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 응급의료 개선 '전문인력 확보·적정자원 산정'
예례미 심평원 연구원 "의료진·지리적 특성 등 종합 고려한 정책 수립" 2024-04-03 18:02
필수의료인 소아청소년과 위기가 심각해진 가운데 특히 소아응급의료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전문인력 확보와 적정자원 산정이 지목됐다. 전문인력 확충을 토대로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진료 특성, 응급의료기관 및 대형병원 지리적 위치, 지역별 특성 등 적정자원을 함께 고려해야 맞춤형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는 의미다.최근 예례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 주임연구원은 HIRA 이슈에 ‘소아응급의료 공간적 접근성 분석’을 발표했다. 예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두 번째로 낮은 국가로 소아청소년 인구 감소는 관련 의료 자원 감소를 초래했다. 또 코로나19 기간 소아청소년 의료이용이 대폭 줄어 전공의 지원 및 진료 기반도 약화됐다.인구 감소에도 수가 청구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