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심정지 발생 위험 예측기술 특허
곽상규·송석영·최원기 교수 연구팀, 예측법 포함 시스템 공동개발 2026-03-17 10:16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최근 의과대학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심정지 발생 위험도 예측 방법 및 그 시스템’이 최근 특허 등록(특허 제10-2931907호)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의과대학 곽상규(의학통계학교실), 송석영(마취통증의학과교실), 최원기(정형외과) 교수로 구성됐다. 해당 기술은 환자의 다양한 임상 정보를 기반으로 심정지 발생 위험을 사전 예측할 수 있다. 호흡수, 혈압, 체온 등 제한된 생체징후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를 평가했던 기존 NEWS(National Early Warning Score)와 달리 다양한 임상 데이터와 분석 알고리즘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심정지 발생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향후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