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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과 의사 505명 ‘급성 뇌졸중 인증의’
      대한뇌졸중학회 심사, “505명 기반 전국 뇌졸중 치료 안전망 구축” 2024-12-02 12:42
      필수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을 1년 365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급성 뇌졸중 인증의’ 심사가 처음으로 시행된 가운데 신경과 의사 505명이 첫 인증을 받았다.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는 지난달 2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한 국제학술대회(이하 ICSU)에서 “급성 뇌졸중 인증의를 기반으로 전국 뇌졸중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급성 뇌졸중 인증의는 급성기 뇌졸중 진료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인증받은 신경과 의사로, 대한신경과학회와 대한뇌졸중학회가 급성 뇌졸중 진료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전문인력 운용체계 확립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급성 뇌졸중 인증의 심사는 지..
    • “젊은 성인에서 근육량 증가, 지방간 호전 연관성”
      송도선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 2024-12-02 11:10
      35세 미만 젊은 성인에서 사지 근육량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중증도와 연관이 있으며, 사지근육량 증가가 지방간 호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이 40%에 달하며, 특히 지방간을 가진 젊은 성인은 간경화와 간암 발병 및 사망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돼 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존에 지방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대부분 중년 이상 성인 대상으로 젊은 성인에서 지방간 호전을 위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이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송도선 교수(교신저자)·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재준 임상강사(제1저자) 연구팀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5세 미만 젊은 성인 환자 910명을 대상으로 다..
    • 을지의대 이지민, SCIE 저널 제1저자 ‘논문 등재’
      본과 3학년생, 비만 주제로 도출한 의미 있는 연구 수행 2024-12-02 10:18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본과) 3학년 이지민 학생이 SCIE 저널인 Nutrients(IF=4.8)에 단독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이지민 학생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강서영 교수팀이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비만한 한국 성인에서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 연관 요인과 식품불안정성과 관계(Factors Associated with Metabolically Unhealthy Obesity and Its Relation to Food Insecurity in Korean Adults with Obesity)’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해당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차 자료에서 비만이 동반된 성인 총 51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을 체질량지수가 25㎏/㎡ 이상..
    • “의료기관 개설 규제, 비의료인 자본·전문성 차단”
      최혁용 변호사(前 대한한의사협회장) “의료서비스 비효율성 초래” 2024-11-30 07:10
      의료기관 개설 규제가 비의료인 자본 및 전문성 활용 기회를 차단하는 등 의료서비스 비효율을 발생시킨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최근 최혁용 법무법인 태평양 번호사(前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의료기관 개설 규제에 대한 비례성 심사’ 연구를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 ‘법학논고’에 발표했다. 최 변호사는 과거 한의사협회장을 맡았던 인물로 그가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최 변호사는 “현행 의료법은 의사, 치과의사 등 특정 의료인 및 공적 성격을 가진 법인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며 “하지만 이는 직업 및 영업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통해 정당화됐다”고 평했다.그는 의료기관 개설 제한이 의료인 전문성과 의료기관 관리 ..
    • “뇌졸중 환자 이송 ‘119 구급대 지침’ 변경 필요”
      이경복 순천향의대 교수 “급성 뇌졸중환자들은 뇌졸중센터로 우선 이송” 2024-11-30 06:27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치료를 위해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라는 119구급대 지침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뇌졸중센터 갖추지 않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 후 재이송률 높아”이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뇌졸중 치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재이송해야 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이경복 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2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2024)’ 정책세션에서 “급성 뇌졸중환자를 뇌졸중센터로 우선 이송토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교수에 따르면 국내 응급의료기관 중 뇌졸중센터 및 급성뇌졸중인증의가 부재한 곳이 많다.현재 뇌졸중센터는 혈관내재관류치료, 동맥내혈전용해술, 동맥내혈전제거술 등 고난..
    • “태블릿 인지치료, 발달지연 아동 시지각 기능 호전”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서지현 교수팀 2024-11-28 18:09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태블릿 PC 인지치료가 미디어 중독 없이 시지각 운동 기능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재활의학과 서지현 교수팀은 ‘발달지연 아동에서 태블릿 PC 기반 인지 훈련 프로그램의 시지각 운동 통합능력 개선 효과 연구’를 SCI급 국제학술지인 BMC pediatrics 최근호에 게재했다. 발달지연 아동들은 시지각 운동 능력이 저하돼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글씨를 따라 쓰고 공을 주고 받거나 키보드 치기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지각 운동능력 개선을 위한 기존 치료는 병원에 내원해 치료사와 일대일 치료를 하거나, 특별한 도구나 장치가 필요해서 비용도 비싸고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는 아..
