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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다이버 심장병 의사, ‘잠수병-심장병’ 규명
      부천세종병원 이현종 과장 “난원공 개존 다이버는 감압병 발생 확률 높아” 2023-07-31 12:39
      스쿠버 다이버에게 발생하는 감압병(잠수병)과 선천성 심장병의 연관관계가 밝혀졌다.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심장내과 이현종 과장과 및 임달수 과장이 ‘난원공 개존증을 가진 다이버와 가지고 있지 않은 다이버의 감압병 발생률 비교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논문에 따르면 선천성 심장병 중 하나인 ‘난원공 개존(우심방 좌심방 사이 구멍)’을 가진 다이버가 그렇지 않은 다이버보다 감압병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논문 제1저자이자 교신저자인 이현종 과장은 다이빙 로그(경험) 횟수 110회, 마스터 다이버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다이버다.연구는 다이빙 중 압력 차이로 발생한 혈액 속 미세 질소 기포가 난원공 개존 탓에 좌심방으로 유입, 결과적으로 뇌를 포함한 전신으로 질소 기포를..
    • “의료AI, 거품 아닌 필수-패러다임 변화 속도”
      예종철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장 “의사 등 전문인력 확보 관건” 2023-07-31 12:05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픈에이아이 ‘챗GPT’를 시작으로 구글 ‘바드’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이른바 생성형 AI 기술을 공개하면서 국내외에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 대학생들은 과제로 챗GPT 활용이 당연시 되고 있고, 관련 논문도 쏟아지고 있다. 관련 기업 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등 산업 전반에 AI 열풍이 거세다. 특히 국내에선 대학병원을 비롯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 업체들이 AI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제는 인공지능을 표방한 기업들 주가가 급등하면서 제2 닷컴버블 우려도 나온다. 관련 연구를 해온 예종철 KAIST(카이스트) 디지털 헬스 추진 단장이자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회장은 “이번엔 조금 다를 것..
    • 족부 X-ray 분석 ‘평발 진단 인공지능 모델’ 개발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류승민 전문의 연구팀 “기준값과 평균 오차 1.37° 불과” 2023-07-31 11:35
      딥러닝 기술 기반 인공지능(AI)이 평발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족부 변형 판정률은 편차가 커서 병무청도 3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자료가 보고된 바 있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정형외과 류승민 전문의 연구팀이 성인 남성 600명의 족부 체중부하 측면 엑스레이 사진 1200장을 활용,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 결과를 공개했다.인공지능은 평발 진단 기준값과 1.37°의 평균 오차를 보여 정형외과 전문의가 측정한 2.35°보다 좁은 오차 범위로 평발을 예측해냈다.평발은 발바닥 안쪽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 면이 편평하게 변형되는 질환이다.심한 경우 발에 통증이 생기고 장거리 보행이 어려워져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으로 분류될 수..
    • “당뇨병 치료제, 비알콜성 지방간염 억제”
      세브란스 차봉수 교수팀, ‘SGLT-2 억제제’ 간세포 노폐물 청소 ‘염증 완화’ 2023-07-30 10:30
      당뇨병 치료제가 비알콜성 지방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이민영 교수와 간담췌외과 한대훈 교수 연구팀은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하는 ‘SGLT-2 억제제’가 간세포 내 포도당 축적량을 줄이며 간염을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지방이 간에 축적되고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앓으면 10년 안에 간경변이 발생할 확률은 최대 29%다. 여기에 간경변을 동반하면 간암 발병률은 최대 27%로 올라간다.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유병률이 전 세계 인구의 20%에 달할 정도로 흔한 간 질환이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치료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연구팀은 2015년부터 4년간 세브란스병원에서 간암, 담낭염 등으..
    • 국내 간암 환자 4명 중 3명 발병 원인은 ‘간염’
      서울아산병원 이단비 교수 “A형 금방 호전·B형 백신 접종·C형 즉시 치료 중요” 2023-07-28 19:25
      국내 간암 환자 4명 중 3명은 간염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단비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간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7월 27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이같이 밝혔다. 간염은 말 그대로 간에 발생한 염증 때문에 간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간염 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간염은 유형에 따라 A형, B형, C형, D형, E형으로 나뉜다.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4분의 3 정도가 간염이 원인이다. 그 중 60%가 B형간염, 10% 조금 안 되는 정도로 C형간염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B형, C형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간경변증은 간암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
    • 인공지능으로 ‘뇌수막염·뇌염’ 조기 진단
      연세의대 박유랑·김경민 교수팀, AI 기반 질환 발생 원인 분류 모델 개발 2023-07-27 10:3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최보규 강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팀이 뇌수막염과 뇌염 환자 초기 데이터를 활용해 원인 진단 정확도 93% 이상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 뇌수막염 및 뇌염 원인 분류 모델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분석했다.지난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뇌수막염과 뇌염 환자 283명의 입원 후 24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가면역성 및 세균성, 결핵성, 바이러스성 네가지 원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진단하는 AI 분류 모델을 개발했다. AI 분류 모델 진단 인자로 혈압, 심박수 등 활력 징후에 관한 데이터와 뇌 CT, 흉부 X선, 혈액 및 뇌척수액 검사 등 총 77개 데이터가 사용됐다.이후 구축한 모델 ..
