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발생, 40~50대 여성 최다…정기검진 중요”
서종욱 일산병원 교수 “폐경기 앞둔 여성, 신체 변화 간과하지 말아야” 2025-06-07 05:39
자궁근종 환자 중 절반 이상이 40~50대 여성 환자가 차지해 중년 여성들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8년 약 40만 명에서 2022년 61만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궁근종은 50세 여성 70~80%가 경험할 만큼 흔한 양성질환이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생리과다나 복부팽만, 골반 통증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증상을 동반한다. 자궁근종 유병률은 40대가 제일 높고 폐경 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오해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서종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근종 크기나 위치에 따라 방광 압박으로 인한 배뇨장애, 불임, 복부 종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