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지역 첫 대동맥판막 삽입술 200례
2017년 첫 시술 성공 이후 지역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 선도 2023-12-22 16:1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200례를 달성, 지역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를 이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심장내과 이상록 교수팀은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는 80대 초반의 환자의 타비(TAVI)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200례를 달성했다.이 교수의 200례 시술 환자는 60대 중반 이미 개흉을 통해 판막을 삽입한 이력이 있는 환자였다. 지난해부터 숨이 찬 중상을 느껴 심장초음파를 시행, 수술한 판막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80대 중반 고령의 나이로 재수술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이 교수는 가슴 절개 없는 타비(TAVI)를 추천했고 시술 3일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200례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북대병원 심장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