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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0병상 인천 요양병원 폐업 통보…환자들 불편
      병원 직원들도 전날 통보받아…구청 “폐업 신고 미접수” 2024-05-01 07:01
    • “십상시 의견 반영” “의사들 물러서지 않을 것”
      임현택·노환규,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관련 입장 표명 2024-05-01 06:44
      오늘(1일) 공식 취임하는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지난 4월 2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결과에 대해 “십상시들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는 등 강하게 비판했다. ‘십상시’는 국정을 농락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이들을 비난할 때 쓰이는 비유적 표현이다.임 당선인은 4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의대 증원이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등을 모두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의료 문제를 이해하는 데 주변의 잘못된 목소리에 경도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임 당선인은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과 안상훈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을 ‘잘못된 목소리’를 내는 대표 사례로 꼽으며 “이들이 국민들을..
    • “병원 경영난,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마”
      국립대병원 노조 “의사 집단행동으로 초래됐는데 강제·무급휴가 종용” 2024-04-30 17:38
      국립대학병원 노동자들이 “의사들 집단행동으로 초래된 경영 악화를 병원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 경상국립대학병원지부를 비롯한 13개 국립대학병원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국립대병원노동조합 공동투쟁 연대체’는 30일 오전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국립대병원 비상경영과 경영위기 책임전가 사례 발표 및 규탄 ▲진료지원인력(PA)간호사에게 불법의료행위 강요사례 발표 및 불법의료행위 근절 촉구 ▲전공의 중심의 국립대병원 의사인력 운영 개선과 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 연대체에 따르면, 현재 국립대병원은 환자를 진료할 의사가 줄어 환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병동을 폐쇄해 병상가동률이 30~50%대로 떨..
    • 정부와 1대 1 대화…‘범의료계협의체’ 구성
      의협 회장직 인수委, 비공식 제안 ‘5+4 의정협의체’ 대응안 마련 2024-04-30 17:22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일대일 대화를 위한 ‘범의료계협의체’ 구성에 나선다. 제42대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5월 1일 새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의협이 제안하는 의료개혁 논의를 위한 범의료계협의체가 구성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연일 언론을 통해 대화를 요구하며 현행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하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의협은 의료개혁특위 폐지와 함께 의사들과의 1대1 대화를 주장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3일 장상윤 대통령사회수석비서관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5+4 의정협의체’를 제안한 것과 관련, 의협 인수위는 수용 가능 입장을 시사했다.연준흠 인수위원장은 “의료계는 현재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대응방안 ..
    • 단국대병원, 30周 기념행사 개최
    •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우수’
      복지부, 전국 권역센터 14곳 중 상위 5곳 선정해서 추가 지원 2024-04-30 16:14
      인하대병원은 “현재 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도 우수 권역센터’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복지부 지정을 받아 문을 연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오랜기간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원내 및 권역의 우수한 진료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센터는 전국 권역센터 14곳 중 5곳이 선정됐으며 국가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주 당직 체계를 운영하며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급성기 전문 치료, 급성기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조기 재활 실시, 환자 및 가족들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한다.또 권역센터는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준수가 어려운 취약한 서해 5도 등 도서지역 관리를 위해 양방향 메신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고대의료원, 스리랑카 대사관 감사패 수혜
    • 한국 7년·캐나다 21년 의사가 바라본 ‘과잉진료’
      김태경 토론토 의대 교수 “수가를 원가에 맞추고 정상화돼야 검사 등 줄어” 2024-04-30 14:16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한 30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서울의대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의대 비대위 심포지엄] 전문의로 우리나라에서 7년, 캐나다에서 21년 근무한 김태경 토론토의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국내 과잉진료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수가를 원가에 맞춰야 한다”며 “수가 정상화가 되면 과잉진료가 줄어 의료비가 많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30일 오전 서울의대에서 열린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에서 ‘캐나다 의사가 바라본 한국 의료 문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날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적인 미래에 대해 논의코자 마련됐다...
    • 대학병원 ‘셧다운’ 시작…진료현장 ‘정상적’
      서울대·세브란스 등 교수들 ‘자율 외래’ 운영…“환자 불편 최소화 반영” 2024-04-30 12:14
      [양보혜·이슬비 기자] ‘빅5’로 불리는 서울 대형병원들이 평일 하루 휴진에 들어가면서 최악의 의료대란이 예상됐지만 의료현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 이번 휴진이 강제가 아닌 교수들 자율적인 선택에 맞겨져 사전 진료 스케줄 조정 등을 통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에 따르면 30일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형병원이 하루 멈춰서는 ‘1주 1회 휴진’이 시행됐다. 전국에서 하루 수천명의 내원객을 찾는 대형병원인 만큼 휴진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병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외래와 수술도 예정된 대로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 긴급 심포지엄 개최·세브란스병원 교수들 피켓시위서울대..
