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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급여, ‘성과연봉제’ 통일
      “기존 호봉제와 병행, 진료 형평성·비효율성 문제 등 개선…구성원 과반 동의” 2026-01-09 06:16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의사직 보수체계를 진료 실적 중심 ‘성과연봉제’로 단일화한다. 기존 직급·호봉 중심 연봉제와 성과연봉제를 함께 운영하던 방식을 개편하는 것이다. 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NMC 이사회는 지난해 말 서면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보수규정 일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기존 보수체계와 새로운 보수체계를 병행 운영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 비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간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일관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NMC 관계자는 보수체계 병행 운영의 문제점으로 “보상에 대한 형평성이 저하되고, 성과평가 결과의 활용이 어렵고, 행정 관리 비용이 늘어나는 등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 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메디컬혁신센터’ 건립 추진
      금년 4월 착공 ‘2027년 완공’ 목표…암센터·교수연구실 등 공간 재편 2026-01-09 05:27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숙원사업 중 하나인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병원은 Y-MIC를 통해 진료, 연구, 교육 기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는 4월 Y-MIC 착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완공 시점은 2027년 말이다.연세메디컬혁신센터는 연면적 약 1만5593㎡(4171평 규모)로 조성되며 암센터 확장, 교육 공간 확보, 교수연구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연면적 약 11만1633㎡(약 3만3780평),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에 총 708병상을 갖춘 디지털 병원이다. 개원 초기 약 600병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용인 지역 첫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았다.Y-MIC 추진 배경..
    • ‘개원 지연’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축비 추가 지원 검토
      인천시장-연세대 총장 면담…“최고수준 양자·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2026-01-08 19:28
    • 의협 “무리한 의대증원, 공익감사 청구”
      보건복지부 대상 감사원 제출…“부실 추계 결과에 근거한 졸속행정” 2026-01-08 17:08
      대한의사협회가 2027년 의과대학 정원 결정을 강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앞서 의과대학 2000명 증원 과정 및 절차에 대한 감사원의 실날한 감사 결과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정부의 무리한 정책에 제동을 걸어줄 것이란 판단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감사원이 지적한 의대 증원의 위법·부당성을 전혀 시정하지 않은 채 2027년도 정원 결정을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의협은 우선 앞서 발표된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짚었다.추계위는 세부 분석을 생략하거나 형식적으로 처리한 채 전체 총량 중심의 수치만을 발표했고,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법치주의 훼손이라는 지적이다.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 강북삼성병원 직장암 비수술 치료 4년 생존율 ‘100%’
      이혜빈 교수 등 다학제팀, 선행 항암방사선 후 경구항암제 추가요법 적용 2026-01-08 16:28
      강북삼성병원 직장암 다학제팀이 수술 없는 직장암 치료 전략 유효성을 입증, 4년 생존율 100% 성과를 거뒀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직장암 다학제팀(방사선종양학과 이혜빈, 외과 김형욱·김흥대,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교수)은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장기 생존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 전략의 임상 성과를 8일 발표했다. 직장암은 항문으로부터 10cm 이내 발생하는 대장암으로 국제적 표준 치료는 선행 항암·방사선 치료 후 직장 절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항문과 인접한 발생 위치 탓에 수술 시 항문 보존이 어렵거나 배설 기능 저하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최근 의료계에서는 선행 치료 후 암이 영상학적으로 사라진 ‘임상적 완전관해’ 환자를 대상으로 ..
    • 의협 “추계委 발표 유감”…1인 시위 진행
      오늘(8일) 좌훈정 범대위 투쟁위원장부터 릴레이 출격 2026-01-08 16:07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의사인력 수급 추계결과 발표에 반대하며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위원회 산하 투쟁위원회 주도로 진행하는 릴레이 1인 시위 첫 번째 주자는 좌훈정 투쟁위원장(의협 부회장)이다.좌훈정 위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진짜 검증 실시하라!’, ‘가짜 숙의 중단하고 진짜 논의 실시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의사인력수급 추계위원회는 지난해 8월부터 12차례 회의를 갖고 2035년과 2040년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최소 1535명에서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하다는 예측 결과를 내놨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이번 추계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
    • 양산부산대병원, 최소침습 심장수술 ‘글로벌 경쟁력’
      승모판수술 1100건 장기간 분석…“생존율, 해외 유명센터와 대등” 2026-01-08 15:55
      양산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소침습 심장수술팀이 지난 15년간 축적된 정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해 주목된다.양산부산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수술팀이 ‘퇴행성 승모판막 성형술의 장기 성적’ 연구를 통해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표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 단일 기관에서 시행된 1100건 이상의 승모판 수술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고위험군을 포함했음에도 해외 주요 심장수술센터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승모판막 역류(MR) 수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은 ▲1년 97.7% ▲5년 94% ▲10년 88.8%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재수술률은 10% 미만으로 유지되며 장기적인 안정성을 입증했..
