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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 염증 혈액응고 위험 ↑”
      이동욱 인하대병원 교수팀, 국내 최초 인체 내 영향 연구논문 발표 2024-12-11 17:06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미세플라스틱이 건강한 사람들 혈액에서도 검출되고 이것이 염증과 혈액응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동욱 교수팀은 “한국분석과학연구소와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을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오염 방지를 위해 채혈 및 검사 과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등 적외선 분광법(μ-FTIR)과 라만 분광법(μ-Raman)을 활용했다. 미세플라스틱은 36명 중 32명(88.9%) 혈액에서 검출됐으며, 검출된 사람들에서 평균적으로 혈액 1㎖당 4.2개 조각이 관찰됐다. 주요 검출 유형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료인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스타일렌(PS)이었다.흥미로운 점은 냉장고 안 식품용기 ..
    • “재발률 높은 간외담관암, 피검사로 가능성 확인”
      서울아산병원 유창훈 교수팀 “순환종양핵산(ctDNA) 양성이면 재발 위험 4배” 2024-12-11 11:08
      간 바깥부터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간외담관에 생긴 암은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지만, 재발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이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간단한 피검사로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사진]팀은 최근 간외담관암 수술 및 보조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종양 유전체 분석을 위해 혈액 검사를 받은 환자 89명을 분석한 결과, 순환종양핵산(ctDNA)이 양성인 경우 암이 재발할 위험이 약 4배 높았다고 11일 밝혔다.순환종양핵산은 암세포의 찌꺼기다. 암세포는 성장하면서 주변 정상 세포를 변형시키는데, 특정 형태로 변형된 유전자 조각 즉 순환종양핵산이 혈액 속에 떠다닌다. 최근 국내외 의료계에서는 최대한 조기에 암 발생 여부를 예..
    • 콜라겐이 암 전이 돕는다…종양 악성화 과정 규명
      지스트 연구팀 “암 전이 제어 치료 전략 기반 마련” 2024-12-10 20:38
    • 서울대병원 이재성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정
      전 세계 회원 중 0.1% 이내…9월에는 세계분자영상학회 펠로우 2024-12-10 17:08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성 교수가 최근 세계적인 전기전자공학자 협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로부터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정됐다.‘IEEE 펠로우’는 전 세계 회원 중 0.1% 이내 뛰어난 전문가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회원 자격으로 학문적·기술적 공헌이 탁월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선정은 이 교수가 의료영상시스템과 영상처리 분야에서 이룬 혁신적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이 교수는 지난 9월 세계분자영상학회(WMIS, World Molecular Imaging Society) 펠로우로도 선정되며, 해당 분야 선구자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재성 교수는 “..
    • 심초음파 판독만 ‘50건’…심장내과 의사들 ‘번아웃’
      한국심초음파학회, 전문의 92% 성취감 부족…1년 중 휴가 ‘7일미만’ 2024-12-10 12:33
      대학병원 심장초음파 전문의들이 과도한 판독 업무로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이 발생하기 전에도 10명 중 7명 이상은 매일 50건 이상 심장초음파 해석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젊은의사일수록 번아웃 가능성도 높았다.한국심초음파학회는 지난 2023년 11월 대학병원에서 심장초음파를 전문으로 하는 심장내과 전문의 1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대한의학회 학술지 ‘JKMS’에 발표했다.상당수 의사들이 번아웃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심장내과 교수들은 복잡한 환자 상태를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특성상 매우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심초음파학회는 번아웃 검사에 널리 사용되는 척도(MBI-HSS)를 사용해 대학병원 ..
    •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초고령사회 필수 분야”
      권순용 대한노년근골격학회장 “의료경쟁력 강화·사회경제적 측면서 중요” 2024-12-10 10:03
      2025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65세 정년 연장 및 인공지능(AI)시대 K-시니어 노동력 향상, 사회적 안전을 위한 노인세부전문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대한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연합학회는 지난 7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2024 제3차 노인의학 전문가 과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마취통의학회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핵의학회 등 13곳이 공동 주관했다.이날 행사에선 존스 홉킨스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교수이자 PredictivAI 대표인 윤사중 교수의 ‘디지털트윈과 온톨로지 개념에 도입..
    • 대한검진의학회, 아시아암검진학회(IACCS) 성료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반 암 검진 효과 분석 등 발표 2024-12-10 09:40
      대한검진의학회가 국립암센터와 함께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와 국립암센터에서 제15회 아시아암검진학회(International Asian Cancer and Chronic Disease Screening Network, IACCS)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Smart Quality Control in Precision Cancer Screening(정밀 암검진의 스마트 질 관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의 암검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첫째 날에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반 암검진 전략별 효과 분석’을 주제로 한 강의가 소개됐다.둘째 날은 국립암센터에서 폐암, 유방..
