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도와주는 ‘맞춤형 생체시계’ 주목
고대안암병원 이헌정 교수팀, ‘CRS’ 앱 효과성 입증 2026-04-01 09:30
국내 연구진이 개인 ‘생체시계’를 일상 속에서 교정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디지털 웰니스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팀은 최근 일주기 생체리듬 기반 웰니스 앱 ‘CRS(Circadian Rhythm for Sleep)’를 활용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기존의 수면 관리 앱들이 주로 수면시간 기록과 수면시간을 제한하는 기법이나 일반적인 수면 위생 교육에 그쳤다면 CRS는 사용자의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 최적화에 집중한다.일주기 리듬은 약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생물학적 시계로, 낮 시간의 빛 노출과 활동량이 밤의 멜라토닌 분비와 수면 질을 결정한다. CRS는 웨어러블 기기의 수면·활동량·심박수 데이터와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