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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와 제약기업 동반성장, 글로벌 시장 공략"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 "대한민국 의약품, 세계 진출 확대 적극 지원·추진" 2023-04-19 05:25
      "한 나라 제약산업 경쟁력은 규제기관 수준과 분리될 수 없다. 국내 제약기업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올해 역점 과제들을 적극 추진하겠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강석영 국장은 충북 오송 본부에서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강석연 국장은 "올해는 '의약품 글로벌 리더 GPS'를 역점 브랜드 과제로 선정하고,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PS는 'Global leader·Partner·Supporter의 약자로, 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제적 지위 강화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약업계 동반자, 글로벌 혁신 제품 맞춤형 지원 등을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WH..
    • 국립중앙의료원, 병상 수 논란 접고 새병원 설계
      공사비 5701억 투입 등 공모···여당 의원들도 반발 등 '병상 확대' 추이 촉각 2023-04-19 04:57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주영수) 새병원이 논란의 병상 수를 매듭짓지 못한 채 일단 기획재정부 계획대로 설계 공모에 돌입했다.앞서 보건복지부가 기재부와의 협의 가능성을 피력한데 이어 최근 여당의원들도 정부에 '전면 재검토' 결의를 촉구, 추후 계획 변경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됐던 실정이었다. NMC가 최근 공개한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설계 공모 공고'에 따르면 신축이전 부지 규모는 대지면적 4만2276.7㎡, 연면적 18만4810㎡이다. 공사비는 5701억100만원, 설계비는 272억3800만원으로 책정됐다. NMC는 총 24개 업체가 참석한 공모 설명회 개최 후 이달 14일 입찰 참가 등록을 마쳤다. 오는 6월 30일 공모작 접수를 마감하고 7월 10일 최종..
    • 길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성료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최근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뇌혈관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유찬종 뇌혈관센터장을 비롯한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수술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 연구에 대해 논의했다.또 서울의대, 연세의대, 아주의대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뇌혈관센터에서 이뤄지는 수술이나 약물 사용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지난 3월 개소한 가천대 길병원 뇌혈관센터는 '골든타임' 내 조기 진단과 치료 그리고 재활까지 제공하는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특히 질환 발생 전부터 재활치료까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위험군이나 유증상자를 찾아서 치료하고 예방하는 게 특징이다. 유찬종 센터장은 “길병원 뇌혈관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와 함께 외래..
    • 방탄소년단 정국, 소아환자 치료비 '10억' 기부
      서울대어린이병원 "저소득 가정 아이들 치료비 등 사용" 2023-04-18 15:19
      방탄소년단 정국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0억원이라는 통큰 기부를 했다. 소아환자들과 가족에게 일상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 행보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증희귀난치질환,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 과정에서 환아와 가족들은 생사를 넘나드는 수 많은 처치와 수술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오랜 입원생활로 고립 상태에 놓이게 된다. 특히 발달단계에 따라 다양한 과업을 성취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치료 기간의 공백은 아이의 미래에까지 영향을 주어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이를 극복코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은 통합케어센터를 운영, 환아 질병 뿐 아니라 전인적인 회복과 가족을 돕는..
    • "비대면진료, '초진·재진' 기계적 분류 우려"
      전문가들 국회 긴급토론회서 지적…"환자, 경중 따른 세부기준 마련" 강조 2023-04-18 12:21
      비대면진료 허용 범위를 초진, 재진 등 기계적 구분이 아닌 환자 경중에 따른 현실적인 분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도식적 사고로만 접근할 경우 상당한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임지연(임지연의원) 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회 스타트업 토크 ‘비대면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계, 산업계, 법조계, 국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회 계류 중인 비대면진료 입법 방향을 논했다.이날 임지연 원장은 "비대면진료 허용 범위를 초진, 재진 등 단순히 분류할 경우 모순이 발생한다"면서 "기계적 구분이 아닌 환자 경중에 따른 현실적인 구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사지마비, 골절환자가 초진으로 비대면진료를 받지 않는데..
    • 파브리병 경구약 2차 보험급여…"기준 개선"
      환우회, 설문조사 통해 '삶의 질 저하' 호소…"제도적 뒷받침 필요" 2023-04-18 12:10
      파브리병 환우와 가족 10명 중 9명은 유전 질환과 평생 치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자들은 심각한 증상 발생 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보험기준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가 2차인 국내 보험급여 조건은 다른 나라보다 문턱이 높은 상황이다.파브리병 환우회인 파브리코리아는 4월 파브리병 인식의 달을 맞아 ‘파브리병 치료 및 질환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파브리병 진단과 치료 현황,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고 파브리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와 가족 58명이 참여했다.파브리병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환우들은 치료 어려움뿐만 아니라 ..
