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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대병원 신입간호사 신속한 대처 ‘환자 구명’
      담당 주치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뇌(腦) 손상 없이 회복” 2025-07-25 17:39
      동아대병원에 5월 입사한 신규간호사 박지윤이 퇴근길에 병원 앞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36세 박모씨는 지난 7월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으나, 귀가 도중 다시 증세가 악화돼 통증과 함께 병원으로 돌아오던 중 정문 앞에서 쓰러졌다.마침 현장을 지나던 박지윤 간호사가 이를 목격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박 간호사의 요청으로 응급실 의료진이 즉시 출동해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후 박씨는 다시 심정지를 겪었지만 추가 심폐소생술과 심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통해 회복돼 지난 23일 병동으로 전실, 25일 무사히 퇴원했다.해당 사연은 병동으로..
    • “의대생·전공의 복귀는 의료정상화 출발점”
      서울시醫 “학사 유연화 필요” 강조…“특혜 아닌 피해 복구 고육지책” 2025-07-25 17:14
      의료계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교와 병원을 떠났던 의대생·전공의들의 복귀를 적극 지지하면서 학사 일정 유연화 등 교육·수련 기회 보장 방안을 정부·여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의대생·전공의의 대승적 복귀는 ‘특혜’가 아니라 ‘교육 정상화’와 ‘수련 정상화’를 통한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지난 1년 6개월, 윤석열 정부 치하에서 초헌법적 명령과 비상식적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전례 없는 혼란과 공백을 겪는 ‘의료계엄’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집단행동이 아닌 부당한 국가 권력에 대한 저항이었으며, 잘못된 정책과 ‘돈만 아는 의사들’이라는 ‘의사 악마화’에 대한 최후의 ..
    • 국내 첫 국제성모병원 ‘학생 건강증진 모델’ 주목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읽걷쓰Go 캠페인’ 추진 본격화 2025-07-25 14:2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공촌초등학교에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년 5월 진행된 양 기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제성모병원은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읽걷쓰Go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읽걷쓰Go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핵심 교육 비전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정책에 행동 동사 ‘Go’를 더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직접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건강계단 설치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운동·영양 중심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
    • 경희대병원, 고위험산모센터 확장 개소
      “서울 동북권지역 고위험산모 치료 거점병원 자리매김” 2025-07-25 13:02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지난 22일 고위험산모센터 확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고위험산모센터 확장은 서울 동북권 지역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치료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간 전원시스템 및 인프라 연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고위험 임산부 및 산후회복실, 분만실 전용병상을 8병상에서 12병상으로 늘리고,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원 핫라인을 마련했다. 신생아 중환자실도 16병상에서 26병상으로 증설했다. 병원은 내부 동선 최적화 등을 중점적으로 센터를 확장했다. 경희대병원 이영주 고위험산모센터장(산부인과)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고령산모 증가로 고위험임산부 및 임신합병증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 지역의료 활성화 해법 ‘의료기관 법인화’
      醫 의료정책연구원 “전문경영인 허용” 주장…“병·의원 등 지속성 제고” 2025-07-25 12:48
      의료계가 지역의료 강화 방안으로 ‘의료기관 법인화’ 카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기관 지속성을 제고해 국민이 제공받는 의료 질(質)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관 법인화 현황, 법 제도 및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하고 의사가 설립하는 의료기관 법인화 방안을 담은 정책 현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연구원은 “정부가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에서 공공 의료기관 확충 및 의료기관 종별 기능 조정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러나 의료 체계 및 지역 의료 서비스 불균형 문제는 체계적인 검토 없이 편의적인 방법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해외에선 의료기관 설립 유형이 다양하고..
