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산대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의료공백 비상
임금 인상‧공개토론회 등 불구 합의점 난망…아주대병원 22일 극적 타결 2023-07-24 12:25
대학병원인 고대의료원과 부산대병원의 파업 장기화 조짐이 감지된다. 반면 아주대병원은 22일 극적인 타결로 한숨을 돌렸다.고대의료원과 부산대병원은 임금 인상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을 개최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의료공백 장기화 우려로 병원과 환자 모두 속이 타들어 가는 상황이다.최근 고려대의료원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부결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파업이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지난 7월 14일 총파업 종료 후 각 병원은 집중 및 주말 교섭을 하며 현장 복귀를 위한 협상안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이에 대부분 병원은 파업을 종료했지만, 고려대의료원과 부산대병원은 진통을 겪는 중이다.보건노조 아주대의료원 지부에 따르면 21일 사측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