    • 서울부민병원, 청소년 척추측만증 수술 200례
       서울부민병원 김용정 척추변형센터가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 수술 200례를 달성하며 국내 척추변형 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청소년기 측만증 수술 건수는 ▲2023년 37건 ▲2024년 51건 ▲2025년 57건으로 매년 증가하며 최근 누적 200례를 돌파했다. 국내 연간 출생아 5000명당 약 1명이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으로 수술을 받는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김용정 척추변형센터의 이러한 실적은 단일 병원 기준 국내 최다 수준이다. 이는 과거 대학병원에만 집중되었던 고난도 척추변형수술이 김용정 진료원장을 필두로 한 전문 센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미국 컬럼비아 대학병원 교수를 역임한 세계적 권위자인 김용정 원장은 환자의 성장을 고려한 정..
    • [포토살롱] 2026년 병오년 의료계 신년 하례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 지난 2년간 이어진 의대 증원 여파로 교육 현장과 필수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참석한 여야 의원들이 입법과 예산을 통한 실질적 문제 해결 의지를 내비쳐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그동안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정부·국회와 의료계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2026년을 ‘의료 재건의 원년’으로 삼고 무너진 신뢰 회복과 합리적 제도 개선을 위한 합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졌다.&nbs..
    • “의대 증원으로 무너진 의료 재건 원년”
      김택우 회장·이성규 회장 등 의료계 리더 한목소리 ‘호소’ 2026-01-08 12:02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열린 대한의사협회 신년하례회에서 의료계 리더들은 지난 2년간 이어진 의대 증원 사태 후유증을 수습하고, 2026년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재건의 해’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해 의료인력 수급 추계 및 교육 현장 붕괴 우려, 군(軍) 의료 공백, 진료실 안전 문제, 건강보험 재정 위기 등 의료계가 당면한 핵심 과제들을 쏟아냈다.또 여야 의원이 9명 참석해서 의료계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한지아, 김예지, 서명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영교, 김윤, 서명옥, 박희승 의원이 함께 했다. 김택우 회장 “성급한 의..
    • 2026 병오년(丙午年) ‘병원장 리더십’ 주목
      순천향서울·노원을지·일산백 병원장 ‘교체’…삼육서울·의정부을지병원 ‘연임’ 2026-01-08 06:49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병원계에서 리더십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새로운 수장이 취임하거나 기존 체제가 연속성을 이어가며 운영 안정과 중장기 전략을 함께 고려한 체제 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내부 경험을 갖춘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경고한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등 이번 인사는 병원별 여건과 과제를 반영한 결정으로 향후 경영 방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먼저 동은학원 산하 순천향대학교에서는 의료원과 병원 수장 교체가 함께 이뤄졌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이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이정재 신임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1985년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했다. 산부인과 과장과 외과계 진료부장, 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쳤다. 2018년부..
    • 병원협회 “작금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이달 7일, 2026년 시무식 개최…이성규 회장 “조화·분담” 강조 2026-01-07 17:51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7일 협회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성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의정갈등, 인력난, 필수의료 위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의료계는 현재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무한경쟁이 아닌 조화와 분담 체계로 가야한다”며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필수·중증·지역 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의료전달체계 재정립과 지역별·전문과목별 현실을 반영한 정교한 의료인력 문제 해결 구조 구축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이어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 보상과 함께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사법적 부담 완화는 반드시 필요하..
    • 醫 “한의협, 한방 난임치료 공개검증 회피”
      의협 한특위, 과학적 공청회 다시 제안…“제안 먼저해 놓고는 침묵” 비판 2026-01-07 15:53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한의계에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을 위한 공청회를 재차 제안했다.정작 공청회를 먼저 주장했던 대한한의사협회가 구체적인 일정 및 방식, 참여 구성에 대해 어떠한 논의도 응하지 않은채 공청회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 난임치료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사업 필요성과 정당성을 주장하며 공청회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지난 3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검증을 위한 공청회에 동조했다.한방 난임치료는 국민 건강에 직결되고 공공 재정이 투입되는 사안인 만큼 의·한 양측이 동수로 참여해 과학적 근거를 검증하자는 취지였다.하지만 한특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우수’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 평가’ 2026-01-07 14:35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되어,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환자안전센터(의료기관 5개소, 협회 및 단체 5개)가 운영 중이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지역 병∙의원과 환자안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환자안전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 강남세브란스 “새 병원 건립, 열린 시각으로 검토”
      구성욱 병원장 “구조전환 성공적 안착과 연구경쟁력 강화 추진” 2026-01-07 14:19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경영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구 병원장은 7일 신년사를 통해 “병원은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역량을 집중하는 구조전환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향후 병원 경쟁력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 청사진 역시 구조전환 사업 성공을 전제로 그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연구 부문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2년차를 맞아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연구중심병원 인증은 완성이 아닌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기초 연구 역량부터 체계적으로 다져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강..
