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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남성 근육량 증가, 심혈관·대사질환 위험 감소”
      삼성서울병원-경희대병원 공동연구팀, 노인노쇠코호트(KFACS) 분석 결과 공개 2025-02-12 07:11
      노년 건강을 지키는 핵심으로 꼽히는 근육량 효과도 성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근감소증이 없다는 전제하에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 예방을 위해 남성은 지방과 근육 균형을 이루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준희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교수와 원장원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연구팀(신형은 박사, 김미지 교수)은 유럽 폐경 및 남성 갱년기 학회 공식 학술지 마투리타스 (Maturitas, IF=3.9)에 한국노인노쇠코호트 (Korean Frailty and Aging Cohort) 데이터를 이용해 70세 이상 84세 이하 노인의 근육량 변화에 따른 심혈관대사질환 발생 위험을 분석, 발표했다.연구팀은 코호트에 등록한 노인 1634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
    • 홍채 결손치료 인공홍채 삽입술…안전‧효과성 입증
      김현승 서울성모병원·윤혜연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교수 ‘세광학술상 비디오상’ 수상 2025-02-12 06:07
      김현승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와 윤혜연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인공 홍채 삽입술을 통한 홍채 결손 및 무홍채증 치료의 장기적 안전성을 확인한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카메라 조리개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홍채는 동공 주변에 위치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홍채가 없거나 불완전하게 형성된 무홍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눈은 빛 조절이 어려워 눈부심과 시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홍채 결여로 인해 눈의 외형이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어 환자의 미용적 목적을 위해서도 수복이 필요하다. 치료는 눈부심을 줄이고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착색된 콘택트렌즈를 처방할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인공홍채 삽입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
    • 임상적 비만병과 임상적 비만병 전단계 구분
      글로벌 다학제전문가 “BMI만으론 정확한 진단 한계, 추가지표 도입 필요” 2025-02-11 12:55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참여한 ‘란셋 당뇨병·내분비학 위원회(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Commission)’에서 비만병을 단순한 체중 초과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규정하는 새로운 진단기준을 제시했다.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선발된 58명의 다학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만병의 임상적 의사결정과 치료 우선순위 설정, 공중보건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적 증거를 종합 검토했다. 한국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대표로 참여했다.그동안 비만은 단순히 과체중 상태로 간주되거나,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 요인으로만 인식돼 왔다. 하지만 위원회는 비만을 ‘과도한 체지방량으로 인해 신체 기관의 기능이 비정..
    • 순수 복강경 이용 기증자 간절제 ‘안전성’ 입증
      서울아산 김기훈·김상훈 교수팀 “개복보다 합병증 적고 수혜자 예후 비슷” 2025-02-11 11:36
      생체간이식을 위한 기증자 간절제 시 복강경을 이용하면 복부에 낸 작은 구멍을 통해 간을 절제해 빼내므로 기증자 입장에선 흉터와 통증이 적어 개복 수술보다 선호된다.하지만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안전을 위하여 시야 확보에 좋은 개복 수술이 주로 시행됐는데, 순수 복강경을 이용한 간절제도 개복만큼이나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김상훈 교수팀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생체간이식을 위해 시행된 3348건의 기증자 우엽 간절제술(복강경 329건, 개복 301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연구에서 순수 복강경 우엽 간절제술은 개복 우엽 간절제술보다 기증자 합병증 발생이 더 적었으며, 수혜..
    • “MRI 조영제, 파킨슨 발병 위험 증가시켜”
      고대안산병원 이영흔 교수팀, 가돌리늄 조영제와 상관관계 규명 2025-02-11 09:47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사용하는 조영제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영흔 교수팀은 MRI 검사 시 대조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돌리늄 조영제와 파킨슨병 발병 연관성을 평가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팀은 40~60세 성인 17만5125명의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선형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와 거대고리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 사용에 따른 파킨슨병 발병률을 추적 관찰했다.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는 선형 조영제와 거대고리 조영제로 구분되며, 검사 목적에 따라 각기 달리 사용된다. 현재 많은 연구에서 거대고리 타입 조영제는 선형 타입 조영제보다 화학적으로 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조영제 사용군과 비사용군 사이 파킨슨병 ..