    • 하지정맥류 초음파 가이드라인 '파문' 확산
      개원가 이어 대한정맥통증학회도 문제제기…"보험사 진료지침" 힐난 2023-04-18 11:55
      대한흉부심장혈관의과의사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이어 대한정맥통증학회도 대한정맥학회 등 6개 학회가 발표한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법을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정맥통증학회(회장 노환규)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의사는 보험사가 아닌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직업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해당 가이드라인 철회를 요구했다.먼저 정맥통증학회는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 동기에 대해 지적했다. 가이드라인 발간사에 "하지정맥류의 사회적 비용이 급증해 시급히 기준을 만들게 됐다"는 부분을 문제 삼았다.노환규 회장은 "가이드라인은 진료 정확성과 환자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해야 하지만 이번 검사법은 제정 목적부터 '사회적 비용'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배경에 의구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8월 ..
    • 일산백병원, '심정지 예측 AI 프로그램' 도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환자안전을 위해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딥카스(DeepCARS, 뷰노)’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딥카스'는 일반병동 입원환자 활력징후인 ‘혈압·맥박·호흡·체온’ 4가지 생체신호(Vital Sign)를 분석한다. 그 값을 분석해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이 있는 환자를 예측해 의료진에게 알려준다. 이 프로그램 도입으로 환자 상태의 실시간 감시가 어려운 일반병동에서도 중증 환자를 미리 선별할 수 있다. 또한 전문의료팀이 조기에 투입돼 심정지 발생을 예방하고 사망률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심정지 발생 위험을 수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 '지역의료 중심, 함께하는 동국대병원'
      정주호 경주병원장, 이달 17일 취임 비전선포 2023-04-18 11:20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지난 17일 원내 본관 주차장에서 제22대 병원장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의료의 중심, 함께하는 동국대병원’이라는 주제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비전선포식에서 환자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중진료권 책임 의료기관으로서의 노력을 강조했다. 환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병원 비전 및 전망, 계획, 방향성을 설명했다.이날 선포된 병원의 미래 비전처럼, 급성기질환 진료중심 지역거점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2월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를 시작으로 부인과 복강경 수술 전문센터, 호흡기 전문센터 등의 조성 사업 준비를 하나씩 펼쳐 나가고 있다.또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한 번의 검사로 전신 암..
    • 인천사랑병원, 100세 초고령 환자 골절수술 성공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은 최근 만 100세 초고령 환자의 대퇴부 골절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 환자는 최근 화장실에서 넘어지며 발생한 좌측 골반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했고, 엑스레이 검사결과 대퇴부 골절이 확인됐다.인천사랑병원은 심장내과·마취통증의학과·신장내과·정형외과 의료진들이 즉시 모여 협의, 초고령인 환자의 상황에 맞춰 검사와 수술을 진행했다.초고령으로 인한 심장 및 신장 질환을 제외하고 수술을 진행함에 있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환자의 체력적 소모를 최소화하고자 최대한 신속하게 수술을 시행했다.환자는 수술 후 안전하게 기력을 회복 중이며 예정대로 건강하게 퇴원할 예정이다. 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박재규 과장은 “각 진료과장 간 협진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뤄진 덕분..
    • 단국대병원, ‘샛별 연구자’ 연구비 지원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명용)이 지난 2022년부터 신진 연구자들의 활발한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연구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상의학연구소‧의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의욕을 높여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임상의학 기초연구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을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2개월간 연구과제 공모 및 과제 선정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최근 5명의 대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5명의 신진 연구자는 향후 1년간 개인별로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활동을 펼치고, 2년 이내에 결과보고서 제출 및 SCI급 학술지에 등재해야 한다.연구과제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에서 배양한 지방유래줄기세포 치료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동물실험(..
    • 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 키워드 '미래의학 리더'
      "암·급성기 진료 집중하고 외과 활성화, 메디콤플렉스 기반 혁신" 천명 2023-04-18 05:15
      “미래의학을 이끄는 세계적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생존과 성장을 위해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겠습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신임 병원장은 17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은 병원 운영 청사진을 공개했다.구체적으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고도화 ▲중증질환 진료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조직문화 혁신 ▲연구분야 집중 투자 등의 5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을 적극 도모하고,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승범 병원장은 “의료는 물론 서비스 부분에서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려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천명했다.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 강화..
