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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국립의대생, 현대병원 임상실습 수료
      학생 24명, 7월 한달간 주요 진료과 순회하며 강의 등 참여 2026-07-31 15:32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몽골국립의대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임상실습에는 몽골국립의과대학 의대생 24명과 인솔 교수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환자의학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외과, 호흡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를 순회하며 강의를 듣고 임상실습을 거쳤다.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한국과 몽골 의료환경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진료과 전문 의료서비스를 통해 미래 의료인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돼 의미가 있다. 수료식에는 김부섭 병원장과 황준연 교육연구부장 등이 참석해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앞으로도 몽골 의료인과 의대생..
    • 대정요양병원, ‘욕창치료 가이드북’ 발간
      대정요양병원(병원장 이지원)이 욕창 발생률 0%, 완치율 93%의 성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전문 서적 ‘Essential 욕창치료 가이드북’을 펴냈다.이 책은 대정요양병원 의료진과 다양한 외부 전문가 그룹이 공동 집필했다. ‘Essential 욕창치료 가이드북’은 대정요양병원이 10년 이상 욕창을 연구하고, 치료하면서 축적한 임상 경험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이 책은 4가지 욕창치료 원칙으로 ▲객관적 평가와 모니터링 ▲압력 관리·습윤환경 조성 ▲조직 재생 촉진 ▲전신·다학제 관리 등을 제시한다.목차는 크게 ▲욕창 개요 ▲욕창 치료·관리를 위한 기본지식 ▲욕창 치료·관리의 실제 등 3개며, 부록으로 ‘회복을 향한 한 걸음’을 수록했다.이와 함께 욕창치료 가이드북은 미국 욕창자문위원회(NPIAP, Nati..
    • 뇌(腦) 대사 고해상도 촬영 영상기술 개발 추진
      연세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송호택 교수, ‘호라이즌 유럽’ 선정 2026-07-31 12:01
      연세대 의과대학이 유럽연합(EU) 지원을 받아 뇌(腦) 대사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영상기술을 개발한다. 연세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송호택 교수는 최근 유럽연합 최대 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 선정돼 ‘뇌 대사 영상을 위한 고해상도 양자 센싱’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독일 엔비전 퀀텀 테크놀로지스와 울름대학교, 네덜란드 테슬라 다이내믹 코일스 등이 참여하는 국제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총 250만 유로 규모로 3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첨단 기술과 학문 간 융합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양자기술과 의료 영상기술 융합을 통해 기..
    • 경기 성남 관절전문병원 ‘씽크(thynC)’ 도입
      성모윌병원, 수술환자 생체신호 실시간 확인·낙상 위험 대응 등 강화 2026-07-31 10:29
      성모윌병원(대표원장 정현우·최광천)이 대웅제약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척추·관절 수술 환자 관리에 특화된 스마트병동을 조성했다.성남지역 척추·관절전문병원 가운데 씽크를 도입한 것은 성모윌병원이 처음이다. 병원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수술 전후 환자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고령화와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 증가로 수술 환자가 늘면서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상 징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시간 감시체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씽크는 심전도와 산소포화도, 혈압, 호흡수 등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환자 몸에 부착한 무선 웨어러블 센서가 생체정보를 수집하면 의료진이 중앙 모니터를..
    • 경북의사회 등 보건단체 ‘캄보디아 사랑의 인술’
      13개과, 현지 주민 3801명 진료 봉사…의료진 대상 술기 전수도 진행 2026-07-31 10:19
      경상북도의사회를 비롯한 경상북도 5개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를 찾아 사랑의 인술을 펼치며 따듯한 희망을 전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간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2026년도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상북도 5개 보건단체가 공동 주최, 경상북도가 후원했으며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 아래 총 110명이 참여했다. 현지에서도 국립민쩨이대학교 한국어학과, 캄보디아 청년연맹(UYFC), 국민건강컨설팅협회(PHCA), 캄보디아의사회, 캄퐁톰 주립병원 의료진 및 행정지원팀 등이 힘을 보탰다.봉사단은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외과, 정형외과..
    • 의협 “의료사고 이력 공개 토론회, 계속 불참”
      “의료사고 줄이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환자 안보는 의사 늘어날 것” 2026-07-31 06:24
      대한의사협회가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의료사고 이력 공개 토론회에 재차 나와달라고 제안한 데 대해 “다음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김성근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사고 이력을 의사 개인 이름과 함께 공개하자는 주장과 입법 시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의료는 질병과 손상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으로 중증외상, 응급수술, 고위험 분만, 장기이식 등과 같은 진료에서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도 합병증이나 사망 등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김 대변인은 “의료사고로 통칭되지만 실제로는 ‘사고’로 표현되는 것이 부적절한 경우도 많다”며 “불가피한 합병증, 환자의 기저질환과 중증도에 따른 예측하기 어려운 치료 등이 있다”고 했다. “고위험 환자와 다른 병원서 거절당한..
