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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병원, CAR-T 세포치료센터 윤곽…본격화 예고
      전문인력 채용 이어 장비·시설 등 적격성평가…이르면 하반기 혈액암 치료 착수 2026-10-12 05:45
      경희의료원 전경.경희대학교병원이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 전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CAR-T 세포치료센터(가칭)’ 클린룸 구축과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한 데 이어 최근 센터 내 시설·장비에 대한 적격성평가 용역까지 발주했다.11일 경희의료원 등에 따르면 경희대병원은 CAR-T 세포치료센터 적격성평가 용역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용역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금년 12월 31일까지다.경희대병원은 입찰 참여 조건을 최근 5년 이내 상급종합병원 ▲인체세포처리시설 ▲청정실(Cleanroom) 등 GMP 시설·장비를 대상으로 적격성평가(IQ·OQ·PQ) 및 환경모니터링 용역 수행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제한했다.단순히 CAR-T 환자를 ..
    • 케어캠프, 10개 사립대병원 90% 넘게 ‘독점 납품’
      지오영 계열사로 매출 ‘2134억’ 기록…남인순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 막대한 차익” 2026-10-12 05:33
      국내 사립 상급종합병원 대다수가 단 1곳의 납품 회사로부터 의료기기를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했다. 건국대·순천향대부천·원광대·한양대병원 등 특정 의료기기 1곳과 거래 비율 ‘99%’올해 7월 기준 전체 35개 사립 상급종합병원 중 27곳(77%)이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 1곳으로부터 전체 의료기기의 90% 이상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9%를 차지하는 곳도 다수다. 2024년 이후 사립 상급종합병원 수는 35개로 변동 없지만, 한 곳의 의료기기 도매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사립 상급종합병원은 2024년 25개, 2025년 26개, 올해 7월 27개로 매년..
    • 실손24 미연계 병·의원 ‘제재’ 추진…의료계 ‘반발’
      금융위원회 “보험업법 개정 검토”…의협 “입법조항 안맞는 처벌 철회” 2026-10-12 05:18
      금융당국이 실손24와 연계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가 “입법 취지와 맞지 않는 처벌조항 논의를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계가 환자의 청구 편의를 위해 협조해 온 만큼 정부는 과태료 등 새로운 제재수단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실손24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연계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개정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의료계는 금융당국의 발표에 격분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논의 초기부터 의료기관의 참여를 과태료 등 제재수단으로 강제해선 안 된다고 일관되게 요구해왔기 때문이다.&n..
    • 의사들 이어 중증환자단체도 우려…“배후진료 강화”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응급환자 병원 수용만으로 응급실 뺑뺑이 해결 안돼” 2026-10-12 05:11
      이달 국회를 최종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에 이어 중증환자단체도 우려감을 피력했다. 우선수용 병원 지정 주체 일원화 및 배후진료 강화 등이 근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대표 김성주)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응급환자를 병원에 넣는 것만으로 응급실 뺑뺑이가 끝나지 않는다”며 “강제수용 및 면책보다 중요한 건 이송-수용-응급치료-배후치료가 끊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개정안은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이 신속하게 정해지지 않을 경우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이송병원이 정해지지 않는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토록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형사처벌 필요적 면제 규정이 신설..
    • 의료기관 해킹 100건 넘어…의원·중소병원 집중
      최근 6년동안 총 114건 발생…전체 90% 돈 요구하는 ‘랜셈웨어’ 공격 2026-10-11 16:52
      국내 의료기관을 노린 사이버 침해사고가 최근 6년 여간 1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이 랜섬웨어 공격이었고, 보안이 취약한 동네의원과 병원급 기관에 피해가 집중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의료기관 사이버 침해사고는 총 114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0년 13건, 2021년 21건, 2022년 23건, 2023년 23건, 2024년 14건, 2025년 11건이었으며, 2026년에는 5월까지 이미 9건이 발생했다.피해 의료기관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의원급이 49건, 병원급이 43건으로 두 유형을 합친 건수가 92건에 달했다. 이는 전체 침해사고 80.7%를 차지하는 수치다.반면 종합병원..
