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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의기투합
      오늘 보건복지부-의협 의료현안협의체 예정, 의대 정원 확대 등 결론 관심 2023-06-08 05:45
      정부가 의사인력 확충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면서 잠잠하던 지방자치단체들의 공공의대 설립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의사 증원을 피력하고 전라남도와 목포대, 순천대는 국립의대 설립 추진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국립의대 설립 공동협력 선언문을 채택한 것이다.이런 가운데 의사 수급책에 대한 의료계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료현안협의체를 개최하고, 의대 정원 확대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협 김이연 대변인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사인력 확충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지부에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있다”고 말했다.&nbs..
    • 아주대병원, 작년 의료수입 7493억…423억 증가
      입원‧외래‧기타의료 분야 호조 등 5년 연속 상승세 2023-06-08 05:21
      아주대병원이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의료수입 증가를 기록하며 경기권 대표병원 저력을 입증했다. 다수 대학병원이 코로나 정점 기간 의료수입을 유지하거나 소폭 후퇴한 데 반해 아주대병원의 이 같은 상승세는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최근 학교법인 대우학원이 공개한 ‘2022년도 아주대학교 부속병원 회계’에 따르면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7439억원의 의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의료수입 7439억원은 ▲입원수입(4123억원) ▲외래수입(2761억원) ▲기타의료수입(607억원)으로 구성됐다. 전년도 의료수입 7069억(3930억원, 2585억원, 553억원)과 비교했을 때 모두 증가한 수치다.2022년도 ▲인건비는 2859억..
    • 한국 의사 소송 위험 ‘일본 265배·영국 895배’
      우봉식 소장 “공소 쉬운 법체계와 과도한 형사처벌, 필수의료 붕괴 유발” 2023-06-07 19:17
      “지금 한국 의사는 삐끗하면 교도소행입니다. 현재 국내 의사 1인당 기소 건수가 일본 265배, 영국 895배입니다. 쉽게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우리나라 법체계가 필수의료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검찰 및 경찰의 기소권 남용을 제한해야 합니다.”의료인면허취소법이 국회를 통과, 제정을 앞둔 가운데 필수의료 붕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의료인 형사처벌 추세가 우리나라에서 특히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의료현안 연속 토론회 1 : 죄와벌, 의료행위에 대한 징벌적 접근,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가 열렸다. 이날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은 ‘의료과오 범죄화의 문제점 국제..
    • 병협, 내달 5일 ‘병원 건축’ 연수교육
    • 누네안과병원 “실명 위험 큰 녹내장 치료 선도”
      작년 8만2371명 진료···“대학병원급 의료진·인프라로 질환 조기진단 기여” 2023-06-07 11:29
      “관리를 잘 못하면 실명(失明) 위험이 있는 녹내장 환자들의 삶을 유지시키고 녹내장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녹내장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동반된다면 실명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검사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올해 개원 17주년을 맞은 안과전문병원 누네안과병원이 녹내장 분야 진료 역량 강화 및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녹내장 권위자인 홍영재 원장(前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장)을 필두로 누네안과병원 녹내장센터에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병원 홍영재·이소연·이원석·박가희 원장, 대구병원 이종욱·이민영 원장과 지난해 1월 개원한 남양주병원의 홍영재 원장(병행)에 더해 병원은..
    • 일산차병원, 개원 3周 ‘힐링 클래식 음악회’ 개최
      부인종양센터 이철민 교수 등 의사 중심 악단 ‘뮤 앙상블’ 초청 2023-06-07 11:02
    • 세브란스병원-엘렉타, 뇌질환 치료·연구 MOU
      치료 서비스 최고 수준 지향 등 공동연구 진행 2023-06-07 10:42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글로벌 감마나이프 장비기업 엘렉타와 뇌질환 치료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질환 치료 서비스를 최고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엘렉타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엘렉타는 1972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 라스렉셀 교수가 뇌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감마나이프를 개발하며 시작된 기업이다. 국내 최초 감마나이프 장비 역시 엘렉타 제품이다. 현재 방사선 수술과 치료 영역에서 감마나이프 아이콘, 벌사HD, 고해상도 실시간 MR기반 유니티 치료기 등 첨단 치료 솔루션을 국내 주요 병원에서 운용하고 있다.세브란스병원 감마나이프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Center of Excellence(전문가 조직) 반열에 오른다. 향후 엘렉타..
    • 국내 최초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 신설
      아주대병원, 치과병원 응급·중증 소아환자 대응 치료 프로토콜 수립 2023-06-07 10:19
      아주대 치과병원이 국내 최초로 응급·중증 소아환자의 치과 치료를 전담하는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Pediatric Intensive Dental Care Team, PIDCT)’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팀장 마연주 소아치과 교수)은 치과병원 내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그리고 진정치료전담 의료진을 중심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 대응 치료 프로토콜을 수립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치료 대상은 사고·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응급 소아환자, 선천성·만성질환에 의한 백혈병 등 소아암, 소아심장질환, 소아희귀난치성질환 등을 갖고 있는 어린이다. 대부분 통증이나 본인 상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해 치아 신경이 괴사할 때까지 고통받..
