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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인증 의대도 처분 ‘1년 이상’ 유예…범의료계 반발
      의대교수협·의협 등 “교육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협박 도 넘어” 2024-09-27 19:02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평가에서 불인증을 받은 의과대학도 처분을 1년 이상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개정안이 추진되는 데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대한의학회·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5개 단체는 2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의 의평원에 대한 협박이 상식의 선을 넘어 부실한 의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개정안 입법예고는 의평원의 인증평가 과정을 무력화하려는 의향”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25일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5개 단체는 “개정안 입법예고는 의평원의 인증평가 과정을 무력화하려는 의향을 드러낸 것”이라며 “사전..
    • 고대안암병원, 디노티시아와 의료AI 업무협약
    • “정부 태도 변화 없으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불가”
      의협 “정치권 개입 환영,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증원 정책 백지화” 2024-09-27 16:36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오늘(27일)까지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 데 대해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 변화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7일 국민의힘은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료단체에 구두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여부를 답변해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전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지금 현 상황에서 의료 상황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실 유일하고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의료계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정치권 개입을 환영하지만, 정책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자는 정부인 만큼 정부 입장 변화 없이는 협의체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차관 ..
    • 시화병원, ‘감염관리의 날’ 행사 성료
    • 내과의사회, 만성질환관리 ‘환자 프로모션’ 진행
      이달 30일 본사업 실시, 아이쿱과 공동으로 ‘안심행복 캠페인’ 전개 2024-09-27 14:02
      대한내과의사회와 아이쿱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시행에 맞춰 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는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본사업은 시범사업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확대돼 모든 1차의료기관들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대한내과의사회는 아이쿱과 함께 환자들 참여를 높이고자 ‘대국민 만성질환자 안심행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국내 최초 EMR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앱을 무료로 설치해 보다 양질의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구체적으로 아이쿱의 닥터바이스는 환자가 혈압과 혈당 수치, 신체활동 및 식습관을 기입하면 의사가 환자 상태를 체크해 관리 가능하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기획 및 감수한 750개 교육 컨텐츠를 질환 유형이나 생활습관, 상태에 ..
    • 여당 “의료계, 오늘까지 협의체 참여 답변” 촉구
      한동훈 대표 “유일한 해결책” 강조…정부 입장 요지부동 속 ‘불참’ 기류 관측 2024-09-27 12:15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오늘(27일)까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 답변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단체들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에 답변을 요청했다.다만 최후통첩은 아니라는 전제를 뒀으며 의료계도 기한을 설정해야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하다는 당 내부 의견에 따라 답변을 요청한 것이라는 설명이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의료계 참여를 촉구하며 조속한 시일 내 협의체 출범을 마무리짓겠다는 의지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상황에서 의료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사실상의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빠른 방법은 여야의정 협의체”라고 말했다.이어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포용하고, 좀 더 유연한 입장을 갖..
    •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개통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지난 2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가졌다.‘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열람하거나 전송할 수 있도록 중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자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선택한 의료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쉽고 안전하게 전송하고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다.두 기관은 병원 로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렸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해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구성..
    • 잠실차병원, 국내 최초 ‘체외배양 연구센터’ 개소
      IVF(시험관아기)센터 더불어 난임치료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2024-09-27 11:08
      잠실차병원은 “서울 롯데캐슬골드에 국내 최초로 미성숙난자의 체외배양(이하 IVM)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잠실차병원은 IVF(시험관아기)센터와 IVM(체외배양)센터를 함께 갖춤으로써 난임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IVM은 지난 1989년 차병원 차광렬 연구소장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미성숙 난자는 태아가 될 수 없다는 학계 의견을 뒤집으며 주목받았다. 차병원은 이 기술로 지난 1989년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고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와 BBC 등에 소개되면서 난임 의학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이학천 잠실차병원장은 “이 기술은 35년간 세계 각국에서 발전해 과배란제 사용불가 여성이나 자연주의 시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사용되고 ..
    • 인하대병원, 내달 3일 ‘생명존중 콘서트’ 개최
      인하대병원(병원장 이택)이 오는 10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인하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생명존중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관람 가능한 무료공연으로 인하대병원이 주최, 인하대병원 노동조합과 인하대 ESG추진단, TBN 경인교통방송이 주관한다.생명존중 콘서트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들 힘내!’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콘서트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이은미, 조성모, 노브레인이 출연해 인천시민들에게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이에 앞서 YMCA 싱어즈와 두드리락 난타문화예술단의 특별공연과 경품추첨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 4시부터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각종 홍보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
    • 서울아산 김성훈 교수팀, ‘글로벌 의료AI 대회’ 수상
      생체신호데이터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성능 검증 2024-09-27 09:09
      서울아산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가 이끄는 생체신호연구단이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제25회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대회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 의대에서 운영하는 오픈소스 의료데이터 제공 기관인 피지오넷이 주관하는 행사다. 피지오넷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생체신호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성능을 검증하는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합성 심전도 판독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심전도 판독지의 신호영역을 디지털화하는 분야와 심장질환을 분류하는 분야로 나눠 개최됐다.김성훈 교수팀은 심전도 이미지의 핵심 요소를 추출하는 세분화 모델을 활용한 연구로 디지털화 분야에서 2위, 분류 분야에서 3..