    • COPD와 흡입스테로이드 장기간 사용
      아주대병원 박주헌 교수팀 “폐렴 발생 위험 1.5배 증가 등 부작용 주의” 2023-07-27 08:45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환자에서 장기간 흡입스테로이드 사용시 부작용에 유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구에 따르면 COPD 환자에서 흡입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면 폐렴 발생 위험이 1.5배 증가하고, 폐렴이 발생하면 사망 위험이 3.5배 높아졌다.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해 COPD 환자 978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흡입스테로이드 사용 환자군 85명과 비사용 환자군 893명으로 나눠 흡입스테로이드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흡입스테로이드 사용 환자군이 비사용 환자군보다 폐렴과 결핵 발생 비율이 더 높았고, 폐렴 발..
    • “시신경척수염, ‘리툭시맙’ 조기치료 효과”
      서울대병원 김성민 교수팀, 장기적 악화 예방효과 확인 2023-07-26 16:12
    • AI 활용 암 예후 유전자 식별 ‘추천 알고리즘’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준태 교수팀, 인공지능과 통계학 결합 개발 2023-07-26 12:40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 암(癌) 예후 유전자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서홍관) 암AI디지털헬스학과 김준태 교수팀은 암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알고리즘 개발은 아마존닷컴의 추천 소프트웨어로부터 이용자의 정보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인 협업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에 환자 생존위험을 접목시키면 어떤 결과가 산출될지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됐다.연구팀은 다차원 유전체 데이터에서 개별 예후 유전자 식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표상 학습(Representation learning)과 전통적인 임상통계방..
    • 한국인 전립선암 조기발병 위험 예측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변석수 교수팀, 새 지표 다중유전위험점수(PRS) 개발 2023-07-26 11:21
    • “3제요법 등 늘어난 당뇨병 치료옵션, 환자 특성 고려”
      대한당뇨병학회-데일리메디, ‘당뇨약제 급여 적절성’ 긴급진단 간담회 2023-07-26 06:17
      대한민국이 당뇨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상태로, 당뇨 전(前) 단계 국민을 포함하면 ‘2000만명’ 이상이 당뇨병 또는 당뇨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환자는 10명 중 1명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히 최근 당뇨병 치료제의 병용요법 급여 확대로 환자들 혜택이 늘고 있다. 여기에 의사들도 진료 현장에서 환자 관리가 수월해지면서 당뇨 환자 감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다만 당화혈색소 6.5% 미만 환자는 25%가 되지 않아 추가 급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다.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와 데일리메디(대표 안순범)는 7월 2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목표혈당 도달 및 포괄적 ..
    • 교착성 심낭염 수술예후 핵심 ‘석회화 수치’
      삼성서울병원 장성아 교수팀 “수치 낮은 환자, 술 후 증상 개선 늦고 재입원율 높아” 2023-07-25 15:21
    • ‘D-dimer’ 수치로 뇌졸중 조기 악화여부 가늠
      보라매병원 남기웅·권형민·이용석 교수팀, 추적 관찰 수치 임상적 의미 규명 2023-07-25 14:48
    • 의료·제약·기기 결합…디지털헬스케어 미래
      이동훈 대표 “메디치 효과·셀프메디케이션 등 디지털 트렌트 주목” 2023-07-25 10:30
      디지털헬스케어의 미래가 의료·제약·바이오·기기 산업의 결합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대표적 사례가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다.산업 결합이 디지털헬스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이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해석이다.코이헬스케어 이동훈 대표는 최근 데일리메디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을 통해 ‘컨버전스 디지털 헬스케어’를 발표하고 4차산업의 핵심인 디지털헬스 융합을 소개했다.메디치이펙트 서로 상관없는 것들이 모여 가치 및 시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다. 대표적 성공사례가 바로 카카오 모빌리티다. 카카오톡을 기반 플랫폼을 통해 콜택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이동훈 대표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데이..
