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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숙인 무료 이동진료
      치과·한의과 건강관리 서비스…“공공병원 의료안전망 강화” 2025-06-22 16:17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무료이동진료팀은 지난 20일 수원역 인근에서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치과 및 한의과 전문 진료로 구성된 진료팀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치과 진료에서는 총 10명의 노숙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충치 치료가 이뤄졌으며, 구강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또 한의과 진료는 20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빈혈, 당화혈색소 등 기초검사를 비롯해 침 치료와 한약 처방, 건강 상담을 가졌다.경수원병원의 무료이동진료사업은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전문의료진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직접 노숙인을 만나 건강 상담과 검진, 치료 및 필요한 경우 추가 진료 연계를 진행하고 있..
    • 프로게이머 ‘페이커’,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
      이상혁 “외상센터·필수의료 등 관심과 긍정적 인식 갖는 계기 되길 희망” 2025-06-21 22:41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전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로부터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지난 19일 NMC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상혁 선수와 NMC 서길준 원장, 윤석화 서울권역외상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서 NMC는 이상혁 선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서울권역외상센터 운영 현황과 공적사항, 발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양측은 외상센터에 대한 대중적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상혁 선수는 “필수의료 분야인 외상센터 중요성을 느끼고,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부 의지를 꾸준히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를 통해 e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더 많..
    • 의·약사-제약사 등 형사처벌 대신 ‘행정처분’
      政, 처벌 수위 낮추는 법안 추진…병원계 “과태료 2000만원 많다” 우려 2025-06-21 22:29
      의사, 약사, 제약회사 등의 자료제출 명령 위반시 처벌 수위를 낮추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계는 이마저도 과하다는 반응이다.형사처벌인 ‘벌금’에서 행정처분인 ‘과태료’로 수위를 완화시키는 것은 공감하지만 책정된 과태료 기준이 지나치게 많다는 불만이다.앞서 법제처는 의사, 약사, 제약회사,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등이 행정상 의무를 위반했을 때 부과하는 처벌 수위를 낮추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과도한 형벌규정으로 민간 경제활동 어려움을 경감하겠다는 취지로, 행정행위 위반 사례에 대해 벌금이 아닌 과태료로 전환하는 게 골자다.약사법 벌칙 조항을 손질하고 과태료 조항을 신설해 기존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해당 법안은 지난달 국무회의를..
    • “의료 사각지대 뇌전증, 국가 차원 장기적 대응 절실”
      이서영 명지병원 신경과 교수 “치료 가능성 높은데도 다양한 사회적 장벽에 가로막혀” 2025-06-21 21:54
      뇌전증은 단순한 신경질환을 넘어 조기 사망과 사회적 낙인을 동반한 질환인 만큼 국가 차원의 장기적 대응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서영 명지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19일 명지병원 농촌홀에서 열린 ‘2025 명지병원 뇌신경 융합 심포지엄’에서 “뇌전증은 치료 가능성이 높은 질환임에도 많은 환자가 낙인과 실직, 교육 및 결혼 기회 박탈 등 사회적 장벽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망률도 일반인 대비 2~5배 높고 전국적으로 19만명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적 질환인 만큼 국가 차원의 대응과 지역 기반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뇌전증 개념과 치료법을 정립한 이병인 신경과 교수(이병인뇌전증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임상..
    • 서울대·삼성·AMC·연세의료원 등 ‘바이오 USA’ 참가
      국내 주요 병원, 파트너링 모색 포함 글로벌 기술이전 성사여부 주목 2025-06-21 07:38
      국내 주요 병원들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여해 기술이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눈길을 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AMC사이언스(서울아산병원 연계) 등 병원과 연구기관이 ‘바이오 USA 2025(BIO INTERNATIONAL 2025)’에 참가했다.바이오 USA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산업 전시회로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병원, 학술기관 등이 참가해 기술홍보, 파트너링, 글로벌 미팅을 진행한다.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서울대학산학협력단 산하 연구기관 명의로, 생명공학·제약·치료 연구개발 분야 전시 부스를 마련해 파트너링에 나서고 있다.특히 서울대병원은 바이오 행사에서 디지털 헬스데이터 연구 성과를 공유..
    • 하남 207병상·의왕 250병상·부산 500병상
      지자체 주도 종합병원급 설립 급물살…‘공공성·수익성’ 병행 과제 2025-06-21 07:22
      전국 지자체들이 지역 내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종합병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내 의료 접근성 부족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으로 수도권 중소도시부터 신도시까지 병원 유치가 한창이다.최근 경기 하남시와 의왕시,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각각 종합병원 설립이 확정되거나 착공을 앞두고 있다.우선 경기 하남시는 207병상 규모 연세하남병원(가칭) 건축허가를 승인하고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간다.미사강변도시 인근에 들어설 병원은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는 물론, 척추·관절 전문센터, 재활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병원 측은 서울 주요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을 중심으로 고급 민간병원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하남시는 원스톱 ..
