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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
      감사원 평가 ‘공공병원 1위’ 성과 공유…‘청렴경영’ 지속 의지 피력 2026-07-30 09:44
      국립암센터 보직자들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22일(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국립암센터 윤리경영위원회, 법인감사, 반부패·청렴 TF,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지킴이, 보직자 등 내·외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황근구 감사팀장이 ‘국립암센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반부패·청렴 TF 운영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공공병원 1위 및 최우수기관 선정 ▲청렴주간 운영 ▲갑질 실태조사 및 자가진단 ▲상급자 역량평가와 리더십 평가 연계 등 주요 청렴정책과 성과를..
    • 인천세종병원-인하대 의대 “의학교육 협력”
      지역책임의료기관·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등 협약 2026-07-30 09:17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훈재)과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협력 ▲의과대학 학생 대상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필수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상호 전문가 교류 및 교육 등을 협력한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인하의대는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역량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이훈재 인하의대 학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의학교육은 미래 ..
    • 수술보조 로봇이 ‘PA 간호사’ 대체하게 될까
      데일리메디, 8월 19일 코엑스서 ‘수술현장 피지컬AI 로봇 포럼’ 개최 2026-07-30 06:17
      필수의료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의료진 피로도 누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증환자 치료 핵심인 수술실은 이미 빨간불이 켜진지 오래다.집도의 부족과 함께 수술 지원인력난 역시 수술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제도권에서는 진료보조 간호사(PA) 양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체감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의정갈등 사태에서 절감한 전공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PA 양성과 함께 집도의를 보조하는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은 향후 수술현장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로 수술실..
    • 비급여 진료만 하는 병·의원 타깃…의료계 반발
      서울시의사회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검토” 2026-07-30 06:09
      최근 정부가 비급여 진료만 하고 급여 진료를 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의료 현실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의사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한 것은 저수가 구조와 왜곡된 건강보험 제도가 만들어 낸 필연적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수십 년 동안 필수의료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지 않았고, 의료기관은 생존을 위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할 수 없는 현실에 내몰렸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정부는 제도 실패는 인정하지 않은 채 의료기관만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결과를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의사회는 “이 같은 정부 행보가 ..
    • 강원권 ‘뇌졸중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본격화
      정부·병원·기업 협력…54억원 투입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개발 추진 2026-07-30 05:59
    • 제주대병원, 준보훈병원 지정…12월 본격 운영
      대상자 2만6000여명 혜택…2028년까지 담당비급여 진료비 확대 지원 2026-07-29 18:38
      제주대병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돼 금년 12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권역은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도내 보훈환자 의료접근성에 제약이 컸으며,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보훈병원 설립이나 준하는 의료기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서 도내 보훈 환자에 대한 의료혜택과 예우를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국가보훈부, 제주도, 국회 등과 협의를 거쳐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그 결과, 강원대병원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제주대병원은 향후 4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2028년까지 2년간 도내 보훈대상자 2만6000여 명의 진료를 전담한다.  병원 측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전산기반 구축과..
    • 은평성모병원, CAR-T 세포치료 ‘첫 성공’
      가톨릭혈액병원 노하우 결합…중증·난치성 혈액암 최종치료 지향 2026-07-29 17:19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이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혈액암을 치료하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세포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국내에서도 시행 의료기관이 제한적인 고난도 치료법을 차질 없이 수행해냄으로써 은평성모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혈액암 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CAR-T 세포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다.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반복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 완치 가능성을 제..
    • 건양대병원 “디지털헬스 역량 강화”
      HIMSS DHI(Digital Health Indicator) 모델 추진 2026-07-29 16:36
      건양대학교병원이 의료기관의 AI 전환(AX)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건양대병원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성숙도 평가 지원사업 킥오프 워크숍(Kick-off Workshop)’에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9개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 수행을 맡은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관계자 등이 집결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객관적인 성숙도 진단을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HIMS..
    • 명지성모병원, 전직원 ‘고객만족 교육’ 실시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3개월 간 외래와 전 병동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고객만족(CS)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 앞서 전문 CS 교육기관 관계자가 실제 환자인 것처럼 병원을 방문해 접수부터 진료, 병동 이용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 품질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의료진과 직원들의 응대 태도, 안내의 정확성, 의사소통 방식, 환자 편의성, 시설 이용 과정 등 실제 환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명지성모병원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현장에..
