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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병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현안 공동대응”
      올 두번째 간담회 개최···“소통 자리 정례화 통해 상호 협력 방안 등 모색” 2025-08-01 17:58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지난 7월 31일 의협회관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의료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 정례화를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번 의·병협 간담회는 제43대 의협 집행부 취임 후 금년 2월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의료 생태계 확립을 위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의료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수련환경 개선 등 의료사태 해결 방안을 비롯해 의료인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협 이성..
    • 건양대 이어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파업 종료
      오늘 노사 합의, 진료 정상화···“장애아동 건강한 삶 목표 달성” 2025-08-01 17:11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파업 7일 만인 지난달 31일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 이달 1일부로 진료가 정상화됐다. 병원 측은 “노조 파업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치료 및 검진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한 재활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또한 “최근 병원 문제로 환아와 그 가족이 진료 불편을 겪고 마음에 큰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노사는 앞서 높은 퇴사율을 막기 위해 노조가 요구했던 ‘정근수당’ 신설과 기본급 3% 인상에 합의했다. 합의와 함께 노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삶’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선언문도 발표했..
    • 고대구로병원-서울시의회 “의료AI 협력 강화”
      간담회 진행···“의료현장서 검증된 AI 기술, 제도적 뒷받침 방안 등 모색” 2025-08-01 15:0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은 최근 서울특별시의회 AI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AI 기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코자 마련됐다.양 측은 병원이 보유한 정밀의료 데이터를 민간 R&D와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병원–기업 간 공동 임상 플랫폼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협력키로 했다.아울러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현실화 ▲공공데이터 활용 체계 정비 ▲공공의료기관 예산 편성 기준 개선 등 실무 중심 정책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특히 고령층,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가정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 가능..
    •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재공모’
      금년 2월 1차 유치 무산, 패널티 완화 등 사업자 참여 유인책 확대 2025-08-01 11:28
      경기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다시 한번 나섰다. 지난 2월 1차 공모가 무산된 지 5개월 만이다.1일 화성시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92일간 종합병원 건립 사업자 모집에 들어간다. 공모 대상은 의료시설용지(의료1),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77), 주상복합용지(C32, C33) 등 총 4개 블록으로, 전체 부지 규모는 약 19만㎡에 달하며 매각 예정 가격은 8884억 원이다.사업은 1차 공모와 동일하게 의료시설과 도시지원시설, 주상복합 기능을 묶는 패키지형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의료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상업·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해 동탄2신도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 부민병원, 건강검진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부민병원 그룹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가 인공지능(AI)과 정밀의학 기술을 접목한 당일 결과 상담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기존 건강검진 시스템은 검사를 마친 후 결과를 확인하고 상담받기까지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부민병원은 AI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검사 직후 실시간 분석 및 진단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검진 당일 결과 확인과 의료진의 맞춤형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시스템 핵심은 AI 영상판독 및 진단 보조 솔루션이다. CT, MRI, 유전체 검사 등 다양한 검진 항목에 대해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을 수행하고, 의료진에게 즉각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 분당서울대병원, 세쌍둥이 35주 자연분만 성공
      산모·삼형제 정상 퇴원…제왕절개·대량수혈·인큐베이터 없는 ‘건강 출산’ 2025-08-01 10:24
      분당서울대병원은 세쌍둥이(삼태아) 임신을 35주 3일까지 유지한 뒤 자연분만으로 삼형제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분만은 대량수혈이나 자궁동맥색전술 등 조치없이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세 아기 모두 2kg 이상의 건강한 상태로 태어나 출산 3일 만인 31일 산모와 함께 건강하게 퇴원했다.삼태아 임신은 임신 주차가 지날수록 자궁이 빠르게 한계치에 도달하며 조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고위험 임신이다. 조기진통이나 자간전증(임신중독증)과 같은 심각한 임신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출산 시기가 빨라 미숙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 산모 역시 출산 시 대량출혈·양수과다·자궁무력증 등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어 매우 전문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런 삼태아 임신은 출산 시..
    • 건양대병원, 4일만에 총파업 ‘종료’
      노사, 7월 31일 저녁 임단협 잠정 합의…진료 정상화 2025-08-01 08:50
      건양대학교병원 노사가 지난 달 31일 밤 11시경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해 잠정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4일간 이어졌던 총파업이 종료됐다.이번 합의는 병원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존중, 양보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과로, 노사는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병원은 오는 오늘(1일)부터 외래, 입원, 수술 등 진료 업무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파업기간 중 일정이 변경된 환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신속히 일정을 조정 중이다.배장호 의료원장은 “환자와 지역사회에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최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아산→분당서울대→서울성모병원···4차 촉각
      인공지능(AI) 의사 ‘닥터앤서 프로젝트’ 수주전 치열…컨소시엄 구성 주목 2025-08-01 05:35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이 국가 전략 의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다시 한번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의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빅5 병원을 필두로 수십억원에 달하는 국책 AI 개발 사업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대형병원들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은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AI) 의사 ‘닥터 앤서(Dr.Answer)다.미국 IBM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공지능 의사 ‘왓슨(Watson)’의 한국판 버전으로 지난 2018년 이후 국가 차원에서 수 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전략적 인공지능 프로젝트다.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의료 브랜드 구축 시동을 걸었던 ‘닥터 앤서 1.0 사업’은 서울아산병원, 그리고 임상현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2...
