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암 환자 재발 위험 1년전 예측 'AI 개발'
삼성서울 김홍관·정현애 교수팀, 비소세포폐암 분석 '레이더(RADAR)' 2025-09-08 12:10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조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재발 위험을 최대 1년 앞서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앞으로 활용도가 주목된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중 85%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진행 속도가 완만하다. 이 가운데 조기 단계 환자는 35%로, 대체로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현재 조기 비소세포폐암 수술 환자는 개인별 재발 위험과 무관하게 병기에 따라 3~6개월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받고 있다.다만 같은 병기여도 환자 상태와 종양 특성이 달라 재발 위험에도 차이가 있어,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한계가 뚜렷했다.이를 극복하고자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 교수, 혈액종양내과 정현애 교수 연구팀은 조기 비소세포폐암 수술 환자의 임상·병리·검사 데이터를 종합해서 1년 이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