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10.24
  • 토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의료 AI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길병원, ‘호스피스의 날’ 인식개선 행사
      11권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권역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2026-10-18 15:25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11권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14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10월 둘째주 ‘호스피스의 날’ 시민 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권역 내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OX퀴즈를 비롯해 돌봄 나무 만들기, 아로마요법, 미술요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 안내자료와 홍보 물품도 제공했다.특히 시민들이 정서적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길병원은 지난해 5월 인천·경기지역 호스피스·완화..
    • 병·의원 사이버 공격 대응 핵심 ‘진료 연속성’
      “의료기기 보안·자동 차단 등 ‘진료 영향’ 고려하고 복구는 선(先) 필수 기능” 2026-10-18 07:28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의료기관 보안 체계는 위협 차단부터 장애 이후 복구까지 진료 연속성을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안 조치가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복구도 진료 재개에 필요한 기능부터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지난 15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린 ‘병원정보보안협회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의료기관 보안 담당자들은 진료 현장 특성을 고려한 보안 운영과 복구 훈련 경험을 공유했다.의료기기·원격판독, 일률적인 통제 어려워박태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팀 주임은 “병원이 24시간 운영되고 장비와 시스템 안정성이 환자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일반적인 보안 원칙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의료기기는 장기간 사용하지만 운영체제와 보안 소프..
    • 울산 안과 마취 중 심정지 온 27개월 여아 끝내 숨져
      경찰, 병원장 등 3명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수사 2026-10-17 05:40
    • 서울부민병원, 인공관절 재수술 전담센터 개설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은 인공관절 재수술 환자를 전담하는 ‘리비젼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인공관절 수술이 늘면서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함께 늘고 있지만 어디서 치료받아야 할지 몰라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마련한 센터다.통계청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 인구의 20.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인공관절 수술도 함께 늘고 있다. 국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2010년 6만4515건에서 2024년 10만6149건으로 약 64% 늘었고, 같은 기간 무릎 인공관절 재수술은 1085건에서 2354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관절 재수술은 환자가 고령화 되는 추세다. 한 대학병원이 고관절 재수술 515건을 분석한 결과 재..
    • “소아신장 전임의 전국 1명, 후임 의사 거의 끊겨”
      김지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중증환자 지원 역할 큰데 보상은 너무 적어” 2026-10-16 12:28
      [기획 2] 국내 소아신장 분야 후속 인력이 빠르게 줄고 있다. 전국 전임의는 최근 2년 연속 1명에 그쳤고, 일부 지역은 전문의 한 명이 자리를 비워도 진료 공백이 발생할 만큼 대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특히 소아신장은 중환자와 혈액종양 환자의 전해질·체액 불균형 관리, 응급투석 등 중증진료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자체 검사나 시술이 많지 않아 업무 가치가 병원 수익이나 보상으로 충분히 이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낮은 수익성은 병원들의 전문의 채용을 어렵게 하고, 이는 다시 젊은 의사들 진입을 막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김지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소아신장은 원래도 소아청소년과 내에서도 지원자가 적은 편이었는데 전공의 자체가 ..
    • 대구파티마병원, 하이브리드 로봇수술 시행
      이비인후과 박준호 과장, ‘다빈치5-경성후두경’ 활용 2026-10-16 09:42
      대구파티마병원 이비인후과 박준호 과장이 다빈치5와 경성 후두경을 결합한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로봇 술기를 통해 접근이 힘든 하인두-식도 경계부위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환자는 식도 입구와 인접한 하인두 후벽에 2.5cm 크기의 대형 편평세포암이 진단됐다. 기존 로봇 기구로는 진입 및 시야 확보가 어려운 좁고 깊은 위치였다.때문에 목 피부를 크게 절개하고 들어가는 수술이 필요했지만 박준호 과장은 목 절개 방식 대신 경구강 하이브리드 로봇수술을 시행했다.입안을 통해 경성 후두경을 먼저 거치한 뒤 협소한 내부 공간으로 다빈치5 로봇 기구를 다축 교차 진입시키는 수술이었다.다빈치5의 3차원 입체 확대 시야를 통해 병변과 주변조직을 확인하고 로봇 팔의 정밀한 움직임을 활용해 종양의 기저부를 단 22분 만에 완벽..