    • 의협 “의대생 사과, 정당한 것인지 되돌아봐야”
      김성근 대변인, 학업 복귀 관련 등 입장 표명…“전공의와 다르다” 2025-07-31 18:28
      의대생 학업 복귀 및 전공의 수련 재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의학교육과 수련대책이 조속히 마련되고 실행돼야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호소했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의대생들 학업 복귀와 전공의 수련재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리며,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학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인 학장님과 교수님 등 대학 관계자들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협은 훌륭한 의사가 배출돼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중단됐던 교육과 수련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대생 복귀와..
    • 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개소
      센터장 이영탁 과장···“급성관상동맥질환 환자 모두 당일 수용 치료” 2025-07-31 16:08
    • 충남대병원,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기관 선정
      질병관리청 주관 2025-07-31 15:43
    • 공적 전자처방전 추진…의료계 우려감 확산
      대한개원의협 등 의료단체, 비판 성명 발표…“성분명 처방 의무화 포석” 2025-07-31 12:08
      이재명 정부가 공적 전자처방전 제도화를 국정과제로 검토 중이고, 국회 역시 법안 발의에 나서면서 의료계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내과의사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데이터 안전성이 불안정한 공공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도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지부 장관에게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구축 운영 의무를 부여하고, 해당 의무를 공공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개협은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이 환자의 민감 정보를 중앙화된 서버에 저장·전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임신·출산·낙태와 같은 민감한 정보가 유..
    • 서울대병원-민트 벤처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
      “의료진 보유 혁신기술 등 창업 포함 실질적인 사업화 추진” 2025-07-31 11:21
      서울대학교병원과 민트 벤처파트너스는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민트 벤처파트너스의 투자 역량과 연계,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골자다.세부적으로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사업화 가능 기술 탐색 및 발굴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 이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 등이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진의 성과가 사업화 전문성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기술 사업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카드 우대 수수료율 ‘매출→실질 수익’…의료계 찬성
      의협, 국회 정무위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관련 산하단체 의견 제출 2025-07-31 10:52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의 적용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법안이 마련된 데 대해 의료계가 긍정적인 입장과 함께 신속한 개정안 추진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찬성하며, 각 산하단체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강일 의원은 “실질 매출이 아닌 외형 기준 수수료 부과는 영세 사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공정한 수수료 체계 마련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판단 기준을 매출액에서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을 제외한 실질 수익 기반의 공정한 수수료 체계로 바꾸고자 한다.&n..
    • 요양병원협, 내달 7일 ‘통합돌봄 국회 토론회’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 주제 진행 2025-07-31 09:48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계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오는 8월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이수진, 김미애, 문정복, 김윤, 서영석, 김예지, 안상훈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관한다.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주체들과 협력하고,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적 역할이 요구된다.이번 토..
    • “한국형 주치의, 현 제도 보완·행위별수가 적용”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장 “명확한 정의·내용 설정 필요, 통합 의료서비스 역할 수행” 2025-07-31 05:34
      “주치의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내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현 정부가 주치의 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의사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사진]은 취임 4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의료정책 및 현안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의사회는 그동안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 제도’ 도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강태경 회장은 “현 주치의 제도는 각자의 생각에 매몰돼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명확한 정의와 내용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들 복합질환에 대한..
    • 건양대·대전어린이병원 임단협 진통···파업 장기화
      7일째 건양대병원, 교섭 재개···6일째 대전어린이, 대전시장과 충돌 2025-07-31 05:15
      병원계가 총파업 위기를 모면했지만 일부 병원들은 진통을 겪고 있다. 대전 소재 건양대병원과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각각 7일, 6일 동안 파업이 진행됐다.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두 병원 모두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교섭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지부는 이날도 병원 로비에서 농성을 벌였다. 노사는 앞서 교섭을 중단했다가 이날 다시 대화 진전이 있어, 31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상황이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건양대병원 노조는 주5일제와 육아휴직 수당 등을 요구 중이다. 노조는 “사립대병원 중 거의 꼴찌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저임금, ..