    • 프랑스서 포기 진행성 간암 환자…서울아산병원 성공
      두 아들 간(肝) 동시 기증 ‘2대1 생체간이식’ 실시…17시간 수술받고 회복 2026-07-31 06:09
      프랑스에서 이식 대상에서 제외된 말기간부전·진행성 간암 환자가 한국에서 두 아들 간을 동시에 이식받고 회복 중이어서 화제다. 기증자 한 명으로는 필요한 간(肝) 용량을 확보하기 어려웠고 아들 한 명은 혈액형도 맞지 않았지만, 2대1 생체간이식으로 수술이 성공한 것이다. 특히 작은 아들은 프랑스 심장외과 의사로 현지에서 이식이 어렵다는 설명을 듣고 논문 등 학술자료를 확인, 서울아산병원을 직접 찾았다.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최근 모하메드 엘 케타니(64)씨에게 두 아들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2대1 생체간이식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수혜자와 기증자 2명 모두 수술 후 회복하고 있다.모로코와 프랑스 이중국적자인 모하메드씨는 20년 전 C형간염 진단을 받았다. 약물치료로 간염은 치료됐지만..
    • 소아 단일공 로봇수술, 다기관 연구 기반 ‘안전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양희범 교수팀, 수술 적용 범위 확장 근거 마련 2026-07-31 05:03
      그간 성인 환자 중심으로 이뤄진 단일공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다양한 복부 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로 넓힐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양희범 교수 연구팀은 체내 공간이 좁아 고난도로 알려진 ‘소아 단일공 로봇수술’ 안전성과 시행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복부 질환으로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을 받은 18세 이하 환자 21명 초기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소아 환자는 복강(배 안)을 비롯한 체내 공간이 좁은 탓에 단일공 로봇수술에 사용하는 로봇 팔이 주변 장기에 부딪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팀은 단일공 로봇수술..
    • 강동경희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9년 연속 최고’
      상·하기도감염 항생제·주사제 처방률 등 4개 지표 모두 1등급 획득 2026-07-31 04:58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강동경희대병원은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4개 지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생제와 주사제 등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의 약제 사용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낮은 처방 수준을 기록했다.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81%로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6.22%보다 크게 낮았다.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도 4.23%로 평..
    • 의협 “전국 의과대학 전수조사 실시” 촉구
      “교육부 솜방망이 처분, 초과 선발 인원 정원 감축 상계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 2026-07-30 22:42
      최근 순천향대 의과대학에서 신입생 11명을 초과 선발한 사태와 관련해 의료계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관리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30일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을 단순 수치로 치부하고, 대학의 중대한 과실을 미래 수험생에게 전가하는 현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순천향대 의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배정된 정원 102명을 초과한 113명을 선발한 사실이 발각됐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정원에서 11명을 감축하고, 대학 담당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교육부 조치를 두고 대학의 귀책 사유를 미래 수험생에게 전가토록 했으며, 솜방망이 처분이었다고 평가했다.의협은 “초과 선발된 인원을 2년 뒤 정원 감축으로 ..
    • 손가락 골관절염, ‘미세동맥 색전술’ 주목
      연세사랑병원 김철 원장, 통증 감소 효과 확인…수술 부담 완화 2026-07-30 14:42
      약물치료나 주사, 물리치료 등 기존 보존적 치료법으로 호전되지 않는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최소침습 치료법이 적용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세사랑병원은 최근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결과, 초기 치료 환자군에서 통증과 관절 강직이 확연히 감소하는 경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국내 손가락 관절염 환자는 300만명에 육박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잡히지 않을 경우 수술적 처치 외에는 마땅한 중간단계 치료법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다. 특히 손가락은 구조가 미세해 환자들의 수술적 부담감이 컸다.이러한 환자들에게 미세동맥 색전술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세동맥 색전술은 염증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미세혈관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비수술 ..
    • 삼성그룹 병원 ‘동반 탈락’…경희·가톨릭도 ‘고배’
      역대급 경쟁 ‘3차 응급실’ 선정 파장…한지붕 해당되는 병원들 충격파 더 커 2026-07-30 12:13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가점과 상대가치점수 개편에 따른 파격적인 수가 가산으로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병원들 희비가 갈렸다.12개 병원이 3차 응급실로 불리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자격을 신규로 얻었지만 기존 센터 중 일부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특히 그룹 및 재단 등 한지붕 아래 있는 대학병원들이 함께 도전장을 던졌지만 모두 탈락한 병원들의 충격파는 더 클 수 밖에 없었다.중앙대병원·광명병원 ‘지정 실패’…강동성심병원·강남성심병원·동탄성심병원도 ‘제외’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권의 경우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모두 지정에 실패했다. 물론 조직체계는 다르지만 서울 내 삼성계열 병원 2곳 모두 3차 응급실 자격을 얻지 못한 것이다.그나마 성균관대학교 의..
    • 의정부성모 “상급종합병원 도약 추진”
      박지혜 의원·김원기 시장 등 방문…“경기북부 의료 인프라 강화” 2026-07-30 11:4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시설 리모델링 등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은 지난 27일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 갑), 유수연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7년 개원 70주년을 앞둔 의정부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경기북부 거점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원 측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 상황을 집중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추진,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병원 시설 리모델링 등 경기북부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박지혜 의..
