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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AI 음성기록 시스템’ 구축
      의료진·환자 대화 요약해 의무기록 ‘자동 저장’…환자 안전‧의료 질(質) 상승 2025-04-02 17:24
      급박한 응급상황에서도 의료진 대화 내용을 치료 과정 중 자동으로 의무기록에 저장,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 질(質)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서울아산병원은 응급실, 병동, 진료실 등 모든 의료 환경에서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의무기록 작성까지 자동으로 시행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의료분야 음성 AI 기술은 의료진 음성 데이터가 입력되면 AI가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 의무기록으로 저장하는 ‘보이스 EMR’ 방식으로 사용됐다. 서울아산병원이 구축한 이번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은 외래, 검사뿐 아니라 각종 응급상황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때문에 진료기록 정확도를 높이고, 정밀한 치..
    • 고대의료원, 근거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엘스비어 ‘ClinicalKey AI’ 도입…“고품질 진료 제공하고 연구·교육 강화” 2025-04-02 16:26
    • 인천사랑병원, 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 서울대병원, AI 모델 기반 요추협착증 진단 성능 향상
      이창현 교수팀 개발…“MRI 촬영없이 X선 사진만으로 91.4% 기록” 2025-04-02 10:49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팀이 “다중 자세에서 촬영된 허리 X선 사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모델은 MRI를 사용하지 않고, X선 사진만으로 91.4% 진단 성능을 기록하며 요추협착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향후 MRI 비용 절감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MRI는 요추협착증 진단에 가장 정확하지만 고가의 검사비, 긴 촬영 시간, 중대형병원에서만 촬영이 가능한 어려움이 있다. 반면 X선 촬영은 저렴하고, 빠르며, 차량으로 이동식 촬영도 가능하지만 진단 성능은 매우 낮았다. 이에 연구팀은 지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촬영된 요추협착증 환자 2500명과 정상 대조군 250..
    • 고대의료원, 비엑스플랜트와 업무협약
    • 아이디병원, 개원 21주년 기념식 개최
    • 의료 분야 시범사업 ‘공통 성과지표’ 개발 추진
      심평원, 개별적 아닌 통합적 측정 평가로 ‘정책 효과성’ 등 파악 2025-04-02 05: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난립하는 의료 시범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현재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의료 시범사업 성과를 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공통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정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 질(質) 기반 효과성 평가 연구’ 위탁연구 제안서를 공개하고 “의료서비스 제공 방식 개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해당 연구는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정책적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통 성과지표 개발, 핵심은 ‘의료 질(質) 향상’이번 연구에서는 환자 안전, 치료 성과,..
    • 국제성모병원, 지역완결형 의료서비스 ‘정조준’
      2025년 워크숍, 심장혈관병원 계획 등 공유…“중추 의료기관 자리매김” 2025-04-01 18:4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네스트호텔에서 ‘소통과 협력-One Team, One Goal: Exceptional Care’를 주제로 2025년 보직자 및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전략기획실 강은숙 부장을 비롯해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종훈 행정부원장의 2024년 경영성과와 올해의 경영목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목표관리 부서 사업계획 ▲운영관리 부서 운영계획 등의 발표가 진행되며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환자중심병원과 직원이 행복한 직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료 시스템 개선과 다양한 정책적 방향..
    • 심장보조장치로 1296일 버틴 40대 ‘심장이식 성공’
      한림대동탄성심병원 “LVAD 착용 후 2022년 이식, 3년째 건강 유지” 2025-04-01 17:23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경기도 최초로 좌심실보조장치(이하 LVAD) 수술을 받은 A씨(여·45)가 1296일간 장치를 착용한 뒤 2022년 5월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3년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23살이던 2002년부터 심부전을 앓았으며 이후 심부전이 점점 악화돼 2010년 원인 불명의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진단 받았다.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말기 심부전 단계의 질환으로, 궁극적인 치료법은 심장이식이다. A씨는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전신의 기능이 떨어졌고 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A씨는 당시 “다리가 너무 부어서 바닥에 발을 디디면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았고, 견딜 수 없는 통증이 매일 찾아왔다”고..
    • 단국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지정
    • 강남베드로병원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 20% 증가”
      작년 3월 고령특화치료전담팀 출범…“심장·뇌 질환 분야 환자 21% 늘어” 2025-04-01 16:00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고령특화치료전담팀(TF) 운영 1년 만에 초고령 환자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고령특화치료전담팀은 80세 이상 환자를 전담하는 팀으로 척추·관절 분야 노인성 질환 부문 환자를 중심으로 수술부터 재활에 이르기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에 따르면 팀 출범 이후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는 95세 최고령 환자를 포함해 20% 늘었다. 구체적으로 노인성 질환 부문 진료 분야에서 척추와 관절 질환자 수는 각각 15%, 10% 증가했고 심장과 뇌 질환 분야 환자 수도 21% 늘었다. 전담팀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등 원인 질환을 직접 치료하는 진료과를 중심으로 심장내과·신장내과·재활의학과..
    • 우리아이들병원, 심평원 우수기관 감사패
    • 김해복음병원, 경영난 폐업 김해중앙병원 ‘낙찰’
      최종 낙찰가 310억…김해시 “새 의료기관 개설로 시민건강권 확보” 2025-04-01 12:14
      장장 17개월 동안 폐업 상태였던 김해중앙병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를 통해 김해복음병원에 최종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310억원으로, 김해시와 지역사회는 새로운 의료기관 개설을 통한 의료공백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경상남도 김해시는 지역 최대 규모 종합병원으로 운영되다가 폐업한 김해중앙병원에 대한 공매에서 김해복음병원이 최종 낙찰됐다고 1일 밝혔다.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해 11월 김해중앙병원 토지와 건물에 대한 일괄 매각을 공고했다. 이후 진행된 2차 공매에서 김해복음병원이 310억원에 최종 낙찰받았다.김해중앙병원은 2023년 10월 운영 중단 후 회생 절차를 밟았으나, 대상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회생계획안의 청산가치 조정이 불가능해 결국 법원이 2024년 11월..