    •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새 2차 치료전략’
      연세암병원 종영내과팀, 트라스트주맙+라무시루맙+파클리탁셀 3제 병용요법 공개 2023-07-25 08:51
      1차 치료에 실패한 HER2(인간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 양성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효과적인 새로운 2차 치료전략이 제시됐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정민규, 이충근, 김창곤 교수 연구팀은 1차 치료에 실패한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표준치료(라무시루맙+파클리탁셀)에 HER2 표적치료제 트라스트주맙을 추가한 3제 병용요법을 시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치료 반응률 54%, 질병 조절률 96%로 기존 치료법과 비교해 효과는 우수하고 부작용은 적다.다기관 연구자 주도 임상 연구로 강남세브란스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종양학회지(JCO,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
    • 분당서울대 김연욱 교수, 미국흉부학회 기획위원
      흉부종양분회 기획위원회 위원 위촉 2023-07-24 15:23
    • 골다공증 바이오마커 UBAP2 ‘유용성’ 입증
      아주대의대 정선용·정윤석 교수팀, 국내 4개 기관 공동연구 수행 2023-07-22 06:25
      골다공증의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서 UBAP2 유용성을 밝힌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아주대 의과대학 의학유전학과 정선용 교수팀과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팀은 호서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UBAP2(ubiquitin-associated protein 2)’ 유전자가 뼈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다공증은 골강도 감소로 인해 골절 위험성이 증가하는 골격계 질환으로, 유전적·환경적 요인 등 복잡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골다공증은 여성에서 높은 유병율(60대 이상 10명 중 4명이 환자)을 보이며, 대퇴골 골절의 경우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등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연구팀은 골다..
    • 고대안암병원 “단일공 담낭 절제 로봇수술 안전”
      간담췌외과 유영동·최유진 교수팀, 다빈치 Si-Xi-SP 수술 334건 비교연구 2023-07-21 16:53
    • 길병원 정욱진 교수,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장 선출
      전세계 13개국 폐고혈압 의료진, 인천 송도서 이틀간 학술교류 2023-07-20 13:47
      전세계 13개국 300여 의료진들이 국내에 모여 폐고혈압 치료부터 예방까지 모두 아우른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전세계 의료진이 모인 이번 학술대회에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가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돼 학회를 이끌게 됐다. 길병원은 대한폐고혈압학회(회장 정욱진)와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EASOPH)는 공동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및 제8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한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는 대한폐고혈압학회를 주축으로 중국, 일본, 대만 등이 함께 2019년 4월 발족해 대만에서 창립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동안 COVID-19 팬데믹으로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
    • “폐경 前 자궁절제술 여성, 심혈관질환 더 위험”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권·상계백병원 김병규·육진성 교수팀 논문 발표 2023-07-20 10:31
      (좌측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병권 교수,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폐경 이전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조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뇌졸중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심장내과 이병권 교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산부인과 육진성 교수팀은 최근 한국 여성의 조기 자궁절제술과 심혈관질환 위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심뇌혈관질환은 전세계 여성 최대 36%가 경험하며, 여성 사망률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은 심혈관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월경이 중단되면서 헤마토크리트 수치(적혈구 용적률)와 저장..
    • 디지털병리 필요성 공감→인식 개선→지원?
      정찬권 서울성모병원 교수 “비용 부담 활성화 한계, 수가 등 제도적 뒷받침 필요” 2023-07-20 08:55
      “디지털병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개선되고 있으나 도입과 유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어 많은 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개별 병원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정찬권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디지털병리연구회 대표)가 지난 7월 19일 루닛 본사에서 열린 ‘국내 디지털병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국내 디지털병리 발전을 위해 한 조언이다.정 교수는 이날 디지털병리 안착과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수가체계를 꼽고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디지털병리(digital pathology)는 세포, 조직, 장기 표본을 육안이나 현미경을 통해 판독하며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던 전통적인 방식에 광학, ICT 등을 융합해 디지털화한 융복합 진단시스템을 의미한..
    • “혈중 비타민D 농도 높으면 ‘대장암 위험’ 감소”
      강북삼성병원 장유수 교수팀, 성인 23만명 추척 관찰 연구결과 발표 2023-07-19 14:42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대장암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북삼성병원 데이터관리센터 장유수 교수팀은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23만여 명을 6년 5개월 간 추적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50세 이전에 발병되는 조기 대장암이 비타민D 부족과 연관을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 조기 대장암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해 왔으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생률은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젊은 성인의 대장암 급증 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야외 활동 감소, 운동 부족, 가공식품 섭취, 불규칙한 수면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참여 대상자를 연령대별..
    • “단백질 조절로 루푸스 발병·신장 손상 억제 가능”
      UNIST 생명과학과 권혁무 교수팀 규명, 신장병 관련 국제학술지 게재 2023-07-19 08:43
    • 청소년, 의대 열풍 확인…‘의과학자 캠프’ 신청 폭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내 최초 개최, 100명 선착순 모집 하루만에 마감 2023-07-19 05:45
      청소년들의 의대 선호 열풍이 거세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고등학생을 상대로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제1회 의과학자 양성 캠프는 접수 하루 만에 신청이 폭주하며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의대 진학이나 입시 관련 내용이 아닌 의과학자 및 기초의학을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임에도 관심은 뜨거웠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제1회 의과학자 인재양성 캠프’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의학한림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A에서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의사라고 하면 쉽게 진료를 보는 임상의사만을 떠올리는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학한림원 관계자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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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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