    • 난치성 전신경화증 치료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규명
      조미라 가톨릭의대 교수팀, ‘GRIM-19’ 섬유화 억제 효과 기전 확인 2025-02-10 17:47
      전신경화증(Systemic Sclerosis)에서 미토콘드리아 이동 단백질인 ‘GRIM-19’(GRIM-19:the retinoid–IFN-induced mortality-19)가 질환 진행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임이 규명됐다. 조미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연구팀은 “‘GRIM-19’ 단백질 조절을 통해 병인 면역세포 억제 및 섬유아세포 미토파지 조절 매카니즘을 규명해 전신경화증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로 병리 기전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 전신경화증은 피부뿐만 아니라 폐, 심장 등 주요 장기에 섬유화가 진행되는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
    • 자가진단 불면증과 객관적 수면 질(質) 차이 규명
      고대안암병원 조철현·염지원 교수팀, 평가·치료 새로운 방향 제시 2025-02-10 14:59
    •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1周 심포지엄
      美 하버드의대·스탠포드대·MIT 공동 진행 2025-02-10 09:53
    • 외상학 세부전문의 ‘포기’ 최다…직접 보상 ‘절실’
      자격 갱신율 ‘20.7%’ 최저…조항주 이사장 “전문의에 실질적 지원 확대” 2025-02-07 12:29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 운영 중단 사태로 외상 분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문의 직접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주목된다.전문의 직접 지원에 관한 주장이 나온 까닭은 바로 외상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필수의료인 외상외과를 선택하는 신규 인력유입 감소와 더불어 기존 전문의들 역시 세부전문의 자격 갱신을 기피하는 추세다.7일 대한외상학회에 따르면 올해 ‘외상학 세부 전문의’ 자격 갱신율은 20.7%로 2011년 외상 전문의 제도가 시행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갱신 대상자 58명 중 12명만 자격을 갱신한 것이다.외상학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사유도 있지만, 의정사태 장기화로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더욱 심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 폴리페놀 코팅기술 기반 ‘탈모 예방 가능성’ 입증​
      KAIST 화학과 이해신 교수팀 “탄닌산/스캔달 복합체, 최대 90% 탈모 완화” 2025-02-06 14:31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새로운 탈모 예방 기술을 개발했다. 천연 폴리페놀(polyphenol)의 일종인 ‘탄닌산’을 이용,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원리다. KAIST는 “화학과 이해신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탈모에는 안드로겐 탈모증 및 휴지기 탈모가 있는데 유전적·호르몬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현재까지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은 드물다. 대표적 탈모 치료제인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는 일정 효과를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써야 하고, 체질에 따라 효능이 다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일부 사용자는 부작용을 겪는다. 연구팀은 탄닌산이 모발의 주요 단백질인 케라..
    • “고용량 비타민D 주사, 암환자 오히려 ‘독(毒)’”
      서울아산 유창훈 교수팀 “女담도암 환자 생존율 감소, BMI 낮은 환자는 긍정적” 2025-02-06 10:28
      암 예방 및 진행 억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 주사가 암종에 따라 오히려 생존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팀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결관 여성 담도암 환자들은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오히려 생존율이 낮아졌고, 성별에 관계없이 비만도가 낮으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비타민D 수치가 성별 및 체질량지수(BMI) 등 환자 특성에 따라 생존율에 상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무분별한 고용량 비타민 투여를 자제해야 함을 시사한다.유창훈 교수팀은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 173명의 혈중 25-하이..
    • 다발골수종 재발 예측 ‘新검사법 유용성’ 입증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미세잔존암 평가’, 신속성·민감도↑ 검사비↓ 2025-02-06 07:03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골수종의 재발 위험을 1시간 내 정밀하게 진단하는 유전자 검사법의 유용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새롭게 개발된 ‘미세잔존암 평가’는 민감도는 높고 기존 검사법 대비 검사비는 적게 들어 진료 현장에 확대 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센터 민창기(공동교신저자)·박성수(공동제1저자),  김명신 진단검사의학과(공동교신저자), 안아리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공동제1저자)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평가법을 진료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미세잔존암 검사는 최소 1만개 이상 세포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다채널 유세포분석검사 또는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가..
    • “위암 연구 최신동향 공유·국제 협력기반 강화”
      국립암센터, 이달 7일 제3회 위암포럼…항암 치료전략·임상시험 현황 소개 2025-02-05 13:45
      위암 연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외 위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폭넓은 논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오는 7일 검진동 8층 강당에서 ‘제3회 국립암센터위암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국립암센터발전기금 지정 기탁으로 진행되는 ‘위암 포럼’은 지난 14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국립암센터위암세미나 전통을 발전시켜 2019년부터 해당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선 한국, 중국, 일본의 권위 있는 연구자들이 참석해 위암 연구와 치료의 최신 동향을 집중 조명한다.1부 소화기내과 세션에서는 국립암센터에서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와 공동 연구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임상..