    • 대림성모병원, ‘유방암’ 주제 시(詩) 공모전
      핑크리본 캠페인 일환 진행…8월 21일까지 접수 2023-06-07 09:31
    • 비급여 진료 통제 vs 실손공보험화저지연대 발족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6월말 출범 예정, 환자단체와도 협력해서 법안 저지” 2023-06-07 05:43
      국회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추진 등 비급여 진료 통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손공보험화저지연대(가칭)’가 발족할 예정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사진]은 6일 “비급여 진료를 하지 않는 의료기관을 찾기 힘든 실정인데, 대한의사협회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 현안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넋 놓고 있을 수 없다고 여겨 전(全) 직역, 과를 불문하고 대응 모색에 나설 의사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며 “6월말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논란이 많은 실손보험 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이 지난 5월말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가입자 대신 의료기관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보험사에 ..
    • 인하대병원, 의료수입 4169억…전년대비 230억 증가
      입원-외래-기타수익 상승…인건비·재료비 등 악재 극복 2023-06-07 05:35
      길고 길었던 코로나 터널이 끝나면서 인하대병원의 의료수입도 안정적 상승세로 돌아섰다. 최근 5년간 코로나 정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입 증가를 기록했다.최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이 공개한 ‘2022 부속병원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의료수입은 416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939억원과 비교하면 230억원이 상승한 수치다.입원과 외래, 기타 수익에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고, 인건비-재료비 등 기타 비용의 상승에도 의료수입 상승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도출했다.2022년도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입원수익 2524억원▲외래수익 1495억원 ▲기타의료수익 1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수치인 ▲2358억원 ▲1442억원 ▲138억원과 비교해 모든 항목에서 상승한..
    • “누구도 가지 않지만 누군가는 가야할 길”
      이윤환 인덕의료재단 이사장 2023-06-07 05:04
      ‘감사경영’과 ‘존엄케어’ 등으로 국내 병원 문화의 굵직한 이정표를 세운 인덕의료재단이 이번에 또 한번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고행(苦行)을 자청했다.국가 공인 ‘재활의료기관’이라는 어려운 문턱을 넘은 직후 내린 결정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번 고행 역시 오롯이 환자에 초점이 맞춰진 결과물이다.인덕의료재단 복주회복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제2기 재활의료기관에 지정됐다. 전국 52개 병원이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해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경상북도 북부에서는 복주회복병원이 유일하게 ‘재활의료기관’ 자격을 부여 받았다.재활의료기관 입원 대상은 뇌‧척수손상의 중추신경계 질환과 고관절, 골반, 대퇴 골절 및 치환술, 하지부위 절단의 근골격계 질환, 그 외 비사용증후군이다.재활의료기..
    • 서울시병원회, 신임 병원장 간담회 성료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고대안암병원 한승범·중앙대병원 권정택 등 참여 2023-06-06 16:49
    • 서울대병원, ‘발전 후원의 밤’ 행사 성료
      ‘뜻을 함께, 미래를 함께’ 부제 진행 2023-06-06 16:17
    • 몽골 심장전문의를 홍보대사 위촉 이화의료원
      3년전 한국서 수련받은 차세대 명의(名醫) ‘바크문트 하쉬촐롱’ 2023-06-06 13:47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몽골 심장전문의 바트문크 하쉬촐롱(Batmunkh Khashchuluun)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지난 5월 30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열린 이화의료원 Global Honorary Ambassador 위촉식에는 윤하나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과 하쉬촐롱 등이 참석했다. 하쉬촐롱은 3년 전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뒤 몽골로 돌아가 의술을 펼치고 있는 심장 전문의다. 몽골 내 영향력이 높은 차세대 명의(名醫) 중 한 명이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하쉬촐롱은 “이화의료원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
    • SCL, 정보화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PC’ 기부
    • 거세지는 응급구조사 ‘반발’···정원 자율화 ‘시끌’
      전국응급구조학과교수협의회장 무기한 단식 돌입 이어 교육부 상대 행정소송 예고 2023-06-06 05:15
      교육부 응급구조학과 입학정원 자율화 추진에 응급구조사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입학정원 자율화가 무분별한 학과 개설로 이어져 교육 질이 저하된다는 지적이다.특히 전국응급구조(학)과교수협의회 박시은 회장은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으며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예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응급구조학과교수협은 5일 성명을 내고 “응급구조학과를 부실·한계 대학의 연명도구로 던져준 교육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반드시 무사안일하고 복지부동한 교육부 담당 공무원들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교육부는 지난 20여년 동안 실시한 정원 제한은 관례에 따라 이뤄졌던 것일 뿐 정원을 제한할 근거가 없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한다”며 “독단적인 결정으로 일으킨 엄청난 사태를 방관하고 ..
