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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의료 정의 재정립·사업 연계 컨트롤타워 절실”
      제1회 대한재택의료학회 추계 심포지엄, 고령사회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 제안 2023-11-08 06:15
      고령화시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모호한 정의를 명확히하고 분절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이를 통합·관리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 조언이 나왔다.대한재택의료학회는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제1회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령사회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학병원, 요양병원,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재택의료를 펼치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생생한 경험을 소개하고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건세 대한재택의료학회 회장은 “재택의료 활성화를 여러 노력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학회가 재택의료 당사자인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가 없다는 지적을 되새기고 재택의료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 확립..
    • B형간염 치료 급여 기준 ‘간(肝)→바이러스 수치’
      서울아산병원 임영석 교수팀, 환자 9709명 분석…세계 최초 ‘간암 발생’ 좌우 규명 2023-11-08 05:22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최원묵 교수팀이 만성 B형간염 성인 환자 9709명을 대상으로 간암 발생 위험을 수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혈액 1mL당 100만 단위(6 log10 IU/mL) 정도였던 환자들에서 간암 발생 위험이 가장 높으며, 이는 간염 치료 중에도 유지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고 7일 발표했다. 만성 B형간염은 간암 발생 원인의 70%를 차지한다. 현재 B형간염 약제는 간암 위험을 절반으로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B형간염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따르면 혈중 바이러스 수치가 높아도 간 수치가 정상이면 치료를 시작할 수 없다. 현재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바이러스 수치가 최소 2000단위 이상이면서 간수치(AST 또는 ALT)가 정상..
    • 국내 첫 근거 중심 ‘결장암 가이드라인’ 초읽기
      대장항문학회 등 13개 유관학회, 2년여 노력 결실 예고…치료·진단·수술 망라 2023-11-08 05:13
      국내 최초 결장암 가이드라인 공개를 앞두고 전문가 및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는 세부 과정에 돌입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는 국립암센터가 추진한 국가암진료가이드라인 구축 사업에 참여, ‘결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을 수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7일 대한대장항문학회는 ‘결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개최하고 권고 항목의 확정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및 투표를 실시했다.학회는 2021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대장암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13개 유관학회로부터 결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참여할 위원을 위촉받아 다학제위원회를 구성했다.이후 2년의 노력 끝에 근거 중심 결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 완료에 이르렀다. 전문가들 의견을 추가 수렴해서..
    • 치료 사각지대 ‘간외 담관암 진료지침’ 첫 제정 주목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등 7개단체, 공동 개발…진단‧수술‧항암요법 등 망라 2023-11-08 05:05
      ‘난공불락(難攻不落)’으로 여겨지던 췌장암과 담관암의 단단한 벽(壁)이 최근 다학제 진료 등장으로 차츰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특히 최근 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진료지침을 개발하는 등 전통적인 악성 종양인 이들 암의 예후 향상에 몰두하고 있다.2년 전 췌장암에 대한 다학제 진료지침을 발표하며 의학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한국간담췌외과학회가 이번에는 ‘간외 담관암 진료지침’을 내놨다.이번 진료지침은 한국간담췌외과학회를 주축으로 대한췌장담도학회, 대한복부영상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핵의학회 총 7개 학회가 힘을 모았다.진료지침 개발에 참여한 교수진이 109명에 달하는 만큼 ‘간외 담관암’ 진단부터 수술, 항암치..
    • 난치성 급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新치료법’ 제시
      의정부을지대병원 김동욱 교수팀, 표적항암제 내성 극복 분자기전 발견 2023-11-07 18:09
      난치성 질환인 급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길이 열렸다.의정부을지대병원 혈액암센터 김동욱 교수·연세대 생화학과 박현우 교수 연구팀은 3년간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세포가 ‘BCR-ABL1 표적항암제’를 통해 약물 내성을 획득하는 신규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만성골수성백혈병 원인 유전자는 9번과 21번 염색체 전좌로 생겨난 BCR-ABL1 유전자로 그 악성도에 따라 만성기와 급성기로 구분된다.200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1세대 BCR-ABL1 표적항암제 이매티닙(글리벡)은 지속해서 투약할 경우 일부 환자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해 급성기 진행 및 약물 내성 획득의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닐로티닙, 라도티닙, 다사티닙, 포나티닙, 애시미닙 등 2세대..