    • 부천세종병원-중앙보훈병원, ‘심장질환’ 진료협약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과 ‘전문위탁 진료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위탁 분야는 심장질환 치료다.중앙보훈병원은 증가하는 심장질환 진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증·응급 환자에게 신속한 전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전문위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심장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응급 심장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진료 역량과 응급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전문위탁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협정은 보훈병원에서 진료 중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중 급성기 심장 수술·시술 및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전문위탁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또 2025년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사업을 신규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협약기관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이번 협약에 ..
    • “의사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 갑론을박
      ‘국민 알권리 보장’ 국회 토론회서 제언…政 “의료범죄 공개는 찬성” 2026-07-29 12:34
      환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의사 의료사고 이력 중 형사처벌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는 의료사고 공개는 반대하지만 의료범죄 공개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성민 교수는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 수 있어야 한다’라는 제하의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주장을 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 주최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앞서 자신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성민 교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후 환자 권리 보호 조치로서 의사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를 제안했다. 그는 신해철, 권대희 사망사건 등 의료사고를 일으켜 처벌을 받고, 이전에도 ..
    • 건국대병원, 인공지능 기반 ‘치매 특화검진’ 도입
      9월 헬스케어센터 개편 운영…MRI·PET-CT·인지검사 통합 분석 2026-07-29 11:50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뇌 노화 정도를 수치화하는 ‘뉴로핏 아쿠아’ 검사와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분석 리포트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외래 진료와 검사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종합검진과 치매 정밀검사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건국대병원은 29일 헬스케어센터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같이 개편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종합·스타암·정밀·프리미엄·플래티넘 등 5단계 검진 체계에 뇌·치매 관련 항목을 보강하고, 선택형 특화 검진으로 치매특화와 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치매·알츠..
    •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TAVI 재시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라마콘’ 기법 도입… 89세 고령환자 기능 회복 2026-07-29 11:4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 재시술기법인 ‘라마콘(LLAMACORN)’ 시술을 성공했다.이번 시술은 기존에 삽입한 타비 판막이 손상된 89세 고령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은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개흉 수술 없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삽입된 인공 판막도 시간이 지나면 퇴행하거나 손상돼 기존 판막 안에 새 판막을 다시 넣는 ‘밸브-인-밸브(Valve-in-Valve)’ 재시술이 필요해진다.문제는 기존 판막 위에 새 판막을 겹쳐 넣을 때 밀려 올라간 기존 판막엽이 관상동맥 입구를 막아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재시술 전 관상동맥 폐쇄 ..
    • 가톨릭중앙의료원, DNA·단백질 ‘바이오 AI’ 개발
      과기부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선정…5년 간 76억 투입 2026-07-29 10:5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고태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이번 연구 사업은 ‘Central Dogma 기반 범질환 멀티오믹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추진된다. 향후 5년간 총 76억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돼 공개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DNA, RNA, 등 복잡한 생명정보를 통합 학습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게 핵심 목표다.모달리티(Modality)는 정보를 표현하는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의미하며, 멀티모달(Multimodal)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AI가 통합 학습해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술이다.기존 단일 오믹스 한계 극복…생명현상 원리 AI 이식이번 연..
    • 세브란스, 존스홉킨스대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
      세브란스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기능 평가 및 임상 전환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29일 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R&D 신규 지원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정부로부터 2년 6개월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된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연세대 의대 생리학교실 김동욱 교수, 에스바이오메딕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연구팀은 정부 지원금과 미국 연구기관 및 기업의 자체 매칭 연구비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킨슨질환 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
    • 아주대병원 이일재 교수팀, ‘한-미 혁신 R&D’ 선정
      피지컬 AI 기반 창상치료 시스템 개발 추진…3년 간 70억 지원 2026-07-29 09:49
      아주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팀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사업’은 미국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혁신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이일재 교수팀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7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아주대의료원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특히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이 해외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연구팀은 상처 인식 AI, 로봇 제어, 3D 바이오프린팅 및 전기방사 ..
