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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베드로병원, 뇌동맥류 색전술 선도
      서대철 임상과장, ‘전맥락총동맥 코일 색전술’ 결과 발표 2023-11-15 10:12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중재의학과 서대철 임상과장[사진]이 최근 국제학회에서 전맥락총동맥 뇌동맥류 색전술을 발표했다.전맥락총동맥(Anterior Choroidal Artery)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내경동맥에서 갈라져 나오는 매우 작은 혈관이다. 크기는 미세하지만 신체 운동을 통제하는 신경섬유 다발인 ‘피질척수로(corticospinal tract)’에 혈액을 공급하며 운동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뇌혈관 중 하나다. 손상이 발생하면 팔다리의 움직임 마비, 언어장애, 인지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치료 결정이 필요하다.전맥락총동맥에서 뇌동맥류가 발생하는 빈도는 전체 동맥류의 약 3%로, 드물게 발생하는 추이를 보인다. 치명적 질환으로 알려진 뇌동맥류 질환 중에서도 그 치..
    • UNIST “도파민 분비 조절하는 단백질 발견”
      김재익 교수팀 연구…“도파민 관련 뇌(腦) 질환 치료법 개발 기여” 2023-11-15 09:08
    • 동네의원 중심 당뇨병 관리 서비스 ‘전국 확대’
      학회·정부, 이달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 성료 2023-11-15 05:57
      “109개 시군구에서 동네의원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는 당뇨병 관리 서비스를 내년엔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택의료시범사업에서 환자·보호자가 충분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진행된 ‘2023 세계 당뇨병의날 기념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대한당뇨병학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당뇨병학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당뇨병 전문가들과 정부 보건의료 관계자 등 140여 명은 이날 청와대에서 푸른빛 점등식 행사에 참여하고, 당뇨병..
    • AI로 면역T세포 모양 분석→패혈증 신속 진단
      박유랑 교수팀 “기존 패혈증 진단 바이오마커 한계 극복 가능” 2023-11-14 15:20
      연세대 연구팀이 세포독성T세포의 3차원 이미지를 분석한 모습. 연구팀은 이를 분석해 패혈증을 조기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AI모델을 개발했다. 사진 빛:과학과응용 국내 연구진이 면역세포 모양 변화를 분석해서 패혈증을 신속히 진단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조기 진단과 빠른 조치가 필요한 패혈증 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랑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팀은 세포독성 T세포(CD8+T)의 형태적 변화를 통해 패혈증의 진단과 예후를 예측하는 AI모델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빛:과학과 응용’에 최근 발표했다.패혈증은 인체가 세균에 감염돼 심각한 합병증들이 발현되는 질환이다. 사망 위험이 일반적으로 20~35%, 패혈성 쇼크까지 올 경우 40..
    • “담관 폐쇄치료, 시술 전 ‘항생제’ 투여 합병증 ↓”
      세브란스병원 정문재·임가람 교수 연구팀, 예방적 사용 효과 확인 2023-11-14 14:23
      내시경 시술을 앞둔 담관 폐쇄 환자에게 항생제를 미리 주입하면 치료 합병증 발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정문재, 임가람 교수 연구팀은 담관 폐쇄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해 진행하는 시술인 내시경 역행 췌담관 조영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할 경우 합병증 발생률이 50% 가까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소화를 돕는 쓸개즙은 간에서 만들어져 담관을 통해 이동한다. 이때 담석증, 암 종양 등에 의해 담관이 막히는 담관 폐쇄를 앓게 되면 황달이 나타나거나 간경화증 같은 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은 담관 폐쇄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내시경 시술로 사용되지만, 내시경 도구를 담관 내로 삽입하는 과정에서 담관 파열, 감염..