    • 한일병원, 4대 경영 과제 선포…“올해 재도약 원년”
      후수납 도입·스마트병원 구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2026-01-07 12:54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병원 핵심 경영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녹록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조 병원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진료 프로세스 혁신 ▲내실 중심 경영 강화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전환 ▲병원 위상 제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료비 후수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
    • 현재석 경상대병원 교수, 전립선 홀렙수술 1300례
      2013년 첫 집도…‘역 오메가 홀렙(HoLEP)’ 술기 정립 2026-01-07 11:1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홀렙수술(홀뮴 레이저 전립선절제술, HoLEP)’ 누적 13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홀렙수술’은 홀뮴 레이저로 전립선 피막을 따라 비대해진 조직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수술이며 고난도로 인해 의료진의 충분한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수술이다.현재석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홀렙수술을 집도한 이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특히 기존 홀렙 술식의 한계를 보완한 ‘역 오메가 홀렙(HoLEP)’술기를 정립, 전립선 크기와 관계없이 일관된 수술 접근이 가능케해서 수술 중 해부학적 수술 부위를 쉽게 인지하도록 했다.또한 요도 괄약근 주변 점막을 보존, 수술 후 요실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 중앙대병원, ‘우리아이 안심병원’ 지정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정이다.‘우리아이 안심병원’은 야간과 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서울시가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대병원은 서울 서남권과 인접 지역의 소아응급의료 안전망을 담당하며, 사업 참여 이후 소아응급 진료 실적이 증가했다. 소아응급환자 수용 건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월평균 약 97%가 늘었고, 중증 소아응급환자(KTAS 1~3등급) 수용 건수도 월평균 약 129% 증가했다.병원 측은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를 확보하고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중앙대병원의 소아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확대됐음..
    • 고려대의료원, 안현모·홍인규 홍보대사 위촉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공익 기반의 의료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현모와 홍인규는 ‘고대병원’의 대표 프로그램 ‘톡 쏘는 명의들’을 통해 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 안현모는 2024년 11월 시즌1부터 진행을 맡아 지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의료원의 공공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왔다. 홍인규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시즌2부터 합류해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유머로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공익 의료 콘텐츠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안현모는 “정확한 의학정보를 ..
    • 단국대병원 외과 허윤정 교수, 고대·군(軍)병원 이직
      지역 필수의료 현장 ‘고군분투’ 헌신…“지방의료 환경은 아직도 2020년” 2026-01-07 05:55
      허윤정 교수(외상외과 전문의)가 단국대병원(권역외상센터)을 사직하고 올해부터 고려대병원 중환자외상외과와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에서 근무한다.지역의사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필수의료 현장을 지켜온 외상외과 전문의 이탈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허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보건복지부 정책간담회’에 방청객으로 참석해 지역의사제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당시 “충남·천안에서 6년간 근무했지만 사직했다. 이제 수도권으로 간다”며 “의사 발목을 묶는 방식으로는 지역의료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인력 충원 안되고 근무환경도 개선되지 않아 더 이상 일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와 관련, 허 교수는 데일리..
    • 삼성합천병원 소아과·산부인과 ‘진료 중단’
      “전문의 2명 계약 만료 후 의료진 못 구해” 2026-01-07 05:51
    • 동산의료원,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 추진
      의료 현장 특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병원’ 전환 속도 2026-01-07 05:06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의료현장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서며 인공지능(AI) 기반 혁신병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원은 최근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퍼즐에이아이와 의료 특화 LL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음성 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와 의료정보 활용 체계를 고도화해 의료진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성과 의료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동산의료원 진료환경에 최적화된 의료 특화 LLM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비식별화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성능 검증과 품질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축된 모델은 진료 중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무기록을 자..
    • 가천길재단, 병오년(丙午年) 신년하례회 성료
      이길여 회장 “뜨거운 간절함으로 인공지능(AI)시대 선도” 당부 2026-01-06 19:40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은 지난 5일 오후 가천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2026년도 재단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송석형 가천학원 이사장 등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출간된 전기 만화 ‘Who? Special 이길여’ 도서에 대한 헌정식도 함께 진행 됐다. 이 책은  이길여 회장의 어린시절부터 성장기, 의료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한 여정이 담겼다.다산어린이 출판사의 Who? 서적은 시대를 막론하고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을 만화 형식으로 소개한다.  이길여 ..
    • 일산백병원, 'Rh-형 자궁절제 로봇수술 성공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전경철 교수가 Rh-형 혈액형을 가진 40대 여성환자의 거대 자궁근종을 로봇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병원에 따르면 20cm 크기의 거대 자궁근종에 대해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와 수술 중 자가혈 회수 시스템(자가수혈기, Cell Saver)을 병행한 자궁절제술에 성공했다.환자는 내원 당시 자궁 전체를 가득 채울 정도의 거대 자궁근종과 심한 빈혈을 동반하고 있었으며, 근종이 고위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자궁 보존을 위한 근종절제술이 어렵다고 판단됐다. 의료진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궁절제술을 시행했다. 특히 해당 환자는 Rh-형 혈액형으로, 수술 중 대량 출혈 발생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고위험 환자였다. 이에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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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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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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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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