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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체제 출범, 진료부원장 김용진·강남센터장 윤영호 2026-05-14 06:09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체제 출범 이후 본원 및 산하 병원 인선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특히 대외협력·홍보 등 병원 안팎 소통 업무를 맡아온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됐다는 평가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백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에 김용진 순환기내과 교수(1992년 졸업), 분당서울대병원장에 전영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1992년 졸업)를 각각 내정했다.또 보라매병원장에는 송경준 응급의학과 교수(1997년 졸업), 강남센터장에는 윤영호 가정의학과 교수(1990년 졸업)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김용진 교수는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과 의료혁신실장 등을 맡았으며 서울대 의대 기획부학장과 서울대 기획처장 및 연구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을 맡고 있으며 연구와 대외협..
    • 서울대병원, 의료수익 회복…입원진료 정상화
      입원수익 33.6% 증가했지만 전체 의료손실 1500억 기록…구조전환 주목 2026-05-14 05:30
      서울대병원이 2025년 입원진료 정상화 흐름 속에 의료수익을 다시 1조4000억원대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의료손실은 여전히 15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진료 정상화가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진 않은 모습이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서울대병원 2025년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의료수익은 1조4021억원으로 전년(1조1719억원) 대비 약 2301억원(19.6%) 증가했다. 전공의 집단 이탈 여파로 크게 흔들렸던 2024년과 비교하면 진료량이 상당 부분 회복된 흐름으로 풀이된다.전공의 공백 충격 벗어난 서울대병원이 가운데 입원수익은 5764억원에서 7703억원으로 약 1939억원(33.6%) 늘어나며 의료수익 회복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입원수익은 202..
    • 강동경희대병원 “경기 동부권 중증응급환자 커버”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MOU…“골든타임 내 이송·진료 연계 협력” 2026-05-14 05:06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형래)이 경기 동부권 소방기관과 손잡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안에 필요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진료 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경기 동부권 주요 지역을 담당하는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협업을 확대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과 치료 연계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협약에는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응급처치 지원,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 병원 선정과 이송 연..
    • 보건의료노조, 2026년 산별중앙교섭 돌입
      임금 총액 대비 6.36% 인상·간접고용 표준협약 도입 논의 2026-05-13 18:1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는 13일 오후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2026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견례에는 노동조합과 의료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건노조에서는 송금희 수석부위원장, 박민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본부장, 전국단일조직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용자측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한국원자력의학원, 대한적십자사, 천안의료원, 충주의료원, 남원의료원, 서울시서남병원, 서울시북부병원, 서울시동부병원 등이 자리했다.앞서 노조는 지난달 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산별교섭 요구안과 대정부 요구안을 확정해고, 7월 초까지 집중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조는 올해 주요 요구로 ▲표준생계비 확보와 생활임금 보장..
    • 일산병원-루닛 “공공의료 AX 시대 연다”
      의료AI 전환 MOU 체결…병원 진료·운영·행정 등 전체적 도입 추진 2026-05-13 16:11
      루닛과 보험자병원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협력 범위를 확대해 공공의료 영역에서 의료 AI 임상 적용 및 병원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루닛은 일산병원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M)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루닛 서범석 대표, 유동근 최고AI책임자(CAIO) 등 루닛 경영진과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일산병원은 그간 루닛과 함께 약물 이상반응(ADR) 분석, 응급실 환자 분류 등에서 의료 FM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협력 범위를 임상 실증을 넘어 병원 운영 전반 AX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
    • 인천사랑병원, 수술실·중환자실 확장 개소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감염 예방 강화를 위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전면 확장·이전하고 13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확장·이전은 단순한 공간 재배치를 넘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게 핵심이다. 새롭게 이전한 수술실과 중환자실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수술 및 치료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술실은 바닥의 전선과 튜브를 제거하고 가스 및 전기설비를 일체화한 ‘펜던트 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전선 피복 손상이나 걸림 사고를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장비의 인체공학적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신속한 세팅이 가능해져 수술 전 준비..