    • 국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원격의료센터 개소
      망기스타우주와 스마트 원격의료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26-10-16 05:5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주(州)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격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의료기관에 공동 원격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난 5월 망기스타우주와 의료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성과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은 망기스타우주와 함께 주도인 악타우에서 ‘AI 기반 스마트 원격의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현지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의료기관 및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심포지엄에는 고동현 병원장, 김혜윤 대외협력실장(교수)을 비롯해 누르다울렛 킬리바이 망기스타우주 주지사, 예르볼 오스파노프 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 등 현지 주요..
    • 부산시의사회 ‘희귀질환 청년 지원 음악회’ 성료
      자선음악회 1000여명 참석…후원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예정 2026-10-15 22:14
    • 3년전 경고 현실로…CCTV 영상 ‘유출’ 파문
      의료계 “경고했던 예견된 사태, 향후 더 심각한 상황 직면할수도” 2026-10-15 21:49
      최근 산부인과 CCTV 영상 유출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3년 전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당시 제기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특히 수술실 CCTV 의무화 시행 전부터 의료계가 해킹과 영상 유출에 따른 환자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했다는 점에서 예견된 사태라는 지적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산부인과, 성형외과, 한의원, 재활의학과 등 국내 의료기관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해외 불법사이트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금까지 파악된 영상은 80건에 달하며, 이 중 서울 소재 한 산부인과 관련 영상만 21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물론 유출된 영상 전체가 의료법에 따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이후에 촬영된 것이..
    • NMC 신축·이전, 서울시 건축·경관 통합 심의 통과
      2027년 상반기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추진 2026-10-15 16:2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NMC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이 지난달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에서 건축·경관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에 NMC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을 추진한다. 건축·경관 통합 심의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위원회 심의와 경관법에 따른 경관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다. 연면적 10만㎡ 이상인 병원 등 대규모 건축물은 건축 인허가에 앞서 시(市)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이번 심의에서는 건축계획 적정성 및 건축물 기능성, 주변 도시경관과의 조화, 공원·녹지 조성 방안 등을 검토했다.새 병원은 본원과 중앙감염병병원, 중앙외상센터 기능적 특성을 고려해 시설별 동선을 분리한다. 평상시에는 각 시설..
    • 고대안암병원, 중국과 ‘위암수술’ 학술 교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최근 중국 위암 수술 전문가들과 위암 분야의 최신 견해를 나누며 국제 협력을 강화했다.‘KU-CGCA(고려대학교-중국위암학회 합동 심포지엄)은 위암 분야 국제 학술행사인 ‘KINGKA Week 2026’을 계기로 마련됐다.중국위암학회(CGCA, Chinese Gastric Cancer Association) 회장인 린 첸 교수를 비롯한 중국의 위암 수술 전문가들은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해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심포지엄에는 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 민재석 교수, 권영근 교수, 이인영 교수와 고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김종한 교수, 고대안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창민 교수가 참석했다.중국에서는 북경대학교 국제병원 린 첸 교수, 푸단대학교 상하이암센터 후아 훵 교수 등 ..
    • 관리급여 헌법소원, 헌재 전원재판부 회부
      의협, 9월 22일 청구…의료인 직업수행 자유 침해 등 쟁점 2026-10-15 16:14
      대한의사협회가 청구한 관리급여 제도 관련 헌법소원심판 사건이 헌법재판소 제1지정재판부의 적법요건 심사를 거쳐 지난 7일 전원재판부에 회부됐다. 의협은 지난 9월 22일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가 환자 건강권과 치료선택권, 의료인 직업수행 자유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취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헌법소원에는 관리급여 제도의 영향을 받는 의료기관과 실제 피해를 입은 환자가 청구인으로 참여했다.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를 시작으로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의협은 이 제도가 환자의 치료 선택을 제한하고 의료인의 전문적 판단과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의료적 필요성에 따른 진료가 획일적인 가격 및 이용기준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법적 타당..
