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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의원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5년 내 붕괴”
      “내년 의사 400명정도 배출 전망, 군의관·공보의·인턴 갈 사람이 없다” 2024-10-23 05:53
      “5년 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붕괴 직전까지 갈 것이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KAMA) 연례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정부가 잘 모르고 의료정책을 실행했다고 생각한다”며 “국가마다 의료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유사한 의료시스템을 가진 나라의 예를 참조해서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 세계 의료시스템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미국으로 대표되는 민간의료 ▲유럽으로 대표되는 공공의료 ▲일본이나 한국으로 대표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이다.안 의원은 “민간의료 시스템인 미국의 경우 의료..
    • 박정수 ‘故 김승호 학술상’ 유연호 ‘소생의학상’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동시 수상 2024-10-22 16:13
    • 만성 눈 염증 ‘쇼그렌 증후군’, 극복 가능성 주목
      고대안암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 신약물질 효과 입증 2024-10-22 14:17
    • 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이진우 회장 “의정사태 해결 위한 결단,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 2024-10-22 12:19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의정갈등 사태 해결을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오늘(22일) 학회 임원들에게 의정사태 해결을 위해 KAMC와 함께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이 회장은 “그동안 의학회는 대한의사협회에 힘을 보태왔으나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 숙고 끝에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사진에 미리 말씀드리고 일일이 상의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어려운 결정임을 이해해 주고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번 결정 이후 여러 비난에 직면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부디 이번 결정을 통해 의정 사태 해결의 한 알의 밀알이 되길 바란다..
    • 미국 슬라메카 박사, 제11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병리학부 연구책임자 2024-10-22 09:42
      차병원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된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11회 수상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야로슬라브 슬라메카 박사[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미국생식의학회가 지난 2011년 유일하게 아시아인 이름을 붙여 제정했으며 난임과 생식 의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발전을 주도하는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수상자로 선정된 슬라메카 박사는 인간의 다능성 줄기세포를 완전 만능 상태와 준만능 상태로 연구하고 체세포 및 배아 외 계통으로의 분화를 연구하는 세포생물학자다. 그는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 미첼암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고, 국립중개과학진흥센터에서 연구자를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병리학부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전사 및 RNA 회전..
    • 의학한림원 “의대 증원, 의료·교육 질(質) 위협 심각”
      오늘 입장문 발표…“정부 제시한 보고서 잘못 해석됐고 정책 절차도 문제 많다” 2024-10-21 16:29
      “무리한 의대정원 증원으로 인한 의정사태로 생명과 건강에 위협을 받는 국민 여러분께 석학 의학자 단체로서 자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이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의학한림원은 “정부가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의 과학적 근거로 제시한 보고서들이 잘못 해석됐으며 정책 절차도 문제가 많다”며 “OECD 통계에서 인구 당 의사 수만 강조하면서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지표들은 외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정부가 의학교육의 내실보다는 대학의 규모 확장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의대 증원을 준비 과정에서 대학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사 결정이 교육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의료 관련 변..
    • 이정신 약평위원장 “경제성평가 첫걸음은 소통”
      데일리메디 주최 헬스케어포럼 강연…“제약사, 성실한 자료 제출” 당부 2024-10-21 12:19
      모름지기 대한민국 의료산업 키(Key)는 정부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인‧허가는 물론 규제, 단속, 처분 등의 절대적 권한은 병원이나 제약사 및 의료기기 등 업체들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병원들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에 명암을 달리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화 과정이나 진료비 삭감 등에서도 이견은 목격된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와 관할 보건소와의 관계 등 병원계에 대관(對官) 업무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의약품, 의료기기 등 산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제품 인‧허가,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 약가 결정 등에 따라 회사 명운이 달라지는 만큼 대관(對官) 중요성은 부연이 불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편집자주]“제약업계가 신약 등재와 관련해 현재 제도 내에서..
    • 서울아산병원, 亞 최초 ‘타비 시술 2000례’
      평균 80세 고령환자 시술 성공률 ‘99%’···해외 유명병원과 대등 2024-10-21 09:55
      (오른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 교수가 타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고령의 중증 대동맥판막질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스텐트로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스텐트시술(TAVI, 이하 타비) 2000례를 기록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의료기관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낼 때 대문 역할을 하는 대동맥판막의 노화로 인해 판막이 석회화되면서 굳어지고 좁아져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받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 달한다.과거에는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했지만 최근에는 인공판막을 사타구니 및 손목 혈관을 통해 삽입,..
    • 지방간질환→명칭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변경
      대한간학회, 대국민 캠페인…식이·비만·인슐린 저항성·호르몬 등 인자 변화 반영 2024-10-18 05:15
      대한간학회가 ‘지방간질환’을 ‘대사이상 지방질환’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돌입한다. 지난 수십년 간 비알코올 지방간질환(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과 비알코올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에 대한 질병명은 간장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됐지만, 음주량 중심 진단기준으로 대사기능 장애를 간과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데 따른 변화다. 17일 장병국 대한간학회 지방간연구회 회장(계명대병원 소화기내과)은 “이번 명칭 변경은 서구화된 식이, 비만, 인슐린 저항성, 나이, 성별, 호르몬 등 다양한 인자 영향에 따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으로 명칭 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질환 핵심 인자 변화에 ..
