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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으로 무너진 의료 재건 원년"
      김택우 회장·이성규 회장 등 의료계 리더 한목소리 '호소' 2026-01-08 12:02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열린 대한의사협회 신년하례회에서 의료계 리더들은 지난 2년간 이어진 의대 증원 사태 후유증을 수습하고, 2026년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재건의 해'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해 의료인력 수급 추계 및 교육 현장 붕괴 우려, 군(軍) 의료 공백, 진료실 안전 문제, 건강보험 재정 위기 등 의료계가 당면한 핵심 과제들을 쏟아냈다.또 여야 의원이 9명 참석해서 의료계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한지아, 김예지, 서명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영교, 김윤, 서명옥, 박희승 의원이 함께 했다. 김택우 회장 "성급한 의..
    • 2026 병오년(丙午年) '병원장 리더십' 주목
      순천향서울·노원을지·일산백 병원장 '교체'…삼육서울·의정부을지병원 '연임' 2026-01-08 06:49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병원계에서 리더십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새로운 수장이 취임하거나 기존 체제가 연속성을 이어가며 운영 안정과 중장기 전략을 함께 고려한 체제 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내부 경험을 갖춘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경고한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등 이번 인사는 병원별 여건과 과제를 반영한 결정으로 향후 경영 방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먼저 동은학원 산하 순천향대학교에서는 의료원과 병원 수장 교체가 함께 이뤄졌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이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이정재 신임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1985년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했다. 산부인과 과장과 외과계 진료부장, 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쳤다. 2018년부..
    • 병원협회 "작금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이달 7일, 2026년 시무식 개최…이성규 회장 "조화·분담" 강조 2026-01-07 17:51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7일 협회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성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의정갈등, 인력난, 필수의료 위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의료계는 현재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무한경쟁이 아닌 조화와 분담 체계로 가야한다”며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필수·중증·지역 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의료전달체계 재정립과 지역별·전문과목별 현실을 반영한 정교한 의료인력 문제 해결 구조 구축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이어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 보상과 함께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사법적 부담 완화는 반드시 필요하..
    • 醫 "한의협, 한방 난임치료 공개검증 회피"
      의협 한특위, 과학적 공청회 다시 제안…"제안 먼저해 놓고는 침묵" 비판 2026-01-07 15:53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한의계에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을 위한 공청회를 재차 제안했다.정작 공청회를 먼저 주장했던 대한한의사협회가 구체적인 일정 및 방식, 참여 구성에 대해 어떠한 논의도 응하지 않은채 공청회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 난임치료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사업 필요성과 정당성을 주장하며 공청회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지난 3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검증을 위한 공청회에 동조했다.한방 난임치료는 국민 건강에 직결되고 공공 재정이 투입되는 사안인 만큼 의·한 양측이 동수로 참여해 과학적 근거를 검증하자는 취지였다.하지만 한특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우수'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 평가' 2026-01-07 14:35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되어,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환자안전센터(의료기관 5개소, 협회 및 단체 5개)가 운영 중이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지역 병∙의원과 환자안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환자안전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 강남세브란스 "새 병원 건립, 열린 시각으로 검토"
      구성욱 병원장 "구조전환 성공적 안착과 연구경쟁력 강화 추진" 2026-01-07 14:19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경영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구 병원장은 7일 신년사를 통해 "병원은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역량을 집중하는 구조전환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향후 병원 경쟁력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 청사진 역시 구조전환 사업 성공을 전제로 그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연구 부문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2년차를 맞아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연구중심병원 인증은 완성이 아닌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기초 연구 역량부터 체계적으로 다져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강..