    • 시화병원, 최첨단 혈관조영장비 추가 도입
    • 병협, 산불피해 구호성금 2천만원 지원
      이사회서 추가 안건 상정…구호협회에 지정기탁 예정 2025-04-01 09:17
    • 병·의원 300여곳 타깃…‘다종 선별집중심사’ 시끌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 등 ‘다빈도 청구’ 적발…醫 “수용 불가” 강력 반발 2025-04-01 05:4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검사 다종’을 선별집중심사한 결과, 병·의원 300여 곳이 다빈도 청구기관으로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료과는 류마티스내과와 정형외과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심평원의 15종 검사에 대한 집중심사를 실시한 결과, 병·의원 300여 곳이 다빈도 청구기관으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류마티스내과가 상당히 많이 포함됐고, 수술을 주로 시행하는 정형외과 병·의원도 심사대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원가는 이 문제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원가 “심평원 심사 관련 좌시하지 않겠다” 천명심평원은 매년 의료기관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한다는 목적으로, 선별집중..
    • 이대목동병원-코아스템켐온 ‘공동 심포지엄’
      4월 2일 개최…‘제약·바이오 산업 최신 동향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공유 2025-03-31 18:32
    • 국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의료인 대상 팸투어
      러시아·CIS 의료관광 전문기업 레이 비즈니스와 공동개최 2025-03-31 16:29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7일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 의료관광 전문기업 레이 비즈니스(Ray Business)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의료인 12명을 초청, 병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선진 의료기술과 병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의료인 연수 및 원격협진, 고난이도 중증환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석자들은 병원 국제진료센터, 로봇수술센터, 영상의학과 및 핵의학과 등을 순회하며 최신 의료장비와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상장비를 비롯한 진단검사 시스템, 외국인 환자 통합 모니터링 기술 등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현장 시연은 큰 주목을 ..
    • 지샘병원, 검진센터‧치과센터 확장 이전
    • 부산백병원 ‘찾아가는 진료협력 간담회’
      “인근 협력병원 직접 방문해서 전문 의뢰·회송 방안 등 논의” 2025-03-31 14:42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전문적인 환자 의뢰 및 회송을 위해 진료협력병원을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다. 부산백병원은 최근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과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 방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진료협력 간담회’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김도훈 기획실장, 문성혁 진료협력센터장, 심준형 사무국장, 김성경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협력병원을 방문했다. 부산백병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3차 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증상이 심각하지 않거나 비응급환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협력병·의원으로 회송시킨다. 환자 의뢰·회송을 통해 경증 환자를 분산해서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는 것이다. ..
    •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속대응시스템 24시간 운영
      4월 1일부터 의료진 9명→16명 확대 등 ‘입원환자 안전’ 강화 2025-03-31 14:27
      신속대응팀 의료진의 모습. 사진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는 4월 1일부터 입원환자 안전을 위한 신속대응시스템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신속대응시스템은 입원환자 가운데 호흡곤란, 쇼크, 심정지, 의식저하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이 즉각 출동해 치료한다.병원 내 119로 불리는 신속대응팀은 2019년 신설돼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들 생명을 지켜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신속대응팀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일 16시간)에서 365일(일 24시간) 연중무휴로 확대한다.더불어 신속대응팀 의료진도 기존 9명에서 16명으로 보강했다. 의료진은 호흡기내과 4명, 신장내과 1명, 감염내과 1명, 심장내과 1명 등 9명의 교수진과 전담간호사 9명 등으로 구성..
    • 의료계 “의대생 대상 제적 협박 중단하라”
      시도·직역의사회 등 잇단 입장 발표…“부당한 사건 발생하면 투쟁” 2025-03-31 12:00
      의료계가 대학과 정부를 향해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적 협박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31일 시도·직역의사회 등이 연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 및 입장을 발표하며, 의대생 보호에 나섰다. 교육부가 3월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제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면서 의대생들 혼란도 더 가중되고 있다.강원도의사회는 “교육부와 의대 학장 총장들이 담합해 학생들이 적법하게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시키고 미등록 시 제적한다는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통해 학생 복귀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에서는 학생들 미래를 걱정하고 보호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면서 뒤에서는 제적 압박을 부모들에게도 자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회는 “정부와..
    • 중증환자단체 “무늬만 의대생 복귀, 대국민 사기극”
      “제적 면하려고 들어와 수업거부 안돼, 정부는 원칙대로 시행하라” 2025-03-31 11:35
      의대생 복귀가 이어지고 있지만 ‘등록 후 휴학’이라는 의대교육 파행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중증환자들이 “무늬만 의대생 복귀는 정부와 의대생의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일침했다.이는 사회가 더 이상 수용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기에, 정부는 예고한 원칙대로 의대 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회장 김성주)는 31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학교로 돌아온 의대생들의 용기 있는 결정에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면서도 “최근 복귀한 전공의와 학생들을 향한 비아냥, 신상공개,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의료계는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을 ‘개별적 의사 표시’라며 지지했으면서, 학교로 돌아가려는 학생들을 공격하는 파렴..
    • 아인병원, ‘비만대사수술 의료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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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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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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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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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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