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7.07
  • 화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도수치료 수가 4만원…醫 “정부 일방적 행정 규탄”
      ‘10만원’ 거부될 듯…政, 2주 단위 15회 이내 집중 시행·年 9회 추가 인정 2026-04-21 09:35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편입하고, 수가 상한선을 4만원대로 정하면서 횟수까지 일률적으로 고정하는 방안에 대해 개원가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건강보험당국에 “실질적 협의 없이 급여화 절차만 밀어붙이는 일방 행정을 규탄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도수치료를 본인부담 95% 선별급여 형태인 ‘관리급여’로 편입키로 하고, 행위 상한가격을 4만원대로 정했다. 이어지는 심의 과정에서는 ‘2주 단위 15회 이내 집중 시행, 연간 9회 추가 인정’이라는 일률적 횟수 제한 방안까지 거론됐다.대개협은 “의료계가 제시해 온 적정 수가 10만원 수준과 현격한 간극을 보이는 것으로, 정부가 결론을 먼저 정해 놓은 뒤 그에 맞춰 산정 논리를..
    • 폐 2배 커진 생존 힘든 신생아, 에크모 ‘수술 성공’
      서울아산병원 이병섭·최세훈 교수팀, 고난도 폐수술 시행 회복돼 ‘부모 품으로’ 2026-04-21 06:24
      태어나자마자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신생아가 극적으로 회복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에크모(ECMO, 인공심폐보조장치)를 유지한 채 폐종괴 제거 수술을 시행하는 고난도 치료에 성공, 심각한 폐기형으로 호흡조차 힘들던 아이가 두 달여 만에 퇴원했다.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팀은 출생 직후 심각한 폐기형으로 폐가 2배가량 과도하게 부풀어 생존 확률이 희박했던 송한결 군을 에크모 보조 폐종괴 제거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중증 호흡부전이 지속돼 수술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생아 에크모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송군은 건강하게 치료받아 지난 3월 퇴원했다.송군 어머니는 2025년 10월 임신 22주차 정밀초음파에서 태아 폐에 혹..
    • 유경하 병협회장 당선인 ‘탕평책 인수위원회’ 눈길
      대학병원-중소병원 원장 각 4명 균등 배치…새 집행부 ‘화합 출발’ 예고 2026-04-21 06:19
      역대급 격랑 속에 치러진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에서 승전보를 전한 유경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반목이 극에 달했던 상황을 극복하고 출마 일성(一聲)으로 던진 ‘상생의 미학’을 어떻게 발현시킬지 관심을 모은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유경하 당선인은 최근 총 9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늘(21일) 오후 6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 인수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향후 2년의 임기 동안 함께 할 집행부 가늠자가 될 인수위원회는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양 직역에서 각각 4명씩 동일하게 선정됐다. 위원장에는 유경하 당선인이 당연직으로 참여했다.대학병원계에서는 김우경 가천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길병원장을 비롯해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이정..
    • 젊은의사들 미용성형 급증…“정보통합시스템 구축”
      박상현 성형외과의사회장, 소비자 판단 가능토록 정부에 제안…“자정 강화·학술 고도화” 2026-04-21 05:47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의정갈등 이후 가속화된 일반의(GP) 미용시장 유입과 비의료인 시술 허용 추진이라는 거센 파고를 ‘학술 고도화’와 ‘윤리 자정’으로 정면 돌파하겠다고 선언,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K-뷰티 위상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전문의 중심 의료체계를 확립해 본질적인 경쟁력을 지켜내겠다는 복안이다.박상현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개원면허제를 비롯해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 의무화, 문신사법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전문의 단체로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자율 규제 및 학술 강화 방침을 천명했다.개원면허제 도입은 임시 방편…사법 리스크 해결이 우선돼야박 회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개원면허제에..
    • 서울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 개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푸르메재단과 공동 진행 2026-04-20 18:09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장애인과 가족만을 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과 함께 진행한 이번 검진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둔 이달 14일 서울의료원내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서울의료원이 푸르메재단과 장기간 준비해 온 장애인 건강여건 인식개선 사업으로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수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편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프리미엄 건강검진 구역 전체를 비워 장애인 건강검진만 시행하고, 검진 동선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등 최적화된 장애친화형 검진 프로세스를 제..