    • 심방세동 당뇨환자 ‘심장·콩팥 합병증’ 치명적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팀, 하지절단 위험 4배 등 상관성 분석 2023-11-07 15:00
    • 분당서울대병원 김의석 교수, 美감염학회 석학회원
      “전세계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서 감염병 연구활동 기여” 2023-11-07 11:37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가 미국감염학회(IDSA: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 1963년 설립된 미국감염학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감염병 전문학회로, 감염병 연구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으로 두각을 보이는 전문가들을 선별해 석학회원으로 임명하고 있다. 김의석 교수는 지난 2015년 메르스 및 최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감염관리센터장 직무를 수행하며 수도권 중증 환자 전담치료 및 감염관리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2022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감염병 대응의 컨트롤타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그..
    • 보의연, 코로나19 다학제 임상진료지침 개발
      8개 회원학회 공동 진행, 최신 근거 신속 반영···의학회 평가기준 만족 2023-11-07 10:0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며 30개 임상질문에 대한 권고문을 인포그래픽(사진) 형식으로도 수록했다.코로나19 관련 근거가 새로 나올 때마다 이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진료지침이 개발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은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및 8개 회원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이 대한의학회 평가기준을 만족하는 진료지침으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8개 회원학회는 대한감염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참여했다.대한의학회는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구조와 과정..
    • 아주대병원 “국가 외상시스템 효용성 입증”
      정경원 경가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연구논문, 국제외과저널 등재 2023-11-06 14:05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국가적 외상시스템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필수의료 기피와 외과 어려움 속에서 권역외상센터 효용성을 입증한 결과여서 주목된다.   아주대병원 정경원 권역외상센터장은 국제외과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에  ‘Trauma System Establishment and Outcome Improvement: A Retrospective National Cohort Study in South Korea(외상체계 구축과 성과 개선: 한국에서의 후향적 국가 코호트 연구)’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 서울의대 이승훈 교수, ‘사이언티픽 리포트’ 편집위원
      ‘임상신경학 저널’ 부편집장 이어 두번째 국제학술지 위촉 2023-11-05 15:57
    •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前) 면역항암제 투여→효과 증가
      연세암병원 이정윤·김성훈·김상운 교수팀 “무진행생존기간 1.5배 늘어” 2023-11-05 12:22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前) 면역항암제를 투여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김성훈·김상운 교수(산부인과)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박준식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암 면역요법 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IF 10.9)’ 최신호에 게재했다.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게 수술 전 선행보조항암요법을 시행한 결과, 암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무진행생존기간이 기존 치료 대비 1.5배 증가했다.진행성 난소암은 종양을 직접 제거하는 외과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3기 난소암은 보통 치료 후에도 저항성을 가진 암세포가 남아 재발이 빈번, 치료 후 무진행생존기간은 ..
    • “도파민 시냅스 새 특성 발견, 뇌질환 치료에 기여”
      UNIST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전달, 도파민 시냅스 생존에 중요 역할” 2023-11-04 07:02
    • 대장내시경 입지 흔들리나…대안 ‘분변 면역화학검사’
      코로나 팬데믹, 대면검사 일부 대체…서울대병원 “사회적 취약집단군 시행 고려” 2023-11-04 06:53
      코로나 팬데믹 기간 대면이 필수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급감한 데 따라 새로운 대안이 모색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대안으로 떠오른 주인공은 바로 ‘분변 면역화학 검사’다. 대면 접촉이 필요 없는 만큼 대장내시경을 대체할 잠재적 대안인 셈이다. 최근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한유민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지에 ‘To overcome medical gap in screening and surveillance of colorectal cancer during the COVID-19 pandemic(코로나 팬데믹 기간 대장검진 및 모니터링의 공백 극복방안) 연구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분변 면역화학 검사에서도 대변 DNA 기반 메틸화 신데칸-2 검사를 제안했다. CRC(대장암) 검출에..
    • “위험 경각심 없는 저항성 고혈압, 진료지침 필요”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팩트시트 2023 발간·진료의견서 마련 2023-11-04 06:27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5배 높은 ‘저항성 고혈압’ 코호트 수립으로 약 1200명의 저항성 고혈압 환자가 모였다. 진료지침을 목표로 진료의견서를 개발하고 최근 공식 학술지에 게재했다. ”박성하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대한고혈압학회 국제교류이사)는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임상현)가 개최한 2023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고혈압 팩트시트 2023(Korea Hypertension Fact Sheet 2023)을 발표하고, 저항성 고혈압 ‘진료의견서’를 공식학술지 ‘임상 고혈압(Clinical Hypertension)에 출판했다.이번 고혈압 팩트시트 2023은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역학연구회가 ..