    •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현실 외면 탁상행정”​
      종합병원협회·간무협, 공동성명…“복지부 불수용 결정 유감” 2026-05-13 11:53
      보건복지부가 간호사 채용 비율에 따른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가산 기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의료현장 단체들이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종합병원협회(대표회장 정근)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정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현행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내 ‘간호사 비율 가산’ 규제가 오히려 현장의 인력 확충을 저해하는 제도의 역설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성명은 앞서 종합병원협회가 제안한 규제 개선 건의를 복지부가 사실상 거부한 데 따른 공동 대응이다.​인력 더 뽑으면 가산금 삭감?…‘제도의 역설’에 빠진 병원들​현행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는 전체 간호인력(간호사+간호조무사) 중 간호사 비..
    • 경기도의료원, 인천시醫와 의사인력 확보 업무협약
      경기도의료원은 최근 인천광역시의사회와 인천-경기권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전문 의사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와 민간의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인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의 안정적인 의사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사인력 확보, 감염병 관리와 예방접종 등 공공 보건 이슈 대응, 직원 교육, 상호 홍보 등을 협력한다.특히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서울특별시의사회·경기도의사회에 이어 약 58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천광역시의사회까지 협력망을 넓히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은 약 7만1000명 규모의 의사 회원에게 채용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민간의료 협력 기반..
    • 명지병원, 당뇨발 ‘비절단 미세재건’ 본격화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당뇨발 환자를 위한 ‘비절단 미세재건 치료’를 본격화하고, 혈당 관리부터 혈관 및 고압산소치료까지 연계한 다학제 진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당뇨발은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및 혈관 손상으로 발에 상처와 괴사가 발생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단순 상처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당뇨발 클리닉은 재건성형센터를 중심으로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유리피판술 등 고난도 미세재건수술을 시행해 절단 위험을 최소화하고, 발의 형태와 기능을 보존하는 치료를 펼친다.이를 위해 명지병원은 재건성형센터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외과,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협진체계를 구축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재건성형센터와 정형외과는 감염, 골수..
    • 연세의료원, 5000억 후원금 목표 61% 달성
      12일 후원행사 개최…집중거액모금캠페인 본격 확대 2026-05-13 11:03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미래 의료 문제 해결과 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 행사 ‘I AM SEVERA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의료원이 추진 중인 제2차 집중거액모금캠페인 ‘THE GREAT FUTURE’의 비전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의료 자선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기부자와 기업인, 의료진, 재단 관계자, 금융계 인사, 동문, 교계 관계자, 자선가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재계에서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권혁운 IS동서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등이 참석했고, 교계에서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천영태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가 함께했다...
    • 건강보험 일산병원, ‘디지털 혁신 추진단’ 출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병원 전반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본격화하기 위해 ‘AX 플랫폼병원 추진단’을 출범하고, 의료 AI 기업 루닛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발족한 AX 플랫폼병원 추진단은 생성형 AI와 의료 AI 기술을 활용해 진료, 운영, 협진, 환자경험 등 병원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진료과와 행정부서 실무진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와 업무 모델을 직접 발굴하고 검증할 계획이다.일산병원은 추진단을 통해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병원 업무 흐름 자체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응급 및 중증환자 진료 지원을 비..
    • 메디체리, 고대구로 개방형실험실 신규 진입
      AI 기반 의료인 직무교육 플랫폼 실증·사업화 가속도 2026-05-13 10:30
      메디체리(대표 조대형)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의 2026년 신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의료인 직무교육 플랫폼의 임상 실증과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메디체리는 AI 기반 보건의료 학습 플랫폼 ‘마이메르시(MyMerci)’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의료인 출신 개발자가 설립해 의학 도메인 전문성과 AI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의대·간호대 학생의 국가고시 학습부터 현직 의료인의 임상 의사결정 훈련과 직무교육까지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메디체리는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과 ▲AI 기반 의료인 직무교육 SaaS 공동 개발 ▲신규 간호사 온보딩 교육 파일럿 실증 ▲공동 학술 논문 발표 등을 진행한다. 메디체리는 개방형실험실 입주 ..
