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05
  • 목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의대생 복귀" 호소…"의료 정상화 마지막 기회"
      의학한림원 "자칫 10년 내 회복 불가능, 정부·국회·의대 포용적 정책" 촉구 2025-06-11 15:39
      의대교육 중단 사태가 해를 넘기며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대생들의 조속한 수업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의학한림원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대생들이 절박하게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던 현실에 선배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러나 어떤 외부 상황도 의학이 지향하는 큰 가치를 대신할 수는 없으며 지금이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한림원은 현재의 사태가 ‘단순한 교육 중단’을 넘어 의학 뿌리를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의학 교육은 의과학, 의료, 바이오 산업의 근간이며 이 뿌리가 흔들릴 경우 대한민국 의료 미래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의학한림원은 “오늘날 의대생들은 건국 이래 가장 우수한 인재들로 단지 미래의 의사일 뿐 아니라 과학자..
    • 포항공대 연구팀, 인공 뇌(腦) 모델 개발
      "실제 뇌처럼 회백질과 백질 구분, 질환 조기 확인·치료 효과 예측 도움" 2025-06-11 14:25
      지금까지 사용된 세포 배양 방식이나 줄기세포 기반 오르가노이드(소형 장기 모사체)는 실제 뇌처럼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포항공대 연구팀은 입체 프린터로 뇌의 구조를 층층이 쌓아 올려 인공 뇌 모델을 만들었다. 실제 뇌처럼 회백질과 백질이란 두 구역으로 나눠 구조를 구현했다.또 전기 자극을 줘 신경세포들이 정해진 방향으로 길게 자라도록 유도해 실제 뇌와 유사한 신경망을 만들었다.연구팀이 이 모델을 활용해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회백질 영역에서는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단백질이 증가했고 백질 영역에서는 신경섬유가 부풀어 오르는 변형이 나타났다.조동우 교수는 "전임상 단계에서 질환을 조기 확인하고 치료 효과를 정확히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백혈병 산정특례 '재등록' 논란…의사들 '가세'
      골수·복부CT 검사 결과 제출 기준 관련 환자단체 이어 혈액학회도 '비판' 2025-06-11 11:59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중증질환 산정특례 재등록 기준을 두고 환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임상 의사들도 “진료 지침과 치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제기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증중질환 산정특례 제도는 고액의 의료비 부담으로 인한 암 환자의 치료 중단이나 가계 파탄을 막기 위해 2005년 9월 도입됐다. 해당 제도를 통해 암 등 중증질환자는 건강보험 적용 의료비의 10%만 부담한다. 2009년 12월부터는 환자 본인부담률을 기존 10%에서 5%로 줄였다.특례기간은 5년이지만 ‘등록한 암 환자가 특례기간 종료 시점에 잔존암, 전이암이 있거나 추가로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로 암 조직의 제거·소멸을 목적으로 수술, 방사선·호르몬 등의 항암치료 중인 경우이거나 항암제를 ..
    • 기쁨병원 개발 '갑상선 로봇수술법(SAM)' 주목
      곽정학 센터장 "한쪽 겨드랑이 안쪽 자연 주름에 2.5cm 내외 절개만 사용" 2025-06-11 09:57
      기쁨병원 갑상선센터 곽정학 센터장이 새롭게 개발한 갑상선 로봇수술법(SAM)이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approach)’은 한쪽 겨드랑이 안쪽의 자연 주름에 2.5cm 내외 절개만을 사용한다. 기존 수술법이 4곳(양쪽 유방 및 겨드랑이)을 필요로 했던 것에 비해 절개 부위가 감소하고 수술범위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도 개선됐다.이로 인해 SAM 수술은 기존 수술 대비 통증이 덜하고 회복 후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 시행 중인 갑상선 로봇 수술법은 유방 부위 흉터의 미용적 문제와 더불어 넓은 수술 범위에 따른 수술 후 통증 및 감각이상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이에 반해 ..
    • 스텐트 시술 후 1년내 암 진단, '수술 적기' 규명
      삼성서울병원 김홍관•이정희 교수 연구팀 "출혈 관리 가능하면 한달 내 가능" 2025-06-10 14:47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 1년 이내 암을 진단받을 시 최적의 암수술 시기를 규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기존에는 스텐트 시술 직후 출혈 위험이 커서 최소 6개월에서 1년 뒤로 미루는 게 일반적이었다. 반면 연구 결과, 다학제 관리를 통해 최적의 수술시기를 찾는 게 중요했고 일부 환자의 경우 출혈 관리가 가능, 한달 내 수술도 실시할 수 있다. 즉, 스텐트 시술 1년 내라도 암이 초기이고, 출혈 관리가 가능한 경우 등이라면 암이 진행하기 전에 빨리 수술하는 것이 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던 것이다.김홍관•이정희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 최기홍 순환기내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은 스텐트 시술 환자의 암 수술 시점에 따른 예후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미국..