    • H+양지병원, 로봇수술 300례 돌파
    • 산소로 조직 살리는 ‘스마트 하이드로겔’ 개발
      보라매병원 박지웅 교수팀, 美 하버드 브리검병원과 공동연구 2025-07-25 10:51
      국내외 공동연구진이 체내 삽입 시 적정량의 산소를 천천히 공급하는 스마트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이 하이드로겔은 혈류 부족으로 인한 조직 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여 재생의학 분야 새로운 치료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성형외과 박지웅 교수 연구팀(전성미 교수, 이미현 연구원)은 미국 하버드의대 브리검여성병원 신수련 교수팀(정설하 박사)과 공동연구를 통해 체내에 삽입하면 적정량의 산소를 천천히 공급해주는 스마트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하이드로겔은 피부 피판 끝부분의 혈류가 부족해 생기는 조직 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겔에는 산소를 생성하는 미세입자가 포함돼 있다. 이 입자는 산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 연대, 간호대학원 폐지…간호전문대학원 신설
      임상간호이노베이션 특수대학원도 설립…의과대학 신축 부지 109평 매입 2025-07-25 10:21
      연세대학교가 간호교육과 의학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직 개편과 함께 의대 신축 부지 확보에 나선다.학교법인 연세학원은 최근 정책이사회를 열고 간호전문대학원과 원주간호대학 특수대학원(임상간호이노베이션전공) 신설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두 기관은 모두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간호전문대학원은 석사 60명, 박사 10명 정원으로 설치되며 학문적 연구와 교육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간호대학원 폐지 및 간호전문대학원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학칙 일부 개정안도 함께 처리했다.강원 원주캠퍼스에 설립되는 임상간호이노베이션 특수대학원은 석사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은 직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의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규정했다.이와 함께 연세..
    • 전북대병원,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
      2년 연속 파업 없는 노사관계 구축…“진료 공백 없이 정상 운영” 2025-07-25 09:5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북대병원지부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한 결과 분규 없이 잠정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전북대병원 노사는 24일 새벽까지 본관 3층 가온홀에서 이어진 밤샘 교섭 끝에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양종철 병원장과 김종우 사무국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홍수정 전북지역본부장, 김진아 전북대병원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 총액 대비 3.0% 인상, 업무지원직 및 하위직 직급의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있다.전북대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사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을 통해 자율적인 타결을 이끌어냈다. 노사간 오랜 교섭 끝에 파..
    • 우리아이들병원, 우수 기부자 표창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산하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두 병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과 성품을 모아 전달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구로구와 강북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표창 수여식을 마련했다.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20년 구로구 ‘히어로즈 클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과 인..
    • 강남세브란스-연세의대-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지역 기업·대학생 교육프로그램 운영 2025-07-25 08:44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과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가 지난 23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협력하고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 기관은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현장실습 및 임상연구 등 산학협력에 대한 협력 ▲학술진흥 및 공동 연구과제 등 연구활동에 대한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기 기업 임직원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기기 실증 연구와 사용 적합성 평가 분야에서 각 기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현장견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원내 위..
    • 조산사 출장분만 ‘허용’ 추진···의사·병원 ‘반대’
      의료계 양대단체 의협·병협 “산모·태아 모두 위험” 우려 표명 2025-07-25 05:53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의사 및 분만 의료시설 부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조산사의 방문조산 허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양대단체가 우려 목소리를 높였다.방문조산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책 없이 무조건 허용하는 것은 산모와 태아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조산사에 의한 방문조산을 의료기관 외 의료업 허용 범위에 추가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의료취약지 ‘가정분만’ 수요를 고려해 조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의 출산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였다.서영석 의원은 “의료취약지는 가정분만 수요가 존재하지만 법에서 정한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업을 수행하도록 제한해 가정분만 허용 여부 불명확..
    • 한양대병원, 응급중환자실·신생아중환자실 리뉴얼
      이형중 원장 “중증질환 특화된 치료 역량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 2025-07-25 05:37
      한양대학교병원이 “응급중환자실과 신생아중환자실 리뉴얼 공사를 완료, 기존보다 한 차원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리뉴얼로 환자 안전과 치료 효율이 높아지면서 중환자 치료 환경에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지난달 30일 응급중환자실2 병동 리뉴얼 완료 후 기념식을 한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신생아중환자실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본관 6층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중환자 치료 공간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응급중환자실2 병동은 신경계 중환자 치료에 특화된 구조로 재구성, 최적화된 설비와 쾌적하고 안전한 치료환경을 조성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집중치료가 가능해졌다...
