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내시경센터 ‘확장 개소’
기존 영상의학과에 분리돼 있던 췌장·담도조영실 통합 운영 2026-04-29 10:12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내시경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번 확장 이전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영상의학과에 분리돼 있던 췌장·담도조영실을 내시경센터로 통합한 점이다. 이로써 검사부터 시술, 치료, 회복까지 한 공간에서 연계되는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해 환자 이동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응급상황에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특히 췌장·담도조영실에는 최신 형광투시조영장비 ‘Artis zee MP’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장비는 고성능 X-ray 시스템을 기반으로 저선량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확보해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내시경 세척실도 전면 재정비해 감염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으며, 환자 대기 공간과 탈의실도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