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후천적 색소질환 리엘흑색증 '新치료법' 제시
아주대병원 박영준 교수팀 "복합치료, 단독치료 대비 3배 이상 효과" 2023-10-26 10:15
난치성 후천적 색소질환인 ‘리엘흑색증(Riehl’s melanosis)‘의 새로운 치료법이 나왔다. 결론부터 보면 복합 치료시 단독 치료 대비 3배 이상 효과 차이가 확인됐다. 아주대병원 피부과 박영준 교수팀(김율희·백두진 전공의)은 "리엘흑색증을 피코레이저와 펄스다이레이저 복합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리엘흑색증은 후천적으로 생긴 진피성 색소침착 피부질환으로 주로 어두운 피부의 중년 여성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회갈색 색소침착이 특징이다. 치료가 잘 안되고,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난치성 색소질환으로 여겨져 왔다.연구팀은 리엘 흑색증 진단을 받은 환자 13명의 피부 병리조직을 분석한 결과, 진피 멜라닌 색소침착 및 혈관 확장을 확인했다.이에 연구팀은 진피 멜라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