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4.04
  • 토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흉부·신경외과도 조사…의학회·의협·복지부 협의체
      이진후 대한의학회장 “의대 증원·필수의료·수련 등 근본적 해법 제시토록 최선” 2026-01-30 05:38
      대한의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의대 정원 문제와 필수의료 공백 등 산적한 현안과 관련해서 주도적 정책 대안 제시를 선언했다.특히 올해는 필수의료 현황조사 범위를 흉부외과와 신경외과 등으로 확대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정부·의협과 함께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29일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전공의 일부 복귀에도 불구하고 중증·지역의료의 구조적 문제는 여전하다”며 “국민 신뢰 회복과 수련 체계 정상화를 위해 의료계 스스로 변화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의대 정원 문제의 합리적 해결 ▲필수·응급의료 공백 대응 ▲전공의 수련교육 시스템 혁신 등을 꼽았다.이 회장은 “의대 정원은 단..
    • 가정의학회 “한국형 주치의제는 포용적 주치의제”
      “내과·소청과·이비인후과 등 공동 참여”…김철민 이사장, 6대 중점과제 발표 2026-01-30 05:11
      대한가정의학회가 제18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한국형 주치의제’ 연착륙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은 ‘가정의학과만의 리그’가 아닌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 등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모든 진료과가 참여하는 ‘포용적 주치의제’다.김철민 가정의학회 이사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9일 가정의학회 사무국에서 열린 ‘신임 집행부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2년간의 학회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이사장은 “일차의료의 위기 속에서 학회가 맡은 시대적 소명을 다하겠다”며 ▲일차의료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예방 중심 의료 전환 ▲회원 경쟁력 강화 ▲영닥터 친화 사업 ▲화합과 소통 등 ‘6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주치의제, 가정의학과만의 이익 아닌 일차의료 관련 진료과..
    • 청소년·청년 새로운 ‘근감소증 진단 기준’ 제시
      강남세브란스 송경철·채현욱 교수팀, 운동부족 아이들 근력량과 근감소증 기준 발견 2026-01-28 16:18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송경철 교수 연구팀이 국내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A)을 기반으로 근감소증 표준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근감소증은 골격근 양과 근력 및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 질환이다. 노인뿐 아니라 청소년기에도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질환 위험, 골밀도 및 체력 저하 등 다양한 대사·신체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성인의 경우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DXA), CT, MRI 등을 통해 근감소증을 진단하지만 방사선 노출과 높은 비용 탓에 주기적으로 신체가 변화하는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적용이 어려웠다. 이에 비해 인바디와 같은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A)은 비침습적이고 간편해 소..
    • 2030세대 췌장암 예방 첫걸음 ‘체중 관리’
      삼성서울병원 홍정용·고대안산 박주현 교수팀, 631만 명 코호트 분석 2026-01-28 12:12
      40대 이하 젊은 층에서 췌장암 발병이 증가하는 가운데 2030세대 비만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최대 2배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특히 고도 비만이 아니더라도 ‘과체중’ 단계부터 발병 위험이 유의미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돼 젊은층의 선제적인 체중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홍정용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박주현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 5055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유럽암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2030 비만 증가, 췌장암 ‘직격탄’…과체중은 위험 신호연구팀은 아시아인 기준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대상자를 ▲저체중(18.5 미만) ▲정상 체중(18.5~22.9) ▲과체중(23...
    • 연령 기준 묶인 ‘소아비만 약물치료’…현장 괴리
      “임상 근거 토대로 기준 설정하고 사후관리 중심 제도 개선 필요” 2026-01-28 10:28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제를 둘러싼 국내 연령 기준과 규제체계가 의료 현장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달리 임상 근거를 토대로 한 기준 설정과 사후 관리 중심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료계와 학계 목소리가 국회 토론회에서 이어졌다.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비만학회가 공동 주최한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의 제한적인 국내 처방 환경 및 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소아청소년 비만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진단 기준이 달라지고, 학령기부터 고혈압·이상지질혈증·지방간·당뇨병 전(前) 단계 등 대사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의료 현장 우려가 크다. 중증 단계로 갈수록 합병증 위험이 높고, 해외..