    • 정맥학회, 의학회 회원 가입…학술적 도약 속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후보 선정 등 의학계 내 입지 공고 2025-02-05 12:30
      대한정맥학회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후보학술지 등재와 함께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가입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한정맥학회는 “지난해 12월에 학회가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인 대한정맥학회지(The Annals of Phlebology)가 한국연구재단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에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정맥학회가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인 대한정맥학회지(The Annals of Phlebology)는 정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다루는 국내 유일 정맥학 전문학술지로 질적 수준과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학회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투고와 인용 증가를 통해 연구 성..
    • “아밀로이드 베타 제어”…치매 새 치료법 제시
      안지인 성균관의대 교수팀, 알츠하이머 치료 신규 단백질 발견 2025-02-05 09:49
      국내 연구진이 치매 대표 병변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어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최초로 규명, 산발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아밀로이드 베타는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APP)에서 효소 작용을 통해 절단돼 생성되는 조각이다. 이 단백질은 뇌에서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며 세포에 독성을 유발하고 신경세포 기능과 생존에 손상을 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안지인 교수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와 EBP1 단백질 발현 변화에 따른 발병기전을 규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연구팀은 EBP1 발현 저하로 인한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축척 및 인지기능 장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기전을 새로 입증..
    • 췌장암 항암화학요법 근육량 보존→생존율 관건
      유정일·민지혜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골격근지수 변화·종양 표지자 조합 예후 분석 2025-02-04 17:08
      항암화학요법 시행 후 근육 감소 정도가 수술을 포함 국소치료 결정에 주요 변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쉽게 말해 근육 감소가 크면 췌장암 환자 치료 결과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암세포 활동성이 여전히 높은 경우 환자 예후가 더욱 나빠지는 것으로 확인됐다.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정일 교수, 영상의학과 민지혜 교수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 항암화학요법 후 골격근지수(ΔSMI) 변화와 췌장암 표지자(CA 19-9)에 따른 치료 결과를 분석해 ‘악액질·근감소·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IF 9.4)’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경계성..
    • 소변 DNA 검사로 ‘방광암 조기진단’ 가능
      정인갑 서울아산병원 교수, 혈뇨환자 1000명 ‘메틸레이션 검사’…“정확도 매우 높아” 2025-02-04 15:27
      방광암 조기 진단에 소변을 이용한 DNA 검사가 매우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 교수팀은 “국내 10개 의료기관 혈뇨 환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소변 DNA 메틸레이션 검사를 시행한 결과, 고위험 방광암 진단에 매우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고 4일 밝혔다.방광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방광 내시경 검사가 표준 검사로 활용되고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성인 남성의 경우 검사 중 통증이 매우 심하다는 단점이 있었다.이런 이유로 방광 내시경 검사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보조 검사법이 연구됐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여러 소변 바이오마커 검사법은 진단 정확도가 낮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연구팀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5월..
    • 복합 항암제 예측 모델 개발…“정밀 항암치료 가능”
      GIST, 인공지능(AI) 기반 암세포별 최적 항암제 조합과 투여 농도 제시   2025-02-04 07:05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9대 한상원 원장 취임
      “부원장 5인 정원 체제 및 각계 단체 소통 확대” 일성 2025-02-03 17:23
      한상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9대 원장으로 취임했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3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한상원 원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한상원 원장은 지난해 1월 25일 2024년 정기평의회에서 참석 평의원 만장일치로 치기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간이다. 한 원장은 소아비뇨의학 전문가로 연세의대 명예교수며, 현재 강남차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지난 2014년에 정회원으로 선출된 뒤 학술위원장, 기획이사를 역임 등을 역임했다. 의학한림원의 관련 업무가 방대해짐에 따라 부원장 5인의 체제로 개편했다.4인의 부원장은 교육 관련 단체, 정부, 국회, 공공 기관으로 나눠..
