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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신약 ‘엑소좀 치료제’ 임상 속도 낸다
      국내 연구진, 과학적 새 정량분석법 개발 2024-08-08 06:15
    • 신경과에서 ChatGPT 적용하면 ‘전공의 1년차 수준’
      텍스트 기반 문항 정답률 ‘45.1%’…고판우 경북의대 교수 “미래 역할 확대” 2024-08-08 05:26
      ChatGPT 임상 활용을 위한 의료계 내부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신경과적 의학지식에서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신경학 전공의 수련평가 문항을 토대로 ChatGPT 의학지식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텍스트 기반 문항에서 약 45.1%의 정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고판우 경북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는 최근 대한신경과학회지에 ‘ChatGPT가 한국 신경과 의사들의 실제 임상에서 유용할까?’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 핵심은 ChatGPT가 의학 지식 평가에서 얼마나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정답률 중심으로 분석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목되는 대목은 해당 점수는 ..
    • 응급의학회 “정부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 환영”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진행시 학회와 협의, 응급현장 실질적인 개선 기대” 2024-08-08 04:54
      대한응급의학회는 7일 발표된 정부의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과 관련해서 “학회가 오랫동안 일관되게 주장해 온 사항”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응급의학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에 따른 환자 분담, 경증‧비응급 환자에 대한 본인 부담 상향, 중증응급환자와 야간 진료에 대한 보상 강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학회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과 진행 과정에서 응급의학회와 함께 숙의하고 협의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발표했다.최근 응급실을 찾는 중등증 환자가 평시 수준을 상회하고 중증 및 응급질..
    • 헬리코박터균 新검사 ‘스위핑 진단법’ 주목
      아주대병원 이기명 교수팀,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GIE) 게재 2024-08-07 17:33
      위암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서 기존 진단법을 획기적으로 바꾼 새로운 방식이 소개됐다.이기명·노충균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기존 조직검사가 아닌 ‘스위핑 방법(sweeping method)’을 이용한 진단이 제균치료 후 확인 검사로 유용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스위핑 방법은 내시경을 통해 위장 내 점액을 쓸어 담아서 채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존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법 일종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진단 키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현재 헬리코박터균을 진단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위 점막 조직을 떼낸 후 진단 키트에 넣어 색(色) 변화를 보는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다.연구팀은 지난 2020년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이 새로운 진단법이 헬리코박터균을 진단하..
    • “뇌졸중 경험 환자,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
      삼성서울병원 신동욱·조인영 교수팀, 뇌졸중 환자 22만3358명 분석 2024-08-07 14:04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들은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관절 골절은 뇌졸중이 주로 발병하는 노년층 사망 위험을 높이고 2차 후유장애까지 남길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욱·조인영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 이다경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분야 권위지 스트로크(Stroke) 최근호에 뇌졸중 유형과 후유장애에 따른 골절 위험을 발표했다.연구팀은 2010년에서 2018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 뇌졸중 생존 환자 22만 3358명과 나이와 성별을 맞춰 선별한 대조군 32만 2161명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추적관찰 기간인 3년 7개월 동안 뇌졸중 환자에서 1만 ..
    • “대변 이식,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높인다”
      서울아산병원 박숙련‧GIST, 간암‧위암 등 고형암 내성 극복 최초 규명 2024-08-07 12:35
      국내 연구진이 대변 이식으로 간암, 위암, 식도암 등 전이성 고형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팀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진행된 13명의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좋은 환자 대변을 이식한 후 면역항암제 치료를 실시한 결과, 절반의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다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최근 면역항암제가 표준 항암치료법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나 약 20~30% 환자에서만 효과가 나타나고, 대부분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재발하고 있다.이 가운데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악성흑색종 환자에게 대변 이식을 통해 장내 미생물 구성을 변화..
    • 뇌사자 공여 신장이식 성공률 높아진다
      서울대병원, 신장 손상 진단법 개발…수혜자 예후 개선 도움 2024-08-07 09:51
    • 스마트워치 등 최신 고혈압 측정기→‘오진 가능성’
      이해영 교수 “혈압 변동의 동적 특성 기인, 추가연구·개발 필요” 2024-08-06 11:50
      스마트워치 등으로 대표되는 가정 혈압 모니터링 및 24시간 외래 혈압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추가 연구 필요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핵심은 혈압 변동의 동적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오진 등으로 불필요한 치료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지에 기고한 ‘고혈압 진료에서의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계 이용 현재와 미래’에서 혈압 모니터링 장치의 추가 연구 필요성을 주장했다. 질병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1년 국민건강통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성인 고혈압 유병률은 28.1%로, 3명 중 1명꼴이다.이에 최신 글로벌 고혈압 가이드라인은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위해 가정 혈압 모니터링 및 24시간 외래 ..
