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CAR-T 세포치료센터 윤곽…본격화 예고
전문인력 채용 이어 장비·시설 등 적격성평가…이르면 하반기 혈액암 치료 착수 2026-10-12 05:45
경희의료원 전경.경희대학교병원이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 전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CAR-T 세포치료센터(가칭)’ 클린룸 구축과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한 데 이어 최근 센터 내 시설·장비에 대한 적격성평가 용역까지 발주했다.11일 경희의료원 등에 따르면 경희대병원은 CAR-T 세포치료센터 적격성평가 용역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용역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금년 12월 31일까지다.경희대병원은 입찰 참여 조건을 최근 5년 이내 상급종합병원 ▲인체세포처리시설 ▲청정실(Cleanroom) 등 GMP 시설·장비를 대상으로 적격성평가(IQ·OQ·PQ) 및 환경모니터링 용역 수행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제한했다.단순히 CAR-T 환자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