    • “렉라자 9주 선행치료후 수술, 폐암환자 병기 하향”
      이계영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장, EGFR 변이 폐암환자 중간성적 발표 2024-11-28 15:10
    •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논란…“모든 진료과 적용”
      응급의학회, 대상자 한정 주장 정면반박…“수당 지원방안 제도화 필요” 2024-11-28 12:09
      응급실 진찰료 수당을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만 지급하고 있다는 의료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 대한응급의학회가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이 같은 주장은 빅5 병원 중 한 곳이 ‘응급실 진찰료 수당’을 9개월째 응급실 의사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미지급 병원이 응급의학과 이외 다른 필수진료과들 불만을 의식해 이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28일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수가 인상과  50% 이상 직접 지급 제도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만 한정된 게 아니며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한 전문의 모두 지급된다”고 밝혔다. 한 환자를 여러 임상과 전문의가 응급실에서 복수로 진료해도 모두 산정됨에 따라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만 지..
    • “무릎 골관절염 진행 검증 머신 러닝 모델 제시”
      동국대일산병원 이도원 교수 논문,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지 게재 2024-11-28 11:15
      골관절염 진행을 조기에 예측하고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 정형외과 이도원 교수의 무릎 골관절염 진행 예측 머신러닝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가 최근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지(Journal of Orthopedic Research)에 게재됐다.골관절염 예측 관련된 모델들이 과거에도 개발된 바 있으나 이번 모델은 2개 독립된 데이터군에서 검증됐고 비교적 적은 간단한 변수들로 예측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띤다.또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환자 개인별 데이터를 분석, 골관절염 진행을 조기 예측하고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제시했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골관절염 환자 진행을 예측할 수..
    • “유튜브 암 콘텐츠 35% 광고홍보, 환자 건강 위협”
      대한종양내과학회 “10건 중 3건 넘는 현실, 비판적 시각 갖고 시청 필요” 2024-11-28 09:10
      유튜브 내 암 관련 콘텐츠 10개 중 3개 이상은 광고홍보성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방·요양병원 관련 콘텐츠의 85.7%, 중소 개인병원 콘텐츠의 89.9%가 광고 홍보에 해당돼 암 콘텐츠 소비에 있어 보다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방·요양병원 관련 콘텐츠 85.7%‧중소 개인병원은 89.9%가 광고홍보 해당”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박준오)는 최근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에서 ‘제7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유튜브 암 콘텐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준오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상철 홍보위원장(순천향대천안변원 혈액종양내과), 최원영 홍보위원(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가 ..
    • “국산 인공관절 PNK, 통증‧합병증 감소 효과 탁월”
      연세사랑병원, 국제학술지 게재…“수정된 돔 디자인 등 유효성 입증” 2024-11-26 16:41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개발한 국산 인공관절 ‘PNK’가 무릎수술 후 통증 및 합병증 감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PNK(Preservation of Normal knee Kinematics)’는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인에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연세사랑병원은 최근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관규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PNK 무릎 인공관절 파텔라(슬개골, 무릎뼈) 컴포넌트(구성 부품)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Q1 등급 학술저널 YMJ(연세의학저널)에 등재돼 내년 5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Q1 등급은 특정 분야에서 상위 25% 안에 속하는 저널을 의미한다. 연구는 다양한 슬개골 부품 설계가 슬..
    • 대학병원 ‘전담 전문의’ 고민···인건비·인력난 이중고
      이상과 현실 괴리 ‘수요·공급 불균형’ 심화···기준 미충족 상황 ‘타개책’ 절실 2024-11-26 12:32
      [기획/上] 대학병원들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거창한 목표로 도입된 ‘전담 전문의’ 제도가 병동·중환자실·응급실 등 곳곳에서 악화일로 상황을 맞고 있다. 제도가 지향하는 이상에도 불구하고 진료현장에서는 여러 어려움이 상존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일시적으로 전담 전문의 업무 제한을 완화시켰지만 일선 의료현장은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더욱이 전담 전문의 기준이 설정돼 있는 곳이 젊은의사들 기피현상 중심에 있는 필수의료 분야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난관이 예상된다. 데일리메디는 전담 전문의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병원회와 정책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
    • “경구용 레오바이러스, 대장암 면역항암 치료 효과”
      분당차병원 김찬‧전홍재 교수팀 “종양 내 직접 투여보다 3배 이상 효과” 2024-11-26 10:50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김찬, 전홍재 교수와 이원석 연구교수 연구팀은 “최근 항암 레오바이러스를 경구 투여하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체계) 재구성을 통해 항암 면역 반응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항암 바이러스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감염시키고 파괴해 항암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항암치료제다. 그중 레오바이러스는 다양한 암종의 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주사 또는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바이러스 약물 주입의 어려움과 혈중 비활성화 등의 한계로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끌어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다발성 종양이 있으면 레오바이러스 경구용 투여가 종양에 직접 투여..