    • [포토]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첫 ‘셧다운’ 현장
      [양보혜·이슬비 기자] 4월 30일 오전 중증·응급환자를 제외한 외래진료 ‘셧다운’을 예고한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세의대 교수들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전공의와 학생이 복귀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정책과 의대정원 확대를 원점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세브란스병원 두경부암센터·식도암센터·폐암센터 접수처에서 환자들이 다수 대기하고 있다. 평소보다는 한산한 수준이다. 세브란스병원 위암센터 진료 대기는 지연되지 않고 있었다. 4월 30일 오전 중증·응급환자를 제외한 외래진료 ‘셧다운’을 예고한 서울대병원 외래·원무과에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평소 대비 한산한 구역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자 환자들로 가득찼다.  4월 29일자로 서울의대·서울대병..
    • 간호조무사가 모발이식 대리시술…경찰 수사 착수
      서울 강남구 某의원 원장 지시 혐의, 의사들 모임단체서 고발 2024-04-30 11:19
      간호조무사에게 모발이식 수술을 지시한 의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23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구 某의원 원장 A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건을 고발한 ‘불법 대리수술 근절 의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A씨가 2021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병원에서 탈모 환자를 수술대에 앉혀놓고 본인이 두피를 절개해 슬릿(구멍)을 만든 다음 자신은 자리를 비우고 성명 불상 간호조무사들이 미리 채취해둔 모낭을 슬릿에 심는 시술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협의회는 A씨 병원에서 일하던 전(前) 봉직의 진술서 등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협의회는 “간호조무사의 포셉 슬릿 수술은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해당 수술 방식은 ..
    • 제주대병원 “비상경영” 선언…“600억 적자 예상”
      의료대란 사태 직격탄…“병상 가동률 60% 유지 목표” 설정 2024-04-30 10:43
      의과대학 증원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병원들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유일한 대학병원인 제주대병원도 결국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전공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막대한 의료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현재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의료수익 증가세를 이어오던 제주대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환자수가 감소했고, 설상가상으로 이번 진료대란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제 올해 예상되는 적자만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병원 측은 추산했다.이에 작금의 위기에 대응하는 장기적 관점의 생존전략을 수립하고 시행을 위한 비상경영TFT를 발족, 전면 시행하는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비상경영TFT는 ..
    • 순천향대 부천병원, ‘간병로봇 지원사업’ 선정
      로봇재활센터 구축·환자 맞춤형 보행재활치료 시행 2024-04-30 10:02
      착용형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왼쪽)와 엔드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최근 ‘간병로봇 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추신경계 및 근골격계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행재활치료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간병로봇 지원사업은 간병비‧돌봄 인력 업무 부담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질(質) 높은 간병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로봇재활센터를 구축하고, 착용형 및 엔드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한다. 엔드이펙터형은 로봇 말단장치가 환자 발이나 다리와 접촉, 보행을 보조하는 방식을 일컫는다.이를 통해 뇌손상, 척추손상, 말초신경 손상, 근골격계 손상, 발달장애 등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소아 및 ..
    • 의정 갈등 최대 분수령…의대생 유급·교수 사직
      주요 대학병원, 현재 사직서 수리 사례 ‘무(無)’…번아웃 우려 ‘집단휴진’ 실시 2024-04-30 06:06
      의대 증원 문제로 인한 의정 갈등이 이번 주 최대 분수령을 맞는다. 오늘(30일)까지 각 대학들은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 조정 논의를 완료할 계획이고, 의대생들 대량 유급 사태도 코앞으로 다가왔다.현재까지 사직서가 수리된 사례는 없지만 의대 교수들은 사직을 예고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새 집행부와 의장을 선출하며 전열을 정비했다. 데드라인이 임박하지만 ‘의대 증원’ 문제 해법은 오리무중이다.29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 10여개 대학병원들에서 교수들의 공식적인 사직서 수리가 이뤄진 사례가 거의 없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들에서 교수들의 사직 논의가 지속되고 있지만,..
    • 임현택 의협회장 보좌 강대식 상근부회장 등 35명
      제42대 집행부 인선 완료, 부회장 이우용·연준흠·황규석·홍순원·최성호 등 7명 2024-04-29 16:02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오는 5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제42대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오는 2일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임 당선인은 “14만 의사 대표로서 현재 의료계에 당면한 문제 해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 만큼 능력과 열정을 고루 갖춘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새 집행부는 강대식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총 35명으로 이뤄졌다. 개원의를 비롯해 교수, 전공의 등 다양한 직역이 고루 포함됐다. 이들은 전문가로서 의사와 의협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예측을 토대로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과 회원에게 신속·정확·신뢰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법조계·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해..