    • 한국헬시에이징학회 ‘복합 만성질환 캠페인’ 추진
      고혈압-당뇨병-지질‧동맥경화학회와 업무협약 체결…“대국민 인식 개선” 2024-12-09 16:42
    • 술 마시면 탈모?…논문 분석 “연관성 떨어져”
      KIST·부산대 연구팀, 음주와 안드로겐성 탈모 연관성 분석 2024-12-08 08:02
    • 악화일로 전담 전문의···‘수가 확대·제도 개선’ 시급
      가산수가·인력기준 완화 등 절실···복지부 “중장기적 ‘성과 보상’ 전환 검토” 2024-12-07 06:01
      [기획/下] 고도일 회장 : 전담 전문의 문제 핵심은 적은 보상기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주웅 이대서울병원장 : 국가적으로 그리고 시대적으로 야간, 휴일 근무에 대한 보상을 상당히 높일 필요가 있다. 의사 당직, PA 야간 관리료 등 보상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필수의료가 더 살아날 수 있다는 게 당면한 현실이다.야간에 두드러기 환자 치료 등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이 아니더라도 필수의료 등 중요한 치료에 대해서는 수가를 2~3배로 주는 방식 등 추가 지원책이 절실하다. 필수의료 진료과목 수가에 야간 보상 등을 포함 개편하는 게 우선 필요하다.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 전공의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교수들 당직만으로 끌고 가기도 어렵고 전담 전문의는..
    • AI 분석 ‘심전도 노화’…심방세동 발병 가능성 예측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정보영‧유희태 교수팀,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 개발 2024-12-06 15:50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심전도 노화 정도를 바탕으로 심방세동 발병 위험성 예측이 가능해졌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정보영‧유희태 교수, 조승훈 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교수는 심방세동 위험성 및 조기 발병률을 예측하기 위한 심전도 노화 분석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심장학 분야 권위있는 학술지인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IF 39.3)에 게재됐다.심장 박동을 전기 신호로 기록하는 심전도는 심장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해 심전도 검사 분석을 기반으로 심장 상태를 예측하기 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연구팀은 세브란스병원이 보유한 약 150만 개 심전도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켜..
    • 위암 진행 관련 ‘핵심 세포 상호작용’ 첫 규명
      가톨릭중앙의료원-아주의대 공동연구팀, ‘공간전사체 기술’ 활용 2024-12-06 09:24
      최신 공간 전사체 분석기법을 활용해 위암 진행과 관련된 세포 간 상호작용이 규명됐다. 이를 바탕으로 위암 진단 및 치료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김태민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장 교수(교신저자, 의료정보학교실), 이성학 교수(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와 아주대학교 외과학교실 허훈 교수(교신저자), 이다경 박사후연구원(제1저자) 공동연구팀은 “위암 진행 핵심 세포 상호작용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간전사체 기술은 세포의 유전자 발현 정보를 조직 내 공간적 위치와 함께 분석하는 첨단 생명공학 기법이다. 이 기술은 암 같은 복잡한 질환에서 세포 간 상호작용을 규명하는 데 유용하다.연구팀은 암 조직의 미세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
    • 대한의학회 “전공의 계엄 포고령 작성 책임자 문책”
      “정부가 의료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낸 심각한 사안” 2024-12-06 05:01
      대한의학회가 계엄령 당시 발표된 포고령과 관련해 작성 책임자 문책과 강력한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대한의학회는 5일 성명서를 발표를 통해 “의학회는 “정부는 전공의 강제 복귀 조항이 계엄 포고문에 포함된 경위를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하며 책임 있는 관계자의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엄령은 반헌법적 조치로 수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정부가 평소 의료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심각한 사안이라는 평(評)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와 함께 발표한 포고령에서 ‘정부는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진을 내란 세력과 동일시하면서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명시했다.&..
    • 아주의대, COPD 폐암 발생 위험 인자 규명
      박주헌 교수팀, 40세 이상 첫 흡입기 처방 COPD환자 6만3442명 분석 2024-12-05 10:26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의 폐암 발생과 연관된 주요 인자들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간질성 폐질환, 2회 이상 잦은 입원력 등 고려 필요”대상자를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COPD에서 폐암 발생과 연관된 위험 인자는 ▲간질성 폐질환 ▲높은 동반질환 지수 ▲2회 이상 잦은 입원력 ▲고령 및 남성이었다.박주헌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박지은 교수, 미국 텍사스대 맥거번 의과대학 이은영 교수, 분당차병원 김은경 교수,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데이브 싱 교수)은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호트 자료에서 2015~2020년까지 5년 동안 40세 이상 처음 흡입기 처방을 받은 COPD 환자 6만3442명을 대상으로 폐암 발생 연관 인자들을 분석했다.COPD는 현재 전 세계 사망률 순위 3위로, 국내에..