    • 한일병원, 4대 경영 과제 선포…"올해 재도약 원년"
      후수납 도입·스마트병원 구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2026-01-07 12:54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병원 핵심 경영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녹록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조 병원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진료 프로세스 혁신 ▲내실 중심 경영 강화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전환 ▲병원 위상 제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료비 후수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
    • 현재석 경상대병원 교수, 전립선 홀렙수술 1300례
      2013년 첫 집도…'역 오메가 홀렙(HoLEP)' 술기 정립 2026-01-07 11:1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홀렙수술(홀뮴 레이저 전립선절제술, HoLEP)’ 누적 13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홀렙수술’은 홀뮴 레이저로 전립선 피막을 따라 비대해진 조직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수술이며 고난도로 인해 의료진의 충분한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수술이다.현재석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홀렙수술을 집도한 이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특히 기존 홀렙 술식의 한계를 보완한 ‘역 오메가 홀렙(HoLEP)’술기를 정립, 전립선 크기와 관계없이 일관된 수술 접근이 가능케해서 수술 중 해부학적 수술 부위를 쉽게 인지하도록 했다.또한 요도 괄약근 주변 점막을 보존, 수술 후 요실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 중앙대병원, '우리아이 안심병원' 지정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정이다.'우리아이 안심병원'은 야간과 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서울시가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대병원은 서울 서남권과 인접 지역의 소아응급의료 안전망을 담당하며, 사업 참여 이후 소아응급 진료 실적이 증가했다. 소아응급환자 수용 건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월평균 약 97%가 늘었고, 중증 소아응급환자(KTAS 1~3등급) 수용 건수도 월평균 약 129% 증가했다.병원 측은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를 확보하고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중앙대병원의 소아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확대됐음..
    • 고려대의료원, 안현모·홍인규 홍보대사 위촉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공익 기반의 의료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현모와 홍인규는 ‘고대병원’의 대표 프로그램 ‘톡 쏘는 명의들’을 통해 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 안현모는 2024년 11월 시즌1부터 진행을 맡아 지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의료원의 공공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왔다. 홍인규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시즌2부터 합류해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유머로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공익 의료 콘텐츠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안현모는 “정확한 의학정보를 ..
    • 단국대병원 외과 허윤정 교수, 고대·군(軍)병원 이직
      지역 필수의료 현장 '고군분투' 헌신…"지방의료 환경은 아직도 2020년" 2026-01-07 05:55
      허윤정 교수(외상외과 전문의)가 단국대병원(권역외상센터)을 사직하고 올해부터 고려대병원 중환자외상외과와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에서 근무한다.지역의사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필수의료 현장을 지켜온 외상외과 전문의 이탈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허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보건복지부 정책간담회’에 방청객으로 참석해 지역의사제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당시 “충남·천안에서 6년간 근무했지만 사직했다. 이제 수도권으로 간다”며 “의사 발목을 묶는 방식으로는 지역의료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인력 충원 안되고 근무환경도 개선되지 않아 더 이상 일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와 관련, 허 교수는 데일리..
    • 삼성합천병원 소아과·산부인과 '진료 중단'
      "전문의 2명 계약 만료 후 의료진 못 구해" 2026-01-07 05:51
    • 동산의료원,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 추진
      의료 현장 특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병원' 전환 속도 2026-01-07 05:06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의료현장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서며 인공지능(AI) 기반 혁신병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원은 최근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퍼즐에이아이와 의료 특화 LL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음성 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와 의료정보 활용 체계를 고도화해 의료진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성과 의료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동산의료원 진료환경에 최적화된 의료 특화 LLM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비식별화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성능 검증과 품질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축된 모델은 진료 중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무기록을 자..
    • 가천길재단, 병오년(丙午年) 신년하례회 성료
      이길여 회장 "뜨거운 간절함으로 인공지능(AI)시대 선도" 당부 2026-01-06 19:40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은 지난 5일 오후 가천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2026년도 재단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송석형 가천학원 이사장 등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출간된 전기 만화 ‘Who? Special 이길여’ 도서에 대한 헌정식도 함께 진행 됐다. 이 책은  이길여 회장의 어린시절부터 성장기, 의료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한 여정이 담겼다.다산어린이 출판사의 Who? 서적은 시대를 막론하고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을 만화 형식으로 소개한다.  이길여 ..