    • “사춘기 아들, 키 성장만큼 중요한 고환 건강”
      박찬 아침정원의원 대표원장 2026-10-15 15:32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관심은 대부분 키 성장에 집중되기 쉽다. 하지만 남성으로서 올바른 신체 발달을 위해서는 고환 건강 역시 세심히 살펴야 한다.특히 청소년기 남학생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계정맥류’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놓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정계정맥류는 고환 상단 정맥의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며 음낭 내 혈관이 이상 확장되는 질환이다. 좌측 정맥이 굵은 신장 정맥으로 직각으로 연결되는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대부분 왼쪽 고환 부위에 발생한다.“男청소년 10~15% 발병, 초기 자각 증상 없어 방치하면 위험” 남자 청소년의 약 10~15%에서 관찰될 만큼 흔하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외형적 변화가 없어 스스로 인지하기 ..
    • “응급의료 현장 유린한 강제수사 진상 규명”
      의협·소아응급의학회, 경찰 압수수색 규탄…“수사 준칙 제정” 촉구 2026-10-15 12:45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실이 공권력에 짓밟혔다.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2026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함께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에서 탄식을 토해냈다.지난 9월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환아 사망사건 수사를 한다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한 바 있다.  이후 경찰청장 대행은 이번 사건에 대해 “환자가 없어 진료 방해가 없었다”, “17분 만에 신속히 종료했다”고 해명했다.류정민 소아응급의학회장은 “경찰청장 대행의 해명 역시 현장을 기만한 왜곡”이라며 “압수수색 당시 중증구역에선 1시간 이상 경련이 멈추지 않는 생후 6개월 영아가 있었다”고 말했다.이..
    • 의료기관 사칭 구매사기 급증…피해 확산
      식당 예약·주류 구매→의약품‧의료기기 주문 지능화 2026-10-15 10:47
      의료기관을 사칭한 구매 사기가 점점 지능화 되면서 피해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식당 예약이나 주류 구매 등이 주를 이뤘던 행태를 넘어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품 구매 등 병원 관련 기업들을 타깃으로 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병원계와 산업계 모두 긴장하는 모습이다.실제 지난해 6월 강원도 춘천 지역 음식점에 강원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사칭해 단체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일이 있었다.춘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을 강원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라고 칭한 사람으로부터 병원 회식 예약전화를 받았다. 사칭범은 다음날 다시 전화를 걸어 ‘병원 고위직이랑 같이 가니 와인을 선구매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강원대병원 교수 명함도 문자로 전송했다.선구매 요청을 이상하게 여긴 식당 주인은 병원에 전화를 걸..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전담전문의·간호사 19명 구성…고위험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2026-10-15 10:25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소아 입원환자 상태 악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상황부터 검사·치료 과정까지 안전한 진료를 지원하는 ‘소아신속대응팀(Pediatric Rapid Response Team, PRRT)’을 신설했다.소아 환자는 연령에 따라 정상 활력징후 범위가 다르고 상태 악화 시 빠르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어린 환자는 증상 표현이 어려워 호흡 및 심박수·산소포화도 등 객관적 지표와 임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신속대응팀은 소아 입원환자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중증 악화 위험이 높은 환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직접 병동을 방문해 평가·관리한다. 상태 악화가 확인되면 현장 의료진과 함께 필요한 검사와 처치를 시..
    • 정부 드라이브 - ‘진료권 재편’ - 의사·국민 부정적
      의료정책硏, 정책포럼서 논의…“생활권 등 현실 괴리·5조원 마련 의구심” 2026-10-15 05:44
      정부가 전국 의료체계를 중증도에 따라 3단계 진료권으로 개편하는 의료개혁에 착수하는 데 대해 의료계와 의료이용자 모두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졌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14일 ‘행정구역에 갇힌 지역의료, 현행 진료권 체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고 참석한 패널들은 “정부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4조8000억원을 투입해 전국 의료체계를 대·중·소 진료권으로 재편하는 것이다.고난도 중증질환은 대진료권, 입원·수술이 필요한 중등도 질환은 중진료권, 경증질환과 예방 중심 의료는 소진료권이 담당한다..
    • 소아진료 공백 심화…직접 ‘병원’ 짓는 지자체들
      충남, 487억 투입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경북·부산도 추진 2026-10-15 05:32
      최근 소아 응급·입원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소아의료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특히 기존 공공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 역량 보강 수준을 넘어 소아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별도 어린이병원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입원 진료가 어려워지고 지역에 따라 타 지역 원정진료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직접 공공 소아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곳은 충청남도다. 충남도는 14일 단국대학교병원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병원 건립과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국대병원은 진료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 등 운영 준비를 담..