    • 같은 식사 다른 가격…병원 ‘환자 식대’ 형평성 논란
      “의료급여 식대 수가, 비현실적 처참한 수준” 불만 팽배…20년간 ‘840원’ 인상 2025-07-31 05:03
      입원환자 식대 급여화가 시행된지 20년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비현실적인 수가로 병원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그나마 건강보험 환자 식대는 지난 2017년부터 자동조정기전이 적용되고 각종 가산이 이뤄지고있지만 저소득층인 의료급여 환자 식대는 처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같은 병실에서 동일한 메뉴로 식사를 하더라도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 환자의 수가가 다르다는 얘기다. 결국 의료기관은 차액 만큼 손해를 봐야 하는 구조다.특히 의료급여 환자 비중이 높은 공공병원들의 경우 건강보험 식대 보다 훨씬 낮은 의료급여 식대로 인한 고충이 심화되는 양상이다.실제 2025년 의료급여 식대는 4230원으로, 건강보험 6750원의 62.7% 수준에 불과하다. 건강보험 식대 원가 보전율이 83%인 점을 감안하면 의료급..
    • 병원 복도서 이불에 불 붙인 40대 입원환자 체포
      스프링클러 작동돼 19분만에 진화…1명 연기흡입 2025-07-30 19:11
    • 신경외과의사회, ‘실손보험 정상화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지규열 총무위원장 선임 2025-07-30 17:14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고도일)는 “7월 28일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실손보험 정상화 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위원장은 지규열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총무위원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에 신동아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겸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심정현 대한말초신경학회장 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보험이사, 김재학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총무이사를 위촉했다.위원회는 우선 통증에 대한 중재시술 시행 시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학회 차원에서 학술적 근거를 찾아 입원진료 지침서를 만들기로 협의했다. 심정현 대한말초신경학회장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입원이 불가피했지만, 입원한 까닭을 묻는다면 이는 논리적으..
    • 외국인환자 117만명…K-의료에 1조4000억 지출
      작년 첫 100만명 돌파, 피부과·성형외과·내과·검진센터 順…의료관광 7.5조 2025-07-30 16:42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하며 ‘K-의료’에 1조4000억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동반자를 포함한 의료관광 총지출액은 7조5000여억원에 달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9일 발간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통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실환자(중복 내원 횟수 제외)는 1년 전보다 93.2% 급증한 117만467명으로 집계됐다. 중복 내원 횟수를 포함하는 연환자 기준으로는 170만명이다.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한 2009년(6만201명) 이래 환자가 100만명을 넘은 것은 작년이 처음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환자 수는 505만명이다.지난해 방한 외국인의 의료업종 이용액은 1조4052억원으로 1인당 152만9000원 수준이다. 이들..
    • 아인병원, 갑상선 전주기 진료 ‘갑상선암센터’ 개설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역임 외과 이진욱·신명호 교수 영입 2025-07-30 16:22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갑상선 암‧질환 수술 권위자를 초빙, 갑상선암센터를 새롭게 개설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갑상선암센터에는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을 역임한 외과 이진욱 교수와 신명호 교수를 초빙했다. 이진욱 교수는 지난 2022년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한쪽 유륜 절개(2.5mm)만으로 갑상선암 제거수술을 개발(SPRA), 학계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갑상선암 수술 건수도 5000례에 달하며,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학회에서 초청 받아 SPRA 수술법 강연을 하고 있다. 이 교수가 개발한 ‘SPRA’ 수술법은 한쪽 유륜 위쪽 2.5cm만 절개하면 돼 목이나 겨드랑이 등 눈에 보이는 곳에 흉터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절개 부위가 작아..
    • 한양대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최고 ‘1등급’
      상급종합병원 평균 98점·전체 의료기관 평균 67.6점 웃도는 100점 만점 2025-07-30 15:53
      한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시행된 영상검사 진료분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 98점 및 전체 의료기관 평균 67.6점을 웃도는 100점 만점을 기록해 영상진단 질과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입증했다.주요 평가 항목에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前)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선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피폭 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
    • 의료소송 ‘年 평균 34건’ 불과…의료계 ‘부글부글’
      김경태 성남시의사회장, 복지부·보건사회연구원 상대 ‘정보공개청구’ 2025-07-30 12:29
      국내 의료소송이 연평균 34건에 불과하다는 보고서와 관련해서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 의료현장과 동떨어진 왜곡된 연구결과라는 비판이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초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위탁한 ‘국민 중심 의료개혁 추진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일환으로 작성됐다.해당 보고서는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지난 4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공유된 ‘의료사고 형사판결 분석’ 연구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언론에 공개된 일부 내용을 보면 최근 5년 의료사고로 의사가 기소돼 1심 판결이 나온 사건은 연평균 34건이다. 2019~2023년 5년 동안 의사를 상대로 이뤄진 의료 소송 재판은 172건으로, 피고인이 된 의사는 192명이었다. 이 중 치과·한의사를 제외하면 한 해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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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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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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