    • 복합뇌졸중 증가세…중증뇌졸중센터 확대 주목
      고령화로 질환 난이도 상승→급성기병원 이송 늘어→환자 증상 악화 2023-11-14 12:13
      고령화로 뇌졸중 치료 난이도가 상승해 급성기 병원 간 이송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기저병력으로 뇌졸중 발생은 물론 중증화로 치료난이도가 높은 뇌졸중 발생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중증뇌졸중센터(CSC)’가 대응책으로 떠올랐다. 최근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응준 교수 등 신경과 전문의 30인은 뇌졸중센터 권고안 그룹을 발족해 대한신경과학회지에 ‘뇌졸중센터 인증 현황 및 향후 뇌졸중센터 인증을 위한 연관학회 권고안’을 마련, 공개했다. 해당 권고안은 최상위 단계 뇌졸중센터 구조, 인력 및 프로세스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확립을 위한 계획 촉진과 급성 뇌졸중 환자 치료를 개선코자 작성됐다. 그룹에 따르면 인구고령화와 함께 다양한 기저 병력으로 뇌졸..
    • 초기 발견 힘든 대장암 진단·치료 ‘DNA 압타머’ 개발
      박기수 건국대학교 교수 연구팀 2023-11-14 06:42
    • 긴 교대근무 후 짧은 휴식···우울증 위험 증가
      순천향대서울병원 이준희 교수팀, 교대근무자 3295명 자료 분석 2023-11-14 05:00
    • 이달 15일 ‘발달장애 치료’ 국회 정책토론회
      보의연 “발달장애 조기 발견과 개입 체계 등 모색” 2023-11-13 15:4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발달장애 조기 개입 서비스 제공 방향 모색’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관에서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도 공동 진행한다.국내 발달장애 등록자 수는 지난 2021년 약 25만 명 정도로, 전체 등록장애인 중 약 10%에 달한다. 발달장애 치료 핵심은 조기 발견과 개입이며, 결정적 골든 타임은 만 1~2세로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만 3~4세에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발달장애 조기 발견과 개입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를 발달장애 조기 개입..
    • “대사 이상 지방간질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세브란스병원·이대목동병원 공동 연구, 국제학술지 ‘거트(Gut)’ 게재 2023-11-13 15:28
    • 인하대병원, 국제 PACT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과 자폐아 치료 패러다임 전환 논의 2023-11-13 15:20
      인하대병원과 서울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연합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1시 코엑스 콘퍼런스룸 308호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국제 PACT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인하대병원 이정섭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전체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고, PACT 치료의 권위자인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캐서린 알드레드 박사가 직접 참석해 강연을 하며 이후 순서에서는 국내에서 PACT의 활용법에 대해 논한다.심포지엄 주제인 PACT(팩트, Pediatric Autism Communication Therapy)는 자폐아동의 비대면 의사소통 치료법을 말한다. 맨체스터대학교가 2~11세 자폐아동의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했다. 자폐아 치료를 의료진 또는 치료자 중심에서 부모 중심으로 전환..
    • 최상 치료법 모색…의학계 ‘다학제’ 열풍
      주요 학회, ‘공동 진료지침’ 제정 봇물…“각 단계별 전문성 강화” 2023-11-13 12:09
      병원 현장에 다학제 진료가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최근 의학계 진료지침에도 다학제적 접근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질환에 필요한 검사부터 진단,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 모든 과정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가장 표준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방식이다.이는 특정 전문학회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진료지침 패러다임이 각 전문과목 의사들이 참여해 보다 포괄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가장 최근에는 2년 전 췌장암에 대한 다학제 진료지침을 발표하며 의학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한국간담췌외과학회가 ‘간외 담관암 진료지침’을 내놨다.이번 진료지침은 한국간담췌외과학회를 주축으로 대한췌장담도학회, 대한복부영상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병리학회, 대..
