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4.04
  • 토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공여자 없는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
      서울아산병원 임호준 교수,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 성공률 ‘94%’ 달성 2026-01-07 15:22
      서울아산병원 임호준 교수가 재생불량성빈혈 환아를 진료하고 있다.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가 적절한 공여자를 구하지 못한 경우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 공여자를 활용한 조혈모세포이식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조혈모세포이식팀은 재생불량성빈혈 소아환자가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에게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을 경우 치료 성공률이 94%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재생불량성빈혈은 혈구를 만드는 골수 기능 저하로 백혈구 및 적혈구, 혈소판이 부족해져 심각한 감염과 빈혈, 출혈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조혈모세포이식만이 유일한 완치법이지만 국내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한 소아청소년이 조직 적합성이 일치하는 형제 공여자를 찾을 가능..
    • 관상동맥질환 항혈소판 치료, 임상 위험도 감안해야
      중앙대광명병원 정영훈·박현웅 교수팀, 대규모 분석 실시 2026-01-06 17:19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스텐트 시술 후 항혈소판제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복용 시, CYP2C19 유전자형 영향이 환자의 임상 위험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에 따르면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와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박현웅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특히 CYP2C19 ‘기능저하(LoF)’ 유전자형을 가진 환자에서 3년 추적 관찰 동안 심장사망·심근경색·스텐트혈전증으로 구성된 허혈성 사건이 더 자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차이는 임상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고”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대규모 임상 자료를 통해 밝혀..
    • 경증 뇌경색, 치료 빠를수록 효과 높아
      고대구로병원 이건주 교수팀, 다기관 연구결과 발표 2026-01-06 09:46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팀이 경증 뇌경색 및 미니뇌졸중 치료가 빠를수록 재발 및 심근경색, 사망 사건 예방 효과가 높고 42시간을 넘기면 효과가 없음을 밝혀냈다.경미한 뇌경색이나 소위 ‘미니뇌졸중’이라고 부르는 고위험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의 약 10%가 초기 재발 또는 악화된다. 이런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항혈소판제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DAPT)을 24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게 표준치료로 권고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진료현장에서는 증상 발견이 늦거나 병원 도착 지연, 진단 과정에 따른 시간 소요 등으로 치료 시작이 늦어지는 경우가 흔하다.이에 ‘24시간 이후에 이중항혈소판제요법을 시작해도 여전히 환자에게 도움이 ..
    • 다빈치 SP 갑상선 절제술 ‘합병증 0%’ 확인
      강경호·김혜지 교수팀, 국제학회서 연구결과 발표…“통증·회복도 큰 격차” 2026-01-05 11:01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이용, 유륜만을 통한 One Port Areolar 접근 갑상선 절제술이 기존 개복 갑상선 절제술 대비 합병증과 통증 모두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대서울병원는 암센터 외과 강경호·김혜지 교수팀이 최초로 개발한 해당 술기의 임상 효과가 이 같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특히 이들 의료진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ISOPES) 학술대회에서 임상 결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의료진이 발표한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다빈치 SP를 이용한 ‘One Port Areolar 접근군’의 주요 합병증 발생률은 0%였다. 반면 같은 시기 ‘목절개 수술군’에서는 ▲음성 변형(1.79%) ▲출혈(3.57%) ▲전체..
    • 의료메타버스학회, 정용기 신임 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용기 교수가 제4대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이다.2022년 설립된 의료메타버스학회는 의료계뿐만 아니라 공학계, 산업계 및 관련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의 의료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의료산업의 표준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정용기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의료메타버스 분야의 ‘신중한 발전’과 ‘실질적 성장’을 강조했다.그는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한때 과도한 기대를 받기도 했으나 의료는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하는 만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분야”라고 진단했다.실제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료메타버스에 대한 기대가 폭발했으나..
    • “성확정 호르몬 치료, 심혈관 질환 위험 높지 않다”
      김기훈 양산부산대병원 교수팀, 3만명 ‘우산형 문헌고찰’ 분석…“위험성 근거 부족” 2026-01-04 09:02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하는 성확정 호르몬 치료(Gender-Affirming Hormone Therapy, GAHT)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대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기훈 양산부산대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Transgender Health’에 게재했다.그동안 의료계 일각에서는 성확정 호르몬 치료가 혈전 생성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연구 결과가 일관되지 않아 임상 현장에서도 혼선이 빚어지던 상황이었다.이에 연구팀은 전 세계에서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 8편을 재분석하..