    • 임현택 당선인 “尹대통령 지지율 낮으니 하야?”
      여론조사 관련 의대증원 질문 답변,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 2024-04-29 14:19
      “정부가 여론조사를 앞세워 의대 증원 정책을 강행하는 것은 ‘괴벨스식 선동’”이라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이 지적했다.오는 5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임 차기 회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론조사를 보면 의사 수를 늘려야지’라는 게 상식적인 판단인 것 같은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정부가 예산을 엄청나게 많이 들여 괴벨스식 선동을 해서 그런 것(여론이 호도된 것)”이라며 “비유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얼마 안 된다고 해서, 대통령 지지율이 낮으니까 ‘지금 하야해야 하냐’고 되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또한 대통령실이 지속적으로 ‘의료계가 단일안을 만들어주면 정원 숫자와 관련한 논의도 할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선 “그것은..
    • 국립산청호국원 참배·묘역 정화 활동
      부산보훈병원, 병원장·임직원 등 참석 2024-04-29 13:0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최근 국립산청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와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해 현충탑 참배 후 유공자 묘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보훈병원은 국립산청호국원과 무연고 묘소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묘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호국원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공로와 보훈의 의미를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
    • 건양대병원-카카오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초강경 집행부 등장
      의협, 비대위 ‘해산’ 대정부 투쟁 사령탑 교체…“목에 칼 들어와도 바른 목소리” 2024-04-29 05:34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저지를 위한 의료계 사령탑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신임 집행부로 단일화된다. 비상대책위원회가 기간 연장 없이 해산하면서 힘을 실어준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협 비대위 해산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월 출범한 비대위는 김택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대응 및 대정부 협상 창구로 역할해왔다. 그러나 의정 갈등은 완화되기는 커녕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비대위 발족 당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보다는 해산으로 중지가 모였다. 실제 표결 결과 비대위 해산 찬성은 147명, 반대는 5명이었다. 즉,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단합하자는 방향으로 ..
    • 문(門) 닫는 공공병원 vs 문(門) 여는 공공병원
      지방의료원 포함 공공병원 목적성-경제성 충돌하는 가운데 해법 모색 절실 2024-04-29 05:00
      전국 각지에서 공공병원을 새로 짓자는 목소리와 문을 닫는다는 곡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짓자는 이들은 대규모 감염병 사태 등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병원을 반드시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닫는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경영난을 토로하며 급할 때만 찾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공공병원 목적성과 경제성이 지속적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운영 주체인 중앙 및 지방정부가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코로나19 상흔 깊게 남은 공공병원 광주에 단 2곳뿐이던 공공요양병원 중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운영 10년만인 지난해 마지막 날 결국 폐원했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제2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한 전남대병원은 최근 5년간 2..
    • 서울의료원 ‘2024 난임 강좌’ 성료
      연명진 가임센터장, ‘임신에 도움 되는 영양제’ 주제 강연 2024-04-28 20:42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 가임센터는 최근 2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한 2024 난임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만혼으로 인한 출산율 감소에 대응하는 진료와 시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 교육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난임 강좌는 ‘임신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라는 주제로 연명진 가임센터장이 진행했다. 그는 임신을 준비하는 많은 부부가 궁금해하지만 제한적인 진료 시간에 다루기는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난임 전문의로서 연구하고 경험한 내용을 공유했다.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엽산과 비타민D, 유산균, 항산화제, DHEA, 오메가3, 아르기닌 등 다양한 영양제와 관련 임상 연구 조사 결과 및 복용 시 주의점을 설명..
    • 유방암 환우회 ‘나눔애사랑 합창단 초청 음악회’
      좋은강안병원, 개원 19주년 기념행사 성료 2024-04-28 19:45
    • 신임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김교웅 당선
      오늘 정기총회서 선거 실시…유효투표 218표 중 132표 획득 2024-04-28 12:40
      대한의사협회 제31대 대의원회 의장에  김교웅 대의원[사진]이 선출됐다. 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 본회의에서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가 전자 및 무기명 투표로 치러졌다. 김교웅 후보·이광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총 유효투표 218명 가운데  132표를 얻은 김교웅 후보가 새 의장으로 당선됐다. 김교웅 신임 의장은 “앞으로 3년간 대의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집행부와 단합해 의료현안들을 푸는데 기여하겠다”며 “바닥으로 떨어진 마음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이 끝나고 의료개혁 특위가 만들어졌으나 우리들의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라며 “의대 증원이란 정책적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 아인병원, 취약계층 병원 동행 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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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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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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