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반발 '동탄2 종합병원'…고대의료원 굳히기
한국주택토지공사(LH), "심의위원회 구성 문제" 이의신청 기각…협약 체결 2026-01-29 12:48
병원계 초미의 관심사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개발 사업 주인공이 고려대학교의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경쟁을 펼쳤던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앞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경기도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개발사업’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최종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주목되는 부분은 고대의료원과 함께 경쟁을 펼쳤던 순천향대중앙의료원 반발이었다. 순천향대의료원은 에스디에이엠씨, 호반건설, 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