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정치권·시민 등 불만…건국대충주병원 총파업
勞 “현 상황서 의대 증원 가능 의문, 충북 북부 대학병원 역할 위해 투자 절실” 2023-12-01 06:00
노사 갈등이 거세지고 있는 건국대충주병원에서 12월 총파업이 벌어질 전망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건국대충주병원 지부는 지난 11월 29일 건국대충주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계획을 결의했다. 노조는 앞서 올해 8월, 10월 병원 로비에서 노조 결의대회를 진행한 바 있지만 이번 집회에는 병원 직원 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 및 시민단체도 참여했다. 병원 축소 운영 및 의료진 이탈 등으로 충북 북부 지역민이 원정진료를 떠나고 있다는 데 대해 계속해서 노조가 정상화를 요구했지만, 최근 의대 증원과 관련된 건국대 법인 행보가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 노조는 “정부 의대 증원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국대 충주캠퍼스는 입학정원을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