    • “2025학년도 의대생부터 ‘윤석열 세대’ 낙인”
      법학‧과학 석학들 “의대 증원은 임전무퇴 방식 군사작전 아니다” 2024-09-27 06:57
      석희대 경기대 명예교수가 지난 26일 ‘의료비상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의료개혁은 사회혁명도, 군사작전도 아니다. 그러므로 임전무퇴를 기치로 내세울 일이 아니다. 과학적‧합리적 계산에 따라 신중하게 진척돼야 할 국가 발전 과정이다.”석희태 경기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26일 서울 대한변호사협회관에서 열린 ‘의료비상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방향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법조계‧과학계‧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장기화한 의료사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석 명예교수와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패널토론에는 한희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원장, 양은배 한국의과대..
    • 수치가 말해주는 요양병원 ‘홀대’…줄도산 임박
      급성기 병원과 차별 심화…저수가에 최저시급도 감당 불가 2024-09-27 06:03
      ‘요양병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받고 있는 정책적 차별이 수치를 통해 확인됐다. 인력과 시설을 동일하게 투입하더라도 구조적인 문제로 홀대를 받고 있다는 게 요양병원들의 주장이다.십 수년 간 이어지고 있는 차별 정책에 요양병원들의 경영난은 가중되고, 이 상황이 더 지속되면 줄도산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수가 대응 TFT 위원장은 26일 ‘2024년 추계 학술대회’ 발제자로 나서 요양병원 수가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안병태 위원장은 “요양병원에 대한 오랜 차별 정책이 대한민국 노인의료를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대체 요양병원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차별을 받아야 하느냐”고 토로했다.그러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그동안 요양병원들이 어떤 차별을 받고 있었는..
    • 유팡, 젖병소독기 150대 우리아이들병원 기부
      “입원환아들 감염 예방 필수적인 젖병소독기 최신 제품 교체” 2024-09-26 17:32
    • 지방의료원 40%·적십자병원 50% ‘의사 부족’
      서울 포함 정주여건 좋은 인천·대구·성남의료원도 매년 정원 ‘미충족’ 2024-09-26 17:21
      공공병원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절반가량이 만성적인 의사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 공공의료를 살리고, 공공의료 인력을 육성하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3년 지방의료원 35곳 중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곳은 15곳 안팎이었다.연도별로는 2020년 14곳, 2021년 16곳, 2022년 15곳, 지난해 14곳 등으로 매년 10곳 중 4곳은 필요한 만큼 의사를 구하지 못했다.일례로 지방의료원 가운데 의사 정원이 가장 많은 서울의료원은 지난해 말 기준 285명이지만 실제로는 245명만 일했다.인천의료원이나 대구의료원, 성남의료원 등 비교적 정주 요건이 좋은 대도시..
    • 임현택 의협회장, 서미화 민주당 원내부대표 면담
      여당 이어 야당 접촉…“의료사태 조속 해결 통한 정상화 협력 강화” 2024-09-26 16:51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연일 대국회 행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5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보건복지위원회)와 만나 정부의 독단 속에 악화되고 있는 현 의료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회장과 의협 집행부는 여·야 국회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 정상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각종 현안들에 대한 의료전문가단체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폭압적인 의대정원 증원에 좌절한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수련과 학업을 포기하면서 잘못된 정책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 달라”..
    • 고대의료원-셀랩메드, 내달 10일 심포지엄
    • 환자와 동행 42년 세종병원 “쉼없는 선한 영향력”
      5연속 심장전문병원 등 ‘최초’ 도전···사회공헌·의료나눔·디지털 전환 선도 2024-09-26 12:24
      [기획/下] 세종병원은 2024년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되기 전까지 꾸준히 중증환자 진료 및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 왔다.병원 설립 이념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다.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국내 심장치료 발전사와 함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5회 연속 ‘심장전문병원’ 지정·14년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그런 노력과 성과는 차곡차곡 쌓였다. 부천세종병원은 5회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심장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2011년 제1기 지정을 시작으로 2024년 제5기까지 연속 자격을 유지했다.   또 14년 연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고난도 심장질환 치..