    • 일산백병원, 'Rh-형 자궁절제 로봇수술 성공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전경철 교수가 Rh-형 혈액형을 가진 40대 여성환자의 거대 자궁근종을 로봇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병원에 따르면 20cm 크기의 거대 자궁근종에 대해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와 수술 중 자가혈 회수 시스템(자가수혈기, Cell Saver)을 병행한 자궁절제술에 성공했다.환자는 내원 당시 자궁 전체를 가득 채울 정도의 거대 자궁근종과 심한 빈혈을 동반하고 있었으며, 근종이 고위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자궁 보존을 위한 근종절제술이 어렵다고 판단됐다. 의료진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궁절제술을 시행했다. 특히 해당 환자는 Rh-형 혈액형으로, 수술 중 대량 출혈 발생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고위험 환자였다. 이에 의료..
    • 한양대병원 의료진,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 3명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임상현장 의사과학자 연구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상급종합병원 젊은 의사과학자의 연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선정 과제는 연간 최대 60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외과 차치환 교수 ▲신경과 성원재 교수 ▲신경과 강성우 교수 등 총 3명이다.차치환 교수는 ‘남성 유방암 고유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 코호트 연구’를 진행한다. 드문 질환으로 연구가 제한적이었던 남성 유방암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분석해, 보다 정밀한 예후 예측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 부민병원그룹, 40주년 기념 사사(社史) 발간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사(社史)를 발간했다.이번 사사는 부민병원그룹이 어떤 선택과 전략으로 성장해 왔는지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사는 본책과 테마화보집 등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내용은 크게 ▲성장사 ▲부문사 ▲부록으로 나뉜다.성장사에는 부산부민병원을 시작으로 구포·서울·해운대부민병원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과 함께, 향후 개원을 앞둔 명지부민병원의 비전이 담겼다.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흐름과 의료 인프라 확장의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부문사에는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을 중심으로 한 법인 운영의 역사와 함께,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설립 배경, 국내 예방의학 선도 사례, 사회..
    • 부천세종병원, 에티오피아 심장병 환아 의료나눔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최근 에티오피아 국적 선천성 심장병 환아 5명에 대한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우선 A양은 태어나면서부터 좌심방·우심방 사이의 중간 벽(중격)에 구멍(결손)이 있는 심방중격결손(ASD)을 보였다. 기저질환으로 다운증후군도 동반됐다.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은 허벅지 혈관에 카테터를 삽입해 심장으로 접근, 결손을 막는 경피적 심방중격결손 기구 폐쇄술을 고려했으나 기구 이탈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수술적 요법을 적용했다.다만, 가슴 정중앙에 큰 흉터가 생기는 정중흉골절개방식이 아닌 우측 옆구리를 절개하는 최소침습방식을 적용,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B양 등 다른 환아들도 모두 ASD로 진단됐다. 결손의 크기가 매우 커 심비대가 심하거나,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좌..
    • 프로골퍼 박성현, 고대의료원 5000만원 기부
      팬카페 ‘남달라’와 공동으로 소외계층 지원금 전달 2026-01-06 14:09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와 팬카페 ‘남달라’로부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실력만큼이나 투철한 기부 정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박성현 선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한 인연을 바탕으로 꾸준히 온정을 베풀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박성현 선수 경기 기록에 따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일명 ‘버디 기금’이다. 올해는 팬카페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적립금(버디 1000원, 이글 5000원)을 2배로 상향해 버디 2000원, 이글 1만원씩을 적립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6명의 팬카페 회원이 정성을 모았으며, 이번 기부로 의료원에 전달된..