    • 중앙보훈병원,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국내 유일 '팔의지 미관용 외피 인장강도' 시험기관 2023-04-17 17:4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 보장구센터가 미관용 의수 실리콘 고무 분야(팔의지 미관용 외피 인장강도)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으로 국내서 유일하게 팔의지 미관용 외피 규격 KS P 8415에 맞춰 인장강도를 평가하고, 품질에 대한 국제 공인시험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이 발급한 성적서는 국제적인 공신력과 객관성을 인정받아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92개국에서 통용된다.유근영 병원장은 “중앙보훈병원 보장구 기술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를 가진 국가유공자와 국민이 최첨단 보장구로 삶의 질을 향상할 ..
    • 건양대병원, 인체모사 기술사업 선정
      건양대의료원 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훈)가 ‘2023년도 임상데이터 기반 근골격계 인체모사 융합기술 지원 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센터는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전문기업 커스메디가 개발한 안와골결손 재건용 환자맞춤형 제품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판 후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결과보고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테스트센터에서는 정형용품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를 올해 하반기에 수행할 예정으로, 해외 인허가에 필요한 결과보고서를 발행한다.김훈 센터장은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의 연구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을 수행 중”이라며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속한 상용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대안암병원, ‘유방재건의 날’ 행사 성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성형외과(과장 정재호)는 최근 의과대학 윤병주홀에서 '2023년도 유방재건 및 림프부종의 날(BRA day, Breast Reconstruction Awareness Day)'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방암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는 유방재건과 관련된 사전지식을 전달하고, 유방재건을 통해 새 삶을 얻은 환자들에게는 재건 후 관리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세부적으로는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재건 적응증 ▲유방재건술 현황 ▲수술 후 관리 ▲림프부종 질환 개요와 수술치료 ▲유방암/림프부종 환자 운동과 재활치료 등이 다뤄졌다.또한 성형외과 정재호 교수, 이형철 교수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진료실 안에서 다 하지 못한 얘기를 편안하게 나눴다.정재호 교수는 “..
    • 가톨릭혈액병원, 국내 최초 조혈모세포이식 1만례
      '1만 번의 손길, 새 생명 창조 40년' 주제 심포지엄 성료 2023-04-17 11:30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병원장 김희제 교수)이 지난 14일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조혈모세포이식 1만례 위업 달성을 기리는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1983년 국내 첫 동종조혈모세포이식 성공 이후 40주년을 맞이한 혈액병원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 1만례를 달성했다. 또한 이외에 다양한 조혈모세포이식술의 국내 최초 기록을 만들어 다른 국내외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에서 의료한 환자들이 몰려 ‘혈액암의 4차병원’으로 인식됐다.'1만 번의 손길, 새 생명 창조의 40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화성 교수,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 영성부원장 이요섭 신부, 혈액병원장 김희제 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주요 보직자와 성기..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 선정
      경북대병원, 2020년 지정 후 3년 연속···"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 기여" 2023-04-17 08:57
      경북대병원(원장 김용림)은 최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추진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이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히기 위해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경북대병원은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후 3년 연속 선정됐다. 현재 병원은 전담 부서와 인력, 기밀 유지가 가능한 상담실 등 해당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경북대병원 측은 “의료현장에서 환자 연명의료에 관한 결정을 존중하고 삶의 존엄을 지켜주도록 노력하면서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과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여자의사회 "전공의·전임의·의대생 등 소통 확대"
      청년·예비 여의사도 회무 참여···세계여자의사회 진출 성과 등 국제 위상 강화" 2023-04-17 06:07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가 올해 여성 전공의·전임의·의대생 등 세대 간 소통 확대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1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여자의사회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청사진이 공개됐다. 대의원들은 이날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4400만원 증액한 6억9800만원으로 확정했다. 중앙회 사업계획은 ▲지회와의 소통 강화 및 사업활동 참여 확대 ▲회원 권익 증진(의대 여학생·전공의·전임의 인권 파악, 성희롱 성폭력 신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정립,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협약 확대) ▲대한의사협회 활동 기여 ▲국제교류사업 등으로 정해졌다. 이날 백현욱 제31대 회장[사진]은 임기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시점,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 대한민국, 세계 흉부외과 로봇수술 중심지 부상
      고대구로병원 김현구 교수, 최초 '단일공 교육센터' 설립 기대감 피력 2023-04-17 05:24
      ‘로봇수술’에 관심이 있는 전세계 흉부외과 의사들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교육센터’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되면서 외국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실 로봇수술 대중화는 오래 전 시작됐지만 유독 흉부외과 영역에서는 도입이 더뎠다. 흉부외과는 갈비뼈로 인한 낮은 접근성 및 로봇팔 움직임 제약 등으로 다른 분야 대비 로봇수술 도입과 발전이 늦었다. 하지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는 ‘환자에게 더 나은 수술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연구와 술기에 매달렸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흉부 로봇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고, 최근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교육센터’ 설립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교육센터는 전세계 최초다.‘환자’..
