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최대 김해중앙병원 ‘공매’…입찰액 ‘686억’
지역사회 “공매 후 시민 건강 등 재개원 필요” 제기…실현 가능성 촉각 2024-11-20 05:15
경남 김해시의 최대 규모 종합병원이던 김해중앙병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폐업한지 13개월 만에 결국 공매 절차에 돌입하면서 재개원 여부가 관심이다. 보원의료재단이 올해 2월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채권조사에 이어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는 등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했지만 기각된 데 따른 조치다. 지역사회는 기존 재단의 회생 절차에 반대하며 공매를 통한 새로운 경영진 투입과 병원 재개원 등 운영 정상화 여론이 더욱 높았던 만큼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최근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김해시 외동 1044-3 외 9필지 토지 및 중앙병원 건물(의료기기 포함) 일괄 매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사이트에 공지됐다. 최저입찰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