    • 위기 산부인과…“여성 필수의료 붕괴 시작”
      이재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단순한 수가 투정 아닌 절박하고 처절한 절규” 2026-01-02 05:53
      “단순한 인력난을 넘어 분만을 비롯한 여성 필수의료가 붕괴되고 있습니다.”대한산부인과학회 이재관 신임 이사장(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대한민국 산부인과가 처한 위기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분만 인프라 축소 및 전공의 지원 급감, 고위험 진료 기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여성 필수의료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재관 이사장은 “분만은 수익성과 무관하게 국가가 유지해야 할 대표적인 필수의료”라며 “시장 논리에만 맡기면 지역 간 격차와 접근성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분만 공백 현실화, 아이 낳기 위해 원정분만 나서야 하는 지역 점점 증가하는 상황” 이어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분만 공백이 현실화 되고 있고, 아이를 낳기 위해 원정분만에 나서야 하는..
    • 간(肝) 지방 ‘직접 제거’…KIST, 나노 치료물질 개발
      지방 인식 물질·분해효소 결합 신개념, 세포·동물실험서 지방·염증 최대 84% 감소 2026-01-01 17:05
    • 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 亞 이종이식학회 의장 취임
      박경식 교수는 부사무총장 취임…韓, 국제학회 리더십 확보 2025-12-31 09:52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아시아이종이식학회(AXA) 이사회 의장에, 같은 과 박경식 교수가 부사무총장에 각각 공식 취임했다.이번 인사는 최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이종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됐다.윤익진·박경식 교수 선임은 AXA 조직 체계 내 핵심 의사결정과 학회 운영 실무를 한국 연구진이 주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윤 교수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학회의 중장기 정책 방향 설정, 국제 공동연구 조율을 총괄하며, 박 교수는 부사무총장으로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 기획 등 학회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국이 아시아 이종이식 연구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학문적·조직적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다.AXA, ..
    • 대한간학회, 임영석 이사장·윤정환 회장 취임
      대한간학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공식 인준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제17대 임원진 취임 소식을 발표했다.제17대 이사장에는 자문위원들과 평의원들이 최초로 통합 선출한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소화기내과)가 취임했다. 회장은 서울의대 윤정환 교수가 맡는다., 임원진으로는 ▲총무이사 고려의대 김지훈 교수 ▲부총무 이사 고려의대 이영선 교수 ▲학술이사 서울의대 이정훈 교수 ▲간행이사 서울의대 김원 교수 ▲연구이사 성균관의대 신동현 교수 ▲기획이사 연세의대 박준용 교수 ▲재무이사 울산의대 최원묵 교수 ▲의료정책이사 서울의대 장은선 교수 ▲보험이사 아주의대 김순선 교수 ▲전산정보이사 인제의대 허내윤 교수 ▲교육이사 경북의대 박수영 교수 ▲홍보이사 가톨릭의..
    • “수술 후 기관지흉막루, 혈관폐색기구 치료 효과”
      성빈센트-분당차병원, AVP 활용 최소침습 BPF 폐쇄술 연구성과 발표 2025-12-29 15:33
      폐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중증 합병증인 기관지흉막루(Bronchopleural Fistula, BPF)를 기존 고위험 수술 없이 혈관폐색기구를 이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조덕곤·현관용·장용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과 임공민 분당차병원 교수팀은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해 Amplatzer Vascular Plug(AVP)를 삽입, BPF를 성공적으로 폐쇄한 3명의 환자 사례를 국제학술지 ‘Annals of Thoracic Surgery Short Reports’에 보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오른쪽 폐엽절제술 또는 전폐절제술 이후 BPF가 발생한 남성 환자 3명을 대상으로 누공의 크기에 따라 AVP II(6mm 초과) 또는 A..
    • 폐암 항암제 내성 핵심조절 ‘CREB’ 첫 규명
      윤경실 박사 연구팀, 시스플라틴 내성 극복 위한 새로운 치료 타깃 제시 2025-12-29 10:27
      국내 연구진이 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화학요법제로 사용되는 백금계 항암제의 내성을 조절하는 핵심인자 CREB(Cyclic AMP response element-binding protein)를 찾아내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윤경실 박사(암전이연구과) 연구팀이 공익적 암 연구사업 지원으로 이 같은 연구를 수행, 암 연구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IF 10)’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인체 종양 구조를 모사한 3차원 종양 스페로이드 모델과 이종이식 동물 모델을 활용해 시스플라틴 저항성 기전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다양한 유전적 변이를 가지는 비소세포성폐암 세포주를 시스플라틴에 잘..