    • 조직검사 안하고 림프종 구분 ‘AI 기술’ 개발
      허재성 아주대병원 교수팀, PET 영상·임상정보 결합 ‘정확도’ 향상 2026-01-27 12:53
      림프종 환자 치료 방향을 결정짓는 ‘아형(Subtype)’ 분류를 조직검사 없이 인공지능(AI)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허재성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박용진 핵의학과 교수, 김선화 방사선종양학과 연구원)은 PET 영상과 임상 정보를 결합해 림프종 아형을 예측하는 AI 모델 ‘LymphoMAP’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림프종은 아형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판이하게 달라 정확한 구분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존에는 반드시 조직 검사를 거쳐야 해 진단 확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직 확보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그간 PET 영상을 활용한 AI 연구가 시도됐으나, 병원마다 사용 장비와 촬영 방식이 달라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기..
    •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통증연구학회장 취임
      올해부터 2년간 임기…“신경·신경외·재활의학·기초의학간 다학제 협력 강화” 2026-01-27 11:11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가 2026~2027년 임기의 대한통증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대한통증연구학회는 지난 1983년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기초의학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참여해 설립된 학술단체다.통증 분야의 다학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제통증연구학회(IASP)의 한국지부로서 활동하고 있다.손병철 교수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대뇌운동피질자극술을 성공시킨 이후 20여 년간 삼차신경통과 척추수술후 통증증후군 치료를 비롯해 척수신경자극술을 시행해 왔다.특히 척추수술후 통증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상근증후군과 궁둥신경병증을 규명해 오진 사례를 줄이는 데 기..
    • 자가면역간염서 ‘조절 T세포 기능 저하’ 규명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단순히 세포 수 증가, 면역억제 기능 보장 안해” 2026-01-27 09:55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 이하 Treg) 발견과 면역관용 기전 규명에 수여되면서 해당 세포의 역할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자가면역간염 환자에서 Treg 기능 손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주목된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Hepatology International’에 자가면역간염 환자 Treg 기능 저하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가면역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은 면역체계가 정상 간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간(肝) 기능 저하를 거쳐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최근 국..
    •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 개최
      이달 30일 개최, 亞 최초 도입 ‘다빈치 5’ 수술 1년 공유·미래 조망 2026-01-26 17:12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수술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성수 비뇨의학과 교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Vision, Innovation, and Beyond(비전, 혁신,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수술에 성공하며 안착시킨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실제 임상 적용 사례..
    • 독성 간손상 치료 ‘골든타임 확장 기전’ 규명
      아주대병원 박태준 교수팀, SLIT2·ROBO4 기반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 2026-01-26 16:02
      국내 연구진이 약물 등으로 인한 독성 간손상 치료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전을 규명했다. 기존 치료제가 발병 12시간 내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반면, 이번에 발견된 기전은 24시간 이후에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박태준 아주대병원 노화중개연구센터 교수팀(생화학, 최용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김영화·최재호 인플라메이징연구센터 교수)은 독성 간손상에서 ‘SLIT2/ROBO4’ 신호축이 간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약물 유발 간손상은 급성간염의 10%, 급성간부전의 최대 50%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는 원..
    • “렘수면행동장애와 기억력 저하 상관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윤인영 교수팀 “남성환자들이 범위 더 넓어” 2026-01-26 10:47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정경 교수(왼쪽), 윤인영 교수.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력과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에도 인지기능 저하는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 추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10년 이상 렘수면행동장애만 안정적으로 보인 환자들도 예외 없이 인지기능이 감소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더 광범위한 인지 저하를 보여 성별에 따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렘수면..
    • 구급차 이송 중 ‘외상환자 사망 위험’ 예측 가능
      경희대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팀, 중증도 평가 ‘AI모델’ 개발 2026-01-25 20:21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팀이 병원 이송 전(前) 구급 단계에서 외상 환자의 사망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외 다기관·다국가 데이터로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글로벌 인공지능(AI) 프론티어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호주 Westmead Hospital(레벨1 외상센터)과 공동연구로 진행됐다.이진석 교수팀은 한국 국가 외상 데이터베이스(KTDB)에 보관된 약 20만 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AI모델을 개발했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기본 정보만을 활용해 응급실 사망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기존 외상 중증도 평가지표는 병원 도착 후 정보에 의존했지만, 이번에 개발된 ..