    • 춘천시의사회, ‘2026 봄옴페스티벌’ 개최
      “회원들 친목·화합과 재충전 시간 가져” 2026-05-13 10:15
      춘천시의사회는 지난 5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2026 춘천시의사회 봄옴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춘천시의사회 회원 및 회원 가족 등 82명이 참여했으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바쁜 의료현장 속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말을 맞아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 속에서 참가 회원들과 가족들도 함께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춘천시의사회는 매년 5월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강원FC 축구경기 ..
    • 단국대병원, 국책과제 선정…연구비 15억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 ‘자살 예방기술’ 개발 2026-05-13 09:42
      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의 연구과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 R&D사업에 선정돼 4년 간 총 1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사회적 고립자 특성 기반 맞춤형 지역사회 자살 예방 통합 기술 개발’ 연구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위기 개입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연구팀은 ‘BRIDGE(Better Reach for Isolated Demographics & Guided Engagement)’라는 통합 운영 플랫폼을 통해 ‘발굴→연계→개입→환류’의 전주기 사례관리 체계를 구현한다. 이정재 교수는 충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역임하면서 2021년부터 SIMS(충남광역 정신건강관리망)를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지역기반..
    • 세종충남대병원 신임 병원장 최승원 교수
      상급종합병원 승격·건립비용 차입금 상환 등 과제 산적 2026-05-13 06:52
      제25대 충남대학교병원장 인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분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수장이 결정됐다.지난해 9월 취임한 제4대 박재현 병원장(심장내과)은 8개월 만에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겨 주게 됐다.병원계에 따르면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최승원 교수가 5월 13일 자로 제5대 세종충남대병원장에 임명됐다.최승원 신임 병원장(1995년 충남의대 졸업)은 다양한 보직 경험을 토대로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 세종충남대병원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는 충남대병원 신경외과장, 의료질관리실장, 의료혁신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지난 2022년에는 신임 병원장 선임 절차가 늦어지면서 수 개월 동안 당시 진료처장으로서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아울러 코..
    • 서울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백남종 교수 임명
      분당서울대병원장 역임 후 본원 진출…공공의료 확대 기조 주목 2026-05-12 23:32
      서울대학교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가 낙점됐다.분당서울대병원장 재임 당시 공공성과 지역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던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병원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3일 자로 백남종 교수를 차기 서울대병원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앞서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와 백남종 교수를 최종 후보로 압축한 뒤 후속 절차를 진행해 왔다.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서울의대 출신(1990년 졸업)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재활의학과장과 권역심뇌재활센터장 등을 맡았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 2021~2023년 분당서울대병원장을 지냈다.대외적으로도 왕성한 활동력을 보였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 중앙응급의료센터, 전국 응급의료지원단 간담회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최대해)는 최근 전국 응급의료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응급의료지원단은 시·도 응급의료 정책의 개발과 실무 지원을 위해 설치·운영되는 조직으로,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수립, 자원조사,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등을 지원한다.이번 간담회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3차년도를 맞아 그간의 초기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단 운영 안정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17개 시·도 응급의료지원단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지원단 사업계획 공유 ▲지역응급의료 자원조사 운영 현황 안내 ▲지역별 운영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응급의료지원단 추진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지역별 운영 우수사례 발..
    • 의료법인연합회-국방부, 업무협약 체결
      대한의료법인연합회(회장 류은경)는 최근국방부와 장기근속 군 간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인 복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중장년층 장기복무 군 간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 예약 지원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 ▲협력 검진기관 연계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대한의료법인연합회 류은경 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기근속 군 간부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기관들이 군 간부 건강관리 지원에 참여함으로써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군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덧붙였다.특히 “앞으로도 전국..
