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병원 현대화 착수…전문 음압병동 신설
서울시 “정신건강 의료서비스 강화·감염병 신속 대응” 2025-01-23 16:28
서울시가 변화하는 정신건강 의료환경에 맞춰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은평병원 현대화 사업에 착수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은평병원이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8개월간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공사는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며 총 285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8136㎡ 규모 공사가 이뤄진다.우선 전문 음압병동이 신설된다. 4층에 설치되는 음압병동은 1인실 2실과 3인실 3실로 구성되며 총 11병상이 확보된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환자 중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들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는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과 의무기록실, 1층에는 외래진료부와 약제과, 재활치료부, 영상의학부가 들어선다.2층은 북카페와 옥외 조경 공간으로 꾸며지고, 3~5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