    • 시민단체도 찬반 갈리는 비대면 진료 '초진'
      의료계 "절대 불가" 입장 고수 속 "보편적 허용" vs "제한된 범위 예외적 허용" 2023-04-17 05:07
      비대면 진료 '초진(初診)' 허용 여부를 두고 의료계와 산업계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소비자단체는 선택권 보장을 이유로 보편적 허용을 주장하는 반면, 환자단체는 감염병 대유행 등 극히 제한적 범위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해 상호 대립하는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결론에 다다를지 주목된다.한국소비자연맹 "초진 불허(不許) 시 국민 소외 가중"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13일 비대면 진료를 초진부터 허용하는 법안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 최근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낸 것이다. 이 ..
    • 병협 윤동섭 집행부, 2번째 회기 시작
      올 406억 예산안 확정…병원환경 개선 등 주력 2023-04-16 18:15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집행부가 406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두 번째 회기를 시작했다. 새 회계연도에는 의료현장을 반영한 의료제도 합리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서울롯데호텔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 회계연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윤동섭 회장은 “엔데믹을 대응하며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나서는 협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병협은 지난 회계연도 결산보고를 통해 사무국, 병원신문, 수련환경평가본부, 정부 수탁사업 등 4개 부분에서 각각 4억2500만원, 5000만원, 3억1300만원, 5270만원의 당기 순이익이 발생됐다고 보고했다.이어 당기 순이익 총 8억4000만원에 대해 차기이월 이익잉여금 및 병원신문 미처리결손금을 보전처리키로 했다..
    • 단국대병원 "중동의사 연수 프로그램 확대 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협력 의료기관 선정, 2014년 사우디아라비아 첫 시작 2023-04-16 17:15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중동 의사 연수프로그램’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한국 의료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우수한 한국 의료에 대한 연수를 희망하는 중동 의료진에게 연수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연수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의료인을 시작으로 현재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다른 중동국가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진흥원은 ▲기관 역량 ▲사업 전문성 ▲연수 인프라 ▲사업 관리 등의 지표를 평가했다. 그 결과, 단국대병원은 풍부한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 교육의 경험을 토대로 중동국가 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막암치료센터 등 타 기관과의 차별성,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
    • 고대안암병원, 탄자니아 의료진 초청연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최근 탄자니아 의료진 대상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탄자니아 무힘빌리 음롱간질라 국립병원 피부과 Foi Ernest 박사와 Abayo Asubuhi 간호사가 참여해 교육을 받았다.초청연수는 피부암, 피부이식, 레이저치료, 피부병리학 등 피부과학 전반이 다뤄졌고, 감염관리부터 항암치료와 중환자실 체계까지 간호 및 환자안전 등의 내용을 전수했다.교육을 주관한 안암병원 피부과 서수홍 교수는 “이번 임상실습을 통해 앞으로 탄자니아 보건의료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간호법 1차 불발 후 서울시청앞 집결 '범의료계'
      의협 등 13개단체 보건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민주당·양대노총 맞서 투쟁" 2023-04-16 16:35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13개 의료계 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복지연대의 "간호법 및 의료인면허취소법 반대" 외침이 서울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울려퍼졌다. 이들은 간호법 추진을 강행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양대노총, 대한간호협회에 맞서 연대하며 총파업 불사를 선언했다. 13개 보건의료복지연대는 16일 서울 시청 근처에서 2시부터 '보건의료복지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의 본회의 상정 논의 및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고,  불합리한 현실에 대해 국민과 국회, 정부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하기 위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우리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국회 ‘입법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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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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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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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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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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