    • “10년간 인구 4.6% 늘때 전문의 40.8% 증가”
      바른의료연구소 “수가 인상·법적책임 완화 해결돼야 필수·지방의료 회복” 2023-11-13 06:07
      정부가 필수의료 문제 등 해결을 위해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11년간 인구 10만명 당 전문의 수가 34.6%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의료계는 전문의 수가 절대 부족한 것이 아니며, 수가 인상, 법적 책임 완화 등 현안이 해결되고 나서 의대 증원을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바른의료연구소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당 전문의 수 변화를 통해 알아본 필수의료 위기의 원인과 의대정원 확대의 위험성’에 대해 발표했다.바른의료연구소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지난 2010~2020년 국내 인구수와 전문의 수 변화를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인구 수가 지난 2010년 4955만 여명에서 2020년 약 5183만 여명으로 약 4.6% 증가하는 동안 전문의 수는 7만3428..
    • 성형외과학회 이사장·회장 답답함과 필수의료 왜곡
      미용 영역만 부각 부담…“진입 문(門) 개방된 상황서 이들 도외시한 학회 운영 쉽지 않다” 2023-11-11 06:29
      “필수의료 기피와 왜곡은 성형외과 탓이 아니다. 필수과에 지원토록 정책적인 설계를 제대로 하는 게 먼저다.”성형외과와 피부과, 안과 등이 소위 말하는 피‧안‧성을 의료 왜곡 주요인 중 하나로 지목하는 마녀사냥식 분위기 확산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성형외과에서 나왔다.10일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장학 이사장은 국제학술대회 ‘PRS KOREA 2023’ 기자간담회에서 필수의료에 대한 학회 입장 표명과 함께 성형외과 현안에 대해 밝혔다.장학 이사장(서울대병원 성형외과)은 “타과 유입으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성형외과 내 여러 문제가 있지만 학회 혼자서는 모두 짊어질 수 없다”며 “미용이 선천‧후천적 재건 분야를 넘어 주류로 주목받지만, 양자를 분리해 다룰 수 없어 학술적으로 최대한 균형을 맞추는 데..
    • 의료 AI 2030년 2000억불···환자 중심 의료 실현 전망
      진흥원, ‘의료 인공지능 윤리적 장치’ 정책포럼 개최···“필요성 인정, 규제 강도 신중” 2023-11-11 06:2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가 11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회 보건산업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의료 인공지능(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윤리적 장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산업 내 윤리적 문제 등의 정책 방향이 모색됐다.차순도 원장은 개회사에서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의학 연구, 임상 진료, 약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의료현장 AI는 환자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포럼 개최 배경을 밝혔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은영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 박사는 ‘의료 인공지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국내 의..
    • 내년 전공의 늘어나는 신경과…핵심 ‘교육 질(質)’
      최호진 수련이사, 수련교육 개편 방향 공개…“진료영역 술기 부분 확대 등 과정 변경” 2023-11-11 06:13
      신경과 의사들 사이에서 전공의 정원보다 양질의 수련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 42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경과 전공의,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세션이 진행됐다.보건복지부는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에 대한 일부 개정안을 2018년 고시했다. 새롭게 발전하는 의학 내용을 수련 과정에 반영해 전공의 수련 질을 향상시킨다는 이유에서다.최호진 대한신경학회 수련이사는 “‘너 몇 점’, ‘너 몇 등’ 이런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전공의 수련 질 향상을 위해 뒤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수련이사는 “역량 중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교육 과정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
    • 식도무이완증 포엠 시술 ‘국내 최다·최장’ 시행
      강남차병원 조주영 교수, 12년 420건 실시···‘효과·안전성’ 등 입증 2023-11-10 09:51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센터장[사진]팀은 식도무이완증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포엠(POEM)’ 시술을 12년간 420건 이상 시행하며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장기간이면서 최다 시술에 해당된다.식도무이완증은 음식을 삼킬 때 정상적인 식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음식물이 식도에 고이면서 가슴 답답함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10만명당 1명꼴로 발생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약물치료 및 보톡스주입법, 내시경 풍선확장술, 외과적인 시술 등이 시행되고 있지만 약물치료는 효과가 떨어지고, 보톡스주입법은 치료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내시경 풍선확장술도 재발이 잦고 완치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외과적 시술이 유일하게 완치를 기대할 수 있..