    • 실손보험 개편 등 비급여 관리 정책과 중소병원
      병원장 “의료개혁 명분으로 진행되는 정책, 진료환경 악화 초래” 2025-06-21 07:05
      중소병원장들이 실손보험 개편 등 정부 의료정책 방향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 이하 병원장협) 서울·경기지회(서울지회장 이재학, 경기지회장 박진규)는 지난 19일 서울 안다즈호텔에서 ‘제1회 대한병원장협의회 서울·경기지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의대 증원 사태와 정부 의료개혁 정책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중소병원들 현실을 공유하고 생존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박진규 경기지회장은 개회사에서 “2000명 의대 증원으로 야기된 전공의 사직, 의대생 휴학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개혁 명분 하에 비급여의 관리급여화, 실손보험 개편, 보험 심사 강화 등 진료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 서울대병원, ‘BIO USA 2025’ 참가
      디지털 헬스데이터 플랫폼 ‘KHDP’ 시연···국제 공동연구 생태계 구축 2025-06-20 17:28
      서울대병원(원장 김영태)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BIO USA 2025)’에 참가해 선도적인 디지털 헬스데이터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KHDP(Korea Health Data Platform)’를 시연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대병원은 지난 2024년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제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로 지정된 이후 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를 선도해왔다. 현재 KHDP를 전 세계 연구자에게 개방하고 본격 운영 중이며, 3페타바이트 규모 가명·익명 헬스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KHDP는 서울대병원이 주도해 개발..
    • 단국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2025-06-20 16:48
    • 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 리모델링 개소
    • 부산대병원, 난치성 자궁내막증 치료체계 구축
      다학제연구회 운영 등 최적 치료법 개발 포함 치료환경 구축 최선 2025-06-20 14:42
      부산대병원이 난치성 부인과 질환인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Deep Infiltrative Endometriosis, DIE)의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과 최적 치료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병원은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치료 연구회를 본격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첨단 치료법 개발에 나섰다.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장, 방광, 요관 등으로 깊이 침윤해 극심한 통증과 난임을 유발하고, 장천공·요관 협착 등 치명적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주변 장기와 강하게 유착되는 특성으로 수술이 어렵고 재발 가능성이 높아 다학제적·체계적 치료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이에 부산..
    • “醫·韓 협진 시범사업 철회·전면 재검토 필요”
      의협 한방대책특별委 성명서…“한의협·복지부 등 참여 토론회 개최” 촉구 2025-06-20 11:36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5단계 시범사업’에 대해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국민의 소중한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하는 위험한 실험에 불과하다. 정부 시범사업 강행에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된 의·한 협진 시범사업의 연장선상에 서 있으며, 복지부는 지난 2025년 6월 16일부터 2027년까지 5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특위는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현재까지 약 10년간 지속되고 있으나, 실제 운영을 보면 한방에서 의과로의 협진 의뢰가 대부분”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의과에서 한방 의뢰는 극히 드문 수준으로 실..
    • 충남대병원, 공공의료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국립암센터, 암경험자 사회복귀 ‘프로젝트’ 선정
      리본(ReːBorn) 스타트업 공모 6개 사업에 각 800만원·500만원 지원 2025-06-20 10:15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경험자 사회복귀와 자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리본(ReːBorn)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6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기존 및 창업 예정인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암경험자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돌봄 및 자립 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서면 및 대면심사를 통해 이뤄진 대상자 선정 작업을 통해 기존 사업에서 총 4개 업체와 신규 프로젝트에 2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인큐베이팅센터 운영 및 힐링그림책 앱을 개발하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암환자 낙상 방지용 병상 수납 파우치를 개발하는 사회적기업 ‘박피디와황배우’ ▲암경험자 주체 제품을 기획 및 판매하는 ‘캔드림협동조합’ ▲암경험자 루틴 회복 ..
    • 국내 첫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 ‘국제교육훈련센터’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지정…‘배리펄스(Varipulse)’ 이어 두번째 2025-06-20 10:06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 심장혈관병원이 19일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 국제교육훈련센터로 국내 첫 지정됐다.세브란스병원은 심방세동 치료에서 가장 흔히 적용하는 치료법인 파라펄스(Parapulse) 펄스장 절제술을 전 세계 의사들에게 교육하게 된다.펄스장 절제술은 심장에 가느다란 도관(카테터)을 삽입해 심방세동 유발 부위에 고전압을 쏘아 한 번에 제거하는 시술이다. 기존 치료법인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 절제술에 비해 식도 천공이나 횡격막 신경 손상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더욱 안전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앞으로 세브란스병원이 전 세계 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은 강한 전류를 한 번 흘려 제거하는 방법이다.앞서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초 ‘배..
    •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완전 폐쇄 등 공간 재배치
      “진료·연구 중심 기능 강화하면서 공공의료기관 역할 쇄신” 2025-06-20 09:57
      제주대학교병원이 오는 7월 1일부터 장례식장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병원은 해당 공간을 진료 및 행정시설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진료·치료 기능과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20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에 따르면 최근 도내 의료수요 증가로 제주대병원 진료예약과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본관 내에 분산된 비진료시설(행정 및 업무지원부서) 점유로 의료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다.이들 부서는 본관 1~4층, 그리고 지하까지 분산 배치돼 있어 진료공간 확보를 어렵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행정 효율성도 저하시키고 있다.이에 제주대학교병원은 장례식장 공간을 비진료시설 이전지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본관 내 의료시설 확장을 ..