    • 충북대병원 “10월부터 주1회 야간 응급진료 제한”
      당직 등 전문의 5명 체력 한계…전국 운영 제한 응급실 ‘5곳→6곳’ 증가 2024-09-26 12:17
      충북대병원이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에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응급실 진료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내달부터 전국에서 응급실 운영을 제한하는 곳은 6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피로 누적으로 10월 2일 기준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키로 결정했다.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의료대란 이전에 전문의 6명을 비롯해 전공의 9명, 인턴 6명 등 의료진이 근무했으나 현재 전문의만 5명이 교대로 당직을 서고 있다.특히 지난 8월에는 전문의 6명 중 2명이 휴직과 병가를 내면서 응급실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충북대병원이 응급의학과 대체 인력 충원에 나서는 한편, 정부도 군의관을 파견하고 있지만 ..
    • 존폐 위기 요양병원…‘노인의료 붕괴’ 초읽기
      정치권‧병원계 우려감 한목소리…“역차별 정책 개선 시급” 2024-09-26 12:01
      십 수년 간 지속된 경영난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요양병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순한 병원들의 읍소를 넘어 정치권과 제도권에서도 작금의 위기에 공감했다.하지만 정부의 정책 기조에 큰 변화가 없고, 막대한 재정이 투입이 불가피한 만큼 요양병원들의 생존에 대한 고민이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남충희)는 26일 ‘존폐 위기 요양병원, 지속 가능한 노인의료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4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행사는 상질의 노인의료 제공을 위한 논의의 장이 아닌 요양병원 생존에 대한 고민과 절박함이 가득했다.남충희 회장은 “요양병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은 현실을 외면하고 요양병원 역할을 간과하고 있어 의료현장의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
    • 亞의사회 "韓 의사 지지, 의사 없는 의료개혁 무의미”
      대만, 일본, 미얀마의사회 등 지지 표명 서신 및 감사단 방문 2024-09-26 11:22
      아시아 각국 의사회가 의대 증원 문제로 심각한 의정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의사들에게 지지를 보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4일 대만의사회 감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의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대만의사회 감사단 의장은 “대만의사회는 한국 의료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협을 지지한다”면서 “의사 없는 의료개혁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협이 말했듯이 의료 인력은 의사 수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가 중요하다”면서 “대만도 비슷하다. 대만은 총통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해도 전문가 의견을 수용한다”고 덧붙였다.임현택 회장은 “대만은 현 총통이 의사 출신으로 의료 정책 수립에서 전문가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하는 나라”라며 “대만 역시 한국 못지않은 의료 위기를 겪는..
    • 총체적 난국 ‘마취’…수술실·중증 수술 ‘위태’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 좌담회, “중환자 마취 보상 확대 등 시급” 2024-09-26 06:51
      마취통증의학과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과이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수술실 마취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의료대란 이후 당직 등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일부 병원은 마취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수술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와 지난 25일 ‘의료대란과 수술실 마취’를 주제로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중증질환 마취를 중심으로 대형병원, 지역병원, 개원가 각각의 현황을 살펴보고 수술실 마취 회생 대책을 모색했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패널로는 △중앙대병원 권정택 원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임병건 수련교육이사 △충북대병원 신영덕 수술실장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강병찬 학술이사 △보건복지부 보험급여..
    • NMC-한국외대,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 협약
      진료 협조·마약 예방 교육·정신건강 세미나 등 상호협력 2024-09-25 18:57
      국립중앙의료원(NMC) 정신건강의학과(과장 배활립)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인재개발처(처장 이지연)와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과 학생들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는 학생 연계 및 진료 협조 ▲마약 예방 교육 ▲ 학생 정신건강 관련 세미나 등에 힘을 모은다.아울러 양 기관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치료 뿐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검증된 예방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두 기관의 전문적인 협력과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연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 강남차병원 난임 총괄원장 한세열 교수
      국내 최고령 57세 산모 등 36년간 1만건 난임 부부 임신 성공 2024-09-25 18:43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은 난임치료 1세대 명의인 한세열 교수[사진]가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 합류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교수는 강남차병원 난임센터 소장과 차병원 난임 총괄 원장을 겸임한다.그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8년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차광렬 연구소장팀에 합류한 뒤, 1998년 세계 최초로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2년 시험관아기 시술을 통해 국내 최고령 57세 산모의 쌍태아 임신을 포함해 36년간 1만건 이상 난임 부부의 임신을 성공시켰다.한 교수는 고령 산모의 임신, 미성숙난자 체외수정, 생식세포 보관, 가임력 보존, 복강경·자궁경 수술을 전문으로 한다.그는 “강남차병원은 국내 난..
    • 경희의과학硏 디지털헬스센터, 2주년 심포지엄
      초거대 AI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바이오 선도기술 개발 등 공유 2024-09-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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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동정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종호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취임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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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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