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뼈·치아 등 경조직 ‘재생 가능성’ 확인
연세대·서울대·차의대 공동연구팀 “세포막 단백질 수용체 조절, 유전자 발현 촉진” 2024-01-28 14:09
단백질 수용체를 조절해 부러진 뼈와 치아 등 경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기전과 약물이 규명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학교실 김도현 교수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미생물학 및 면역학교실 김진만 교수‧박소영 연구원, 차의과학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이순철 교수 공동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28일 발표했다.연구팀은 호르몬 신호를 세포로 전달하는 단백질 GPCR 활성을 억제해 경조직을 생성하는 세포 분화를 유도하고 뼈와 치아 재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세포막에 존재하는 G단백질 연결 수용체(G protein coupled receptor, GPCR)는 세포 밖 호르몬 신호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 다양한 반응에 관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