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 다학제팀 선정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국내 최초 세계폐암학회서 수상…“올 신약 임상시험 연구 100개 넘어” 2023-09-11 10:29
연세암병원 폐암센터가 9일 세계폐암학회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다학제팀에 올랐다. 국내서는 첫 사례다.세계폐암학회는 2017년부터 뛰어난 폐암 치료 성과를 전세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4개 지역에 걸쳐 캔서 케어 팀 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폐암 진단 및 치료뿐만 아니라 다학제적인 접근, 임상 연구, 환자 교육 등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환자가 직접 학회에 팀을 추천하며 각 지역별로 한 팀만을 선정한다.폐에는 아픔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빠른 발견이 어렵다. 환자 60% 정도가 폐 전체에 암이 퍼진 4기에 처음 발견한다. 폐 조직 사이로 암세포 전이도 쉽다. 그만큼 중증이 많은 질환이다.또 발생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 원인 돌연변이 유전자에 따라 치료법이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