    • 서울성모 성필수 교수팀, ‘의사과학자 연구사업’ 선정
      5년간 연구비 총 22억 지원받아 ‘난치성 간질환’ 대규모 국책과제 수행 2025-12-29 10:09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난치성 간질환 정복을 위한 대규모 국책 과제에 선정됐다.서울성모병원은 성필수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의사과학자 연구사업’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5년간 총 2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전주기적 연구에 착수한다.의사과학자 연구사업은 진료 현장에서 제기되는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를 기초·중개연구로 연결해 혁신적 치료 기술을 발굴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성 교수팀이 수행할 과제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에서 T세포 매개 간 손상 규명 및 인간 공생 미생물 유래 세포 밖 소포체 기반 치료법 개발’이다.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병태 생..
    • “지역 일차의료 혁신, 주치의 중심 체계 전환점”
      대한가정의학회 “환자 중증도 등 위험도 기반 지불 보상 방안 마련돼야” 2025-12-26 12:51
      대한가정의학회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환자 중증도를 반영한 정교한 보상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가정의학회는 26일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의료체계를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도”라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이 질병 발생 후 단편적 진료를 넘어, 환자와의 지속적 관계를 바탕으로 예방·관리·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주치의 중심 체계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학회는 이러한 정책적 목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의료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세심한 제도적 보..
    • 한 발 물러선 내과…“시범사업 실시” 제안
      정부 검체검사 개편 강행 관련 ‘전략 수정’…무조건 반대 아닌 ‘조건부 수용’ 2025-12-26 10:36
      의료계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검체검사 제도 개편을 강행하자 직격탄 우려가 가장 큰 내과 의사들이 ‘시범사업’ 실시를 제안했다.갑작스런 제도 변화에 따른 충격파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논리이지만 ‘결사 반대’을 외치던 기존 입장에서 ‘조건부 수용’으로의 전략 수정이라는 분석이다.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시장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기치로 워낙 강경하게 개편에 나서고 있는 만큼 속도 조절을 통해서라도 충격파를 줄이겠다는 절박함의 발로라는 해석이다.대한내과학회는 “검체검사 제도 개편이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내과의사 진료 역량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필수의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제도의 개편 및 보완 방안을 마련하고,..
    • 약물 아탈루렌, 신경섬유종 1형 치료 가능성 확인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팀, 넌센스 돌연변이 신경섬유종 1형서 ‘종양 억제’ 관찰 2025-12-26 09:58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 교수(왼쪽), 김소영 연구원.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신경섬유종 1형(NF1) 일부 환자에서 약물 아탈루렌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 교수·김소영 연구원은 넌센스 돌연변이를 가진 신경섬유종 1형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 세포에 아탈루렌을 약물처리해 경과를 관찰한 결과, 종양 억제 단백질의 기능이 일정 부분 회복되면서 종양 생성을 유도하는 신호 경로가 차단되고 결과적으로 종양 발생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신경섬유종 1형은 유전자 변이로 인해 신경계와 뼈, 피부에 발육 이상을 초래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악화돼 환자들은 지속적인 삶의 질 저하를 겪는다.신경섬유종 1형 환자의 ..
    • 대한병원의학회 출범…“한국형 팀 기반 진료 구축”
      초대 회장 신동호·이사장 한승준, “병원 시스템 혁신· 다직종 협업 모델 제시” 2025-12-26 05:16
      입원환자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한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한병원의학회’가 공식 출범했다.기존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넘어 병원 시스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병원의학(Hospital Medicine)’ 개념을 정립하고, 의사와 간호사 등 다직종이 협업하는 ‘팀 기반 진료체계’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대한병원의학회는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학회를 이끌어갈 초대 집행부가 구성됐다. 초대 회장에는 연세의대 신동호 교수가, 초대 이사장에는 서울의대 한승준 교수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회장으로는 울산의대 박상욱 교수와 성균관의대 최수정 교수가 선임돼 학회 초석을 다지게 된다.이..