    • 법원 “새 정부 출범, 복지부 행정명령 철회 검토”
      재판부, 김택우 의협회장 등 ‘집단사직 교사 행정소송’서 권고 주목 2025-06-20 06:36
      재판부가 전공의들 집단사직 등 단체행동을 교사한 혐의로 면허가 정지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정권이 바뀐 상황에서 행정명령 철회 검토”를 권해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진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김 회장 등이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명령 취소,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연달아 진행했다.지난해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소송전으로 재판부는 30분 동안 동일한 쟁점을 가진 5건의 사건을 차례대로 심리했다. 5건 모두 다르지만 쟁점이 비슷하다는 취지에서다. 소송을 제기한 원고 측에는 김택우 회장과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있고, 전공의들도 14명 이상 관련돼 있다. 소송에서 다뤄진 정부 행정명령은 업무개..
    • 대통령 주치의 60년…내과 아닌 첫 ‘가정의학과’
      이재명 대통령,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위촉…진료과 다양성 시도 2025-06-20 05:46
      왕에게는 어의(御醫)가 있었고 대통령에게는 주치의(主治醫)가 있다. 국가 최고 지도자 건강을 책임지는 자리. 대통령 주치의는 단순 진료를 넘어 통치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리다. 1963년 제도 도입 이래 60년, 서울의대와 내과 중심 인선이 이어져 왔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위촉한 21번째 주치의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진료과목 다양화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데일리메디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롭게 위촉한 주치의를 계기로, 지난 60여년 대통령 주치의 제도와 인선 흐름, 그리고 상징성을 짚어본다. [편집자주]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를 대통령 주치의로 공식 위촉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 지역 병원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처방
      강릉아산 이어 부산 온병원도 시작···“고령화·퇴행성 뇌질환 증가 선제 대응” 2025-06-20 05:19
      최근 지역 소재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 처방이 속속 시작되고 있다. 레켐비는 총 18개월간 2주 간격으로 맞아야 하는 정맥주사인데, 고령 인구가 많고 치매 유병률이 높은 지방에서 환자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산 소재 종병인 온병원은“ 레켐비를 6월부터 처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병원 뇌신경센터 배효진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레켐비 처방은 주로 초기나 전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치료 전 인지 기능 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적합성을 평가한 후 투약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비용이 비싸지만 일부 보험 상품에서는 레켐비 치료제를..
    • 연세사랑병원, 배드민턴대회 의무지원
      제31회 서초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의료진 상주 2025-06-19 17:27
    • 보건의료노동자 56% “폭언·폭행·성폭력 경험”
      절대 다수 “업무 중단·휴게시간 부여 등 보호조치 못받아” 2025-06-19 12:38
      최근 1년 간 폭언·폭행·성폭력(성희롱·성추행)을 경험한 보건의료노동자가 55.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과반 이상이 노출됐지만 이들의 93%는 ‘병원으로부터 어떤 조치도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올해 1월 4만49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정기 실태조사 ‘보건의료현장 폭언·폭행·성폭력’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간호직 86%·간호조무직 74% 피해 경험···3교대·야간근무자 집중 특히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 집중 직군인 간호직과 간호조무직의 피해 경험률이 높았다. 폭언·폭행·성폭력 경험률 합은 각각 86.3%, 74.1%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폭언·폭행·성폭력 경험 여부를..
    • 동국대병원, 서부산 진출…500병상 병원 건립
      부산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약 체결, “메디컬타운 조성 의료격차 해소” 2025-06-19 11:25
      ‘의료 불모지’로 불리던 부산광역시 서부산권에 복합 메디컬 타운이 들어선다. 선정 의료기관은 동국대병원이다. 부산시는 19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동국대, 엠케이에이에이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 복합 메디컬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명지 복합 메디컬 타운’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의료용지 6만4331㎡ 부지에 조성될 500병상 종합병원급 동국대 병원을 포함해 명상·문화·주거·상업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이다.이번 병원 건립은 동국대의 영남권 첫 대규모 기반 시설로, 종합병원과 현대적 주거 공간과 다양한 상업시설 등을 연계한 생활 환경이다.메디컬 센터에 들어서는 명상센터는 심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착공해 ..
    • 단국대병원, 최첨단 수술로봇 ‘다빈치 Xi’ 가동
    • 용인세브란스병원, 필리핀 인플루언서 초청
      병원 내 K-드라마 촬영지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등 지원 2025-06-19 10:28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초청 K-컬처 팸투어’로 국내를 찾은 필리핀 방문단에게 병원 내 K-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팸투어는 필리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가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국내 관광 자원을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합산 136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10인은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서울, 부산 등 국내 주요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촬영지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날 경기 지역 투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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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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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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