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2차 치료, 환자 접근성 개선 시급”
손주혁 교수 “적용 가능 옵션 제한적, 유전자 변이 기반 치료 필요” 2026-04-15 10:08
전이성 유방암은 1차 표준치료 이후 내성으로 인한 질병 진행을 경험하는 환자가 적지 않지만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환자에 적용 가능한 2차 치료 옵션은 여전히 제한적이다.특히 국내 유방암 환자의 경우 서구에 비해 폐경 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2차 치료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내분비요법 기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미충족수요가 지속되고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를 연자로 초청, ‘유방암 정밀 치료 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손 교수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치료 전략 및 미충족수요, 티루캡의 임상적 의미, 국내 환자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HR+/HER2- 전이성 유방암, 폐경 전(前) 환자 포함 미충족수요 여전”손주혁 교수는 “HR+/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