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백신 접종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 첫 규명
경희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 유럽심장저널 연구논문 게재 2025-05-14 16:19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희대(총장 김진상) 의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Live zoster vaccination and cardiovascular outcomes: a nationwide, South Korean study’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varicella-zoster)’가 체내에 잠복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생률이 특히 높다. 전문가들은 이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