    • 고대안암병원-스타벅스 ‘별빛 힐링 콘서트’
      이달 16일 청년 환자와 가족들 정서적 회복 돕기 일환 개최 2026-04-20 16:1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16일 병원 신관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청년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별빛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를 통해 취약 청년의 의료비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별빛 힐링 콘서트’는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닌 정서적 치유와 쉼이 이루어지는 문화 공간으..
    •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교수들 ‘대거 미국行’ 촉각
      올초 2명 이어 젊은교수 5명 내외 사직설…업무부담 가중·낮은 보상 등 영향 2026-04-20 12:24
      [단독]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는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흐름을 주도하는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최근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명확히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사직 행렬이 이어지면서 집단현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개인적 사안이 아닌 의정사태 이후 초래된 의료환경 전반의 변화와 맞물린 현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2명이 금년초 퇴사했고 이들은 미국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교수 4~5명이 금년 상반기 내 병원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대부분 미국 ..
    • 인천세종병원, 세계 최초 비만환자 로봇수술 성공
      다빈치 SP와 슈어폼 스테이플러 결합 ‘위소매절제술’…배꼽 한 곳만 절개 봉합까지 2026-04-20 11:59
      최근 고도비만 환자 수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료법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기반 위소매절제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해당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술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과 슈어폼(SureForm) 스테이플러를 결합한 방식으로 장비 조합을 활용한 단일공 로봇 위소매절제술은 세계 최초 사례다.위소매절제술은 위(胃) 70~80%를 절제해 섭취량을 줄이는 비만대사수술로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된다.이번 수술 핵심은 단일공 로봇 시스템에 지능형 스테이플러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슈어폼 스테이플러는 조직 두께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
    •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조 ‘대전성모병원 간호사’
      김다영, 무궁화호 열차서 무의식 환자 10여분 CPR 시행 후 구급대 인계 2026-04-20 11:4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지킨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김다영 간호사는 지난 2일 밤 11시 수원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조치원역을 지날 무렵 환자 발생을 알리는 승무원의 안내방송을 들었다. 김 간호사는 탑승 칸이 달랐지만 열차 칸을 이동해 한달음에 달려갔고, 현장에서는 승무원이 60대 남성을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CRP)을 시도하고 있었다. 김 간호사는 신분을 밝히고 환자가 쓰러진 시점, 의식·맥박·안구 반응 등 신체 상태, 동승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해 10여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 교모세포종, 혈액 기반 ‘액체생검 진단 연구’ 돌입
      성빈센트 안스데반 교수팀, 대한암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환자 편의성 극대화” 2026-04-20 10:55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기존 교모세포종 진단 방식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혈액 기반 액체생검 진단 전략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안스데반 교수팀은 최근 ‘교모세포종 및 신경교종 환자에서 엑소좀 기반 비침습적 진단 및 임상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가 대한암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의학 한림원의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교모세포종 진단 분야에서의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중요성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은 현재 조직 생검..
    •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률 증가…2년새 ‘5배 ↑’
      서울시, 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3곳 운영…중증장애인 비중 79.5% 2026-04-20 05:09
      서울 시내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이 2년 만에 5배 넘게 늘었다. 거동이나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장애인을 중심으로 이용이 증가하면서, 임신·출산을 넘어 부인과 전반 진료 수요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서울시는 19일 서울 시내 3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운영 첫해인 2023년 55명이 이용한 데 이어 2024년 159명, 2025년 28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병원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과 성애병원이 차례로 문을 열어 현재 3곳이 운영 중이다.그간 이용자 현황을 보면, 이용자 중 지체·뇌병변 장애가 48.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적·발달장애 28.0%, 기타 장애 23.9% 순으로 나타났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 전공의 포함 젊은의사 ‘의협 참여 기회’ 확대
      오늘 대의원회 정기총회서 안건 2개 통과…대한의사면허원 신설 추진 2026-04-19 20:45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에 젊은의사들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대의원 자격 및 선출방식, 집행부 상임이사 참여 등을 명문화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의사면허 자율 관리를 위한 대한의사면허원 신설 및 의협 회비 납부 면제 연령 상향 등의 안건도 회원들 동의를 얻어 추진된다.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은식 부회장이 발의한 청년의사 참여 확대 관련 2개 안건이 심의를 거쳐 가결됐다.먼저 정관에 ‘만 40세 이하’를 청년회원으로 정의하고, 각 시도지부 대의원 3명 중 1명을 청년회원으로 선출토록 하는 안건은 재석 176명 중 찬성 142표, 반대 34표로 가결됐다. 의협 상임이사(35명 이내)의 15% 내외를 청년회원으로 구성토록 하는 안건 역시..
