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2대 주주 매도…임상 실패설 회자
"한국투자파트너스, 펀드 만기 전에 지분 매도한 것으로 악의적 억측" 반박 2024-09-02 13:12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에이비엘바이오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한 가운데, 에이비엘바이오 측이 오버행(잠재적 매도 대기 물량)이 해소됐다는 입장을 밝혔다.일각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ABL501 임상 실패를 미리 알고 매도했다는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지만, 회사 측은 "악의적인 소문"이라며 이를 일축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사모투자전문회사는 보유 중이던 에이비엘바이오 주식 전량(232만4122주)을 지난달 29~30일 이틀간 매도했다.지난달 29일에는 180만6522주를 주당 단가 3만5672원에, 30일에는 51만7600주를 주당 단가 3만4725원에 장내 매도했다. 총 824억 원 규모다. 한투파는 에이비엘바이오 2대 주주였는데 이번 매도로 보유 ..