    • “백혈병 환자, 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가능”
      서울대병원 고영일 교수팀, 정확도 높은 ‘고성능 바이오마커’ 개발 2024-08-05 14:15
    •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3형보다 높은 치명률”
      가톨릭의대 서상욱 교수, 특성 공개…"기존 백신 무효‧새 백신 개발 필요” 2024-08-05 09:35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국내서 유행 중인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기존 3형 일본뇌염바이러스보다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 개발된 백신으로는 효과적인 방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로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백신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상욱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교신저자) 및 이아라 박사(제1저자)은 관련 연구결과를 미생물 및 감염 국제 학술지(Emerging microbes & infections)에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5형 일본뇌염바이러스는 2010년부터 한국에서만 보고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아직 타 국가에서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과거 말레..
    • 암(癌) 백신, 새 가능성 제시…“항암면역 효능 극대화”
      연세대 김성훈 교수팀, UNE-C1 접합암백신 항암 효과 입증 2024-08-04 16:09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기전의 면역증강 물질을 개발하고 암 치료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다.연세대학교 김성훈 명예특임교수(융합과학기술원·의과대학 겸임) 연구팀은 인체 유래 면역펩타이드 UNE-C1과 종양 항원을 결합한 ‘UNE-C1 접합 암백신’ 작용 기전과 효능을 규명했다.암 치료 백신은 암특이적 항원을 이용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체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기존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암 재발을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체내 면역시스템이 암특이적 항원을 잘 인지하지 못해 효과가 낮거나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했다.연세대-자이메디 공동 연구팀은 UNE-C1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간 유두종 바이..
    • 유방암 표적치료 식물세포 개발…부작용 ‘무(無)’
      서울대병원 윤혜원 교수팀, 항체치료제 패러다임 변화 예고 2024-08-02 14:42
    • “비현실적 낮은 수가, 외과 수술 붕괴 주원인”
      김성근 교수 “필수 수술재료 대부분 산정 불가 사례 너무 많다” 2024-08-02 12:45
      외과 수술 시 필수적으로 쓰이는 물품에 대해 수가 산정 불가 사례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외과 의사들의  경험·경력에 대한 보상과 함께 새로운 수술법 도입에 대한 보상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파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한 ‘의료계 전문가 연속 간담회 : 의료 수가,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교수는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연속 간담회는 의정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와 정부 간 소통창구를 재건하고 산적한 보건의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외과 의사 경험·경력 등 고려한 수가 차등화 필요”이날 여러 기피과 중 외과 입장을 전하기 위해 토론에 나선 김 교수는 산정불가 품목 등 외과 수가..
    • “신규 약제 도입 등 폐고혈압 환자 생존율 향상 기대”
      대한폐고혈압학회, ‘PH Korea 2024 with 4th EASOPH’ 개최 2024-08-01 17:49
      국내 폐고혈압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대한폐고혈압학회(회장 최욱진)는 최근  ‘제9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및 제4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PH Korea 2024 with 4th EASOPH)’를 개최했다.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은 전세계 인구 1%에 생기는 난치성 질환이다. 국내 폐고혈압 환자는 약 50만 명 정도이며 폐동맥고혈압 환자는 약 6000명으로 추산된다. 국내 5년 생존율은 약 72%, 평균 생존기간은 13.1년이며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됐다. 하지만 일본 등 선진국 폐동맥고혈압 생존율이 85% 이상인 것에 비하면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폐고혈압, 미리 알고, 제대로 치료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난치성 척수손상 환자 ‘새로운 희망’ 제시
      가톨릭의료원 주지현 교수,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재생치료 가능성 2024-08-01 15:21
    • 亞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개최
      이달 8~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 판막시술 최신 지견‧라이브시술 공유 2024-08-01 10:47
      ‘제13회 아시아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P VALVES & STRUCTURAL HEART 2024)’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1일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에 따르면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이첨판, 삼첨판 및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과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Mitral TEER) 등 고난도 심장판막 시술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에버하드 그루베(Eberhard Grube, 독일), 알랜 영(Alan C. Yeung, 미국), 데이비드 코헨(David Joel Cohen, 미국), 칼 푼(Karl Poon, 호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
    • 혈액으로 질병 예측 ‘액체생검 실용화 기술’ 등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정윤 교수 연구팀, 특수 하이드로겔(LV) 필름 개발 2024-08-01 09:33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박정윤 교수 연구팀이 세포 내 존재하는 마이크로 RNA(miRNA)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혈액과 같은 체액으로 암, 척수병증, 당뇨병성 신장질환,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질환 조기 진단과 예측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질병 진단과 모니터링에 사용하는 표준 검사방식은 조직생검이다.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조직을 떼어내 관찰하는 방식으로, 조직에 침습적으로 접근해야 하므로 환자에게 부담이 간다. 질환과 환자 상황에 따라 생검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또한 같은 종양이더라도 채집 위치에 따라 생물학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질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조직생검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액체생검이 떠오르고 있다. 혈액이나 타액(침), 뇌척수..
