준비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필수교육으로, 총 3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실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학제적 팀 접근과 직종별 역할 이해를 통해 전문성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제고했다. 2일간 오프라인 교육과 1일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이준용 권역별호스피스..
    • 인하대병원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 최선”
      이달 4일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 및 비전 공유회 개최 2026-02-06 16:31
      인하대병원이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전공의 수련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른 ‘다기관 협력수련’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하대병원은 지난 4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보고 및 비전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이택 의료원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고동현 의료원장(국제성모병원장), 서산중앙병원 박일재 진료부원장, 인천광역시의료원 한보람 진료부원장,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 등 협력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수련책임기관)과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수련협력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 전공의들..
    • 서울아산병원, 중증 척추질환자 척추센터 개소
      7개 진료과 협진, 척추변형·척추암 등 고난도 수술 대응 2026-02-06 15:45
      서울아산병원이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척추질환 증가와 골다공증 관련 골절, 척추변형, 척추암 등 중증 척추질환에 대한 고난도 수술 수요에 발맞춰 7개 진료과가 협진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했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동관 소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소식을 열고 다학제 기반의 척추질환 치료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필두로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류마티스내과 등 총 7개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일반 척추 수술은 국내 다빈도 수술 2위를 차지했다. 전체 주요 수술 진료비 점유율에서도 1위를 기록할 만큼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졌다.퇴행성 척추질환 외에도 중증 협착증, 골다공증 관련 골절, 심각..
    • 성남시醫, 한의사 편든 이수진 의원 강력 규탄
      6일 성명서 통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 발언 맹비난 2026-02-06 15:02
      경기도 성남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은 합법이며 법원이 한의사 편을 들었다”는 발언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성남시의사회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으로 허가하거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법원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법체계 해석의 기준이 되는 대법원은 한의사가 X-선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행위를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로 명확히 판시한 바 있으며, 해당 법적 판단은 현재도 유효하다.성남시의사회는 “일부 하급심에서 특정 사건의 개별 사정을 이유로 형사처벌까지 어렵다고 본 판결을 근거로, 한의사 X-ray 사용이 허용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 양산부산대병원,‘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진료협력팀 주관으로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중앙진료동 로비, 진료협력센터, 외래진료동 등 병원 주요 공간에서 내원객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해당 캠페인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증·희귀질환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담당하고 회복기 진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전달체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 진료회송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수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진료회송 어렵지 않아요’ 안내 캠페인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외래회송 라운딩’ 캠페인이 운영됐다.중앙진료..
    • 보라매병원, 간이식 100례 달성…고난도 환자 30%
      생체이식 60% 차지…다학제 협진 통한 안전성 고도화 결실 2026-02-06 10:00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최근 간이식 1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보라매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간이식 100례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00례 달성은 2011년 이해원 교수의 첫 집도를 시작으로, 2020년 윤경철 교수의 합류 이후 본격화됐다. 정인목 장기이식센터장은 고난도 수술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여러 진료과의 최고 수준의 진료 역량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많은 인력과 경험,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간이식 분야이기에 서울대병원과의 협업도 지속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간이식 최고 전문가인 서경석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서 교수는 40여 년간..
    • 효산의료재단, ‘더샘병원’ 발전위원회 출범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최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에서 ‘더샘병원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병원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전략을 함께 만들어갈 공식 협력체계를 출범시켰다.이번 출범식은 발전위원 30명을 초청해 샘병원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고, 병원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발전위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에는 발전위원을 비롯해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이 지향하는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오프닝 영상을 통해 더샘병원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공유한 후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이사장의 비즈니스 스피치와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의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이대희 이사장은 “지금 이 시대의 의료는 치료로 끝나서는 안 되며, 치료 이후의 삶까지 ..
    • 국립중앙의료원 내년 ‘신축’…776병상 ‘1조8345억’
      인건비·자재비 등 ‘3545억 증액’…음압 150·외상병상 100개 포함 2030년 완공 2026-02-06 05:35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1조8345억원의 총 사업비가 최종 확정됐다.이는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한데 이어 설계 마지막 단계인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기 때문이다.5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의 총사업비 조정은 지난해 10월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검토 이후 진행됐다. 협의 결과 당초 사업비 1조4800억원에서 3545억원 증액된 1조834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립중앙의료원 1조2371억원, 중앙외상센터 411억원, 중앙감염병병원 5563억원 등이다.특히 공사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자재비 인상분을 현실화했다. 서울 도심 내 현장 여건..
    • “대체조제 사후통보, 환자안전 담보 도박”
      내과의사회 “의사 처방권 형해화 및 책임 전가, 즉각 중단” 촉구 2026-02-05 19:24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를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내과 의사들은 이를 ‘환자 안전을 무시한 졸속 입법’으로 규정하고 제도 시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내과의사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2026년 2월부터 강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며 “입법 단계부터 단 한 번도 동의한 바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의사회는 이번 제도가 의료 현장의 전문적인 경고를 묵살하고 약사 직역의 편의성만을 우선시한 결과물이라며 날을 세웠다.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인 강행 처리가 결국 환자의 건강권과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는 지적이다. “동일 성분이라도 임상 효과 달라....
    • 신임 중앙대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
      이달 20일 취임식…“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 2026-02-05 17:46
      중앙대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 신임 병원장 임기는 이달 11일부터며 이·취임식은 이달 20일 열릴 예정이다.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중앙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사회공헌과 협력 병원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힘써왔다. 또한 중앙대의료원에서는 대외협력처장을 맡아 대외홍보와 의료원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정형외과 수부 및 상지 분야의 권위자인 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세계정형외과∙외상학회(SICOT) 학술상,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 수부상지한국학회 최우수 강의상, 대한수부외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수부외..
    • “李 대통령, 尹과 똑같지 않음을 보여달라”
      대한의사협회 “의대증원 강행 중단” 촉구…“교육현장 아수라장” 2026-02-05 16:35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결정되는 마지막 논의를 앞두고 의료계가 정부의 증원 추진방식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이 상태로 증원이 결정될 경우 의학교육 현장은 아수라장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인력 추계 논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그동안 의사인력추계위원회 논의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고, 비정상적이었다는 실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그 근거로 최근 추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 이화여자대학교 이선희 교수를 지목했다.3년 임기 중 불과 5개월 만에 위원직을 내려놓은 이 교수는 공개적으로 “이번 논의가 과학..
    • 일산백병원,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 신설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의료혁신 추진…‘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2026-02-05 16:2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는 병원장 직속기구로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센터는 ▲병원 전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운영 총괄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결정이 가능한 병원 운영환경 조성 ▲의료원의 표준화된 디지털 운영기준 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차세대 의료 AI 시스템 및 디지털 기반 신의료기술 도입, 의료데이터 활용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진료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일산백병원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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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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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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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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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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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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