    • “중등도 아토피, 고위험 세포치료 임상 연구 가능”
      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심의委, 적합 의결…“식약처와 신속·병합 검토” 2026-01-23 13:02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위험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반복 투여하는 임상연구가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7건을 심의, 이 중 1건만 적합 판결을 내렸고 5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나머지 1건은 심의위원회에서 계속 논의키로 했다.적합 의결된 안건은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반복 투여하는 고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다.‘중간엽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 주변에서 회복에 필요한 신호물질을 분비해 염증을 완화하고 조직 재생을 돕는 골수·지방·제대혈 등에서 유래한..
    • “유행 아닌 의학”…항노화 ‘진단·치료전략’ 공유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이달 25일 동계학술대회 개최 2026-01-23 10:55
      유행이 아닌 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항노화에 대한 근거 중심 토론, 임상 적용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등을 통한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Korean Society for Anti-Aging Dermatology)는 오는 25일 동계 학술대회를 열고, 피부 노화에 대한 최신 진단과 치료 전략을 폭넓게 공유한다.학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프로그램은 해부학, 필러, 보툴리눔 톡신, 레이저·에너지 기반 장비(EBD), 스킨부스터, 재생 치료에 이르기까지 항노화 피부과 진료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됐다.각 세션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근거 중심 토론과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항노화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살피도록 했다.프로그램은 ‘A Must-K..
    • 자살 시도 우울증 환자, 특징적 변화 규명
      고대안암병원 한규만 교수팀, 고위험군 선별 가능성 제시 2026-01-23 10:43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의 경우 뇌 신경 네트워크에 특징적 변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규명됐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자살은 주요 우울장애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 중 하나로, 자살 위험성을 예측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기존 연구들은 과거 자살 시도 경험이 향후 자살 위험을 예측하는 요인이라고 제시해 왔으나, 자살 시도 경험에 따른 뇌 기능 네트워크의 변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연구팀은 주요우울장애 환자 123명을 자살 시도 경험 유무에 따라 분류하고, 정상 대조군 81명과 뇌 기능 네트워크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에는 휴지기 자기공명영상(resting..
    • 국내 첫 대규모 ‘췌장암 유전체 데이터’ 마련
      분당서울대병원 황진혁 교수팀, 예후 등 기반 맞춤형 치료 제공 가능 2026-01-23 09:52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정광록, 이종찬 교수, 임상유전체의학과·정밀의료센터 김진호 교수.췌장암 유전체 데이터가 서구권에 편중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최초로 관련 대규모 데이터가 마련됐다. 이는 국내 췌장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본격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팀(공동 제1저자 소화기내과 정광록·이종찬 교수, 임상유전체의학과·정밀의료센터 김진호 교수)은 한국인 췌장암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서 국내 첫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예후 및 치료 반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23일 발표했다.국내 10대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아 ‘최악의 암’이라 불리는 췌장암은 특성상 유전자 변이가 다양해 치료 반응 개인차가 큰..
    • 대한의학회장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이달 22일 평의원회서 고대 은백린 교수 제치고 선출…9년만에 서울의대 2026-01-23 05:13
      대한의학회 차기 수장으로 서울대 의대 출신 박중신 교수가 선출됐다. 서울대 의대 출신 회장이 선출된 것은 지난 제22대 이윤성 회장 이후 9년 만이다.대한의학회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평의원회에서 제26대 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중신 부회장(서울의대 1989년 졸업)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에 오른 박중신 부회장과 은백린 전(前) 학술진흥이사 간 2파전으로 치러졌다. 전문과목 26개 학회와 기초의학 10개 학회 대표로 구성된 평의원 34명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박 부회장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박중신 당선인은 향후 대한의학회 정기총회 인준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
    • 장애 여성 유방암 ‘사각지대’…사망 위험 ‘최대 3배’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 “진단 늦고 수술·항암치료율 저조” 2026-01-22 19:07
      장애가 있는 여성 유방암 환자는 비장애인에 비해 암 발견이 늦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단순한 의료 이용 차이를 넘어 장애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치료 장벽’이 실존함이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9년 사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15만 412명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IF=9.7)’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전체 분석 대상자 중 장애가 있는 환자 7443명과 비장애인 환자 진단..
