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RAS G12C 표적치료제’ 가능성 확인
임상 1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 73.5%∙∙∙“폐암·췌장암·대장암 효과” 2025-05-12 09:18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임선민 교수팀이 “차세대 KRAS G12C 표적치료제 임상 1상에서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 환자가 보인 객관적 반응률이 73.5%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권위지인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IF 58.7)에 게재됐다.KRAS 유전자는 세포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유전자다. KRAS G12C 변이는 비소세포폐암 25%에서 발견할 정도로 가장 흔한 돌연변이다. 또 대장암과 췌장암 등 다른 고형암 원인이기도 하다. 식약처가 허가한 KRAS G12C 표적치료제는 소토라십(Sotorasib)이 유일하다. 그간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객관적 반응률은 37.1%,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6.8개월, 전체생존기간은 12.5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