    • 극소 미숙아 ‘초기 항생제 사용’ 전략 제시
      삼성, 장윤실·안소윤 교수팀, 산모·아기 감염경로 및 요인 보고 2024-10-17 10:33
      산모에게서 신생아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와 신생아 감염의 고위험군에 대한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예방적 항생제 사용의 선택에 대한 도움을 주는 연구로 필요 시에만 항생제를 쓰도록 하는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그간 패혈증과 같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범위한 항생제 투여가 일반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아기에게 이로운 경우에만 항생제를 쓰도록 가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500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 미숙아는 대개 면역체계가 불완전한 탓에 세균 감염에 취약한 편이다. 이 때문에 조산 및 감염 위험이 있는 경우 미리 엄마에게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갓 태어난 아기에게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문제는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산모에게는 항생제 내성을, 아기에게는 여기에 ..
    • 조현병 환자 ‘전기경련요법’ 작용기전 규명
      서울대병원 김민아 교수팀, “뇌(腦) 미세구조 변화 일으키면서 증상 개선” 2024-10-16 14:53
    • B형간염 치료기준 바꾸면 간암 발생 ‘4만명 예방’
      서울아산 임영석 교수팀, 간암 예측모델 개발…“바이러스 수치가 주요지표” 2024-10-16 11:05
      국내 연구진이 간염 발생 예측 모델을 새로 개발,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15년간 국내에서 4만명의 간암 환자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사진]팀은 “간수치가 정상 범위에 해당되고 간경화가 없는 국내 B형간염 환자에서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중간 수준(혈액 1mL당 100만 단위·6 log10 IU/mL)일 때 간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대만, 홍콩 등 동일 조건의 다국적 B형간염 환자 7000명에서도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특히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 외 간암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추가 변수로 혈소판 수치, 나이 등을 반영해 간암 예측모델을 새롭게 개발했으며, 검증 결과 높은 예측 정확도와 임..
    •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개발 ‘암 수술용 스테이플’
      유럽흉부외과학회 ‘Tech-College Innovation Award(신기술 혁신상)’ 수상 2024-10-16 10:19
    • 한국임상고혈압학회-일본고혈압학회 ‘교류 확대’
      양국 학술대회 참여 고혈압 관리 등 상호 협력 강화 2024-10-15 16:18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지난 10월 12일~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46회 일본고혈압학회 정기 총회에서 일본고혈압학회와 활발한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13명의 임원이 후쿠오카를 방문해 총회 첫날 일본고혈압학회 노데 코이치 이사장(사가대학 교수)과 니시야마 아키라 부이사장(카가와대학 교수) 등을 만났다. 이튿날에는 카츠야 토모히로 이사(카츠야의원 원장), 라쿠기 히로미 이사(오사카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만나 일차의료에서 적극적인 고혈압 관리를 위해 한일 학회 간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내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일본고혈압학회가, 내년 5월 히로시마와 10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고혈압학회 학술 행..
    • 대한의학회, 11월 1일 '지역의료 정책 심포지엄’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에 제시된 활성화 방안 등 논의 2024-10-14 14:35
    • 가톨릭 박원명 교수, 양극성장애 교과서 제4판 발간
      2009년 국내 첫 초판…전문가 집단 역량·연구 결과 등 업데이트 2024-10-14 11:42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대표저자)가 5년만에 양극성장애(조울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집대성한 ‘양극성장애(Textbook of Bipolar Disorders) 교과서 4판’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4판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초판(대표저자 박원명, 전덕인 교수)과 2014년에 발간된 2판, 2019년에 발간된 3판 이후 국내외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와 학설을 현 시점에 맞게 반영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전덕인 교수를 공동 대표저자로 전국 주요 의과대학과 종합/전문병원 소속의 양극성장애 전문가 48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이번 4판은 이전 3판과 같이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됐..
    • 합병증 줄이는 새 크론병 수술법 개발·적용
      서울아산병원 윤용식·이종률 교수팀, 장(腸) 문합 방향 바꿔 ‘50% 감소’ 2024-10-14 11:33
      장(腸) 전체에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희귀질환인 크론병은 재발 가능성이 크고 수술 부위 합병증도 잦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25%나 된다. 이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합병증을 줄이는 새 수술법을 고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윤용식·이종률 교수팀은 “장(腸) 봉합 방식을 바꾼 새로운 크론병 수술법을 고안·적용한 결과, 기존 수술방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은 절반으로 감소하고, 장폐색 발생률은 3분의 2이상 낮아지는 등 환자 예후가 크게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크론병 수술은 장(腸) 일부를 잘라내고 봉합해야 하는데, 수술 부위가 넓어 바늘과 실로 하는 문합술보다 스테이플러를 이용한 문합술을 시행한다. 일정한 간격과 압력으로 봉합을 할 수 있어 조직 손상이 적고 수술시간이 줄어들어..