    • 대한검진의학회-한국임상고혈압학회 ‘협약’
      일차의료 큰 축인 두 학회 협력 의미 2024-12-03 16:13
      대한검진의학회와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학회의 상호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고 학술대회 홍보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목적으로 일차의료 큰 축인 두 학회의 협력에 의미가 있다.앞서 두 학회가 공동 기획한 웨비나 시리즈인 초음파 마스터 코스의 경우 제1편 경동맥초음파 편을 1095명이 실시간 동시 시청해 두 학회의 높은 인지도를 확인했다.  초음파 마스터 코스는 경동맥초음파 외에도 상복부초음파, 하복부초음파, 근골격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심장초음파 등 총 10편으로 구성돼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키메디를 통해 송출될 예정으로 앞으로 두 학회는 회원 및 전공의들에게 고혈압 관리 및 초음파검사 등의 교육을 강화할..
    • “내시경 암검진 자격 확대, 심각한 결과 초래” 경고
      내과계 학회, 인증 교육기관 확대 우려 표명…“전문성 결여” 지적 2024-12-03 12:20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숙달되지 않은 의사가 내시경 검사를 할 경우 감수해야 할 심각한 결과를 경고합니다.”대한내과학회와 유관기관인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대한내과의사회는 3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가 논의 중인 ‘내시경 검사 인증 교육기관 확대’에 우려를 표했다.현재 국가암관리위원회 산하 암검진 전문위원회는 ‘5주기 국가암검진 평가’(2025~2027년)를 앞두고 내시경 인증의 자격과 부여 권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내시경 시술 인증의’ 자격을 부여하는 권한은 내과 전문의 중심 학회인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두 곳에 있었다.하지만 이번 위원회 논의에서 종전까지 내과가 도맡았던 내시경 시술 인증의 교..
    • 대한외과학회 “내·외과, 내시경 대립 상황 경계”
      “문제 본질은 잘못된 정책, 학회들 소모적 논쟁 멈춰야” 2024-12-02 15:18
      국가 암검진 내시경 인증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내과와 외과 대립 구도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가뜩이나 의정 갈등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가 자칫 내홍에 빠진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얘기다.앞서 대한대장항문학회와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의 잘못된 검진 내시경 정책을 지적한 바 있는 대한외과학회는 2일 다시 한번 이번 갈등 상황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성명서 발표 후 의도와 달리 내과와 외과 대립 양상으로 비춰지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특정 진료과나 학회 간 반목과 대립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음을 해명했다.특히 대한외과학회는 이번 사태의 본질이 정부가 검진기관 평가 내시경 분야 기준에 특정 학회명을 명시함으로써 학회 간..
    • 땡큐서울의원 ‘이비인후과초음파 세미나’ 성료
      11월 23일‧30일 이틀간 의사 100여명 무료교육 2024-12-02 12:52
      땡큐서울의원(대표원장 하정훈)은 “지난 11월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이비인후과초음파 세미나가 100여 명의 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첫 주에는 2시간 동안 ▲갑상선결절 병리진단검사 업데이트 ▲갑상선 초음파검사/경부 초음파검사, 세포검사 실제 ▲갑상선결절/갑상선암 초음파검사 ▲갑상선 질환과 초음파검사에 관한 이론 강의 후 조별로 나뉘어 1시간 동안 ‘세침흡인세포검사, 중심생검(총생검)’을 집중 실습했다. 둘째 주에는 2시간 동안 ▲갑상선결절 환자 림프절 초음파검사 ▲갑상선결절 및 경부 낭종 비수술적 치료 ▲경부종물 감별진단과 초음파소견 (1) 침샘 부위 ▲경부종물 감별진단과 초음파 소견 (2) 림프절병증 및 기타 질환에 관한 이론 강의 후 조별로 ..
    • 신경과 의사 505명 ‘급성 뇌졸중 인증의’
      대한뇌졸중학회 심사, “505명 기반 전국 뇌졸중 치료 안전망 구축” 2024-12-02 12:42
      필수중증응급질환인 뇌졸중을 1년 365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급성 뇌졸중 인증의’ 심사가 처음으로 시행된 가운데 신경과 의사 505명이 첫 인증을 받았다.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는 지난달 2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한 국제학술대회(이하 ICSU)에서 “급성 뇌졸중 인증의를 기반으로 전국 뇌졸중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급성 뇌졸중 인증의는 급성기 뇌졸중 진료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인증받은 신경과 의사로, 대한신경과학회와 대한뇌졸중학회가 급성 뇌졸중 진료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전문인력 운용체계 확립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급성 뇌졸중 인증의 심사는 지..
