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방사선치료 예측모델 기술 주목
고대안암병원 이경화 교수,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2026-04-14 09:43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경화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이경화 교수는 향후 3년간 총 5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골전이 암환자 개인 맞춤형 방사선 치료 기반이 될 멀티모달 딥러닝 AI 예측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최근 단순한 암 환자의 생존 연장을 넘어 치료 과정과 이후 환자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의료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말기 암 환자에서 골전이가 발생할 경우 심한 통증, 병적 골절, 척수 압박 등을 유발해 환자의 일상생활을 크게 저해한다. 방사선 치료는 이러한 골전이 환자의 증상 완화와 병변 진행 억제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이지만 치료 방법과 선량 선택이 다양해지면서 최적의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