    • “헬리코박터 치료, 비스무스 약제 투약하면 효과”
      순천향대서울병원 조준형 교수, H.pylori 제균요법 연구 결과 2편 발표 2024-10-13 09:3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자에게 비스무스 약제를 1차 제균 치료부터 투약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됐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준형 교수[사진]는 최근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에 대한 두 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한국인 절반 가까이가 감염된 만성질환으로 위 점막에 밀접하게 달라붙어 있어 활동성 감염으로 지속된다. 성인기에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까지 일으키며 이는 위암 발생의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항생제로 박멸하는 제균 치료를 받지 않고서는 저절로 소멸되지 않는다. 때문에 치료받지 않은 감염자는 미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도가 약 10~2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nb..
    •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심포지엄 성료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 주제 진행 2024-10-12 05:41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회장 백경신)는 최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에 대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약사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는 지난 2010년 창간해 한국논문 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정식 학술단체로 2700여 명의 약사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학술지인 CellMed를 통해 약국 회원들의 영양요법, 식이요법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근래 활동이 활발하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천연비타민의 새로운 지견과 임상적 응용’으로 천연비타민 최신 연구와 임상 사례 등에 대해 의약계 교수..
    • 한국망막학회, ‘실명 유발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세계 눈의 날’ 맞아 황반변성·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쇼츠 영상 제공 2024-10-11 10:42
      한국망막학회는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전국민 대상 주요 실명 유발 망막질환인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질환 발생 원인, 치료법 등의 정보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해 한국망막학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망막학회는 영상을 고령화로 인해 망막질환 유병환자가 급증,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라면 누구나 망막질환에 대해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조기에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30초 및 1분 가량의 짧은 형식으로 제작했다. 쇼츠는 총 6편으로 구성됐다. 당뇨망막증을 비롯해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황반변성 치료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 ▲암슬러 격자를 통한 자기진단 ▲노인성 황반변성이란 등 황반변성 질환 정보 및 치료,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
    • 레이저피부모발학회, 메디컬 프라임 카드 사업 본격화
      미용 의료기기·의약품 제조사와 제휴 조인식 진행 2024-10-11 10:2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박민수/이하 대피모)가 ‘메디컬 프라임 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미용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사와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인식에는 클래시스, 쉬엔비, 하이로닉코리아, 바즈바이오메딕, 이노진, 한스바이오메드, 이노메드, 사치바이오, 메이린스테이션, BNV, 파이 등 국내 미용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사가 참석했다.메디컬 프라임 카드는 대피모가 선보인 회원 전용 신용카드다. 학회 회원이 고가 의료장비 구매 및 의약품을 대량 구매할 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피모와 제휴를 맺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대피모 회원에게 장기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대피모 회원 입장에서는 향후 불편한 금융상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
    • 서울대병원, 소아 뇌종양 진단 정확도 높인다
      김승기 교수팀, 수모세포종 바이오마커 발굴 ‘쾌거’ 2024-10-11 09:31
    • 아산, 신연기 이용 ‘두개골 성형술’ 장기 효과 입증
      최종우·김영철·나영신·정상준 교수팀, 희귀질환 두개골 조기 유합증 환아 140명 치료 2024-10-10 17:08
      서울아산병원 두개안면클리닉은 “‘신연기’라는 기구를 이용한 두개골 성형술을 처음 개발한 이후 20년간 약 140명의 두개골 조기 유합증 환아들을 안전하게 치료하며 장기적인 효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출생 직후 신생아 두개골은 여러 개의 뼈로 나눠져 있다. 뼈가 만나는 부위인 봉합선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닫혀 두개골 뼈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이때 두개골 봉합선이 정상 시기보다 이르게 닫히는 ‘두개골 조기 유합증’은 2000명 중 1명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비대칭적인 외모뿐 아니라 뇌 성장을 압박해 시력이나 지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기존에는 신생아 시기에 두개골을 잘라 재배치하는 수술을 해왔는데, 출혈량도 많고 ..
    • 길병원, 경인권 첫 림프종 환자 ‘CAR-T 치료’ 성공
      이재훈 혈액내과 교 “65세女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완전관해 확인” 2024-10-10 14:1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경인 지역 최초로 림프종 환자에 대한 CAR-T 세포(카티·키메라 항원수용체)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8월 65세 여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 항암치료를 실시, PET-CT 검사에서 환자 림프종이 완전관해된 것을 확인했다. 환자 A씨는 2020년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있는 4기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혈액내과 이재훈 교수가 표준요법에 따라 A씨를 치료했다. 이후 약 3년 만에 림프종이 재발해 2023년 9월 항암치료를 시행했고, 올해 1월에는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7월 다시 림프종이 재발했다.이에 의료진은 A씨를 CAR-T 치료 대상으로 선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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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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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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