    • 與 “의료개혁 완수” vs 野 “의료 정치화 반대”
      의협 정기총회 찾은 정치인들 “의료계와 화합하고 소통 확대” 강조 2026-04-19 13:57
      여야 국회의원들은 의료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의료정책을 약속했다. 다만 의료 정치화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냈다.19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을 찾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 축사와 함께 의정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의협 정총에 대통령 축사도 처음이고 예결위원장의 참석 역시 처음”이라며 “의협의 정치적 위상이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의협 그리고 의사와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과 깨달음이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의료정책을 만들어나가자”고 전했다. 박주민 의원 역시 “그간 여러분이 겪은 어려움과 노고가 대통령 축사에 충분히 담겼..
    • 李대통령 “비 온 뒤 땅 굳어, 함께 지혜 모으자”
      오늘 대한의사협회 정총 첫 대통령 축사…“지속가능한 의료체계 만들자” 2026-04-19 10:23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지난 날의 혼란과 갈등이 국민 건강권 보장을 향한 의료 발전의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오늘(19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독했다. 대통령 축사는 의협 정총 시작 후 처음있는 일이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 차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前 보건복지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형훈 보건복지부  등도 참석했다. 문 사회수석은 “의료사태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은 전공의와 의대생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자 곁을..
    • 중증외상환자 진료비 산정특례 ‘역차별’ 논란
      권역외상센터 입원환자만 ‘혜택’ 의료진도 불만…“불공정 제도 재설계” 2026-04-18 06:37
      추락, 총상, 자해, 교통사고 등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어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진료비 산정특례가 불공정하게 설계됐다는 지적이다.동일한 중증도를 가진 환자라도 병원 선택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구조 탓에 중증외상환자는 물론 이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도 불만이 비등한 상황이다.산정특례 제도는 중증질환 환자들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민건강보험의 특별 혜택 제도다.일반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시 환자는 진료비 일정 부분을 본인이 부담하게 되는데,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이 비율이 대폭 낮아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암 등 중증질환과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경감해 주고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중증화상(본인부담 5%) ..
    • 경북대병원, 고위험환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만 77세 고령자 대상 수술 성공…신장 수치 안정화돼 퇴원 2026-04-17 18:35
      경북대병원은 지난해 만 77세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내 신장이식 현장 화두는 ‘고령화’다. 최근 5년간 국내 신장이식 추세에 따르면 만 70세 이상 고령 수혜자 비중 증가세가 뚜렷하다.이번 수술은 국내 최고령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만 79세) 기록에 근접한 고난도 사례다. 또한 2025년 시행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환자 중에서 최고령에 해당된다. 이는 고령 환자 전신 상태 관리와 혈액형 불일치로 인한 거부반응 위험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 만 77세라는 고령자에 혈액형 부적합이라는 고위험 요소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수술 후 우려되는 ..
    • 고대의료원, 최대 규모 ‘특수실험실’ 개소
      민간 주도 국내 최초 ‘백신개발 전주기 플랫폼’ 운영 본격화 2026-04-17 15:0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감염병 대응과 백신개발을 위한 핵심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의과학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대의료원은 최근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몽구 미래의학관에서 BL3(Biosafety Level 3) 및 ABL3(Animal Biosafety Level 3) 특수실험실 현판 제막식과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제막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박만성 생물안전센터장, 정희진 백신혁신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첨단 생물안전 연구시설 출범을 공식으로 알렸다.고려대의료원은 국내 유일하게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모두 상급종합병원이자 연구중심병원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임상 연..
    • “공단 특사경법, 보험자의 강제수사권 쟁취 욕구”
      정재현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2026-04-17 11:00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건강보험 재정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다.이에 불법개설기관을 조직하여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면서도 은닉재산을 통해 환수를 회피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그러나 불법개설기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입법을 하는 것은, 문제 해결 방향을 “전문수사 역량 강화”가 아닌 “보험자 기관의 강제수사권 확대”로 전환시키는 것이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건보공단 사법경찰권, 형사법 기본 원리인 중립성·비례성 배치“첫째는 구조적..