    • “커피, 간(肝) 질환 관련 사망률 무관”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담 교수, 45만여명 데이터 변수 보정 분석 2024-11-26 09:12
      커피 섭취가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류담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팀은 영국 UK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이용해 커피 섭취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및 대사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커피가 간질환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커피 소비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역확률가중치(IPTW)를 적용하고 다른 혼란 변수를 보정했다.총 45만5870명을 지방간이 없는 군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자군, 대사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군으로 나누고, 이들을 다시 하루에 섭취하는 커피를 0잔, 1~2잔, 3잔 이상으로 구분해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했다.그 ..
    • 보라매병원 남기웅 교수 ‘송파학술상’ 수상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 2024-11-25 15:41
    • 내과 vs 외과, 국가암검진 ‘내시경 대립’ 격화
      인증의 범위 확대 갈등 심화…학회 ‘신경전 비화’ 조짐 2024-11-25 12:16
      국가 암검진 내시경 인증의 범위를 놓고 내과와 외과 대립이 갈수록 격화하는 상황이다. 인증의 범위 확대를 반대하는 내과와 찬성하는 외과 신경전이 첨예한 모습이다.특히 인증의 관리가 학회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내과계와 외과계 학회들이 직접 나서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대한외과학회화 대한대장항문학회를 위시한 외과 내시경 연관학회들은 25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국가암검진 내시경 인증의 범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들 학회는 “위‧대장내시경은 매년 300만 건 이상 시행되는 보편적인 기술로 시행 주체가 특정 진료과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외과의사들에게 내시경은 임상현장에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술기”라고 덧붙였다.그럼에도 현재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외과..
    • 오늘 亞太재난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대한응급의학회, 재난대응 국제적 협력 장(場) 마련 2024-11-25 07:30
    • 폐암 환자 EGFR 항암제 내성 분석 기술 개발
      연세의대 김형범 교수 연구팀 “유전자교정 기술 적용, 돌연변이 95% 이상 규명” 2024-11-24 13:42
      폐암 환자에서 암(癌) 돌연변이를 분석해 EGFR 계열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연세대 의대는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 오형철 강사, 외과학교실 이승호 강사, 김영광 가톨릭대의대 병리학교실 교수팀은 차세대 유전자교정 기술 ‘프라임 편집기’를 적용해 폐암 환자 돌연변이 유발·검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약물에 대한 내성 수준까지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최신호에 실렸다.폐암 환자 30% 정도에게서 확인되는 표피생장인자수용체(EGFR) 변이는 ‘티로신키나제 억제제(TKI) 등 표적치료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다만 표적치료제는 치료 초기 효과가 좋다가 1~2년 뒤 다른 돌연변이가 생기는 내성..
    • CES 2025 헬스케어 화두 ‘인공지능과 의료 융합’
      미래 예측진단·맞춤형 치료…AI 의료혁신 기반 새 패러다임 기대감 2024-11-23 06:07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5가 오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 헬스케어 화두는 인공지능(AI)과 의료 융합이 지목됐다. 이번 CES 2025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이 산업계 전반을 주도할 전망이다. 특히 의료분야 AI 도입은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향상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 신동형 팀장은 ‘CES 2025 Preview’를 통해 CES 2025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지목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CES2025는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AI는 예측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방 중심 패러다임 전환이 예측된다..
    • 복잡한 뇌혈관 ‘3D 구현’···직접 보면서 ‘수술’
      고대구로병원 윤원기 교수팀, 혼합현실 홀로그래피기술 활용 안전성 극대화 2024-11-22 15:43
    • 건보공단, 보건의료 빅데이터 성과 공유 심포지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4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 온 정기 학술발표회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질병관리청, 통계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 건강보험 데이터 활용 연구를 수행하는 의료계 및 학계 연구자 등 약 110여명이 참여했다.  좌장은 고상백 연세대 교수가 맡았으며 1부의 ‘빅데이터·AI 기반 건강보험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2부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연구 성과’ 발표가 순서대로 진행됐다.첫 발제를 맡은 ..
    • 의학한림원, 내달 4일 ‘의학교육’ 포럼
    • 한국헬시에이징학회, 만성질환 콘텐츠 제작
    • 창립 반세기 대한암학회 “국내 종양학 모(母)학회”
      라선영 이사장 “역할 재정립, 다학제 기반 진료·연구 학술단체 지향” 2024-11-21 16:39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암학회가 역할 재정립에 나선다. 점차 분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암 진료와 연구를 다시 융합해 암환자를 중심에 둔 학술단체로 거듭나겠단 각오다.대한암학회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인적(全人的)으로 환자를 돌보는 학회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대한암학회는 지난 1958년 창립된 대한암연구회가 전신이다. 1974년 학회로 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기초 및 임상의학자 2300여 명을 회원으로 둔 대한민국 종양학을 대표하는 가장 큰 학회다.이날 라선영 이사장은 지난 6월 새롭게 구성된 상임이사진과 함께 암환자를 중심에 둔 학술단체로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춰 ‘다학제’ 기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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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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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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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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