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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콜드체인 기준 완화 추진…의료계 ‘반대’
      의약품 안전규칙 개정안 제동…“국민건강 위협 초래, 품목 제한 필요” 2023-03-10 10:46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슐린 등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수송규제 기준 완화 개정안에 의료계가 제동을 걸었다. 국민 생명과 직결된 만큼 보다 엄격한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식약처가 손질에 나선 ‘의약품 등 안전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이연 의협 대변인은 “의약품 안전성 유지에 필요한 과학적·객관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은 규제 완화는 의료현장 불안과 혼란 및 국민건강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0년 유통 중 상온에 노출된 인플루엔자 백신 사건 발생을 계기로 식약처가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콜드체인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문제는 갑자기 허들이 높아..
    • 지샘병원, 공무원노동조합과 업무협약
    • “치매 잘 아는 사람일수록 치매환자 포용력 높다”
      명지병원, 일반인 치매 지식·환자포용 태도 연관성 분석 2023-03-10 10:04
      ‘치매’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치매환자에 대한 포용력이 커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명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이수영 교수팀이 중앙치매센터와 20세 이상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지식수준과 치매환자를 대하는 태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치매 지식수준은 100점 만점에 평균 77점이었다.또한 치매 지식수준 상위 25%(85점)인 사람이 하위 25%(70점)인 사람보다 포용적 측면이 20%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서적 측면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이승훈 교수는 “치매에 대한 높은 지식수준이 치매와 환자상태를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돼, 치매환자 포용에 긍정적인..
    • 서울대암병원, 이달 12일 위암·대장암 연수강좌
    •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취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8일 병원 5층 강당에서 김동수 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김성수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날 이ㆍ취임식에는 최석진 인제대 의과대학 의대학장, 이연재 부산백병원장, 이인혁 아세안문화원장, 김휘택 부산의료원장, 김철 부산시병원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해운대백병원 직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김동수 전임 병원장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보직 및 책임교수 발령장 수여, 신임 병원장 취임사, 최석진 의대학장과 김철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신임 김성수 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 중심 진료 및 각종 평가 및 진료지표 개선, 진료 및 연구역량 강화, 동부산권 거점 병원 역할 수행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성원들 모두 ‘화합’해서 도약을 기반으로 해운대백병원..
    •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vs 전공의 ‘불협화음’ 논란 확산
      대전협 “피해 전공의는 사실상 업무 배제 상태, 인권·교육권 훼손 등 병원 대처 의구심” 2023-03-10 06:16
      최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를 상대로 한 괴롭힘에 A 교수와 원로교수인 그의 아버지까지 가담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병원이 대처를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9일 성명을 통해 “피해 전공의들의 ‘2차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권 및 교육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해 3월 양산부산대병원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A씨가 부임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전공의가 업무에 실수가 있다는 이유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속적인 폭언 등을 가했다는 것이다. 결국 A씨는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했지만 괴롭힘은 끝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같은 과에서 ‘원로 교수’로 근무하던 A씨 아버지가 전공의들에..
    • 최호순 한양대의료원장→강남을지대병원장
      이달 초 진료 시작, 2년여 대규모 리노베이션 완료 호텔급 환경 구비 2023-03-10 06:13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최호순 교수가 강남을지대학교병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9일 병원계에 따르면 최호순 전(前) 한양대병원 의무부총장이 이달부터 강남을지대병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을지대의료원 관계자는 “이달 초 이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호순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에서 의학학사를 받은 데 이어 석·박사를 취득하고 2016년 7월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지냈다.대외적으로는 2006년 대한췌담도학회 총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 2016년 7월부터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했다.이달 거처를 옮긴 최 신임 원장은 ..
    • 울산대병원-인하대병원 “중증진료 강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시범사업 참여 앞두고 경영정보 등 공유” 2023-03-09 18:03
      울산대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증증진료 강화와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했다.9일 오후 울산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울산대병원 병원 정융기 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과 인하대병원 이택 의료원장, 최선근 진료부원장 등 양측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두 병원이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참여를 앞두고 있어, 정보교류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병원 간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두 병원은 ▲병원 경영 주요 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책 국책사업 관련 협력 ▲인력 교류 및 정기 세미나 등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획, 인사, 전산 관련 실무진들이 세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양 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정융기 ..
    •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 신설
      스마트·데이터·디지털병원 등 연구생태계 혁신거점기관 집중 육성 2023-03-09 17:38
      아주대의료원이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를 신설했다.의료 현장 중심의 다학제 융합연구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건의료 R&D 수행에 최적화된 운영체계 확립을 위한 조치다.아주대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10개 연구중심병원 중 처음으로 ‘정책지원센터(센터장 김철호 교수·첨단의학연구원장)’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된 센터는 아주대의료원을 연구중심병원, 스마트병원, 데이터병원, 디지털병원 등 연구생태계 혁신거점 기관으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특히 보건의료 R&D 수행을 위한 정책기획, 조사분석,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전주기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아주대병원은 지난 2013년 4월 연구중심병원 첫 지정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 3회 연속 재지정 됐다. 지난 2022..