    • 요양병원 첫 성과 보상…604곳 ‘623억’ 지원
      심평원, 2021년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하위기관은 인력 가산금 ‘제한’ 2023-06-05 16:14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결과를 반영한 수가연계 ‘질 지원금’ 제도에 총 604개 기관이 약 623억원 규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요양병원 2주기 3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처음 적용되는 질지원금 대상은 604개소, 금액은 약 623억 원으로 예상되며 전체 요양병원의 44.6%를 차지한다. 종합점수 상위 30% 기관은 375개소(62.1%), 종합점수가 5점 이상(4등급 이상이면서) 향상된 기관은 229개소(37.9%)다.더불어 평가결과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기존 인력 가산을 종합점수 기반으로 지급 제한(환류)해서 적정성 평가결과와 성과 연계를 강화한다.환류 기준 변경에 따라 대상기관은 51개소로 전차수 대비 16개소 증가했고, 환류 대상은 의료인..
    • 대구가톨릭대병원,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 실시
      경영진-교직원 소통 기반 ‘환자안전 문화’ 강화 2023-06-05 15:49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위한 ‘제1차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라운딩은 병원 경영진의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면서 교직원들과 소통 및 위험 요인을 확인, 환자안전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각 병동과 인터벤션실, 내시경실, 채혈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자안전 위험요인 확인 ▲환자안전 관련 이슈 및 개선사항 논의 ▲환자안전 퀴즈 등이 진행됐다. 경영진들은 처치, 검사, 시술 전 환자확인, 환자 약물 알러지 정보확인, 보고, 공유 방법 등에 대해 관찰하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창형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환자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확한 업무 수행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
    • 단국대병원 우승훈 교수, ‘충의 학술상’ 수상
    • 서울 중심 시민 건강지킴이 백병원 ‘문(門)’ 닫을듯
      이달 20일 이사회 안건 상정, 의결되면 상당한 파장…20년 누적적자 ‘1700억’ 2023-06-05 12:12
      1941년부터 83년 동안 도심 한복판을 지키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20년간 누적된 적자 끝에 폐원을 논의한다.인제대 서울백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6월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폐원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서 의결할 예정이다.서울백병원 관계자는 “서울병원 경영정상화 TFT에서 이사회에 폐원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사회에서 안건이 의결되면 폐원 수순을 밟는다”고 밝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인제의료원 재단 본원으로 상징성이 크고, 83년이라는 오랜기간 명동 중앙에서 자리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역사성도 깊은 곳이다. 1941년 백인제 박사가 개원한 백인제외과병원을 시작으로, 지금의 서울백병원은 1975년 완공됐다. 서울백병원은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
    • 단국대병원, 박우성 의료원장 취임
    • 국내 연구진, 뇌(腦) 연령 예측 플랫폼 개발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팀, 딥러닝 기반 프로그램 제시 2023-06-05 09:3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팀이 딥러닝 기반 뇌(腦) 연령 예측 플랫폼을 개발했다. 그동안 심장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뇌혈관질환은 동양인에서 높다고 알려졌으나, 인종 및 성별에 따른 심장대사증후군이 뇌 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한국과 영국 인지정상 대상자 1만5662명의 뇌(腦) MRI 영상을 분석, 뇌 연령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심장대사증후군이 뇌 연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당뇨는 인종 및 성별에 관계없이 BAI(뇌연령지표, Brain Age Index)를 증가시켰다. 고혈압의 경우 한국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 군에서 BAI를 증가시켰고, 한국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당뇨, 고혈압이 BAI에 미치는 영향이 컸으나 영..
    • 20대여성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5명 ‘새 생명’
      서울의료원서 판정, 심장·폐·간·신장 주고 영면 2023-06-05 06:27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직무대행 김석연)에서 지난달 뇌실내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이 심장과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해 5명에게 새 생명을 찾아줬다고 1일 밝혔다.뇌사자 관리업무 협약기관으로 지정된 서울의료원은 뇌사자 신장 1개를 먼저 이식받을 수 있는 우선권에 따라 원내에서 신장이식을 진행했다. 나머지 기증 장기는 이식 대상자가 기다리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뇌사자 주치의였던 김정희 서울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은 “환자가 뇌실내출혈로 응급실에 왔을 때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다”며 “환자를 살리기 위해 두 차례 뇌수술을 진행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역부족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김정희 과장은 고인의 마지막이 의미 있는 길이 되길 바라면서, 보호자에게 장기 기증에 대해 알렸다. 유가족은 어린 나이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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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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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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