    • 폐동맥판막 삽입술, 맞춤형 예측 기술 개발
      서울대병원 김기범 교수팀, 수술 성공률 향상 기대 2025-02-03 09:54
      국내 연구팀이 3D 프린팅과 박동성 체외 모의 순환 기술을 활용해 폐동맥판막 삽입술 예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우심실 기능 호전 여부를 분석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했다.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극복사업 지원을 받아 이뤄진 이 연구는 환자 개별 특성에 맞춘 예후 예측이 어려웠던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했다.이를 통해 향후 심혈관 질환 치료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삽입술은 판막 기능 부전 환자에게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경우 비침습적으로 인공판막을 폐동맥에 삽입해 우심실 기능 개선과 혈류 회복을 목표로 시행된다.그러나 폐동맥판막 질환은 환자마다 해부학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맞춤형 예후 예측이 필수적이다.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팀은 환자 맞춤형 예후 예측 모델을 개발하기..
    • Go 단백질 이용 ‘뇌전증·우울증 치료제’ 개발 가능성
      최정미 아주의대 교수팀,뇌(腦) 신호전달 과정서 새로운 분자적 역할 규명 2025-02-02 16:19
      국내 의료진이 ‘Go 단백질’을 이용한 뇌전증, 우울증 등의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최정미 아주대 의대 해부학교실 연구교수팀(서해영 명예교수)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IF 9.4) 최근호에 뇌(腦) 신호전달 과정에서 ‘Go 단백질’의 새로운 분자적 역할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마초 성분이 결합하는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CB1R(cannabinoid receptor type I)이 신경계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억제해 신경회로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Go 단백질이 ‘CB1R-의존적 신경 회로 조절’ 핵..
    • 의정사태 장기화로 대한의학회 운영비 ‘18억 손실’
      전문의 시험 응시자 급감…“복지부 보전 요청 및 응시료 인상 검토” 2025-01-27 07:17
      대한의학회가 의정사태 장기화로 2025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급감해 관련 운영비 18억원 가량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운영비는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료와 시험 진행을 위한 운영비를 합산한 금액으로 응시자가 줄어도 전문의 시험이 변동 없이 치러져 발생한 손실이라는 설명이다.앞서 의학회는 2024년도 전문의자격시험을 위한 예산을 17억2000만원 가량으로 책정한 바 있다. 2025년도 68차 전문의자격시험이 응시료가 35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10억원에 가까운 응시료를 얻지 못한 셈이다. 여기에 투입된 운영비 등을 더하면 18억원에 이른다.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23일 열린 의학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급감으로 운영비 18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응시..
    • “분자 도킹+머신러닝 결합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가능”
      동국대 의대 남주현·김우경 교수 연구팀, 美국립과학원회보 연구 결과 게재 2025-01-27 06:2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남주현 교수와 내과학교실 김우경 교수 연구팀이 분자 도킹과 머신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적인 신약개발 방법론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암과 심혈관질환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단서를 제공하며, 생명과학 분야 권위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돼 그 혁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연구팀은 TMEM16A 단백질을 중심으로 한 신약 표적 발굴 연구를 수행했다. 최근 이 단백질은 고혈압, 심장병, 암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TMEM16A는 우리 몸의 혈압과 체액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칼슘 의존성 염소이온 통로로 암 세포 성장과 혈관 수축에 깊이 관여하는 중요한 막수송체이다. 연구팀은 분자 도킹과 머신러닝..
    • “뇌파 데이터 기반 ‘이명 진단’ 신뢰성 높인다”
      고대안산병원 최준 교수팀,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 제시 2025-0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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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AI∙디지털의료기기 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민수(前 보건복지부 차관)
    • 기부 한림대 의대 총동문회, 성심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500만원
    • 수상 강민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유럽종양내과학회 ‘Merit Award’
    • 동정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준호 전(前) 안국약품 대표이사 고문 영입
    • 동정 대한암학회 이우용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 취임
    • 화촉 오스템임플란트 홍보실 국내홍보팀 진범용 과장
    • 기부 노원을지대병원, 소방가족희망나눔 기부금 1000만원
    • 선정 유우식 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인튜이티브 흉부외과 ‘Case Observation Site(수술참관센터)’
    • 수상 전동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대한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최우수상’
    • 수상 유원상 단국대병원 갑상선센터 교수, 충남의사회 ‘제5회 충의 학술상’
    •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2026년 산업통상부 혁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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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김현숙·기본소득돌봄의료추진단장 김지나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화정석(비뇨의학과)
    • 삼일제약 베트남법인장 상무 김희창·CNS영업4지점장 이사 백철휘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송부림 전남 장흥우리병원 수간호사 부친상
    • 천호종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별세
    • 권흠대 에스포항병원 병원장 모친상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 한희석 한양정형외과내과의원 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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