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경기남부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현관용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고난도 술기 등 국내 일부병원 시행” 2024-10-21 09:3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가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은 고도의 수술 술기가 필요해 현재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첨단 수술법으로 환자들에게 적극 시행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흉부질환은 갈비뼈로 인한 접근 어려움과 갈비뼈 사이 로봇팔 움직임 제약으로 인해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로봇수술 도입과 발전이 늦어졌지만, 단일공 흉강경 수술의 기술적인 제약을 극복했다. 일반적으로 폐암 수술 분야에서는 흉부에 3~4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수술하는 다공(multi-port) 비디오 흉강경이나 로봇 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흉강경 수술에서 구멍을 하나만 뚫는 단일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