    • 휠체어 사용 훈련도 ‘건보 청구’ 가능…필요성 인정
      복지부, 급여기준 개정…공인된 매뉴얼 기반 1:1 훈련 20분 이상 ‘4회 제한’ 2026-10-11 16:15
      그동안 의학적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비급여 영역에 머물러 있던 ‘휠체어 조작기술 훈련’이 급여권으로 편입되면서 정식 수가청구가 가능해졌다.특히 척수손상이나 뇌병변장애 환자 비중이 높은 재활의료기관들이 새로운 수가 항목 신설로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전문재활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휠체어 조작기술 훈련 급여화를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 기준을 개정, 발령했다. 아울러 ‘재활의료기관 수가 4단계 시범사업’ 지침에도 반영했다.이번 급여화는 휠체어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의 조작법 훈련을 통해 안전성 향상 및 일상생활 복귀를 촉진할 수 있어 급여 적용이 타당하다는 학회 및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휠체어 조작기술 훈련의 안전성 및 ..
    • 춘천시의사회, 회원·가족 마라톤 참가
      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는 최근 엘레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된 ‘춘천연합마라톤대회’에 회원 및 회원 가족   50여 명이 참가하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춘천시의사회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회원 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라톤 참가 행사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5km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고, 평소 바쁜 진료와 의료활동으로 인해 함께하기 어려웠던 회원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회원..
    • “과학적 검증 없는 의료일원화 추진 중단”
      병원의사協, 의협 참여 가능성 비판…“논의 발언 등 공식 입장 밝혀라” 2026-10-11 12:57
      최근 국회와 정부를 중심으로 의료일원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지 않은 교육·면허 통합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국정감사에서 의료일원화 논의 참여 입장을 밝힌 대한의사협회 전(前) 법제이사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의협 집행부에 공식 입장과 발언 경위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국회와 정부는 과학적 검증 없는 의료일원화 추진을 중단하고, 의협은 논의 참여 발언 경위와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였다.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대한의사협회 전성훈 법제이사와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의료일원화를 제안하고 양 단체의 입장을 확인..
    • 동아대병원, 응급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 입증
      성과평가 종합점수 96점…119 신고부터 최종치료까지 만점 2026-10-11 07:13
      동아대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권역심뇌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종합점수 96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권역 네트워크 평균 88.6점과 전체 네트워크 평균 79.2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른 사후지원금 지급률도 120%로 결정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0개 네트워크와 65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크 운영뿐만 아니라 119구급대 신고 후 최종치료까지의 소요시간,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율, 네트워크 지역친화도, 입원 후 30일 내 사망률 개선 등 응급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료 과정과 치료 결과를 종합적..
    •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 비급여” vs “타당하지 않다”
      의협, 김윤 의원 주장 관련 반박…“고강도 업무·사법 리스크가 원인” 2026-10-09 06:23
      지난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비급여 수익구조가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이므로, 비급여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의료계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필수의료 문제 본질을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의사 비급여 수익 추구를 필수의료 붕괴 주된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앞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급여 진료로 수익을 올리기 쉬운 진료과와 의료기관에 의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지역 필수의료 문제 원인은 비급여 진료가 아니라 응급·중증·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고강도 업무와 사법 리스크에 있다”고 반박했다...
    •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조직 위상 강화 모색”
      3차 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 방향 등 논의…회원사 회비 납부 의무화 2026-10-09 06:15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조동환)는 지난 10월 7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위상 제고와 재정 자립, 하반기 사업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사회는 조동환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감사 등 총 10명(위임 2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회장 대외활동 보고,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조동환 회장은 그동안 대한약사회, 한국무역협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유한재단, 대한한의사협회 등을 방문해서 거둔 네트워크 구축 등 대외협력 성과를 설명했다.아울러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당부하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위한 방문 계획을 밝혔다.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협회 영향력 강화와 내실화를 위한 ..