    • 우리들병원,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 개소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은 최근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 개소는 최신 치료기술 발전과 첨단 수술장비 활용으로 출혈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우리들병원의 무수혈 수술 노력에 기반한다.실제 우리들병원은 90년대 척추용 내시경을 개발 도입해 출혈 없이 최소절개로 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하는 요추 디스크 시술을 정립한 데 이어 경추 및 흉추 디스크까지 확장시켰다. 부분마취로 6~7mm 정도 절개하고 내시경을 삽입, 병변 부위에 정확하게 접근해 탈출된 디스크만을 제거하고 동시에 신경이 감압되는 것을 내시경 화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2000년대 초에는 나사못이 아닌 특수 끈으로 묶어 척추를 안정화 시키는 연성안정술을 개발하고 척추관협착증, ..
    • 의협 “상병수당 도입 반대, 시기상조”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우려…“재원 조달 방안 등 공개” 요구 2026-04-17 06:28
      정부가 상병수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 등 충분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6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유급병가를 신청할 수 없거나 유급병가 기간이 끝났음에도 추가적인 치료나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공단이 상병급여를 지급토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상병수당에 소요되는 재정은 정액제의 경우 약 3조 5999억원, 정률제의 경우 최대 4조 26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계된다.단일 제도 도입으로는 상당한 규모 재정이 요구..
    • 병협 2% 넘길 수 있을까…2027년 수가협상 도래
      공급자단체와 건보공단, 2년 연속 ‘타결여부’ 주목…환산지수 연구 등 촉각 2026-04-17 05:41
      2027년도 수가협상이 다가오면서 각 유형별 공급자단체들이 환산지수 연구 등 협상을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이례적으로 7개 유형 모두 협상에 성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만큼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먼저 전체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소요 재정을 차지하는 병원의 경우 대한병원협회가 협상 테이블에 제시할 환산지수 산출 연구에 착수했다.병원계 현실을 반영한 환산지수 인상 수준을 산출함과 동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수정된 환산지수 산출 모형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춰졌다.특히 외부 수행기관의 연구결과가 대외적으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에 유리하다고 판단, 산하 한국병원정책연구원 대신 외부 수행기관에 연구를 맡겼다.연구를 맡은 상명대 글로벌금융경영학과..
    • 인하대병원, ‘2026 커넥트 데이’ 네트워킹 포럼 개최
      개방형실험실, 26개 기업과 전략적 연대 강화…바이오헬스 협력 생태계 확장 2026-04-17 05:17
      인하대병원은 개방형실험실이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 간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소통의 장(場)을 마련했다.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 15일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강화를 위한 ‘2026 커넥트 데이(Connect Day)’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주관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인 인하대병원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민간 기업에 개방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내기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실험실이 지원하는 26개 유망 혁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연대를 공고히했다.&nb..
    • 대한의사협회, 주사기 공급 ‘핫라인’ 가동
      대한투석협회 포함 주요 제조사들과 업무협약 체결 2026-04-16 17:04
      주사기 및 주삿바늘 등 필수의료 소모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핫라인 가동에 나섰다.의협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한투석협회 및 주요 제조사들과 함께 공급 핫라인 가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혈액투석 관련 주사기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의료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핫라인 운영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의협 관계자는 “혈액투석 의료기관 주사기 핫라인을 본격 가동하고, 현장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건보공단 관리 소홀…줄~줄 새는 혈세(血稅)
      거동 불가 보호사가 급여비 수령 등 장기요양보험 ‘천태만상’ 2026-04-16 16:27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요양보호사가 다른 노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여비용을 수령하고 있었지만 관계당국은 이러한 실상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노인학대가 발생한 요양시설이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장기요양보험 관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다.감사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결과를 통보하고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감사는 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및 지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급여비용 부당청구  등 재정 누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실제 감사결과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요양보호사가 다른 노인에게 돌..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유원상 단국대병원 갑상선센터 교수, 충남의사회 ‘제5회 충의 학술상’
    •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2026년 산업통상부 혁신제품
    • 기부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억
    • 선정 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
    • 기부 광주광역시의사회, 강진 피해 베네스엘라 구호성금 2000만원
    • 화촉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남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 선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 차기 회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동정 대한위장관외과학회 김진조 회장(인천성모병원 외과) 취임
    • 동정 연세하나병원, 관절 전문 김영호 원장 영입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최인영-이사 최재혁-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준섭外
    • 노원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안상봉外-대전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김재국外-의정부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이병훈外
    •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고영권·공공부원장 정진규·기획조정실장 구본석外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 한희석 한양정형외과내과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희 의사신문 편집국장 부친상
    • 강창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 부친상
    • 이주용 이주용안과의원 원장 별세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