    • 일산복음재활병원, 고양시와 통합돌봄 업무협약
      일산복음재활병원(병원장 최성혜)은 최근 고양특례시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동참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백병원, 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평가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고양특례시에 연계하게 된다. 이후 고양특례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
    • 일당정액제+α 보상…경증환자 본인부담 최대 60%
      政, 요양병원 개혁 방향 제시…약제·재료 별도 산정 2026-07-29 06:15
      정부의 의료 개혁이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노인의료 현장에도 추진된다. 기준병상, 수가체계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매머드급 변화가 예고돼 귀추가 주목된다.요양병원의 전면적 기능 재정립이라는 기치 아래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차단하고 중증환자를 담당하는 병원들에 대해서는 적정 보상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들의 임종의료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열린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 방향 토론회’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우선 지난 2008년 도입 이후 2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요양병원 일당정액제에 대한 변화가 예고됐다.하루 단위로 설정된 수가 내에서는 환자에게 최적..
    • 의사 ‘의료사고 이력’ 공개 추진…의료계 ‘우려’
      변호사 출신 이소희 의원, 국회 토론회 개최…“필수의료 기피 더 심화” 2026-07-28 22:34
      국회에서 환자가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필수의료 기피 현상이 더 심화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감을 표명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번 토론회에 불참한다.변호사 출신인 그는 작년 인요한 의원이 사퇴하면서 그 자리를 승계받았다. 본인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이 의원은 “아무것도 모른 채 수술대에 오르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15살 때 척추측만증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된 그는 “환자가 실질..
    • “의사가 마약 장사하는거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의협, 마약류 불법투약 의료인 강력 규탄…“경찰 철저 수사” 촉구 2026-07-28 16:39
      의료계가 최근 서울의 한 의료기관에서 의사들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강도 높게 규탄하고, 해당 사안을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경찰에 촉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의사 2명과 투약자 15명이 18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비롯해 신종 약물을 불법으로 투약했다. 이 과정에서 4억 원 이상 부당이득을 취하고, 한 의사는 잠든 환자의 신체를 수십차례 불법 촬영한 성범죄 혐의도 확인돼 구속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환자 치료에 있어 의학적 판단 하에 신중하게 투약해야 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장기간 돈벌이 장사 목적으로 악용하고, 해당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행동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탄했다.&nbs..
    • 방사선 제로 심실성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300례
      중앙대광명병원 임홍의 교수, 2019년 첫 성공 후 6년만에 성과 2026-07-28 16:12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부정맥센터 임홍의 교수가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0) 심실성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임홍의 교수가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방사선(엑스레이) 투시영상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심실성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을 성공한 이후 약 6년 만에 이룬 기록이다. 전체 시술 환자 중에는 위중한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된 임산부 5명도 있었으며, 돌연사 위험이 매우 높은 빠른 기질성 심실빈맥 환자가 약 20%를 차지했다. 병원 측은 “고위험 환자에서도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에서는 심실성 부정맥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심..
    • 고대안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는 최근 로제타홀에서 ‘제2회 권역모자의료센터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 분야의 최신지견 공유 및 모자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장훈 교수가 ‘미숙아에서의 일산화질소 흡입 치료’를 발표하며 미숙아 호흡부전 치료의 최신 근거와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박규희 교수는 ‘신생아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접종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최근 예방 전략과 임상적 의미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병민 교수는 ‘극소 저체중 출생아 입원 치료 성적의 성별 차이’를 주제로 관련 연구 결과와 임상적 시사점을 공유했다.이..
    • 적정성평가 진행·의료중심 요양병원 ‘500곳’ 지정
      政, 간병 급여화 혜택 받는 기관 선정기준 제시…임종실 설치 의무화 2026-07-28 12:16
      요양병원들 ‘생사여탈권’으로 불리며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기준이 마침내 공개됐다.논란의 핵심이었던 ‘적정성 평가’와 ‘500개 병원 지정’ 등은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강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하면서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은 2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 방향 토론회’를 열고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기준 등을 공개했다.우선 복지부는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와 관련 2027년부터 의료중심 요양병원에서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전격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간병 급여화 혜택을 받는 의료중심 요양병원은 500개소 내외로 지정한다는 방침으로, 제도권 진입 여부가 사실상 요양병원 구조조정의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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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 동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모 징수상임이사 서경숙(前 자격부과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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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장 구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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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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