    • 병협 “수술실 CCTV 설치 시행 전면 중단”
      “서울 강남 성형외과 환자 시술영상 유출 사태 반면교사” 지적 2023-03-09 17:08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성형외과에서 환자의 시술 장면 등이 담긴 영상이 불법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병원계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수술실 영상정보는 의료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에도 유출될 위험이 있음이 이번 사례를 통해 확인된 만큼 법 시행을 전면 유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9일 성명서를 내고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향후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로 수술 장면 영상이 유출될 경우 의료기관과 의료인, 국민 모두가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특히 의료기관은 수술 장면 영상에 대한 관리·감독을 충실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각종 수사와 소송에 휘말릴 것을 우려했다. 병협은 “환자 치료를 위해..
    • 길병원, 20개 분야 의료진 임용…전문성 강화
      필수의료부터 중증의료까지 전분야 망라…소청과도 전문의 충원 2023-03-09 17:02
      가천대 길병원이 신임 전문의를 대거 영입해 필수의료부터 중증의료까지 전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강화해 국내 최고 상급종합병원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우선 신경외과 분야에 척추질환 및 척추손상 치료분야 최고 명의인 박윤관 교수가 영입됐다. 박 교수는 목디스크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의사들이 목디스크 수술을 받으려고 찾는 의사’로 불린다. 박 교수는 ‘신경외과학’, ‘신경손상학’, ‘척추학’ 등의 의학서적을 저술했고, 대한경추연구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 대한노인척추연구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국내 신경외과분야를 선도한 명의로 평가받는다. 또한 신경외과 오한산 교수는 대표적인 중증질환인 뇌혈관 질환 분야 전문의다. 오한산 교수는 뇌졸중, 외상성 질환, 뇌혈관 ..
    • “협상구조 개선 없는 불합리한 수가협상 불참”
      의협 “밴딩 결정과정 참여 안되고 공단 재정委와 공식 소통채널 전무” 지적 2023-03-09 16:55
      의료계가 “협상 구조 개선 없는 불합리한 수가 협상에 참여할 수 없다”고 천명, 향후 건보공단과의 내년도 수가협상 추이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SGR 모형을 폐기하고 합리적인 수가모형 개발과 공평한 협상구조 마련 등 불합리한 수가협상 제도의 대폭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이어 “이후 공단은 연구를 통해 GDP 증가율 모형 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적정한 수가 수준 도출에는 기존 SGR 모형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 협회 뿐 아니라 공급자단체의 공통적인 의견”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수가 협상의 가장 핵심인 밴드 결정 논의과정에 공급자단체 참여가 보장되고 있지 않다는 점,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와 공식적인 소통 채널이 없다는 점도  ..
    • 내달 5일 ‘환자경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과정’
      환자경험교육원 개최, 4차 평가 대비 ‘진단·개선전략 수립·매뉴얼 개발’ 등 전수 2023-03-09 16:05
      병원 컨설팅기관 헬스와이즈가 설립한 환자경험교육원이 오는 4월 5일 ‘신임 환자경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개최한다. 금년 8월 예정된 4차 환자경험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환자경험관리 업무를 처음 맡게 된 담당자들에게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환자경험관리 이해 ▲환자경험 개선을 위한 진단 ▲개선전략 수립 ▲매뉴얼 개발 ▲직원 교육 운영 방안 ▲장기적인 환자경험 관리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노하우와 모니터링과 코칭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김민정 헬스와이즈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환자경험관리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환자중심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 건양대병원 “2023 환자 중심병원” 선포
      고객경험 향상 TF팀 구성, “상호 존중문화 방탕 업무시스템 효율 제고” 2023-03-09 15:42
    • 원주연세의료원,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위뉴 및 메인과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또 ▲의료 빅데이터 기반 IT/SW 기술 분야 정보 공유 ▲기업 간 교류·협력을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원주연세의료원 고상백 미래의료산학협력단장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스타트업 지원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며 “협약을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방영주 창업⸱김흥태 CEO⸱김열홍 R&D사장
      대학병원 종양내과 권위자 교수들 이색 인생 2막…경영자 변신 ‘암(癌)’ 도전 2023-03-09 12:13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항암치료 권위자로 명성을 날린 종양학 거장들이 정년퇴임 이후 임상현장을 떠나 산업현장에서 또 다른 열정을 쏟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30년이 넘는 세월 임상현장에서 암환자 진료와 암 치료법 개발 연구에 몰두했지만 인생 2막은 ‘진료’가 아닌 ‘경영’을 통해 암(癌)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우선 종양학 분야에서 절대적 존재감을 나타냈던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지난 2020년 정년퇴임과 함께 ‘방앤옥 컨설팅’이란 회사를 창업, 경영자 길을 걷고 있다.진료실과 연구실에서 암환자와 동고동락했던 그는 정년 이후 삶을 놓고 천착을 거듭한 끝에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암환자 곁을 지키기로 결심했다.‘창업’은 그 결과물이었다. 사실 임상현장에서 수 많은 항암제 임상시험을 통..
