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으로 무너진 의료 재건 원년"
김택우 회장·이성규 회장 등 의료계 리더 한목소리 '호소' 2026-01-08 12:02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열린 대한의사협회 신년하례회에서 의료계 리더들은 지난 2년간 이어진 의대 증원 사태 후유증을 수습하고, 2026년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재건의 해'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해 의료인력 수급 추계 및 교육 현장 붕괴 우려, 군(軍) 의료 공백, 진료실 안전 문제, 건강보험 재정 위기 등 의료계가 당면한 핵심 과제들을 쏟아냈다.또 여야 의원이 9명 참석해서 의료계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한지아, 김예지, 서명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영교, 김윤, 서명옥, 박희승 의원이 함께 했다. 김택우 회장 "성급한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