    • 디지털치료제 기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미래 주목
      은평성모 최해미 연구원 “구체적 적용 범위·보상체계 등 제도적 인프라 구축” 제안 2023-11-04 06:04
      디지털치료제(DTx)를 활용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의 빠른 발전이 전망되는 가운데 제도적 인프라 구축 및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요 개선 영역은 ▲치료제 적용 실효성과 범위 검증 ▲혁신적 보상체계 ▲제도적 준비 등 디지털 기술 수용과 규제 방향 설정이다. 최근 가톨릭은평성모병원 정신과 최해미 연구원은 대한아동청소년정신의학회지에 ‘Analysis of the Status and Future Direction for Digital Therapeutics in Children and Adolescent Psychiatry(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디지털치료제 현황 및 향후 방향 분석)’을 발표했다. 현재 아동 및 청소년 정신과 분야에서 FDA 승인을 받은 임상 연..
    • “독감치료제 환자 5억7천 배상 판결, 필수의료 고사”
      내과의사회 “의사에 과도한 책임 전가” 비판…“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촉구 2023-11-03 11:50
      대한내과의사회가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은 의료사고 법적 책임을 의사에게 떠넘긴 판결을 비판하며, 의료분쟁특례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법원은 5년 전 독감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 주사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청소년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하반신 마비가 온 사건과 관련해 의사와 병원 측에 거액의 배상 판결을 내렸다.이에 대한내과의사회는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 전문성은 물론 특수성, 불확실성을 전면 부인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의사회는 “인과관계가 뚜렷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제기한 의사 설명의무 위반을 법원이 인정했다”고 힐난했다.이어 “설명의무는 모든 의료행위 과정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며 “동일한 진단명에 같은 치료를 해도 치료 경과가 다르듯이 투약을 포함한 모든 의료행위..
    • “만성염증 유발 류마티스관절염, ‘전문의 진료’ 핵심”
      대한류마티스학회 “국민 인식 개선 첫번째 목표, 체계적 관리로 관절 손상·합병증 최소화” 2023-11-03 06:30
      “류마티스관절염은 정확한 조기진단 및 조기 치료가 핵심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류마티스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다.”이신석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사진]은 지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류마티스 전문의와 함께’를 주제로 2023년 의료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병 2년 내 관절조직이 비가역적으로 파괴되는 자가면역성 전신질환이다.관절염 외에도 다양한 기관을 침범해 만성 염증을 일으키며 공막염, 간질성폐질환, 피부 혈관염, 류마티스 결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일반 인구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 등 동반 합병 질환의 위험이 높다.류마티스관절염은 진단을 위해 류마티스..
    • 외과 불합리 ‘상대가치점수’…심평원장 의지 주목
      수가체계혁신부 신설…전문가 “외과는 10년 후 흥망 아닌 폐과 걱정해야 한다” 2023-11-03 06: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자 외과 전문의 출신인 강중구 원장이 상대가치점수와 지불체계의 근본적인 개편 가능성을 시사,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금년 11월 1일 심평원 내 ‘수가체계혁신부’ 조직이 신설됐음을 알림과 동시에 차후 지불제도 모형 및 의료서비스 전반을 혁신할 부서 신설과 시스템 마련을 예고했다. 이 같은 변화는 현행 상대가치점수의 비정상적 구조와 행위별수가 불균형 등의 해소를 위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반한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정책심포지엄 ‘필수의료 중심 외과가 바란다’ 세션에서 불합리한 상대가치 점수 개편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수가혁신부는 ▲수가 불균형 검토 및 수가체계 재설계 등 수가..