    • 의협·13개 보건의료단체, 오늘 민주당 앞 집회
      “의료 악법 강행 처리 야당 규탄⸱법안 폐지 철회” 촉구…서한 전달 2023-03-09 10:50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특별위원회와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간호법 및 의사면허 박탈법 규탄 시위와 함께 항의서를 전달했다.  의협 비대위와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늘(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및 의료인 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회선언 ▲13개 단체장 입장 ▲구호 제창 ▲결의문 낭독 ▲항의 서한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박근태 회장이다. 박 회장은 간호법 및 의사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해 7일째 단식투쟁 중이다. 박근태 회장은 ..
    • 아인여성병원,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 대한요양병원협회 남충희 회장, 이달 29일 취임
      정기총회 맞춰 2년 임기 시작…“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도입 최선” 2023-03-09 09:20
      제11대 대한요양병원협회 회장에 영남요양병원 남충희 이사장이 취임한다.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2년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오는 3월 29일 열리는 ‘2023년 정기총회 및 춘계 학술세미나’에서 기평석 회장과 남충희 차기회장의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실 남충희 이사장의 회장 취임은 이미 1년 전에 예고돼 있었다. 요양병원협회는 선거가 아닌 추대로 차기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지난 2015년 박용우 회장 당시 수석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대토록 정관을 개정했다. 차기회장은 현 회장과 부회장들이 논의를 거쳐 결정한다.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반목을 없애고, 후임구도를 확실히 함으로써 차기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보다 수월하게 회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
    • 유치업자 수수료 없는 ‘미주교포 의료관광’ 물꼬 주목
      의료관광진흥협회 “한국 의료기관 정보 부재 300만명에 큰 도움되고 병원들도 이익” 2023-03-09 05:41
      미주(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사업에 물꼬를 트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미주교포는 한국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의료기관은 환자유치 수수료 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여서 눈길을 끈다.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 빌딩에서 ‘미주교포 의료관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미주교포들의 고국 방문을 겸한 의료관광을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미주중앙일보와 데일리메디가 후원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미주교포 환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전국 의료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김진권 사업본부장이 사업 배경과 목표를 소개했다.한국..
    • 오세훈 저출산대책…“난임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서울시, 소득기준 폐지·냉동 난자 시술비 지원 등 2123억 투입 2023-03-08 18:24
      서울시가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 지원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9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식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사람은 지난 2021년 기준 서울에만 약 8만2000명, 전국적으로는 연간 25만명에 달한다.난임시술 인원 역시 전국적으로 2019년 12만3322명에서 2020년 12만746명, 2021년 14만3999명으로 증가했다.서울시는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나는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난임 인구에 대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확..
    • 여자의사회-이노비,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는 7일 사단법인 이노비(대표 강태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여자의사회 백현욱 회장과 함수연 사업이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이노비 강태욱 대표와 류은주 이노비 글로벌 엠버서더(동아ST USA)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여자의사회와 이노비는 자선음악회와 의료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여자의사회는 매년 미혼모 가족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이노비와의 보다 폭넓은 협력이 가능하다. 두 단체는 지난 9월 소극장 산울림에서 진행한 ‘행복한 동행: 싱글맘과 한국여자의사회’라는 주제의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의료봉사를 계기로 업..
    • 2011년→2021년, 의료기관 내 ‘폭언 비율’ 감소
      보건의료노조 조사, 폭행 경험 여성 증가···성폭력은 女>男 ‘5배 차이’ 2023-03-08 12:24
      의료기관 내 폭언·폭행·성폭력 등 ‘직장내 괴롭힘’을 여성 근로자가 남성 근로자보다 1.5배 이상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피해자 대부분이 제도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참고 넘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이 발표한 조합원 실태조사 결과에 이 같이 나타났다.  노조는 지난 2011년부터 조합원들이 작성한 현장 실태조사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성별에 따른 격차를 분석했다. 폭언·폭행·성폭력 등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비율은 조사 년도와 상관없이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으로 여성 경험률이 남성보다 ▲폭언 약 1.7배 ▲폭행 약 1.9배 ▲성폭..
    • 서울대어린이병원, 이달 11일 ‘신증후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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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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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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