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정서적 기능 감소, 폐암 환자 생존 악영향”
은평성모병원 여창동 교수팀, 1297명 삶의 질·생존 연관성 등 분석 2023-08-21 16:28
폐암 진단 시 환자들의 신체 기능 및 정서 기능을 면밀히 분석하면 환자 예후 예측과 치료성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은 폐암센터 여창동 교수(호흡기내과, 사진)팀이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 1297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폐암 생존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진단 당시 모든 환자에게 유럽암학회에서 활용하고 있는 ‘암 환자 삶의 질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폐암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분석했다. 설문 항목은 크게 5가지 기능 영역(▲신체 ▲역할 ▲정서 ▲인지 ▲사회)과 9가지 증상 영역(▲피로 ▲메스꺼움과 구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