    • '원격의료' 달라진 인식…의료진 83.3%, 조건부 참여
      제도 정비시 수용 가능성 높아…진단 정확성·법적 책임 우려는 여전 2026-01-06 12:28
      의료진 10명 중 8명은 조건이 충족된다면 비대면 진료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법적·제도적 기반과 시스템 안정성이 확보된다면 의료현장에서 수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일반 국민 역시 응급상황이나 신체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대면 진료가 적합하지 않다며 조건부 허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의료진은 제한적 허용 원칙… "초진은 대면진료 필요""거동 불편하거나 장거리 진료 필요한 환자에겐 도움"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최근 의료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행 제도 및 환경에서는 제한적 활용이 적절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우선 응답자 53.3%가 비대면 진료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81.3%는 전화상담 방식..
    • K-의료 해외진출 9년 간 연평균 21% 증가
      피부·성형 중심 확산세 뚜렷…중국·베트남 등 34개국 진출 2026-01-06 12:04
      국내 의료진의 해외 진출이 최근 9년간 꾸준히 늘어나며 피부·성형 분야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해외 진출 관련 법이 시행된 이후 누적 신고 건수는 249건에 달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0%대를 기록했다.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 해외 진출 누적 신고 건수는 총 249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법은 의료기관 개설자가 국외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거나 의료 종사자를 파견하고, 의료기술 또는 정보시스템을 해외로 이전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의료 해외 진출 사례는 법 시행 첫해인 2016년 7개국 10건에서 2024년에는 15개국 45건으로 늘어났..
    •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명가(名家)’ 입증
      전립선·신장암 등 고난도 수술 80% 육박…로봇수술 7000례 돌파 2026-01-06 11:2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7000례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비뇨기 로봇수술의 메카’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비뇨의학과 출신인 이지열 병원장 체제 하에서 달성된 기록으로, 병원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의료진의 임상 역량이 결합해 ‘비뇨의학과 명가(名家)’를 건설했다는 평가다.이번 기록은 지난 2024년 5000례 달성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로, 현재 7270례를 기록 중이다. 또 최단기간 2000례를 추가 달성하며 여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립선·신장암 등 중증암 수술 82%…압도적 임상이번 7000례 달성의 질적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성모병원이 왜 ‘비뇨기암 수술의 강자’로 불리는지 명확해진다.질환별 분포 분석결과 ▲전립선 질환이 348..
    • 여의도성모병원, '보이는 ARS' 가동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지난 5일부터 환자 편의 제고를 위해 ‘보이는 ARS 보라’ 서비스를 도입했다.‘보라’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 화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진료 예약과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화면형 자동응답 채널’이다. 기존 음성 ARS의 대기 및 단계 안내 부담을 줄이고 화면 중심의 직관적인 동선으로 접근성을 강화했다.환자는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24시간 진료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사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도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진료 일정 확인 ▲예약 변경·취소 ▲병원 위치 안내 등 주요 서비스를 화면에서 간편하게 제공한다.초진 환자를 위한 안내 기능도 강화했다. 환자가 입력한 증상 키워드 등을 바탕으로 진료과 및 의료..
    • 지방 국립대병원들, 위기감 속 "지역의료 사수" 천명
      중증·필수의료 강화·인프라 확충…권역 거점병원 역할 재확인 2026-01-06 06:17
      지역의료 위기와 국립대병원의 복지부 이관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이한 지방 국립대병원장들은 2026년을 ‘권역 의료체계 재구축 출발점’으로 내세웠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는 동안 지역의료 현장의 부담은 국립대병원으로 집중됐다. 지역 내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사실상 떠받쳐 온 지난 시간을 언급하며 새해 방향을 제시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의정사태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다”고 했고, 정신 전남대병원 병원장도 “장기간 이어진 의정갈등 상황에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병원장들의 메시지는 ‘정상화’와 ‘회복’으로 이어졌다. 진료 공백 이후 흔들린 지역의료체계를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가 핵심이었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병원 정상화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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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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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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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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