    • 강릉아산병원, 외국인 고위험 신생아 치료
      “낯선 타국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저희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해진 우리 아이는 물론 한 가정의 마음까지 함께 치료해 주신 그 따뜻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세상의 시작점에서 생명을 걱정해야 했던 환아의 부모는 연신 감사하단 말을 강릉아산병원 의료진에게 전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를 건강히 퇴원시킴과 동시에 치료비를 전액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쩐푹안 군은 지난 2월 임신 24주만에 585g으로 태어났다. 출생 시 체중이 1500g 미만은 극소 저체중, 1000g 미만은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로 분류된다. 환아는 그중에서도 가장 고위험군에 해당됐다.출생 당시 자가호흡이 거의 없어 인공호흡기..
    • 의협 대의원회 “정은경 장관, 의료 정상화 기대”
      취임 관련 입장문 발표…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정책 의료계와 논의 제안 2025-07-24 14:15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김교웅)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을 축하하며 “전공의 복귀를 위한 수련협의체 가동이 의료 정상화의 핵심 축이 되길 희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정은경 복지부 신임 장관 취임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인사가 의료계와 정부 간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정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수련협의체 구성 후 수련특례, 입영 연기 등의 문제를 협의하고 의정 갈등 해소 및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발언했다.이와 함께 “의료개혁 추진 의지로 국민과 의료 전문가와 함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개혁을 설계하겠다”고 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정 장관의 발언을 상기하며 “깊이 공감하며, 정은영 장관 취임이 보건의료 정상..
    • 병원계 총파업 해소 국면…노사교섭 타결 수순
      건양대·대전어린이재활병원 조정 중지…단국·영남·을지대 협상 지속 2025-07-24 12:1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늘(24일) 예고한 산별 총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개별 지부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타결되거나 자율 합의 수순을 밟고 있다. 반면 건양대의료원과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노사 이견을 좁히지 못해 조정이 중지되며 진통을 겪고 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앞서 쟁의행위찬반투표에 참여한 106개 지부는 조정기간 만료일이었던 지난 23일 대부분 지부에서 노사자율합의하거나 조정안을 수락했다.사립대병원지부 대부분이 교섭을 마무리했으며, 일부 지부는 조정을 연장하고 교섭을 진행중이다. 단국대병원지부는 24일까지 조정을 연장하고 교섭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전을지대병원지부는 25일까지 조정을 연장했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23일 조..
    • 고대구로병원, ‘미래형 의료시혜’ 당찬 행보
      중증진료 강화‧의료산업화 선도 등 상급종병 진가 발휘 2025-07-24 11:44
      고려대학교 120년 역사를 통틀어 불모지에서 ‘최단 기간, 최고 도약’의 역사를 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983년 당시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구로에, 그것도 독일차관으로 병원을 설립한다는 것은 ‘의료시혜’라는 단어 외에는 달리 표현이 불가한 행보였다. 의료 불모지나 다름없던 구로공단에 처음 머릿돌을 세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설립 이후 42년 세월을 흔들림 없이 지역민 건강을 지켜왔다. 숭고한 설립 취지에 쉼없는 노력이 곁들여져 현재 1075병상, 3040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걸출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고대구로병원의 발전 행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섣부른 자만 대신 변화무쌍한 병원환경 대응과 미래의료 선도를 기치로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노력에 열정을 쏟고 있다. 중증질환 및 중환자 치료..
    • 아주대병원, 韓·美 혁신 R&D사업 과제 선정
      연구책임 홍창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3년간 정부출연금 70억 지원 2025-07-24 11:39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본원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홍창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총 7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암환자, 직장인, 장애인,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군을 위한 우울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증·확증 임상을 거쳐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DTx)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웨스턴의대, 유타대,..