    • KAIST, 유전자 가위로 원하는 RNA 변형 성공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팀, '표적 RNA 아세틸화 시스템' 개발 2025-06-10 14:02
      국내 연구진이 우리 몸 안의 특정한 RNA(유전 정보를 전달하고 단백질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자)만 찾아 아세틸화(화학변형)를 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조절 및 RNA 기반 기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RNA 유전자 가위 시스템(CRISPR-Cas13)을 이용해 '표적 RNA 아세틸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RNA는 화학 변형이란 과정을 통해 그 특성과 기능이 변화할 수 있다. 화학 변형은 RNA 염기 서열 자체의 변함없이 특정 화학 그룹이 추가됨으로써 RNA의 성질과 역할을 변화시키는 유전자 조절 과정이다.그중 하나가 시티딘 아세틸화라는 화학 변형인데, 지금까지는 이 화학 변형이..
    • ERAS 통해 위암환자 수술 '회복' 앞당긴다
      서울대병원 박도중·이호진 교수 "수술 후 향상 프로그램, 실효성 확인" 2025-06-10 11:09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왼쪽),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사진제공 서울대병원위암 수술 환자 회복 속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효과가 입증됐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연구팀은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위암 수술 환자에게 '수술 후 회복 향상 프로그램(ERAS,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을 적용한 결과, 술 후 회복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됐으며, 회복의 질은 개선되고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이 줄었으며 입원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흔한 암..
    •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 신임 회장 노규철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재직, 임기 2027년 5월말까지 2년 2025-06-09 15:29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말까지 2년이다.노규철 신임 회장은 충격파치료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이어온 전문가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원장,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및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줄기세포재생의학회, 국제관절경학회, 국제정형외과학회 등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학문적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는 2017년 창립 이후 국내 충격파치료 및 재생의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특히 2023년에는 대구에서 제25차 국제충격파치료학회(ISMST) Worl..
    • 혈액 속 단백질 통해 '심방세동 예측모델' 개발
      연세의대 정보영·김대훈 교수 연구팀 "프로테오믹스 기반 심혈관질환 정밀의료" 2025-06-09 09:49
      연세의대가 혈액을 분석해 심방세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내과학교실 정보영·김대훈·박한진 교수(심장내과), 의생명과학부 양필성 조교 연구팀이 혈액 속 단백질 정보를 기반으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심장 부정맥으로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이는 주요인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기 쉽다. 이에 따라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선별해서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는 정밀의료 전략이 필요하다.연구팀은 약 6만3000명의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대상으로 혈액 속 단백질과 심방세동 발생 여부와 연관성을 분석했다...
    • 젊은의사들 '내과 기피'…명예보다 '삶의 질'
      이진호·우종신 경희대병원 교수 "업무 강도와 보상 반비례, 법적 리스크도 부담" 2025-06-09 05:26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을 책임지는 ‘내과’가 젊은 의사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가운데 일선 임상 현장에서 이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집중된다. 대표 진료 중 하나로 불리던 내과가 ‘기피과’라는 오명을 쓰게 된 배경에는 변화한 의료환경과 세대 간 인식 차이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최근 이진호·우종신 경희의료원 심장내과 교수는 대한내과학회지(Korean Journal of Medicine)에 ‘젊은 의사가 내과의사를 하지 않는 이유(Why Young Doctors are not Choosing Internal Medicine)’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연구에서 “내과 지원 기피 현상이 단순한 선호도의 문제가 아니라 향후 중환자 진료 등 필수의료 기반을 위협하는 구조적..
    •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교수, 로봇수술 100례 달성
      2024년 6월 자궁근종절제술 처음 시작 후 11개월만에 성과 2025-06-05 17:13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산부인과 교수가 다빈치SP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김수림 교수는 지난해 6월 17일 자궁근종절제술을 시작으로 11개월만인 지난 5월 26일 1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난소 양성종양 ▲골반장기탈출증 등 양성 병변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부인과 질환에 대해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김수림 센터장은 “안전한 로봇수술 집도를 위해 애써준 로봇수술센터 모든 의료진과 지원 부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 목표인 흉터 없는 수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로봇수술 장점을 살려 환자 중심 맞춤형 치..
