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 가닥…"보상 年 1000만원 제한"
금융委, 개혁안 방향 공개…"비중증 비급여 진료 본인부담율 50% 상향" 2025-04-04 15:29
올해 말 출시 예정인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급여·비급여 모두 중증 질환자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개편된다.특히 환자들의 무분별한 의료쇼핑을 차단하기 위해 보상 한도는 연간 1000만원으로 낮추고 본인부담율은 50%로 상향 조정된다.금융위원회는 "신규 실손보험에 대해 보편적 의료비(급여 의료비)와 중증환자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해 낮은 보험료로 정말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으로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개혁안에 따르면 급여 의료비는 입원과 외래(통원)로 구분해 실손보험 자기부담율이 차등화된다. 급여 입원은 중증 질환인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높고 남용 우려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반영,현행 4세대와 같이 실손보험료 자기부담률이 일괄 20%로 적용된다. 외래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