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표적항암제 내성, ‘자가포식 억제’ 해법 주목
가톨릭의대 김지윤 교수팀, 알펠리십-클로로퀸 병용 ‘이중 공략’ 제시 2025-10-31 17:07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한계로 지적되던 ‘내성’ 문제를 암세포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을 억제해 풀어내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돼 주목된다.기존 표적항암제에 말라리아 치료제로 사용되던 약물을 병용해 암세포‘ 생존 방어기제를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 조합이라는 점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지윤 교수,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심병용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채동우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기존 약물 조합으로 폐암 표적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병용 요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PI3K 유전자 변이(Phosphoinositide 3-kinase) 비소세포폐암(NSCLC)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