    • 부작용 줄인 관절염 치료제…“아픈 관절에만 약효”
      포항공대 김원종 교수 설립 벤처기업 신약 개발 추진 2025-12-25 08:35
    • 심평원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학술지’ 선정
      HIRA Research,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 전문학술지 위상 제고 2025-12-24 09:5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학술지 ‘HIRA Research(히라 리서치)’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25년 학술지 평가에서 ‘KCI(Korea Citation Index)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국내 학술지 및 게재 논문에 대한 각종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연구재단에서는 매년 국내 학술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일반학술지는 신규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하면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고, 이후 등재후보학술지에 대한 계속평가 결과 85점 이상을 받아야 등재학술지로 선정된다. HIRA Research는 2021년 5월 창간 이후 학술적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 2023년에 ‘등재후보학술지’ 자격을 획득했고, 올해는 평가에서 95.94점을 받아 ‘등재학술지’로 최..
    • 난청 유발 유전자 변이 타깃 치료제 효과 확인
      세브란스병원 정진세 교수팀, MPZL2 연관 마우스 모델…“최대 40dB 호전” 2025-12-23 19:17
      MPZL2 유전자 변이가 야기하는 난청에 효과를 보이는 치료법이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이비인후과 정진세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 장승현 강사 연구팀은 한국인 경중도 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인 MPZL2 변이에 사용한 유전자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난청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유전자 변이다. 특히 MPZL2 유전자 변이는 동아시아인에서 26~55dB 이상의 소리여야 인지 가능한 경중도 유전성 난청의 흔한 원인이다. 현재 MPZL2 변이가 원인인 유전성 난청을 회복시키거나 진행을 예방하는 생물학적 치료제는 없다.연구팀은 이전에 구축한 난청환자 코호트(Yonsei University Hearing Loss cohort) 데이터에서 유전체 분석을 거쳐..
    • 직장암 수술전 방사선치료 ‘6주→2주’…효과 동등
      이종훈·최규혜 가톨릭의대 교수팀 “표준치료 대비 중증 부작용 더 적다” 2025-12-23 10:38
      직장암 환자의 수술 전 항암화학방사선치료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해도 치료 효과는 동일하며, 오히려 중증 부작용 위험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고령이나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 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이종훈(교신저자)‧김성환(공동 제1저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최규혜(제1저자)‧장홍석(공동 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은 다기관 전향적 3상 임상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2015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부천성모병원 등 가톨릭대 산하 3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직장암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 가톨릭, 골관절염 세포치료 작동 원리 규명
      iPSC 유래 3차원 연골스페로이드 치료 메커니즘 확인, 연골재생 직접 관여 2025-12-23 06:20
      국내 연구진이 골관절염 치료용 차세대 세포치료제가 실제 연골 재생 작동 원리를 규명하며 세포치료 연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주지현 교수(공동 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공동 교신저자), 국내 바이오기업 ㈜입셀 남유준 박사(공동 제1저자), 박나래 박사(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Clinical-grade iPSC-derived chondrogenic micropellets for treating advanced cartilage defects’(IF=12.5)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Science Ad..
    • 비뇨의학회 이어 이비인후과학회도 “전면 재검토”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비판…“질환 판단·치료 뱡향 결정하는 핵심 수단” 2025-12-23 05:22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비인후과학회는 22일 “검체검사는 의사 진단 과정에서 질환을 판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핵심적 수단으로 개편을 위해서는 의료계와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비인후과 진료는 감염성 질환이나 종양, 염증성 질환의 감별이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검사 정확성과 신속성은 곧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는 것이 학회 입장이다.학회는 “이번 제도 개편이 수십 년간 정착, 운영돼 온 기존 체계 장점과 안정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개편안이 진료 현장을 반영하기보다는 보상체계 조정에만 초점을 맞춰 의료 서비스 질(質)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
    • 대한의학회, 지도전문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Dynamic & Worthy’ 슬로건…온·오프라인 결합 ‘핸즈온 코스’ 등 도입 2025-12-22 18:34
      대한의학회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의 양성을 위해 지도전문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의학회는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을 개최했다.보건복지부 ‘2025년 전공의 수련혁신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Dynamic & Worthy’라는 슬로건 아래 지도전문의들의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단순 강의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현장 강의, 패널 토의, 강도 높은 핸즈온(Hands-on) 코스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특히 교육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수련 중 평가 및 피드백’과 관련한 전공의 수련 교육 기법 습득에 주력했으며, 역할극을 통한 실습 워크숍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