    • 이대혈액암병원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쉼표’
      바라산 자연휴양림서 휴식·소통 기회 제공…“통합적 가족돌봄 지속” 2026-10-14 19:31
      이대혈액암병원 가족돌봄센터(센터장 이세원)는 지난 11월 9일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혈액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2026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쉼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며 의료진과의 소통 및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대혈액암병원은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센터를 운영하며 혈액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 잘 적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영양사..
    • 65개 의료기관 노사 “대체 간호사 운영 등 합의”
      2026년 산별중앙협약 조인식…임금체계 확립 ‘노사공동위원회 구성’ 2026-10-14 19:2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14일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2026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산별중앙교섭은 6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성별로 지방의료원 21개, 민간중소병원 11개, 특수목적공공병원 33개 등이다.노사는 지난 5월 13일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해 8월 5일 제6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후 보건의료노조는 이달 8일까지 현장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별중앙협약(안)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적 1만5194명 중 1만2143명의 조합원이 투표했으며 투표율 79.92%, 찬성률 93.23%로 산별중앙협약(안)이 가결됐다.산별중앙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제도 ▲적정인력 확보 및 ..
    • 병원정보보안協, 내부자 유출 통제 전략 제시
      가이드라인 발간…병원 규모별 단계적 적용 권장 2026-10-14 16:01
      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는 ‘의료기관 내부자 위협 관리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의료기관 내부 직원이 환자정보를 열람·유출하는 사건이 이어지면서 기존 해킹·외부유출 중심의 보안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내부자에 의한 정보 열람은 시스템 기록상 ‘정상 열람’으로만 남기 때문에 접근통제와 유출방지 체계만으로는 탐지가 어렵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가이드라인은 관리의 중심축을 ‘누가 보았는가’에서 ‘그 환자를 볼 업무상 이유가 있었는가’의 검증으로 옮길 것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진료관계 기반 접근통제 ▲응급 예외열람(Break Glass) ▲이상행위 탐지 및 접속기록 점검 ▲동적 화면 워터마크 ▲고위험 접근 실시간 ..
    • 서울대병원 노조 결의대회…이달 16일 투표
      “환자 중증도·업무량 반영 인력충원” 요구…“공공의료 강화” 촉구 2026-10-14 15:45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공공의료 강화, 보건복지부 이관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결의대회를 이어갔다. 노조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서울대병원분회는 14일 보라매병원 청진기 앞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 안전을 위한 인력 확충과 실질임금 개선, 공공의료 강화 등을 병원과 정부에 촉구했다.앞서 분회는 지난 6일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13일 서울대병원 본원 시계탑 앞에서도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었다.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환자 중증도와 부서별 업무량을 반영한 인력 충원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축소, 숙련인력 유지 및 교육 보장, 실질임금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육아휴직급여를 총인건비에서 제외하고 별..
    • 국제성모병원-카자흐스탄, 디지털헬스·AI 협력 추진
      수도 아스타나시 공중보건국과 업무협약 체결…원격의료 등 연계 2026-10-14 14:4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및 의료 분야 협력에 나섰다.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공중보건국 및 의료기관과 의료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아스타나 행정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병원장과 김혜윤 대외협력실장, 아스타나 공중보건국 아이누르 툴레우오바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일정에는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 의료 솔루션 기업 맨인블록, 현지 협력사 알마에코가 동행해 한국형 디지털 의료 솔루션의 현지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현지 적용에 중점을 두고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도입, 원격의료 및 의료 데이터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
    • 개원의-간호조무사 ‘구인-구직’ 협력
      이달 13일, 플랫폼 개발 계약 체결…내년 상반기 오픈 목표 2026-10-14 14:16
      대한개원의협의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동네의원과 간호조무사를 직접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두 단체는 10월 13일 의협회관에서 개발사 마이원과 함께 ‘간호조무사 구인·구직 플랫폼 개발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대개협 박근태 회장과 이성필 총무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간무협 곽지연 회장과 최지영 부회장 등도 함께했다. 현재 간호조무사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인력 중 86%(13만 8000여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네의원 필수 간호인력으로서 의료현장을 지탱하고 있다. 그럼에도 기존 민간 취업사이트의 정보 비대칭과 불확실한 정보로 인해 구직자와 의료기관 모두 불편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