    • 김종민 민병원 원장, 위장관외과학회 국제학회 발표
      ‘2차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의 경험’ 세션서 치료 경험 및 노하우 공유 2024-07-29 18:10
      김종민 민병원 대표원장이 최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대한위장관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FORS 2024)에서 발표자로 나서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위장관외과학회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학술행사로 전 세계 위장관 외과의사들이 모여 최신 연구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위장관외과 관련 질환 치료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논의했다.김 원장은 ‘2차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경험 세션’에 참여했다. 이 자리는 한국, 일본, 인도 대표들이 각각 자국의 비만대사수술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을 대표해 그는 ‘How we do’라는 주제로 영어발표를 진행했다. 민병원에서 시행된 다양한 비만대사수술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비만 및 당뇨 치료 효과를 전했다.민병원이 각 비만대..
    • 간이식 수술 분야도 ‘인공지능(AI) 모델’ 적용
      삼성서울병원 유진수·오남기 교수팀 개발…간(肝) 크기‧부피 자동 계산 2024-07-29 14:55
    • “뇌영상 연구, 수면 질·촬영시간 주요 변수 고려 필요”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 연구팀 “수면 질과 혈류량 상호 작용” 2024-07-29 10:38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이 뇌영상 연구에서 수면 질과 뇌영상 촬영시간을 주요 교란 변수에 포함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를 내놨다. 의료영상 장비로 측정한 뇌 부피는 신경 퇴행성 질환을 평가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쓰인다. 예를 들어 알츠하이머병 초기에는 해마를 포함한 내측 측두엽, 의미 치매는 편측 측두엽, 전측두엽 치매는 전두엽 부피가 집중적으로 감소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뇌 부피는 유전적 요인, 노화, 질병에 의해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대뇌 혈류(CBF), 수분 섭취, 체액 재분배와 같은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수면 질과 혈류량이 상호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면 품질이 하루 동안 뇌 부피 변화..
    • 흉강경 클립 폐색술→심방세동 합병증 뇌졸중 효과
      삼성서울병원 정동섭·임석경 교수 연구팀 “기존 좌심방이절제술보다 더 효과적” 2024-07-26 16:16
      심방세동의 치명적 합병증인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법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좌심방이’를 절제하는 기존 방법대신 흉강경을 통해 클립을 이용, 좌심방이 입구를 막는 간편한 좌심방이폐색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미국흉부외과학회지(The Annals of Thoracic Surgery, IF=4.6)’ 최근호에 게재됐다.좌심방이는 좌심방 옆에 붙어 있는 귀처럼 생긴 조직을 말한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흔히 혈전이 생기는 곳으로 잘라내더라도 심장 기능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정동섭·임석경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김주현 건강의학본부 교수, 김성목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위험성 감소에 수술인 좌심방이절제술보다 클립을 이용한 흉강경하 좌심방이..
    • 감마나이프, 난치성 강박증 치료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백선하‧권준수 교수팀, 수술 후 치료 반응률 분석 2024-07-26 11:31
    • “백혈병 2세대 표적항암제, 용량 감소 치료 도움”
      의정부을지대병원 김동욱 교수팀, 매일 100mg 복용 임상데이터 분석 2024-07-26 08:4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백혈병 표적항암제 ‘다사티닙’ 복용 임상데이터를 비교한 연구 결과, 초기 효과를 얻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은 이 약물의 선제적 용량 감소가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이 연구는 처음 진단받은 만성기 백혈병 환자가 매일 100㎎ 다사티닙을 복용했을 때 임상시험 결과를 전향적으로 분석해 내놓은 결과다. 백혈병 권위자인 김동욱 교수가 2001년 만성골수성백혈병 1세대 표적항암제인 이매티닙(글리벡)을 개발한 이후 환자들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지만, 일부 환자에서 돌연변이로 인한 약물 내성이 문제가 돼 왔다.김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코자 닐로티닙·라도티닙·다사티닙(2세대), 포나티닙(3세대), 애시니밉(4세대) 등 차세대 ..
    • 서울대병원 “패혈증 검사, 반나절이면 끝”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팀, 세계 최단시간 검사기술(uRAST) 개발 2024-07-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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