    •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과제 20건’ 연구비 지원
      노화·신약·제형 등 역대 최다 159명 응모…1인당 최대 5000만원 2026-01-22 17:25
      대웅재단이 젊은 의과학자들의 연구 몰입을 돕기 위한 지원 과제 20건을 최종 선정했다.대웅재단은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 젊은의과학자 선정 연구자에게 과제당 최대 5000만원의 연구비를 오는 11월까지 지원하고, 연구 성과에 대한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됐다.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을 포괄하는 17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았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산학계 전문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 최종 20개 과제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해외 연구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해외 연구자 ..
    • 차기 의학회장, 서울의대 ‘탈환’ vs 고대의대 ‘수성’
      22일 평의원회서 박중신-은백린 격돌…산부인과·소청과 필수과 대결 2026-01-22 12:28
      대한민국 의학계의 구심점인 대한의학회 차기 수장이 오늘(22일) 결정된다.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대결을 넘어 전통 강호 ‘서울의대’ 명가 재건이냐, 신흥 주류로 부상한 ‘고대의대’ 입지 굳히기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대한의학회는 오늘(22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평의원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로는 박중신 부회장(서울대학과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과 은백린 前 학술진흥이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가 최종 경합을 벌인다.[가나다 順]앞서 의학회는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후보로 박중신 부회장과 은백린 前 학술진흥이사를 최종 결정했다.‘서울대-연세대’ 양분체제 붕괴 후 재편 구도 주목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역대 회장 배출 ..
    • 가톨릭, 유방암 유전자 초미세 구조 변화 규명
      정연준·박지연 교수팀, ‘RPS24 유전자’ 미세 엑손 변이와 약물 내성 상관성 입증 2026-01-22 09:22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정연준 교수(교신저자)와 박지연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유방암 치료 반응과 예후를 결정짓는 유전자 초미세 구조 변화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간과됐던 미세한 유전자 변이가 암의 약물 내성과 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입증, 향후 유방암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방암은 치료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마다 약물 반응이 제각각이거나, 치료 도중 내성이 생겨 약물이 듣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러한 치료 불응성을 조기 예측하고 환자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게 유방암 치료 난제로 꼽혀왔다.연구팀은 세포 내 단백질 공장인 리보솜을 구성하는 ‘RPS24’ 유전자에 주목했다. 특히 유전자가 단백질로 발..
    • “줄기세포 주사치료, 세포 숫자가 효과 좌우”
      연세사랑병원, 지방유래 치료 방식 통증완화 효과 분석 2026-01-21 16:25
      연세사랑병원이 무릎 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이후의 통증지표 변화 분석결과를 공개했다.이번 분석은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연세사랑병원에서 SVF 치료를 받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146명, 총 217개 무릎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치료는 환자의 둔부에서 지방조직 채취 후 중간엽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혈관세포, 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SVF 세포를 분리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 주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평균 주입된 전체 세포 수는 7400만개였으며, 이 중 약 700만개가 중간엽 줄기세포로 확인됐다.치료 전후 변화는 통증 척도(VAS)를 활용해 평가됐다. 분석결과 치료 전 평균 37.7점이던 통증지표는 1년 후 67.3점으로 개선됐..
    • 염증성 장질환, 경화성 담관염 동반되면 ‘암 위험’
      서울아산병원 박상혁 교수팀, 韓·日·中 등 亞 6개국 5만여명 역학연구 2026-01-21 15:12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경화성 담관염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대규모 역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환자에서 유병률은 낮지만 동반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며, 조기 진단과 관리 중요성을 제시했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사진]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 여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다.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이와 함께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 한국형 ‘주산기 애도 척도’ 표준화 평가도구 제시
      국립중앙의료원, 335명 여성 자료 분석…총 31개 문항 구성 2026-01-21 11:47
      주산기 유산·사산을 경험한 한국 여성을 위한 ‘주산기 애도 척도’ 표준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해외에서 개발된 주산기 애도 척도(PGS)를 한국어로 번안, 유산 및 사산을 경험한 한국 여성에게 적합한 평가도구인지 검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유산과 사산은 큰 상실 경험으로 슬픔과 충격, 죄책감 등 복합적인 심리적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주산기 상실 이후 애도를 평가하는 도구가 비교적 일찍부터 개발 및 활용돼 왔으나, 국내서는 한국 여성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해 검증된 공식 평가도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센터는 센터 이용자 중 유산·사산 경험이 있는 여성 335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판 주산기 애도 척도(K-PGS)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