    •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차기 회장 전영태 교수 선출
      이달 9일 평의원회 투표, “대학병원 수술실 마취과 의사 이탈 등 해법 모색” 2023-11-10 05:31
      필수의료 중추인 대한마취통증의학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영태 교수(진료부원장)가 선출됐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추계학술대회 중 평의원투표를 진행, 전영태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전영태 차기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를 거쳐 2003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 및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는 홍보이사를 거쳐 현재 부회장으로 회무를 수행 중이다.신경외과 수술 마취 권위자로, ‘잠든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의사’라는 진료철학으로 명성이 높다.환자가 수술 방에 내려왔을 때부터 모든 불안..
    • “암 생존자, 신체활동 많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
      연세의대 김현창∙이호규 교수팀 “운동 시작하면 위험 최대 20% 감소” 2023-11-09 16:08
      암 생존자 암 진단 전∙후 활동량 차이가 야기하는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현창∙이호규 교수, 이혁희 강사 연구팀은 “암 진단 전(前) 신체활동을 했지만 진단 후 신체활동을 멈추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최대 43% 증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IF 39.3)에 게재됐다.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환자 5년 상대생존율은 71.5%다. 상대생존율은 암 환자 생존율과 일반인 기대생존율을 비교한 것으로 일반인과 비교해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이다.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넘게 생존한다는 뜻이다.이렇게 암 생존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암 생..
    • 유방암 수술 후유증 ‘림프부종 위험’ 예방 가능
      서울아산병원 전재용 교수팀, 림프 수축 패턴 분석해 미리 발견 ‘검사법’ 개발 2023-11-09 11:08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 성형외과 서현석 교수, 의공학연구소 천화영 박사. 사진 서울아산병원유방암 수술 후유증인 림프부종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법이 개발됐다. 향후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미세한 림프액 순환 장애까지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치료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 성형외과 서현석 교수, 의공학연구소 천화영 박사 연구팀은 체내 림프관으로 주입한 형광 조영제의 흐름을 분석해 림프액의 정상적인 순환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림프 동역학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유방암 수술 시 전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암과 주변 림프절을 함께 절제한다. 다만 림프절 절제로 림프액 순환이 원활치 않아 ..
    • “단초점-다초점 백내장수술, 치료 효과 동일”
      PACEN, 임상적 가치평가 발표…“비급여 다초점, 불편감 가능성 커” 2023-11-09 10:58
      국민적 관심이 큰 백내장 수술에 있어 건강보험이 되는 단초점과 비급여인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치료 효과가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시력을 유의하게 개선, 수술 후 안경(돋보기)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는 반면 그 특성상 빛번짐, 빛퍼짐, 대비감도 감소 등 시각 불편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의 효과성 및 안전성’을 주제로 전문가 합의를 도출, 임상적 가치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임상적 가치평가’는 연구 주요결과를 여러 이해관계자가 다각도로 검토하고 국민·환자의 관점에서 정리·배포해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선택을 지원하고자 수행된다.최근 백내장..
    • 당뇨유병률 급증 2030세대 “혈당수치 모른다”
      학회-노보 노디스크, 인식조사…당뇨병 심각성 인지율은 ‘90% 이상’ 2023-11-08 11:55
      국내 당뇨병 인구가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2030세대에서도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과 관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에 따르면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노보 노디스크(사장 사샤 세미엔추크)와 공동으로 ‘당뇨병 인식’을 조사했다.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식조사 결과 2030세대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공복이나 식후혈당 수치를 모르는 것으로 집계됐다(59.9%, 344명 중 206명). 공복혈당 및 식후혈당 수치와 함께 당뇨병 중요한 진단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에 대해선 2030세대 중 ’73.6%(344명 중 253명)’가 모른다고 응답했다.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전단계..
    •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제100차 학술대회’ 개최
      이달 9~11일 국제 학술행사 진행…국내‧외 전문가 2800명 참가 2023-11-08 10:00
    • 경구복용약물 생체이용률 8배 ‘나노전달체 기술’ 개발
      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미 공동 연구팀 “차세대 신약 개발 원천기술” 2023-11-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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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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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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