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득 수준 낮을수록 심뇌혈관 질환 발생 ↑"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조덕규-세브란스병원 최동훈 교수 연구팀 2024-10-24 10:14
국내 연구진이 낮은 교육 수준 및 소득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조덕규·노지웅·배성아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 연구팀이 사회경제적 수준이 심뇌혈관 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만 30세 이상 64세 미만 경제활동 인구 4만7745명의 소득과 교육 수준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유병률 변화를 조사했다.연구 결과, 낮은 교육 수준 및 소득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득과 교육 수준이 모두 낮은 집단은 높은 소득과 교육 수준을 가진 집단에 비해 심뇌혈관 질환 유병률이 일관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