    • "흡연자 소세포폐암 발생위험 54.49배"
      건강보험연구원, 국내 첫 유전정보 활용 흡연 유해성 분석・재입증 2025-06-05 11:00
      ‘30년 이상, 20갑년 이상’ 흡연자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소세포폐암 발생위험이 54.49배 높고 소세포폐암 발생에 흡연이 기여하는 정도가 98.2% 수준인 것으로 밝혀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이 2004~2013년 전국 18개 민간검진센터 수검자 13만696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유전위험점수(PRS), 중앙암등록자료, 건강보험 자격자료를 연계해 2020년까지 추적관찰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폐암 및 후두암 발생 원인 분석에서 국내 최초로 유전정보를 활용해 유전요인 영향이 없거나 극히 미미함을 밝혀내 흡연의 유해성을 재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 의의를 가진다.폐암, 후두암 발생위험 분석에서는 소송대상 암종인 소세포폐암, 편평세포폐암, 편평..
    • 손등 혈관 이용 '7프렌치 도관 스너프박스 접근법'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노지웅·이오현 교수 연구팀 "안전하고 효과적" 2025-06-05 10:08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 연구팀은 복잡한 심장혈관 시술에서도 손등 부위 혈관을 이용한 ‘스너프박스 접근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스너프박스 접근법은 손목을 통해 이뤄지던 기존 심장혈관 시술과 달리 손등 부위 원위 요골 혈관을 이용한 시술로, 시술 후 혈관 폐색 위험이 낮고 지혈이 쉬워 출혈 등 시술 부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손등 혈관은 직경이 작아 복잡한 시술에 필요한 굵은 기구 적용이 어려워 고난도 시술에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기존 6프렌치보다 굵은 기구 효과 국내 최초 분석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에 주로 활용하던 6프렌치 도관보다 직경은 더 크지만 벽 구조는 얇은 7프렌치 도관을 활용, 복잡한 심장혈관 시술 안전성을 분석했다.용인세브란..
    • "다발성경화증∙시신경척수염, 타 자가면역질환 주의"
      민주홍 삼성서울병원 교수 등 공동연구팀 "평균 4.5년·4.3년 내 새롭게 진단" 2025-06-04 14:32
      다발성 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환자는 다른 자가면역 질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가면역 질환은 신체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공격한다. 다발성 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은 시신경∙뇌∙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이다.다발성 경화증은 중추신경계 어디에도 발생 가능해 시각 장애, 편측 감각 및 운동 장애,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시신경 척수염은 병변이 뇌보다는 시신경과 척수에 흔해 시력 손실과 하지 마비 증상이 주로 발생한다.민주홍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신동욱  가정의학과 교수, 권순욱 인하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다발성 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환자의 자가면역 류마티스성 질환 발병 위험을..
    • 간(肝) 질환 최신지견 'The Liver Week 2025' 성료
      경주 개최, 세계 29개국 전문가 1247명 참가…간학회 창립 30周 행사도 진행 2025-06-03 19:22
      간질환 분야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5’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간학회와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간암학회, 간이식연구학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경주에서 간 축제로의 큰 환영(A Big Welcome to the Liver Festival in Gyeongju, Korea!)’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올해로 12회를 맞은 The Liver Week는 정밀의학 시대에 발맞춰 간질환 분야 연구 및 임상 적용에서 정밀의학을 조명하는 심도 있는 논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총 29개국에서 505편 초록이 접수됐으며, 206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247명이 사..
    • "짠 음식이 장내 미생물 환경 바꿔 뇌종양 악화시켜"
      KAIST "뇌종양 환자 식이조절 연구에 기여" 2025-06-03 06:29
    • 서울아산병원 환자 안전 핵심 키워드는 '자발 보고'
      배슬기 UM "중대사고 발생 전(前) 문제 파악 중요, 숨은 징후 찾아야 대형사고 예방 가능" 2025-06-03 06:07
      "환자 안전을 위한 행동 규범 핵심은 자발적인 사전 '보고'다. 부서 차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드러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환자 안전 전담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서울아산병원은 환자안전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병원 내 보고체계가 단순 ‘형식’이자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한 자발 보고 시스템 정착과 함께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층 분석 및 개선 활동으로 환자안전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환자 안전 사례 관련 연간 6000~8000건 보고 배슬기 서울아산병원 PI팀 UM(Unit Manager)은 최근 열린 대한환자안전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환자안전 전담인력 현황 파악 사례’ 주제 발표를 통해 ..