    • “젊은 성인에서 근육량 증가, 지방간 호전 연관성”
      송도선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 2024-12-02 11:10
      35세 미만 젊은 성인에서 사지 근육량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중증도와 연관이 있으며, 사지근육량 증가가 지방간 호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이 40%에 달하며, 특히 지방간을 가진 젊은 성인은 간경화와 간암 발병 및 사망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돼 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존에 지방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대부분 중년 이상 성인 대상으로 젊은 성인에서 지방간 호전을 위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이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송도선 교수(교신저자)·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재준 임상강사(제1저자) 연구팀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5세 미만 젊은 성인 환자 910명을 대상으로 다..
    • 을지의대 이지민, SCIE 저널 제1저자 ‘논문 등재’
      본과 3학년생, 비만 주제로 도출한 의미 있는 연구 수행 2024-12-02 10:18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본과) 3학년 이지민 학생이 SCIE 저널인 Nutrients(IF=4.8)에 단독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이지민 학생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강서영 교수팀이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비만한 한국 성인에서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 연관 요인과 식품불안정성과 관계(Factors Associated with Metabolically Unhealthy Obesity and Its Relation to Food Insecurity in Korean Adults with Obesity)’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해당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차 자료에서 비만이 동반된 성인 총 51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을 체질량지수가 25㎏/㎡ 이상..
    • “의료기관 개설 규제, 비의료인 자본·전문성 차단”
      최혁용 변호사(前 대한한의사협회장) “의료서비스 비효율성 초래” 2024-11-30 07:10
      의료기관 개설 규제가 비의료인 자본 및 전문성 활용 기회를 차단하는 등 의료서비스 비효율을 발생시킨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최근 최혁용 법무법인 태평양 번호사(前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의료기관 개설 규제에 대한 비례성 심사’ 연구를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 ‘법학논고’에 발표했다. 최 변호사는 과거 한의사협회장을 맡았던 인물로 그가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최 변호사는 “현행 의료법은 의사, 치과의사 등 특정 의료인 및 공적 성격을 가진 법인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며 “하지만 이는 직업 및 영업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통해 정당화됐다”고 평했다.그는 의료기관 개설 제한이 의료인 전문성과 의료기관 관리 ..
    • “뇌졸중 환자 이송 ‘119 구급대 지침’ 변경 필요”
      이경복 순천향의대 교수 “급성 뇌졸중환자들은 뇌졸중센터로 우선 이송” 2024-11-30 06:27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치료를 위해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라는 119구급대 지침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뇌졸중센터 갖추지 않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 후 재이송률 높아”이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뇌졸중 치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재이송해야 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이경복 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2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2024)’ 정책세션에서 “급성 뇌졸중환자를 뇌졸중센터로 우선 이송토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교수에 따르면 국내 응급의료기관 중 뇌졸중센터 및 급성뇌졸중인증의가 부재한 곳이 많다.현재 뇌졸중센터는 혈관내재관류치료, 동맥내혈전용해술, 동맥내혈전제거술 등 고난..
    • “태블릿 인지치료, 발달지연 아동 시지각 기능 호전”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서지현 교수팀 2024-11-28 18:09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태블릿 PC 인지치료가 미디어 중독 없이 시지각 운동 기능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재활의학과 서지현 교수팀은 ‘발달지연 아동에서 태블릿 PC 기반 인지 훈련 프로그램의 시지각 운동 통합능력 개선 효과 연구’를 SCI급 국제학술지인 BMC pediatrics 최근호에 게재했다. 발달지연 아동들은 시지각 운동 능력이 저하돼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글씨를 따라 쓰고 공을 주고 받거나 키보드 치기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지각 운동능력 개선을 위한 기존 치료는 병원에 내원해 치료사와 일대일 치료를 하거나, 특별한 도구나 장치가 필요해서 비용도 비싸고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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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美이비인후과학회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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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한림대 의대 총동문회, 성심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500만원
    • 수상 강민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유럽종양내과학회 ‘Merit Award’
    • 동정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준호 전(前) 안국약품 대표이사 고문 영입
    • 동정 대한암학회 이우용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 취임
    • 화촉 오스템임플란트 홍보실 국내홍보팀 진범용 과장
    • 기부 노원을지대병원, 소방가족희망나눔 기부금 1000만원
    • 선정 유우식 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인튜이티브 흉부외과 ‘Case Observation Site(수술참관센터)’
    • 수상 전동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대한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최우수상’
    • 수상 유원상 단국대병원 갑상선센터 교수, 충남의사회 ‘제5회 충의 학술상’
    •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2026년 산업통상부 혁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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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김현숙·기본소득돌봄의료추진단장 김지나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화정석(비뇨의학과)
    • 삼일제약 베트남법인장 상무 김희창·CNS영업4지점장 이사 백철휘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송부림 전남 장흥우리병원 수간호사 부친상
    • 천호종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별세
    • 권흠대 에스포항병원 병원장 모친상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 한희석 한양정형외과내과의원 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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