    • 국립암센터,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
      감사원 평가 ‘공공병원 1위’ 성과 공유…‘청렴경영’ 지속 의지 피력 2026-07-30 09:44
      국립암센터 보직자들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22일(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국립암센터 윤리경영위원회, 법인감사, 반부패·청렴 TF,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지킴이, 보직자 등 내·외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황근구 감사팀장이 ‘국립암센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반부패·청렴 TF 운영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공공병원 1위 및 최우수기관 선정 ▲청렴주간 운영 ▲갑질 실태조사 및 자가진단 ▲상급자 역량평가와 리더십 평가 연계 등 주요 청렴정책과 성과를..
    • 인천세종병원-인하대 의대 “의학교육 협력”
      지역책임의료기관·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등 협약 2026-07-30 09:17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훈재)과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협력 ▲의과대학 학생 대상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필수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상호 전문가 교류 및 교육 등을 협력한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인하의대는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역량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이훈재 인하의대 학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의학교육은 미래 ..
    • 수술보조 로봇이 ‘PA 간호사’ 대체하게 될까
      데일리메디, 8월 19일 코엑스서 ‘수술현장 피지컬AI 로봇 포럼’ 개최 2026-07-30 06:17
      필수의료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의료진 피로도 누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증환자 치료 핵심인 수술실은 이미 빨간불이 켜진지 오래다.집도의 부족과 함께 수술 지원인력난 역시 수술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제도권에서는 진료보조 간호사(PA) 양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체감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의정갈등 사태에서 절감한 전공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PA 양성과 함께 집도의를 보조하는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은 향후 수술현장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로 수술실..
    • 비급여 진료만 하는 병·의원 타깃…의료계 반발
      서울시의사회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검토” 2026-07-30 06:09
      최근 정부가 비급여 진료만 하고 급여 진료를 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의료 현실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의사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한 것은 저수가 구조와 왜곡된 건강보험 제도가 만들어 낸 필연적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수십 년 동안 필수의료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지 않았고, 의료기관은 생존을 위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할 수 없는 현실에 내몰렸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정부는 제도 실패는 인정하지 않은 채 의료기관만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결과를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의사회는 “이 같은 정부 행보가 ..
    • 강원권 ‘뇌졸중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본격화
      정부·병원·기업 협력…54억원 투입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개발 추진 2026-07-30 05:59
    • 제주대병원, 준보훈병원 지정…12월 본격 운영
      대상자 2만6000여명 혜택…2028년까지 담당비급여 진료비 확대 지원 2026-07-29 18:38
      제주대병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돼 금년 12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권역은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도내 보훈환자 의료접근성에 제약이 컸으며,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보훈병원 설립이나 준하는 의료기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서 도내 보훈 환자에 대한 의료혜택과 예우를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국가보훈부, 제주도, 국회 등과 협의를 거쳐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그 결과, 강원대병원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제주대병원은 향후 4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2028년까지 2년간 도내 보훈대상자 2만6000여 명의 진료를 전담한다.  병원 측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전산기반 구축과..
    • 은평성모병원, CAR-T 세포치료 ‘첫 성공’
      가톨릭혈액병원 노하우 결합…중증·난치성 혈액암 최종치료 지향 2026-07-29 17:19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이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혈액암을 치료하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세포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국내에서도 시행 의료기관이 제한적인 고난도 치료법을 차질 없이 수행해냄으로써 은평성모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혈액암 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CAR-T 세포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다.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반복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 완치 가능성을 제..
    • 건양대병원 “디지털헬스 역량 강화”
      HIMSS DHI(Digital Health Indicator) 모델 추진 2026-07-29 16:36
      건양대학교병원이 의료기관의 AI 전환(AX)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건양대병원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성숙도 평가 지원사업 킥오프 워크숍(Kick-off Workshop)’에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9개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 수행을 맡은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관계자 등이 집결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객관적인 성숙도 진단을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HIMS..
    • 명지성모병원, 전직원 ‘고객만족 교육’ 실시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3개월 간 외래와 전 병동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고객만족(CS)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 앞서 전문 CS 교육기관 관계자가 실제 환자인 것처럼 병원을 방문해 접수부터 진료, 병동 이용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 품질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의료진과 직원들의 응대 태도, 안내의 정확성, 의사소통 방식, 환자 편의성, 시설 이용 과정 등 실제 환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명지성모병원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현장에..
    • 부천세종병원-중앙보훈병원, ‘심장질환’ 진료협약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과 ‘전문위탁 진료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위탁 분야는 심장질환 치료다.중앙보훈병원은 증가하는 심장질환 진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증·응급 환자에게 신속한 전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전문위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심장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응급 심장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진료 역량과 응급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전문위탁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협정은 보훈병원에서 진료 중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중 급성기 심장 수술·시술 및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전문위탁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또 2025년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사업을 신규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협약기관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이번 협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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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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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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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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