    • 인천적십자병원, 다문화 가족 건강지킴이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이정교)이 ‘누구나진료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 가족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병원에 따르면 최근 ‘누구나진료센터’에 20~30대의 젊은 베트남 근로자와 교민들이 건강문제 진단을 위해 내원했다. 이들은 오랜기간 속앓이를 해오던 질병 증상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초음파, 내시경, MRI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됐다.누구나진료세터를 찾는 외국인들은 건강보험 무자격자, 미등록 외국인, 난민 및 건강보험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겨도 차일피일 미루다 내원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최근 방문한 환자 중에 만성적 요통과 관절질환, 객혈과 호흡곤란, 위․대장암 말기 환자 등이 대표적 사례다. 신속하고 체계..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 300례’
      “중증질환·고난도 수술 중심 확대 등 흉터 없는 수술 실현 최선” 2025-07-24 09:0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지난해 6월 문을 연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개소 6개월 만에 100례를 기록한 데 이어 금년3월 200례, 그리고 7월 3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개의 절개창(구멍)으로 집도하는 단일공 수술에 최적화된 다빈치SP를 도입한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 암 수술과 부인과 질환(자궁근종·골반장기탈출증·자궁선근증 등) 및 담낭 질환을 치료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300번째 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두 개 수술이 동시에 시행된 복합 수술로, 외과 하만호 교수와 비뇨의학과 정진우 교수가 각각 탈장 교정술과 전립선 절제술을 집도했다.로봇수술센터는 최소침..
    • 산부인과醫 “모자보건법 개정안, 태아 생명권 간과”
      남인순 의원 대표발의…“임신중절 허용 한계 삭제, 헌법 취지 왜곡” 2025-07-24 08:28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의견서를 통해 “해당 개정안은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태아 생명권 보호라는 헌법적 가치도 간과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어 “낙태 허용 한계를 삭제하는 것은 태아 생명 보호에 대한 국가의 헌법적 의무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새로운 헌법적 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이와 함께 “임신중지 의료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은 건강보험의 본래 목적과 상충되고, 재정 부담 가중과 의료 상업화 우려를 낳는다”고 비판했다.단체는 “임신 중지를 개인 취향으로 해석하는 관점은 여성 건강권과 재생산..
    • ‘36주 낙태’ 병원장 등 구속…제왕절개 후 냉동고 넣어 살해
      경영난에 중절환자만 받아…2년간 527명 알선 받아 수술비 14억 챙겨 2025-07-24 06:39
    • 국립소방병원, 12월 내·외·산·소 외래 부분 개원
      서울대병원, 위탁사업 운영···임상교수 채용 진행 등 내년 정식 오픈 2025-07-24 05:48
      이달 말 준공 허가를 앞둔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12월 부분 개원을 목표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로 출발해 내년 상반기 정식 개원한다는 계획이다.소방병원은 이달 15일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간호직·사무직·보건직·기술직·운영기능직 등 총 48명을 뽑고 있다. 이번 공고는 개원 준비를 시작한 이래 3번째 공고다. 상반기에는 사무직·기술직·기능직 등 9명 채용을 진행했고, 이달에는 약무직 2명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마쳤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군은 ▲간호직 3급 6명, 4급 8명, 5급 20명 ▲보건직 임상병리사 1명, 방사선사 2명, 영양사 1명, 보건의료정보관리사 1명, 사회복지사 1명 등이다. ..
    • “정은경 장관, 의료계 집단행동 방지책 만들어달라”
      환자단체연합 “코로나19 극복 중추 역할 경험 토대 사회적 합의로 해결 리더십 기대” 2025-07-24 05:30
      환자단체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료계 집단행동 방지제도를 만들어달라고 촉구했다. 23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 장관 임명을 축하하면서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움직임이 있는 중요한 시점에 정 장관 취임이 의료정상화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앞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의정갈등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초고령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등 현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코로나19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정 장관이 이번 장기간 의료공백 위기 또한 의료인·전문가·환자 및 시민대표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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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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