    • 경북대·충남대병원 ‘환자 개인정보 노출’
      감사보고서 비식별 처리 부실…543명 노출·안전사고 96건 공개 2026-10-08 19:55
      경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의 부실한 개인정보 관리 실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국립대병원 감사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개인정보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되면서 민감한 진료 정보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자 정보까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8일 국감에서 이소희 의원(국민의힘)은 국립대병원들이 공공감사포털에 공개한 감사보고서의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사안을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일부 국립대병원은 감사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이름 등 개인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검은색으로 덮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문서상으로는 정보가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해당 부분을 복사, 다른 곳에 붙여 넣으면 원래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가 발생했다.특히 경북대병원에서는 환자와 직원 등 543명 이름..
    • 인천나은병원, 대학병원급 위암 로봇수술 역량 발휘
      교수 출신 의료진 포진, 빠른 회복에 환자들 체감 만족도 상승 2026-10-08 10:34
      인천나은병원이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위암수술로 확대하며 수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은병원은 8일 “로봇수술센터를 통해 각 진료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축적된 수술 경험을 토대로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과 로봇수술은 경희의료원 대장항문외과 출신 박순도 부장,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전임의 출신 유영훈 과장,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출신 김택현 과장이 시행하고 있다.국내 주요 대학병원 출신 교수들을 대거 영입해 로봇수술 센터를 확장하는 등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양질의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암수술은 암이 발생한 위와 주변 림프절을 필요한 범위만큼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암 위치와 진행 정도..
    • 울산시醫 “필수의료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 개선”
      “압수수색 포함 진료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할 별도 지침 마련돼야” 2026-10-08 08:36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을 계기로 환자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별도 수사 지침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의료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양국)는 7일 성명을 통해 관련 사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사고가 의심될 경우 원인과 진료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하다”면서도 “의료 특수성과 환자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아응급실과 중환자실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필수의료 최전선으로, 의료진 집중과 진료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증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이 더 큰 형사적 위험을 부담할 경우 위험한 환자를 기피..
    • “해킹 타깃 된 세계 유일 대한민국 수술실 CCTV”
      서울시醫, 영상 전세계 유포 사태 관련 “설치 의무화 정책 재검토” 촉구 2026-10-07 18:06
      “해킹 타깃이 된 세계 유일 국내 수술실 CCTV, 전면 재검토하라”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최근 해외 불법 사이트에 산부인과 등 국내 의료기관에서 촬영된 수술 및 진료 영상이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의사회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적 의무화 도입 시기부터 의료계에서 경고해 왔던 환자·의료진 기본권 침해와 영상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실제로 벌어졌다”고 꼬집었다.이어 “정부와 국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 해킹 사건이나 개별 의료기관 보안문제로 축소하지 말고, 수술실 CCTV 의무화 정책의 폐기를 포함한 근본적인 재검토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산부인과를 비롯한 수술실 영상은 일반적인 CCTV 영상과 차원이 다르며, 아무리 강력한..
    •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국제시험기관 재인정
      융합의학기술원,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KOLAS 재평가 ‘자격 갱신’ 2026-10-07 15:25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이 지난 8월 26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재평가를 통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는 시험기관이 특정 분야에서 국제표준에 맞는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해 공식 인정하는 제도를 운용한다.융합의학기술원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 이어 이번 재평가로 자격을 다시 확보했다.이번 갱신은 단순한 자격 연장을 넘어 해당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최근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이 늘면서, 기능과 사용 형태도 빠..
    • 병동 간호사 차출 서울대병원, 파업 위기 봉착
      노동조합, 22일 파업일정 확정 예고…병동 경력간호사 84→69.6% 2026-10-07 12:41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진료지원간호사 확대 과정에서 병동 인력이 대거 빠져나가며 환자안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충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43개 부서에 99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오는 21일까지 병원이 수용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22일 파업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7일 서울대병원 윤덕병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현장의 인력 운영 실태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상황, 향후 투쟁계획을 밝혔다.박나래 서울대병원분회장은 “올해 진료지원간호사를 만들기 위해 병동 간호사 204명을 차출했다”며 “전공의 이탈과 진료 구조 전환을 메우느라 병동 간호사들을 빼앗아 간 것”이라고 말했다.노조에 따르면 병동 신규 간호사는 244명에서 418명으로 늘면서 비율이 25..