    • "갑상선암, 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 능사 아니다"
      김혜인 삼성창원·김태혁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환자 상태별 맞춤형 전략 제시 2025-06-02 11:25
      림프절 피막외 침범이 동반된 갑상선암 환자에게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고용량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행에 변화가 감지된다. 림프절 피막외 침범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으로, 환자 병기와 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김혜인 삼성창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김태혁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및 최준영 핵의학과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갑상선암에서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되고 피막외 침범이 있는 경우 수술해도 재발 위험이 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고용량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치료 용량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없고 침샘 손상 및 골수 억제,..
    • 심초음파 영상으로 좌심실비대 원인 '감별 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윤연이 교수팀, 진단 정확도·신뢰도 향상 2025-06-02 10:46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연이 교수[사진]팀이 심장초음파 영상만으로도 좌심실비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원인까지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좌심실은 폐에서 산소를 받은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심장 핵심부위로 전신에 혈류를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좌심실 벽인 심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심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좌심실비대’라고 하며 고혈압성 심장병, 비후성 심근병증, 심장 아밀로이드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심실비대 진단에는 심장초음파가 1차 검사로 널리 활용되지만 검사자 육안으로는 심실 내 미세한 구조 차이를 구분하는데 한계가 있어, MR..
    • ‘제6회 외과내시경 연수강좌’ 성료
      대한외과학회-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등 4개단체 공동 주관 2025-06-02 09:32
      대한외과학회(회장 이우용, 이사장 이강영)는 지난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6회 외과내시경 연수강좌’를 개최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대한외과의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연수강좌는 외과 내시경 분야 최신지견과 임상 술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내시경 질(質) 관리 ▲진정 및 소독 ▲내시경적 진단 ▲내시경적 치료 세션으로 구성됐다.특히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직접 시연·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세션’과 함께 간호사 및 실무자를 위한 ‘내시경 소독 실습 교육’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우용 대한외과학회 회장은 “2022년 첫 개최 이후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해마다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외과 내시경 술기 향상..
    • 세계 최초 경구로봇갑상선수술 2000례 돌파
      고대안암병원 김훈엽 교수가 창시자, 세계적인 유수 외과학 교과서 등재 2025-06-01 18:1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가 최근 세계 최초로 경구로봇갑상선수술(TORT: TransOral Robotic Thyroidectomy) 2000례를 돌파했다.2000례는 세계 첫 달성 경구로봇갑상선수술 개인기록이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을 포함해 약 3000례 수술을 집도해온 로봇수술의 세계적 권위자다.경구로봇갑상선수술은 입안을 통해 수술용 로봇팔이 갑상선으로 접근해 절제하는 수술법으로 김 교수가 창시자다.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적용을 통해 수술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해왔다. 외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수술 후 통증과 회복 기간을 최소화하는 가장 발전된 수술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개발 당시부터 세계 ..
    • 의약품제조혁신학회, '글로벌 혁신' 심포지엄 성료
      의약품제조혁신학회(회장 박영준)는 최근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첨단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제조 혁신 및 글로벌 조화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의약품제조혁신학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바이오연구조합, 아주대학교 디지털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바이오 산업계, 학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첨단 기술, 정책 방향, 품질관리 전략을 공유하며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 최정윤 연구관과 약효동등성과 안충열 연구관이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심사 방향과 체중조절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동향을 발표했다. 또한 비앤피케어 김태규 대표가 위..
    • 심병용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교수 '최우수상'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 개최, 우수상 정혜선 교수 등 18명 2025-05-30 15:22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이 2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5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 처음 도입된 교수업적평가 포상제도로 교원 평가의 객관성과 체계성을 높이며 의과대학/간호대학, 산하 병원 교원의 뛰어난 업적을 격려하고 다른 교원들에게도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내 최대 규모 의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성의교정(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비롯해 산하 8개 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들은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학생을 가르치고, 새로운 의학을 연구하는 일을 동시에 수행한다.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1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되며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및 간호..
    • 상부 위장관질환 AI, 내시경 보조·위험도 예측
      이성학 서울성모병원 교수-獨 아우크스부르크대학병원 공동연구 2025-05-30 12:08
      인공지능(AI)이 상부 위장관 질환 조기 진단과 정밀 진단에 있어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식도와 위에서 발생하는 암을 대상으로 내시경과 병리 이미지를 분석하는 데 AI를 접목하면, 기존 진단 한계를 극복하고 의료진 판단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이성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연구진은 바렛식도(BE), 식도 편평세포암(ESCC), 조기 위암(EGC) 등 상부 위장관 질환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을 의학저널 Gastroenterology에 발표했다. 조기 진단, 생존율 좌우…AI 내시경 '진단보조' 부상논문에 따르면 진행성 위암 5년 생존율은 30% 미만에 불과하지만 조기..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