    • 환자·의사가 함께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 대두
      서희정 중앙환자안전센터 부장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 복지부 장관 보고 완료” 2023-11-03 05:30
      (왼쪽부터)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진미향 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 부회장, 김소연 서울성모병원 PI팀장, 서희정 중앙환자안전센터 부장이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환자안전학회 제17차 정기학술대회 제1부 패널토의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환자안전 향상 핵심 전략으로 환자와 의사가 함께 결정하는 ‘공유 의사결정’이 대두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 수립 중인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 역시 환자안전 정책부터 참여 주체를 환자와 보호자로 지정하고, 환자와 보호자 활동 참여 확대를 제1 핵심과제로 포함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환자안전학회 제1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서희정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 부장은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이 이제 막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 “한국인 1만명 당 1명, 경계성 인격장애”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팀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 높고 20대 최다” 2023-11-02 19:01
      우리나라 인구 1만명 당 1명이 경계성 인격장애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 여성 발병률이 높았고 20대 발병이 가장 많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석정호 교수(정신건강의학과)팀이 최근 국내 경계선 인격장애 유병률 및 임상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는 국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해 국내 경계선 인격장애 유병률을 다룬 최초 연구로, 해당 연구 결과는 연세의학저널(Yonsei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DB) 맞춤형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의 유병률과 임상적 특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경계성 인격장애로 진단된 국내 환자는 2010년 3756명에서 20..
    • 비뇨의학회 “내년 전공의, 10명 증원 60명 선발”
      복지부 5:5 배정 방침 준해서 모집…현재 20명인 비수도권 변화 주목 2023-11-02 12:37
      대한비뇨의학회가 내년도 전공의 정원을 기존 50명에서 10명 증원해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공의 균형 선발을 위해 전공의 선발 비율을 기존 60:40(수도권:비수도권)에서 50:50으로 개정할 것을 요구한데 따른 대책이다.다만 정부는 이와 관련해 의학계 반발이 거세지자, 전공의 정원 비율을 55:45로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최근 밝혔다.대한비뇨의학회(회장 홍준혁)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3년도 제75차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비뇨의학회는 계속되는 전공의 지원 감소에 대한 고육지책으로 지난 2017년에 정원을 50명으로 제한하는 총정원제를 결의했다. 이후 고령화에 따른 비뇨의학과 질환 증가와 지난 ..
    • 산부인과학회 “3000억 투입 분만수가 개선 환영”
      “향후 신생아 뇌성마비·산모 사망 지원 등 넘어야할 산 많다” 2023-11-02 11:58
      정부가 지난 10월 26일 분만수가를 큰 폭으로 개선하고 고난도 분만에 대한 보상을 확대키로 한 가운데, 산부인과학계가 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그동안 저출산·저수가, 고난이도 및 고위험 진료 속에서 분만 인프라 붕괴, 전공의 감소가 끝없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결단이 문제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중신)는 2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분만수가 개선 정책에 부쳐’라는 제목의 환영문을 발표했다. 학회는 보건복지부의 결정이 여러 측면에서 실질적 의미가 있다고 봤다. 우선 분만취약지 의료기관 지원책에 대해서는 “현재 지방 분만취약지는 빠르게 늘고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은 임산부와 태아·신생아..
    • 이달 23~24일 ‘복합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개최
      실시간 시연 등 심혈관 중재시술 노하우 전달·최신지견 공유 2023-11-02 10:47
      지난 2022년 열린 제7회 COMPLEX PCI에서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화면 왼쪽)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최신 시술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심장의학자들에게 세계 석학들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8회 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COMPLEX PCI 2023)’가 오는 11월 23~24일 그랜드 워커힐서울과 온라인으로 하이브리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이 국제학술회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이 직접 강연과 시술을 진행하며 젊은 의학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기초지식을 다시 한번 쌓을 수 있게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지난 2016년 첫 개최 이..
    • 이달 8일 ‘디지털헬스·메디테크 데모데이’ 개최
      대한디지털임상의학회, 산업·학계 등 초청 ‘디지털헬스와 메디테크 비전’ 제시 2023-11-02 08:42
      대한디지털임상의학회는 오는 8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산업계, 투자기업, 의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디지털헬스와 메디테크 기업을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에는 비플러스헬스케어, 국민바이오, 메디씽큐, 디지털뉴트리션, 로완, 카이미, 모션랩스, 케이바이오헬스 등 8개 업체가 참가해 기업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천국인 이스라엘의 선진 모델을 소개하는 강의도 마련됐다. 이원재 요즈마코리아 대표가 산업, 투자, 연구·학술계가 함께 세계화 진출을 이뤄내는 이스라엘의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어 김동민 JLK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투자, 연구, 규제 허가, 상품화, 세계 진출까지 진행된 국내 사례를 정리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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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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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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