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21일 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국제컨퍼런스
'정확한 진단과 미래보건의료체계 중심은 임상병리사' 주제 진행 2025-09-17 19:09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이광우)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제63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2025 KAMT 울산)를 개최한다.‘정확한 진단과 미래보건의료체계 중심은 임상병리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임상병리사 3000여 명과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에서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임상병리사 최대 학술교류 장(場)인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는 연구결과 발표 및 회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술활동을 활성화 한다. 이를 통해 협회는 임상병리학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025 KAMT 울산’은 ▲연구 정책과제 발표 ▲국가별·분과별·주제별 심포지엄 ▲최신 장비 전시 ▲포스터 발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