    • 안구건조증 신약 ‘RCI001’, 2상 임상 승인
      총책임자 고대안암병원 김동현 교수…안전성·유효성 확인 2026-10-07 09:4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가 개발 총책임을 맡고 있는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RCI001’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RCI001’은 루다큐어와 한림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6개의 주요 의료기관에서 총 20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약물 투여에 따른 안구 표면의 변화와 증상 개선 여부, 반복 점안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김동현 교수는 RCI001 연구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해 왔다. 앞선 비임상 연구에서는 항염증, 항산화 효과를 비롯해 안구 표면 손상 회복과 눈물 분비 촉진 가능성 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쇼그렌 증후군 및 환경성 건성안 모델을 활..
    • 유성선병원, ‘중환자의학과’ 가동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이 중환자의학과를 신설하고 응급·내과계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체계를 가동한다.병원에 따르면 중환자의학과는 응급실 내원 환자 가운데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입원 중 건강상태가 악화돼 집중적인 처치와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환자를 전담한다.중환자는 짧은 시간에도 상태가 급변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즉각적 의료적 대응이 중요하다. 유성선병원은 지난 1일 부임한 김경호 전문의를 중심으로 중환자의학과를 운영하고 응급의학과 및 내과계 진료과와 협진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중증도와 임상 상황에 맞춘 집중치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중증환자 치료뿐 아니라 입원환자 상태가 갑작스럽게 악화될 경우에도 중환자의학과가 진료에..
    • 명지병원 ‘간호·간병 피지컬 AI’ 첫발
      美라보로와 인공지능 공동 실증·연구 개발 진행…병원환경 적용성 검증 2026-10-07 08:50
      명지병원(원장 김인병)이 미국 피지컬AI 기업 라보로 AI(대표 오혜진)와 의료현장에서 로봇과 자율시스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공동 실증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라보로 AI’는 미국 카네기멜론대 로보틱스학과 교수인 오혜진 대표와 뉴욕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 버크재활병원 오무연 교수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 회사로 인간 중심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인 ‘전방위 AI 브레인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간병 돌봄 로봇을 비롯한 헬스케어 AI 로봇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연구 파트너로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송순호 교수팀이 같이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지난 6일 오후 라보로 AI와 ‘피지컬 AI 기반 병원환경 실증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 송도세브란스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 증축 속도
      금호건설·HS화성, 각각 우선협상자 시공사 선정…두 곳 ‘2028년 준공’ 목표 2026-10-07 05:51
      새롭게 건립되는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증축에 나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공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 병원 모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송도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연세의료원은 또 감리(CM) 용역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미 완료된 지하 골조 공사 외 나머지 공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송도세브란스병원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3910억 원이다. 진료와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연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금호건설은 그동안 주요 의료시설을 잇달아 시공해왔다. 현재 ..
    • 울산 안과병원 두살배기 마취 중 심정지…경찰 수사
      닷새째 의식 회복 못해…병원 “마취 과정서 산소 공급 제대로 안돼” 2026-10-07 04:53
    • 고신복음대병원-티큐어, 내시경 의료기기 연구 협력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업무협약 체결…대사질환 새 치료 가능성 제시 2026-10-06 19:29
      의료기기 스타트업 티큐어(대표 강현욱)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과 최근 내시경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 김부경 내분비내과 교수, 티큐어 강현욱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티큐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첨단 레이저 치료시스템 엔도큐어(EndoCure)를 기반으로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최소침습 십이지장 내시경 치료 방식으로 십이지장 점막에 DMR(재상피화) 시술을 시행하고 점막의 재생을 유도함으로써 대사 환경과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티큐어는 ..
    • [동영상] “피지컬 AI, 비용·교육 등 과제…의사 역할 변화 필요”
      송재윤 고대안암병원 교수 “병원 설계부터 로봇과 공존 방안 고려해야” 2026-10-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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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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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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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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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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