    • “미래 인공지능(AI) 병원 핵심 경쟁력은 전용 통신망”
      나성욱 지능형네트워단장 “피지컬 AI시대, 병원 인프라 패러다임 전환 시급” 2026-05-12 16:27
      인공지능(AI)이 의료현장 핵심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AI를 뒷받침할 ‘전용 도로’ 역할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향후 병원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성능 AI 모델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를 지원하는 통신망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의료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나성욱 지능형네트워크단장은 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ETHICAL AI’ 심포지엄에서 병원 통신망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의료로봇 0.1초 지연, 환자 위험 초래 ‘가능’나 단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병원 네트워크는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환경에 최적화돼 설계돼 왔다. 이 때문에 수술로봇이나 환자 이송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 환경에서는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
    • 회복기 재활 성지(聖地) 부상 희연재활병원
      “남다른 진료철학 기반하에 환자 ‘일상복귀 이후 삶까지’ 아우른다” 2026-05-12 10:48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기까지 6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이웃나라 일본(10년) 보다 가파르다. 초고령사회에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의료비가 국가 존폐와 직결될 정도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그 해답을 ‘재활’에서 찾고자 했다. 회복기 재활을 통해 노인환자들 재가 복귀율을 늘림으로써 삶의 질(質) 향상은 물론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이라는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그 중심에는 ‘재활의료기관’이 자리한다. 2020년 이후 6년 차에 접어들었고, 또렷한 성과를 기반으로 노인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대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일선 병원들 관심이 커지면서 재활의료기관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제3기..
    •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 2만례…‘글로벌 거점’ 도약
      고난도 암수술 비중 높아…단일공 로봇수술 활용 등 정밀의료 역량 입증 2026-05-12 10: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로봇수술 2만례를 달성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로봇수술 시장을 선도하는 K-메디컬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금년 4월 23일 기준으로 로봇수술 누적 건수 2만례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최단 기간 1만례 달성 이후 거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이번 2만례 달성은 단순히 수술 건수 증가를 넘어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축적해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환자 중심 정밀의료 역량이 집약된 결과다. 병원 측은 “기존 다공 로봇수술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의 절개창만으로 치료하는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온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단일공 로봇수술 ‘암 치료’ 집중…국내 평균 2배 상회하는 전문성서..
    • 건양대병원, 차세대 항암치료 임상연구
      진행성 유방암 환자 대상…신약 후보물질 효과 확인 2026-05-12 10:12
      건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최종권·박영규 교수팀이 기존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항암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나섰다.연구는 재생의료진흥재단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10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연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을 공격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시험하는 것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약 후보 물질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초기 임상 단계다.특히 이번에 사용되는 치료제는 건강한 공여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미리 생산하는 방식으로, 필요 시 즉시 투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이는 환자로부터 채혈 및 제작되어 투여시 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는 기존 세포치료제의 한계..
    • 신경과 의사들 우려감 증폭…“가짜 의료정보 난무”
      의사회 “파킨슨·치매, 줄기세포로 완치 등 허위정보 넘쳐나셔 걱정” 2026-05-12 05:42
      신경과 개원의들이 최근 온라인상에 범람하는 신경계 질환 관련 가짜 의료정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비전문가들에 의해 국민들이 호도되는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대한신경과의사회는 최근 제44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허위 의료정보 대응 및  봉직의·개원의 권익 강화 등을 집행부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치매나 파킨슨병처럼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 허위 광고나 비과학적 치료법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며 환자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게 의사회측 진단이다.이상범 공보부회장은 “일부 비전문가나 한의과, 치과 등 타 직역에서 ‘줄기세포 완치’, ‘기적의 치료’ 등을 내세우며 사실상 무면허 의료행위에 가까운 정보들이 온라인에 넘쳐나고 있다”고 우..
    • 의원급 일반의료폐기물 보관 ‘15일→30일’ 연장
      기후에너지환경부 “한시적 시행”…의협 “가격 상승 대책 마련 등 건의 예정” 2026-05-11 19:57
      입원실이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 등은 한시적으로 일반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이 늘어난다. 중동사태 장기화 여파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대란을 우려했던 개원가는 한시름 놓았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입원실이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보건지소 등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일반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연장키로 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중동전쟁 대응 제3차 보건의약단체회의에서 이 같은 의료폐기물 처리 현황을 전달하고, 보관기간 연장을 제안한 바 있다. 정부가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관기관 연장과 함께 관리 방안도 내놨다. 일단, 사용하던 봉투형 용기가 용량의 75% 차게 돼 사용기준에 도달하면 즉시 배출하거나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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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 수상 이민호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가톨릭 인봉 송진언 학술상’
    • 선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장 유영(고대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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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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