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억 투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 첫 개원
충남대병원 수탁 운영, 재활·소청·치과 70병상 규모 ‘돌봄서비스’ 제공 2023-05-30 20:35
장애 어린이가 지역 이동 없이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주지역 기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전국 최초로 대전에 문을 열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오후 3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식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하고 개원을 축하했다.이곳 병원은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첫 건립 사례다. 국비100억 원, 시비 294억원, 후원기업 기부금 100억원 등 총 494억원의 건립비가 투입됐다.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진료과에 70병상(입원 50, 낮병동 20) 규모로 충남대학교병원이 수탁 운영한다.▲치료시설(로봇치료실, 수치료실 등) ▲병동시설 ▲교육시설(특수학교 교실 등) ▲지역사회시설(무장애놀이터, 어린이도서관 등) 등을 갖췄다.재활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