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오픈
초대 병원장 정낙균 교수…전문의 74명 투입 다학제진료 강화 2025-12-23 16:27
서울성모병원은 오늘(23일) 오전 병원 내 대강당에서 내·외빈과 교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개원식을 개최, 아시아 소아청소년 의료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은 산타클로스 유래가 된 가톨릭 성인 ‘성 니콜라스’ 이름을 따 명명됐다. 이는 자비로운 선행을 실천했던 성인의 뜻을 이어 환아들에게 마법 같은 치유 경험을 선사하고, 아이들 미래까지 건강하게 수호하겠다는 병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 소아 전문 의료체계 생태계 복원하고 역량 있는 미래 전문의 양성”이번 어린이병원 개원은 단순한 조직 승격을 넘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소아 전문 의료체계 생태계를 복원하고 역량 있는 미래 전문의를 양성하는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