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미래 선도”…최첨단 미래관 완공
지상 7층·지하 6층 규모 외래진료 시작, 기존 본관은 중증질환 특화 2022-08-08 15:1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은 8일 미래관에서 첫 외래진료를 시작했다.미래관은 지상 7층, 지하 6층 규모로 지상 2~5층에는 안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가 확장·이전했다. 지상 6층에는 건강증진센터와 병리과가 들어선다. 특히 영상의학과가 미래관으로 확장되며, MRI 2대, CT 1대, X-ray 2대, 초음파 3대 등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 도입된다. 지하 2층~6층은 주차장으로 조성, 기존에 비해 276개의 주차면이 늘어났다. 미래관 외래 공간은 이전보다 약 2배 확장됐으며 보다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건물이 도로와 인접해있어 환자 및 보호자들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